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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기준이 높은건가요?[32]
by 기준 하향 예정 (대한민국/여)  2011-02-13 02:51 공감(0) 반대(0)
안녕하세요 평밤한 직장 생활하고 있는 1인 입니다. (30대 초반)

4년대 이상 졸업(지방대 상관없음)대리급 이상 (3000~4000연봉:일반 회사)부모님 생존하시며, 평범한 가정에서 문안하게 성장, 전세로 시작해도 상관 없음
저와 비슷한 조건과 환경의 평범한 사람이면 되구요, 돈은 같이 벌면 되고 비뚤어지거나 열등감이 있는 사람이 싫습니다.

예의가 바르고, 사리판단이 명확하고 현명하게 대처할 줄 아는 사람이였음 좋겠습니다.
대한민국 표준 신장 이상으로, 외모는 폭탄수준으로 혐오감만 안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전 다른거 보다 그 사람에게 인생을 맡겨도 현명하게 어떤 어려움이 와도 긍정적으로 잘 대처해가며 서로 의지할 수 있는 남자인가를 보고 싶은데..제가 기가좀 쎈 편이며 내숭도 안 떨고 털털한 편이긴 하지만 한 남자의 여자로써 최선을 다하고 싶은 여인입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소개를 해달라고 하면 넌 눈이 너무 높아서 아무나 부쳐줬다간 욕먹을거 같다 라고 하는데..정말 상기 조건이 눈이 높은건가요?
객관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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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볼떄는  2011-02-13 02:5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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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조건 자체들은 그다지 높은 건 아니지만...님이 원하는 요구 사항을 모두 갖춘 남자는 찾기 힘들어요 그래서 눈이 높다고 하는 겁니다.
글쓴이  2011-02-13 02:5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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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항을 갖추기는 힘든거였군요...공감합니다.
상대적으로  2011-02-13 02:5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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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높을 수도 있겠네요. 님의 프로필에 따라...
글쓴이  2011-02-13 02:5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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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프로필은 제가 요구하는 기준 이상은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저랑 비슷한 수준을 요구하는게 무리인가요?
김대리  2011-02-13 03: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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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스펙, 성격, 성향, 취향 등을 전부 생각하고 내가 원하는 스펙의 사람을 찾았을때, 그사람의 성격과 성향이
나와 맞는지 생각하면 힘들어집니다.
일단은 성격과 성향이 맞는지를 먼저 보고, 나보다 스펙이 조금 떨어지더라도 그사람의 성실성과 발전 가능성을 본다면
찾기가 수월해지지 않을까요?^^
전혀  2011-02-13 03: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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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높으신거 아니에요?
이 정도 프로필은 엄청 많아요, 여기에. 그냥 4년제 대학교만 나오면 되죠? 연봉 3천 이상에 대리급에 평범한 가정.
이정도가 찾기 힘든가요?
이해가 안가네. 왜 눈이 너무 높다는 건지. 명문대를 찾는 것도 아니고. 수도권 대학도 아니고, 키 180이상을 원하는 것도 아니고. 대기업도 아니고.ㅋ 부잣집도 아니고, 집도 없어도 되고. 근데 나이는 몇살 정도 찾으시는 데요?
글쓴이  2011-02-13 0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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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리/조언 고맙습니다. 저 스팩이 높은거라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하지만 사람 먼저 보고 스팩을 따지는게 맞는거죠, 동감합니다

전혀/ 나이는 35세 전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그리 높지 않다고 생각해요...그런데도 현실 속에선 찾기가 힘들어서..그래서...
댓글이  2011-02-13 03: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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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글 올린 적 있는대요.내가 글써서 올릴땐 못느꼈는데, 막상 이런글 읽고보니....-_- 어떻게 말해야 하나..

물질적인 조건은 제외 시키고 그 나머지 조건에 충족하는 남자면 퍼펙트한 사람 같은데요. 남자분 내면을 중요시 하겠다는 의미로 해석 할께요.

그리고 그 내적인 조건도 추상적인 면도 있는데, 하여튼 님도 기가쎄고 털털하단 단점?이 있듯이

어떤분을 만났을때 그분의 장점도 있지만 님이 양보하고 더 감싸줘야 할 부분이... 누구나! 다~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김대리  2011-02-13 0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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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이 높은지 낮은지는 어떤 나이대를 찾으시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인성을 먼저 보고 스펙을 따지시는 편이 가장 나을겁니다.
이유는 저보다 더 잘 아실테니 부연설명은 생략합니다.
힘내세요..화이팅^^
 2011-02-13 03: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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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 세신가요?
기 세보이시지 마시고. 남들 눈에도 혹시 그렇게 님이 보인다면 소개팅잘 안시켜줘요.
사실 나이들면서 누가 소개팅 잘 안해줘요.본인이 스스로 여기서 찾아서 만나보세요. 큐피팅 적극적으로 보내시고, 플포도 하시고.
님이 원하시는 조건의 남자분들 여기 많아요. 인연은 스스로 만드는 겁니다.화이팅~

양호  2011-02-13 03: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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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높지 않으십니다만..

학교: 명문대까지는 바라지두 않쿠 이름 다 알만한 수도권이나 지방국립대
직장: 전문직까지는 바라지두 않쿠 이른 다 알만한 회사 다니면 돼
외모: 넘인물 좋은사람은 부담스럽고 그냥 적당하게 호감형
키: 키 많이 안따져 그냥 평균키 정도면돼
집안: 부모님 다 계시고 그냥 화목하게 부족함 없이 자란 집안이면돼
성격: 말 잘통하고 무난한 사람이면돼..

보통 이렇게들 말하는데
누가봐도 무난한 BBBBB의 스펙을 가진 사람은
어딜가도 무난하기 때문에 은근 인기가 있고 품절될 가능성이 큽니다

외모는 뛰어난데 능력이 없거나
능력은 좋은데 외모가 영 아닌

어느하나는 A지만 어느하나가 D나 F에 가까운 경우가 많쵸

글쓴님이 눈이 높지는 않습니다만
일반적으로 넘 잘난사람보다는 부모님이나 지인들한테
애기해도 모나지 않는 BBBBB형 찾기가 어렵죠..ㅠ
글쓴이  2011-02-13 03: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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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내면을 중요시 하는건 맞습니다. 조건이야 그냥 평범이라고 치더라도, 그 내면적으로 꽉 찬 사람을 만나고 싶은데 그게 쉽지가 않네요. 그것 자체가 무리한 욕심이였군요...나머지 충족하는 남자는 없는 걸까요..그리 무리한 것도 아닐 듯 한데, 예의바리고 사리판단 명확하고 긍정적이라는게..힘든 요건들 이였군요...
글쓴이  2011-02-13 03: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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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호님의 조언 완전 동감합니다.
하지만 전 보통도 안되는 기준 인걸요...많이 바라지 않는다고 해도 은근 많이 바라는 거였군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큰 도움이 됐어요 ^^
첫번째  2011-02-13 03: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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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쓴 사람입니다. 님보다 좀 더 나이 많은 여자로 덧붙이자면요.. 님이 소개받을 남자분 나이대가 30중반 정도 되는데.. 저런 무난한 조건들을 모두 갖춘 남자들은 30중반까지 잘 남아 있지 않아요. 이미 품절남인 거죠 .. .. 양호님의 조언에 저도 동감합니다.. 양호님이 언급하신 6가지 조건에서..실제적으로 2-3개 정도만 기준으로 잡고 나머지 조건들은 조금씩 양보해야 할 나이대인 거죠
양호  2011-02-13 03:2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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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BBBB형은 됐고 한단계 낮쳐서 BCBC도 괜찮타 몇개 포기한다~해도
BCBC나 CCCC도 은근 찾기 어렵습니다

또 AAAF나 DDDA형도 많습니다
직업은 정말 좋은데 전혀 필이 안오는 사람
- 내가 저사람이 좋은건지 배경이 좋은건지 만나두 즐겁지 않은경우
외모는 정말 좋은데 능력이 없고 비전이 없는 사람
- 만나면 시선을 못떼겠고 재밌고 생각나는데 결혼은 현실인데 계속 만나야 되나..

제가 너무 수치적으로 A니 F니 하니 너무 이상해지네요
스펙이니 이런걸 떠나 마음이 맞는 사람이 언젠가 나타 나겠죠^^
글쓴이  2011-02-13 03: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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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네 여러분의 조언들에 절대 동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님의 말 처럼 이제는 그래야 할 나이 인지라 기준 하향 조정을 해야 한다고 자각하여 객관적인 조언을 들어보고자 했습니다. 여러모로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댓글이  2011-02-13 03:3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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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분이 왜 없겠어요~ 무뚜뚝해서 잘 몰랐던 남자도 알고보니 예의바르고,이성적이고..

한편, 이런생각도 들어요. 대부분 시시하다고 생각해서 관심밖으로 안녕...알고보면 원하시는 캐릭터인데..

그리구 나만의 그녀를 위해서라면 뭔들 못하겠어요~

 2011-02-13 03:5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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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안인사드리옵니다......
사실..  2011-02-13 0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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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잔데 이런 기준 가진 분들이 젤로 무섭습니다.
연봉, 직업, 재산, 외모에 분명한 기준이 없기 때문에 남자만나면 계속 사람됨됨이 알아보는 테스트만하고 본인 기분쫌 상하면 바로 뒤돌아서는 스타일... 게다가 기가센스타일...허걱^^;;;;;;;;;;;
글쓴이  2011-02-13 04: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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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본문을 보시면 명확한 기준을 제시했습니다.(물론 외모는 주관적 일 수 있겠지만요)제 스탈은 님이 생각하시는 그런 스탈이 아닙니다. 본인의 경험으로 모든 스탈을 통일하시면 곤란하죠 ^^
여자가 기가 쎄면 나쁘다는 편견은 버려야 하실듯, 좋은 점도 많아요...기가 약해서 여기 치고 저기 치는 것 보다, 남자한테 의존만 하고 연약해서 보호만 받는 스탈 보다, 자기 주관이 뚜렷하고 자립심과 생활력이 강한 기가 쎈 스탈이 살아가면서 도움이 될걸요. 무조건 기가 쎄다고 하면 거부감 느끼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빨리  2011-02-13 05:5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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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공개 하세요 그래야 확인이 되는데 ㅋㅋㅋㅋ
글쓴님께 궁금  2011-02-13 09:5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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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생존하시며, 평범한 가정에서 문안하게 성장
=> 어머니나 아버지 두분중 한분이 사고나 병으로 일찍 돌아가셨어도 안되는거에요 ???
雨煙  2011-02-13 10: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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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네요
프로포즈 해 주세요 ^^
글을 보면 그 사람이 보인다.  2011-02-13 10:2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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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안--->무난(無難) *참고로 : 문안(問安)의 의미는 웃어른께 안부를 여쭘. 또는 그런 인사.
사리판단--->사리분별(문맥상)
사람이면 되구요,--->사람이면 되구요.
열등감이 있는 사람이 싫습니다.--->열등감이 없는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또는 열등감이 있는 사람은 싫습니다.
사람이였음 좋겠습니다.--->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안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안 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전 다른거 보다--->전 다른 거보다
기가좀 쎈 편이며--->기가 좀 센 편이며
한 남자의 여자로써--->한 남자의 여자로서
욕먹을거 같다라고--->욕먹을 거 같다고
눈이 높은건가요?--->눈이 높은 건가요?
소개를 해달라고 하면--->소개해달라고 하면
윗 분 동감  2011-02-13 10:4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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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안 쓰고 67kg에 대학교수.
2011년엔 책을 읽는 습관을 기릅시다.
책만 꾸준히 읽어도 한국어 표기에 큰 어려움이 없을 겁니다.

나 정도의 남자  2011-02-13 11: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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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수준의 남자 없습니다. 물론 내 수준의 남자 있을 수도 있지만 그 남자들은 다 어리고 이쁜 여자 한테 끌리는 것 이지요. 나 보다 못한 사람한테 가세요.
너무  2011-02-13 11:3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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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조건을 요목조목 따지기 시작하면 사람 못만납니다
한마디로 까다로운거죠

지인들도 왜 소개붙여주면 욕먹겠다라고 하는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아마도 붙여주는 사람마다 성격이 이래서 싫고 저래서 싫고해서 아닐까요?
저도 동감  2011-02-13 13: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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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읽으면서 엄청 신경 쓰이더라고요.
맞춤법 100% 맞게 사용은 못하더라도. 문맥상 표현이라도 제대로 써주셨으면..
ㅎㅎㅎ  2011-02-13 13:2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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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밤한=>평범한
읽기 좀 거슬리는 표현이 많네요. 하여튼 두루두루 적당한건 눈이 높은겁니다. 딱 한두가지만 보고 나머지는 신경을 안 쓰겠다고 생각해야지 그나마 만날 수 있을 겁니다. 그 한두가지도 기준을 객관적이고 명확하게 정해 놔야지, 그렇지 않으면 만나보고 다른 팩터들에 의해서 그 한두가지의 기준이 흔들립니다.
음 동감.  2011-02-13 16:3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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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높다고 하는 다른분들도, 자기보다 못난 남자 만나라면 절레절레 할듯.
비슷한 사람 만나겠다는데, 나이 30 넘었다는 이유로 , 한쪽눈을 감으라니... 좀 서글픈 현실이긴 합니다만..
그런데, 저렇게 말하는 분들이 가령 고졸이라고 칩시다.. 그여자분들한테 중졸 만나라면 , 과연 만날까요.
현실에선 눈낮춰라 하는데, 그게 정말 쉽지가 않습니다.
(반대로 남자분들에게 묻겠습니다.-남자는 외모를 많이 보고,여자는 스펙을 따지므로 그렇게 적용했을시)
남자분들이 집마련안했다고,
아주머니 같은 여자랑 결혼하고 싶은지요? 성격좋고, 집에 돈많고, 스펙좋다 하더라도..외모가 아주머니라면 글쎄요.
남자분들도 마찬가지로 평범한 집의 , 평범한 직장의, 평범한 외모를 찾고 있듯이..
글쓴이님은 절대, 눈이 높은게 아닙니다.
그러나. 현실엔 정말 저정도 스펙은 다 결혼했습니다. ㅠ
남여 댓글 차이  2011-02-13 16:4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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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들은 저 기준이 높다 생각하고, 여성 분들은 저 기준이 높지 않다고 생각 하시는것 같아요.
^^  2011-02-13 18:3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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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동감님// 맞아요. 무난한 사람들은 결혼도 무난하게 일찍하는 거 같아요.
그땐 평범하다고... 차도없다고 싫어했던 거 기억나요.
인연을 늦게 만나서라고 주변에서 위로해 주지만 내 스스로 무난하지 않다는 거 인정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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