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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해가는 그녀~~[29]
by tiger (대한민국/남)  2011-02-10 06:16 공감(0) 반대(0)
얼마전 나는 도망자인가.. 글을 올린 적 이 있습니다... 그 당시에는 결혼이라는게 잠시 두려웠지만..잊고 다시 용기있게

다가갔습니다..

근데 그녀가 갈수록 변해가더군요...

14살 나이차가 마니 까불고 징징되도 귀엽게 넘겼는데..

점점 더 심해 갑니다..

자기가 1+1이 3이라면 3인거야 그러구..태양이 내가 달인거야 그러면 달 맞다라구 대답해야되구..점점 저를 지배하려는 성향이 심하다 싶을 정도로 변해가네요...

한번은 자기 친구들과 저녁을 사달래서 기쁜 맘으로 나갔는데...

시간이 흐르자 울오빠는 내말 잘듣는다 그러며.. 친구들 보는 앞에서 무릎을 끓어라 그러더군요..

정말 이건 좀 아니다 싶네요..

프로포즈 하는것도 아니구...

나이 어리신 분과 사귀는 분들 이게 정상인가요...

첨에는 얼굴보다 사귀면서 착한맘에 반했는데..

점점 변해가는 그녀의 모습에.. 실망감만 커지네요..

이쯤에서 관둬야 할지 고민이 되네요...

어떡해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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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하하  2011-02-10 06: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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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를 하세요. 싫어하는거 좋아하는거 맞출수 있는거 그렇지 않은거... 나이가 어려도 알건 알아야죠. 정상이 아닙니다. 나이가 어려서 하는 행동은 아닙니다. 존경이 없기때문에 생기는 문제입니다. 가정교육의 문제이거나... 배려를 모르는 거죠.
김대리  2011-02-10 07: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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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릇없이 자란 분을 만나셨네요..대화가 필요해 보이네요.
싫은점을 분명히 표시하고, 구체적으로 어떤것들이 싫은지,
어떤것들이 괜찮은지를 쫘악~ 나열하여 말해주세요.^^
음.  2011-02-10 08: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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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이건 아닌것 같다라는 생각 드시죠??
그럴땐 과감히 포기하는게 좋아요.. 어짜피 나중에 더 큰 후회만 생긴답니다..
아니다 생각들면 마음정리 하세요..
음...  2011-02-10 08: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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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결혼까지 가길 힘들것 같군요...

배우자에 대한 존중이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기가차  2011-02-10 08: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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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나이차이나 미녀이거나의 문제가아니라 인성문제죠
둘이있을때 그런행동은 애교지만 여러사람있는자리면 자기남자더챙기죠
리스펙트
여자  2011-02-10 09: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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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때 능력남을 원해서 어렸을적에 나이차(6~9살차이) 많은 사람들도 많이 만나봤는데요. 님한테 어린 여친이 그렇게 하는건 님을 존중하지 않는거죠~ 나이 많은 사람이 어린 나 좋다고 어리버리 구니깐 참 우스운거에요. 나이차 많이 나는 사람중에서 카리스마 있고 어른스러운 남자들은.. 어리고 철없는 여자도 어려워하죠~ 본인의 가치는 본인이 만드는겁니다..
갈수록 문제가 되는건  2011-02-10 09: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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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책임도 분명히 있는것 같습니다.
무릅 꿇어 ㅋㅋ  2011-02-10 10: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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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목에 개사슬 걸고 끌고 다니지 ㅋㅋ
이 글 농담 맞죠?
저도  2011-02-10 10:3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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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연하 선우녀를 만난 적 있는데,
저를 지갑으로 보더라구요~
네일케어하게 제 카드를 달라고 하고,
친구랑 피자 먹게 전화주문해 달라고 하고,
백화점에서 봐둔 것 사달라고 하고,
암튼, 나이차가 많이 나면 무슨 다른 목적이 우선이기 쉽습니다.
남자들도 연상녀 만나면 경제적 도움을 고려하는 것처럼...

1) 나이차 많이 나는 게, 출산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시면 계속 머슴 노릇하시구요.
2) 아니면, 나이차 덜나는 정상적인 사고의 여자분 만나세요. 세상은 넓고 여자는 많으니까요~
버릇 잘못 들였어요.  2011-02-10 10: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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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어리다고 오냐오냐 다 들어주다 보니까. 버릇이 잘못든 케이스죠. 큰 맘 먹고 하루라도 빨리 휘어잡아야 합니다. 그런 상태로는 결혼해도 고생입니다. 휘어잡아 보고 안 잡히면 그만 두세요.
글쎄.  2011-02-10 11: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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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몇년간 교제하다가 잠자리할거 다하고 지금 와서 이러시는건 아니시죠?-__-
글쎄님  2011-02-10 11: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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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그랬다 하더라도 뭐가 문제가 되나요?
과연  2011-02-10 12: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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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얘기를 좀 해보시지...안고쳐지면 그때 심각하게 생각해보세요
 2011-02-10 12: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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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나이차이 많이 나는 사람하고 괜히 만나는게 아닙니다.
모든 다 받아주고 다 해줄꺼라 생각하고 만나는거죠
그에 따른 댓가가 클거라 생각하죠
그게 아니면 또래 만나죠 당연히
닉부터 바꾸시지  2011-02-10 12: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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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짓은 pussy cat 이면서 tiger 가 모야.
글쎄  2011-02-10 13:5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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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왜 문제가 되나면요.

왜 남자들은 처음에 14살차이나면 우와 영계네~하면서 성격이 저래도 다 이해해주고 받아주고 그러다가
시간좀 지나서 잘거다자고 단물다 빼먹고 이젠 좀 질릴때 되면 왜 성격가지고 넘어지시나요...
그성격이 옛날에는 그러지는 않았던건 아니잖아요 그땐 하도 어리고 이쁘니까 그냥 넘어가줬던거겠지.
저런남자들 하소연 들어주면안됍니다.
이런남자분  2011-02-10 14: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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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어린 여자랑 만나서 대가를 치루는 겁니다
물론 여자분 잘못도 있지만..상식적으로 14살 차이...미치겠다 정말~~~~~~~~~~
ㅋㅋ  2011-02-10 15:3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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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 띠동갑 만나면 마음 고생 심할거 각오해야지요...세대차이를 어린여자가 극복하겠나, 늙은 남자가 참아주어야지ㅎ...안그래도 늙었는데, 속타서 더 일찍 가실수도 있으시겠네..
 2011-02-10 15: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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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네요..무릎꿇으라는건 좀 아니지않아요?..그래서 결론은?? 무릎 꿇으셨나요/...........??;;
 2011-02-10 16: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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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차이나나고 대단,,14살차이나 나면 그냥 업고 여왕대접하면서 살아야죠. 또 다른 어린여자가 기다리고있는게 아니라면요
그렇다고 늙은여자는 만나기 싫으시잖아요
흠..  2011-02-10 16:5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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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나 저래나.. 둘다 고쳐야죠.. 님은 제가 보기에도 너무 오냐오냐 하신듯 같아요.. 그동안 여자분의 모든 칭얼거림과 투정 짜증 등등을 모두 받아주신건 아닌지 돌이켜 보세요~ 나이 많은 남자도 사람인지라 모든 걸 받아 줄수는 없죠.. 여자분은 대체적으로 버릇이 없어보이고 아직도 아기마인드네요.. 나이 많은 사람의 환상이 있는 듯.. 서로 이야기 해보시고 서로가 반성이 필요한듯.. 반성만 있고 고치지 않는다면 빠이빠이~ 나이, 여자 남자를 떠나서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데... 무릎이라니....고건 쫌... 그래도 어린 분이 좋다면 어쩔 수 없고요..ㅎㅎ 근데 진짜 14살이면..떠받들긴 해야겟어요..ㅋㅎ
음...  2011-02-10 1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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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여자가 나이 많은 남자 뭐하러 만나겠어요?

돈도 쓰고

자기말 복종하고

그러니깐 만나는 거죠.

글쓴이  2011-02-10 17:4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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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만난지 한달 좀 보름 됐구요... 진도는 손만 잡았습니다...책임 질일 절대 안했습니다...
아기공룡 스머프  2011-02-10 18: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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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해가는게 아니라, 그게 원래 여자의 본성인듯
그럼  2011-02-10 18: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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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이나 어린 여자가 님을 만나는데 그냥 아무 목적없이 만날까요 ? 보통 정상적인 사고의 여자라면 남자 조건과 능력이 아무리 좋아도 14살 나이차나면 만나지 않을뿐더러, 여자 주변에서도 만나지 말라고 난리 나죠 .. 여자는 재미로 님을 만나는 거에요
근데  2011-02-10 18: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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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궁금한게.. 타이거님 얼굴 아는 사람도 많을듯 한데.. 안창피하신가요?? 14살어린여자에게 그런취급을 당한걸... 차라리 닉넴을 다른걸 쓰시지..
돌싱녀  2011-02-10 1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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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제가 다 무안하네요. 공주대접받고자하는건 알겠는데 친구들 앞에서 무릎 꿇어라. 그 여자분도 무개념이지만
tiger님도 자존감 좀 찾으셔요. 어떻게 대했길래 14살 많은 사람한테 그렇게 행동하게 만들었는 지.
 2011-02-10 21: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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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어려서 그래요
대화를 좀 많이 해보세요. 연장자가 이럴때 다독이고 타일러서 훈육을 해야죠.. 나이는 헛으로 먹는게 아니잖아요
그녀나이의 절반을 님이 더 사신것을 텐데 그 정도의 지혜가 없으시면 안됄나이라고 봅니다.
이렇게 글올리시면 여자친구 욕만 더 먹고 제 얼굴에 침뱉기에요.
정말 잘되시기를 바래서 글남겨드립니다.  2011-02-11 11:5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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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되시기를 바래서 글남겨드립니다.
지난글 읽어봤는데요. 나이차이가문제가아닌거같구요.
님이먼저 여자분께 상처주신듯해요. 여자분은 그걸 보상받으시려고 더욱 성질 부리시고 과하게 그러시는것 같고요.
(도망자란 글에서보면 이미 여러상황에서 느낌으로 여자분은 무언가 글쓴님의 마음을 느끼고 고민하고 있을껄요~ 여자들 직감 진짜 무시못해요.
님이 결혼을 두려워 하고있다는 걸 여자분은 팍!!팍!! 느낌으로 느끼고있을껄요~)
헤어지실거라면 대화필요없겟지만!!!아니라면 대화꼭!!!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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