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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해요.,,,,,,,,,,,[29]
by ... (대한민국/여)  2011-02-14 13:47 공감(1) 반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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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1-02-14 13:5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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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까다로우시면 딸 시집보내기 정말 힙듭니다.
왠만하면 사람 괜찮으면 시집가라고 해야되요.
남자에 맞춰서 혼수해가고, 돈 이고 갈필요 없죠.
소박해도 행복하게 살수 있어요. 시골도 공기좋고 살기좋은데.
조건 맞춰서 사람 만나기는 쉬워요. 근데 맘이 안가니 문제지.ㅋ
서로  2011-02-14 13:5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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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편 잘 알고 결혼 해야해요.
나중에 놀라지말고.
서로 터놓고 얘기하세요. 궁금한거 물어보시고.
남자분이 인물이 좋으신가봐요?
시골  2011-02-14 1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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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시골에 30평대 정도 전세 싼데.
꼭 이십평대로 가야해요? 혼수 가구 들어놓을 공간도 없는데.첨에 결혼할때 제대로 장만하는게 나은데.
서울이나 수도권이면 워낙 비싸니 모르겠지만,시골이면..가능할텐데.
서울은 사실 비싸서 신혼부부들 강남의 오피스텔에서살기도하자나요.
아무튼 사랑과 의식주문제는 간단하지가 않네요.
이분은  2011-02-14 14: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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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 많이 따지는 분 아닌데요.
그럼 시골 가서 살생각도 안하죠. 집안도 거이 안보시는 것같고.
연봉도 본인이랑 비슷하고.
단지 남자분이 결혼할 준비가 당장 안된분 같아요. 좀 더 있다가 해야되는거 아니에요?


심수봉  2011-02-14 1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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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많은데 보면 귀엽기도하고 안 스럽기도 하다...
그게 정이랍니다. 사랑보다 더 무섭다는..
시골 20 평이나 서울 20평이나  2011-02-14 14: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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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는 똑같아요. 그러니 가구 이고 자는 생각은 뚝.
그리고 요즘 집값 떨어지는 마당에 대출 받아 자기집 있어봤자 비싼 월세나 다름없어요
그냥 시골 20평 전세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알콩달콩 사는게
서울 30평 자기집에서 예단갖고 싸우다 이혼하는거보다 낫잖아요.
에혀..  2011-02-14 14: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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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잘 판단하시겠지만..
꼭 결혼까지 해야 하나요?
여기에 하소연하실 정도면 결혼하셔도 만날 선우 방문해서 그러면 안 된다고 충고해 주실 것 같다는 느낌..
좀 더 여유를 갖고 사랑만 하세요. 결혼하기 위해 사랑하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글쓴이  2011-02-14 14: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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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고민되서 친한 언니한테 털어놨더니 니가 좋은면 하는거고 혼수를 줄이고 집값을 보태던지, 일단 남친과 이야기를 해보라 하네요. 근데 남친은 제가 이런 얘기 꺼내면 말을 자꾸 회피해요. 집은 차차 알아본다 그러고...그럴수록 시간은 가고 정은 들고. 이제 더이상 선보기도 싫어요. 도시를 떠나는 생각도 조금 무섭고 직장을 버리고 다시 새로운 곳에서 시작하는 거도 무섭고... 남친하나 보고 가야하는건데..무엇이든 지금 하는 제 선택이 현명한 선택이길 바랄뿐이죠..
두산갈매기  2011-02-14 14: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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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가는 대로 하세요. 글 읽어보니 헤어지시는것이 나을듯 ㅡㅡ;;
누구신지  2011-02-14 14: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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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네요
시골이면 얼마나 시골인지?
제가 바도 글쓴이 눈이 높은건 아닌데
지금 만나시는분이 좀 상태가 안좋긴하네요
죽도록 사랑하시는거 아님 결혼은 다시
생각해보시길 바래요
이 사이트에서도 괜찬은분 있을건데 쩝
행복남  2011-02-14 14: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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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 말씀이 맞는거 같습니다. 사람 사는거 다 거기서 거깁니다. 그리고 살면서 늘여가고 맞춰가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전 남자지만 여자 재산(가정조건)은 안봅니다. 아예 물어보지않습니다. 그렇지만 여성분이 신랑감에 대해서 바라는 정도는 갖출려고 노력합니다. 남자로서 책임감도 들고 약간의 스트레스도 받습니다. 다행히 약간이라도 받은게 있어서 나름 복받았다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물론 집을 떡하니 사주고 그런건 아닙니다. 사람마다 원하는 수준이 천차만별입니다. 사실 주어진 조건을 어떻게 할 수 잇는건 아니자나요. 태어나면서 부모님이 정해지듯이.. 그분이 가진 조건에서 얼마나 노력했는가를 보면 될것 같습니다. 생활 태도가 성실하면 집하나 마련은 금방하구요. 평생 고생안합니다. 흥청망청하다가 시골 20평 전세냐 원래 하나도 없었는데 열심히 살아서 시골 20평 전세냐는 엄청난 차이죠. 아시죠? 사람 좋은 사람 만나기 참 힘들다는거요 ^^
집은 차차 알아본다니.. 무책임한 사람일세  2011-02-14 14:3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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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할 때가 됐으면 서로 상의해서 결정해야지 지 혼자 차차 알아 본다믄 않되죠.
가부장적 자존심이 강한 남잔가?
결혼은 둘이서 하는 거라고, 서로를 존중해야 한다고 확실하게 가르치시고 해야 할듯.
눈은  2011-02-14 14:3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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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지 않지만 철은 덜 드셨네요.사람이 중요한거지 물질따지고 있는거 보니 아직 많이 멀었네요.개인적으로 한심하단 생각들고 좀더 고생해봐야 철들겠네요.
행복남  2011-02-14 14:3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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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입장으로선 그정도 교제했으면 서로 형편 대충알거고 남자 입장에서 미안하기도 하고 자존심도 있고 해서 그쪽 대화를 피하는것 일 수 있어요. 너무 나쁘게만 보지마세요 ㅎㅎ 어느 정도 갖춰도 더 좋은 환경에 여자분이 상대방이라면 움츠러들고 그래요 ㅋ 상대적인거죠.
허영심  2011-02-14 14:4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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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 부부가 30평 아파트 필요할까요?


왠지 남자가 여자 허영심 때문에 불쌍해 보여요.
남편 하나 믿고  2011-02-14 14:5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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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건너 말 못하는 나라에 온 여자들도 있는데 xx군 xx리 쯤이야.
윗분  2011-02-14 14: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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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무슨 허영심입니까. 지금 여자분 혼자사는 곳보다 못한곳에서 , 사람하나믿고, 친구,친척 아무도 아는사람 없는곳에서 남자하나 믿고 시작하려하는데... ....남자분이 자신감있게, 나만믿어라. 20평대에서도 잘해줄게..요러면 고민안하고 결혼할텐데. 남자도 자꾸 답회피하는 상황 ....고민안되면 그게 이상한것 아닌가용; 저게 허영이라니.. 에휴
나나  2011-02-14 15: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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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이리재고 저리재다가 놓쳐요. 그런 시기에서 고민하다가 결국 헤어져도 후회더라구요. 사람 만나는게 제일 어렵던데 이젠 전 조건 안보려구요. 욕심 부려봤자 나중에 후회하더라구요.
궁금한데  2011-02-14 15: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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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결혼을 위해 얼마나 준비하셨나요?
남자에게는 일억이상의 전세를원하시는데 그럼
혼수로 일억이상 해가실 준비가 되어있나요?
다 주고 받는거죠
부산 갈매기  2011-02-14 15: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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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님 멋찌십니다.
글쓴님 사랑이면 사랑,조건이면 조건 하나만 택하세요..
지금을 모릅니다.시간이 더 지나면 조건땜에 누군가를 놓친것에 후회할 겁니다.
선우녀  2011-02-14 15: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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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서른이면 늦은 나이도 아니고,
그렇다고 기회가 없는 나이도 아니구요. 충분히 고민해보고 결정하세요.
솔직히 결혼이 사랑만 가지고 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현실이라고 말하잖아요. 너무 급하게 서두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남자분 조건이 글쓴이님 조건에 비해 너무..떨어지네요..
조건만 보고 가시는게 아니라서 댓글을 다는게 참 조심스럽지만,
저라도 많이 망설여질것 같아요
읽어보니  2011-02-14 15: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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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신 님 꽤나 능력있으신 여성분이신 듯
그냥 주변의 지인이라면 괜찮다 결혼해라 하겠지만
내 친여동생이라면 시집 안보내겠어요 충분히 더 좋은 조건에 갈 수도 있을 꺼 같고
부모님이 맺어주시는 선을 보는 것도 괜찮을꺼 같아요
참고만 하시길..

소탐대실  2011-02-14 15:4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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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끝난 후 타에서 만났구요. 뭐 우여곡절 있었지만 이제 전세집 구하는 중입니다.
글쓴님보다 언니구요,ㅎ 20평대 아파트 전세갈껍니다. 수도권 아닌 대도시고 이 지역에선 가장 비싼 동네라
저는 그냥 20평대 전세로 만족합니다. 물론 욕심내면 끝이 없겠죠.ㅎ
저희 오빠.. 뭐랠까요, 님오빠처럼 정말 보면 귀엽고 측은도 하고 왠지 모르게 모성애 느껴지는 사람입니다.
마음이 끌렸지요. 지나면서 더 확신섰구요. 그간 여느 커플들처럼 우여곡절이 없던 건 아니지만..
전 학벌이 좀 괜찮고 이 사람은 저보다 더 길게 공부했습니다. 전 현재 자영업이며 이사람은 봉급쟁이구요.
한 때 이것저것 멋모르고 좀 따졌던 소시적도 있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외적 기준보단 마음을 좀 더 봐야 한다는 걸 알았어요.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사람, 선한 사람, 나를 정말 사랑해주는 사람이면 다른 조건이 약간 부족해도 그 반대보다 훨씬 소중한 인연이란 걸 깨달았죠. 조건도 원하던 걸 완전히 무시할 순 없지만 어느 정도 선에서의 플러스 마이너스는 상대의 내적 가치가 충분히 다 커버해 줍니다. 옆엣분 다시 만나기 힘든 소중한 인연일 듯.. 소탐대실 유의하세요. 축^^
로또  2011-02-14 16: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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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 지옥인지는 살아봐야 안다는군요.
그래도 그런 서운함을 가지고 살기란 쉽지 않을 것입니다.
지금이 기회  2011-02-14 16:4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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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 평 전세고 서른 평 전세고 간에 그거 보다는
두 사람의 의견 차이를 남자가 어떻게 해결해 나가는지 그걸 잘 보세요.
서로 좋을 때는 성격 잘 안보입니다. 이런 의견 차이가 있을 때가 그런 걸 보기가 좋죠.
얼마나 믿을만한지 (자기가 한 말을 얼마나 잘 지키는지), 나랑 얼마나 잘 의논을 하는지, 부모님과 의견 조율을 어떻게 하는지 잘보세요.
그리고 그런 결정을 내리는 이유에 대해서 자꾸 함구하고 문제를 회피하려고 하는 거 별로 안좋아보이네요.
(지금 상견례 후 집 구하고 있다는 가정하에... 만약 상견례도 안했고 그냥 지나가면서 하는 말이라면 또 무네가 다르지만요)
 2011-02-14 16:5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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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많이 볼수록 좋은 배우자를 만날 확률은 더 낮아지더군요
100번봤다고 그중 좋은거 고를수있는 백화점 쇼윈도도아니고..
그때그때 안목이 더 중요하죠
지금이라도 그사람 놓치시면 더더더 별로인 남성을 만나시게될겁니다
 2011-02-14 16:5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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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속물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저라면 다시 생각해보겠네요~ 결혼은 현실입니다. 어느정도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야 살면서도 트러블 없을꺼에요
어머  2011-02-14 17:3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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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살던 수준보다 훨씬 낮춰서 시집가서 현재 수준의 생활보다 낮춰서 살아야한다면...
우울하네요. 최소한 비슷한 남자라도 만나야지..
혼수할돈의 일부를 집 전세금에 보태서 좀 나은데로 가세요.
서로 합리적으로 하는게.
근데 남자가 그런 현실적인 대화를 회피한다면 문제가 있네요. 솔직히 얘기를 해야지.
그래야 여자가 남자를 믿고 결혼하고 시골가서 가서 살 각오를 하지.
회사까지 그만두고 가야하는데..
천천히 남자가 준비되면 결혼 하세요.
나중에  2011-02-14 20:4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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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줄여서 이사가면 이혼하자고 할 사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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