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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십, too fast to know you..[28]
by ㅡ.ㅡS물8 (대한민국/여)  2011-02-15 21:21 공감(1) 반대(0)
첫만남.
밥을 먹고. 맥주를 한 잔 하고. 대화를 했습니다.

느낌이 좋았습니다. 착한 분 같았구요.
대화도 잘 통하고, 취미도 비슷하고..
못마시는 술이지만 맥주도 같이 마시며
따뜻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지요.



두번째 만남.
밥을 먹고. 맥주를 한 잔 하고. 영화를 봤습니다.

추웠던 날, 함께 거리를 걸으며 손을 잡아주는데 기분이 좋더라구요. ^^
10시가 넘은 시간이었지만 뭔가 헤어지기 아쉽고
같이 영화를 보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ㅋ
그분이 키스를 하더라구요. 저한테. ㅋ
뭐.. 일방적이었다기보다는 서로 강하게 끌렸다는 게 더 맞을 것 같습니다.
영화 보는 내내;; 키스...2년만에; 오랫만이네요ㅋ
무슨 영화였는지도 생각이 안난다는;



세번째 만남.
밥을 먹고. 맥주를 한잔 하고. (좀 낭만적으로 표현하자면;;) 사랑을 나누러 갔습니다. (꺅! ㅋㅋ @.@)
만남의 횟수가 중요하다기보다는, 서로 화학적으로 끌리고 있다는 사실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었지요.
사실,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이런 적은 처음이었으니까요.(선수아니예요;)
사실 그 날 집에 와서 걱정도 많이 되었습니다. -_-
서로 몸만 탐하면 어쩌나 해서.
하지만.
그 사이에 선물도 주고받고 (DIY로 제가 작은 걸 하나 만들어드렸죠 은근슬쩍 좋아하시던 그 분의 모습; 귀여워요)
일이 늦게 끝난다고 했더니 데리러도 오시고
나름 좋은 분위기였다고 생각했습니다.

.....................

그런데 문제는 그 다음이었지요.


그 다음번 만남.
밥을 먹고. 맥주를 한잔 하고. M에 갔습니다.

그 다음번 만남.
밥을 먹고. 맥주를 한잔 하고. M에 갔습니다.

--;;;
발렌타인데이, 초코렛까지 준비해서 나갔는데
또 밥을 먹고. 맥주를 한잔 하고.

약간 커튼이 쳐진 술집이었어요.(그 분이 예약을 하셨지요)
키스까지는 뭐.. 근데 손이 가슴으로도 오고, 다리 사이로도 오고.
대체 음식점에서 뭐하는 건지.
커튼 사이사이로 종업원이랑 사람들도 지나다니는데 민망하더군요.


화가 나더군요.
그분께도. 제 스스로에게도.
초코렛을 드렸지만 고맙다는 말 한마디
그 이후로는 계속 뽀뽀 ㅡ_ㅡ(그만 좀 하라구요! 사람들 보는데..쳇;;)

서로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일찍 선을 넘어버리니
알콩달콩 연애나, 좋은 취미생활을 공유하는 경험이나 기회가 날아가 버렸어요.
지금 와서 연극을 보자, 뭐 평범한 데이트(카페에서 이야기하기 등)를 하자는 것 자체가
이상해지게 된걸까요?


'내가 왜 자꾸 이러죠... OO씨가 너무 좋아서 그래요.. 미안해요..'
라고는 말씀하시지만... 만나면 또 M에 가고 싶다고 하시겠죠.

지금까지는 나도 좋았어요.
하지만 계속 똑같은 패턴, 재미없는 데이트, 아무런 고민이나 준비없는 만남..

나를 얼마나 아나요?
몸을 안다고 모든 걸 아는 건 아니죠.
내년에 결혼했으면 좋겠다구요?
글쎄요. 나는 당신을 아직 한참 모르겠어요.
당신을 표현하고. 어떤 사람인지 말해주고.
당신의 삶이 어떤 빛깔이었는지를
앞으로 어떤 그림들을 그려가고 싶은지를
나에게 보여주고 얘기해줘요.

당신은 연애를 하는 방법을 모르는건가요
아니면 정말 몸만을 원해 만나는 건가요

만일 계속 이렇게 M에 집착한다면.
미안하지만. 그만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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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불어오는곳으로  2011-02-15 21:2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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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만 하겠습니다. 그만만나십시오.
남자인 제가 봤을때는 그 사람 마음가짐이 잘못되어있는거 같습니다.
님은 그렇게 생각하겠죠? 분위기가 그렇게 흘러가서 그랬다....근데요. 남자가 그렇게 하기위해 분위기를 만들었다면?
만나기전부터 계획하고 그런 분위기를 만들었다면? M에 가기위해서요?
첫단추를 그렇게 꿰었으면 그렇게 끝납니다. 죄송하지만 저도 과거 그런경험이있습니다.
님은 이제부터 어느순간. Enjoy 상대로 전락하게 되는겁니다.
님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진지하게 생각했으면 남자들은 행동거지를 그렇게 안하지요.
안된말씀이지만. 님이 넘 빨리 몸을 맡긴듯합니다.
Enjoy  2011-02-15 21:3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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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마자.....
정말 다시 사랑하게 되면 난 오래오래 지켜줄꺼야

손 잡기 한달...
암튼. 여자분도 엔조이하면되죠 멀
 2011-02-15 21:3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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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린다고는 하지만, 그분은 님의 몸을 그리 소중히 생각하지 않는 남자군요... 여자분들은 필이 오는 사람이면 M에 가잔다고 가나요??? 결혼을 생각하면 좀 더 조심스럽고 진중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우리들이 얘들은 아니지만 정말 요새 이런 스피디한 연애는 눈이 핑핑 돌아갑니다... 남자분이 부럽군요. 여자분 실컷 만나고 나니 여자분이 알아서 먼저 헤어질 준비하시고... 그냥 님도 그냥 즐겻다고 생각하세요 맘 편하게.
지나가다..  2011-02-15 21: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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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선우남이신가요?
무서워요.
return  2011-02-15 21:3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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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by step

그러나, 끝을보았으니 내려올 일만 남았겠네요.
혹시  2011-02-15 21:4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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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글쓴 여자분을 "**"라고 지칭하는 댓글이 달릴까 무섭군
답답함.  2011-02-15 21:4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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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친구 수법이랑 어쩜 저리 똑같을까.. 이곳에서 저런식으로..
오죽하면 제가 미리 알려달라고 했을까요.. 그분은 안만난다고..
그냥 답답합니다. 헤어지세요.
그리고 연예가 아닌 결혼이 목적이라면.. 남자에게 정복욕구를 최대한 늦추세요.. 몸이 먼저친해지면..
맘이 친해지기 힘든게.. 요즘 남녀관계에 정석인것 같아요.
잘했다  2011-02-15 21:4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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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해라. 마이 무따 아이가!
떡궁합은 잘 맞았던듯. 정 중에 젤 무서운게 떡정이라는데...
그냥 결혼하길, 딴 남자 건들지말고.
다 그렇게 만나고 결혼해요.  2011-02-15 21:4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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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똑같지 않나요?

다들 이렇게 만나다가 결혼하는건데...별일처럼??

이제 서로 정도 통했으니 날짜잡으시면 되는거에요..다들 그렇게 만나던데, 별일처럼..

얼마나 아름다운 소설을 쓰려구요..빨리 빨리 진행해서 결혼하면 되는거죠.
근데..  2011-02-15 21:4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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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 분 끌린다.
이런 여자 만나서 얼른 얼른 아 만들고 장인, 장모께
혼수 만들어놨으니 데려가겠습니다. 인사만 올림 될 듯..
떡정도 정임..
남자분 부럽네요.
지금  2011-02-15 21:5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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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깟 떡이 문젭니까?
축구의 신 호나우도가 은퇴했다는데.
저랑  2011-02-15 21:5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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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비슷한 경험을 하셨군요.;;;;전결국 몇달사귀다가 헤어졌어요(제가 먼저헤어지자고..)
사실 제가 먼저헤어지자고했지만 빨리 성관계가 시작되니 서로에 대한 사랑이 더 빨리 식더군요
그래서 그 이후부터는 스킨쉽 느리~~~게 느리게~ 가고 있어요 이게 은은하고 정감가고 서로 더 모색할수있고 더 좋은것같아요

뿐만아니라 이런곳에서의 만남은 정말 채팅,나이트에서 만나는 만남의 부류과 별다를바가 없더군요
패스트한 만남,주선자없이 만남은 특히 남성분들에게 무책임함을 선사하는것같더군요.
주선자가 없고 어짜피 잘못된행동을해도 소문퍼질게없으니까 남성분들은 더욱더 스킨쉽이나 무례하거나 엄한행동 하는것을 두려워하지않아요
이런만남일수록 여자분들 스킨쉽 더 느리게하세요. 첨부터 스킨쉽빨리하기시작하면 그담부터 데이트 진짜 요렇게하다 끝납니다
뭐 저런식이면  2011-02-15 22: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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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엔 MT에서 짜장면, 탕슉에 고량주 배달시키면서 enjoy 할 기세..
헐..  2011-02-15 22: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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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렇게 만나나요? 참..어이없슴돠..사실혼으로 3개월 살고 결혼전 경험없고..결혼후 남자 이상한거 알게되서 헤어진 저는..이유야 플러스알파알파겠지만..제 자신이.아주..멍청이 같군여...정말..사랑해서..아껴주는 줄 알았으니까..이런글 볼때마다...참...여러가지 기분이 드네요.......전생에 무슨 죄를 지엇길래...
서누女  2011-02-15 2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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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쉽엔 후퇴가 없는법..그러니 좀더 신중하게 해야할것같아요. 나중에 잘안됬을때 아무래도 상처는 여자쪽에서 더 많이 받으니까요. 그리고 첫만남부터 술...이후 만남에도 술이 안빠지는데,,이것도 좀 아니라고봐요. 남자분도 남자분이지만..님 스스로도 자제력이 부족하신것같아요. 자신의몸을 좀 소중히 여기시고 정말 님한테 진실로 대하시는분께 천천히 허락하셔도 늦지않습니다.
지나다들린남  2011-02-15 23: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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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도 문제지만 여성분도 단호하게 거절하지 못한것도 쫌 문제인것 같습니다.
사랑이란 빨리 불이 붙으면 빨리 꺼진다고 했습니다~그래서 밀당이 필요하지 않을가 생각합니다.
처음 만나서 서로 강하게 들이대면 결과가 좋지않다고 봅니다.
다들 처음 연애도 아닐테고 대부분의 남자들은 마음보다 육체에 우선을 두고 만나는게 대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남자분들이 그마음을 어떻게 잘다스리냐가 중요하겠죠
여성분들!! 남자가 여자의 육체를 탐하는건 본능적인 욕구입니다.
그것을 너무 부정적인 견해로 보시지 마시고 서로 좋은 마음으로 마추어 가는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남자분들 역시 본능적인 욕구만을 채우려고 하지마시고 상대의 마음을 헤아려 주는 센쓰있는 행동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서로 아픈 과거를 돌이켜 생각하면서 왜 사랑에 실패할수밖에 없었는지를 느겨보고 바구어 가는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이상 실패하지 말라고 이러한 사이트가 생긴거 아닐가요!!
이상 저의 짧은 소견이오니 오해나 악플 때리지 마시길...
모두들 행복이 있는 그날가지 열심히 달려 봅시다

글쓴이님께  2011-02-15 23: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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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곳에서 만난분인가요??? 왠지 내가 만난분과 동일인물같다는 느낌이 파파팍ㅡㅡ 드네요~ 뭐 전 느낌이 별로 안좋아서 끝까지는 안갔습니다만
방자전  2011-02-15 23:3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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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자전에 이런말이 나오더군요.
'주고 버림받은 여자는 많아, 하지만 안주고 버림받은 여자는 없어'
맞습니다...
사실 저도 남자지만... 관계후엔 잘보이려고 노력하기 보단 관리하려고만 하죠...그래서 점점 시들시들...
과객  2011-02-15 23:3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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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이거 혹시 전에 그 치과의사처럼 댓글 단 여자분들 또 전부 똑같은 남자한테 당한 거 아닙니까? 아이고....
 2011-02-15 23:4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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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서 여기서 사람 만나겠나?
결혼을 빨리 하시면 됩니다.  2011-02-16 00: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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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은 기본으로 매일 같이 깔리게 되니까. 차라리 남자가 이제는 힘들어서 다른 문화 생활로 시선을 돌리게 됩니다.

강하게 충고하는데...일찍 테이프 끊었으니까. 결혼도 속전속결로 빨리 빨리 하세요.

솔직히 말하자면...

빨리 여기서 없어져 주셨으면 합니다.

당신 같은 여성 만날까 두렵습니다. 일단 두 분 다 매칭보류하긴 했나요?
 2011-02-16 09: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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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사실 익명게시판 아닌데 참 솔직히도 잘 쓰셨내요
음냐  2011-02-16 14: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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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글쓰기에 앞서 저는 30대중반 남성입니다.
익명게시판이지만 여자분이 아주 솔직하게 적으셨네요..
근데!! 글쓴분 마인드도 그렇고 댓글단 몇몇분 (특히 여자분) 마인드가 참 재미있네요

글쓴 내용만 보면 남자분이 어떤강요나 아니면 술을 취하게 해서 섹*를 한것이 아니고 말그대로 둘이 필이 꽃혀서 그런것인데
마치 남자분의 일방적인 잘못인냥 적는것이 안타깝네요.
물론 발렌타인데이날 식당에서 다리사이나 가슴으로 스킨쉽한것은 좀 지나칠수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님이 불편하다고 말이나 아니면 손으로 제지를 했나요?

음냐..  2011-02-16 14: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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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재 매니저 매칭은 끝나고 온라인 매칭으로 활동하는 사람입니다.
요새 유행하는 솔.까.말 해서 남자가 외모나 키가 좀딸려도 매너 좋고 학력과 집안환경 평균이상이면 여자 꼬시기 수월합니다.
그럼 제가 여기서 만나서 저랑 잔 여자분들은 피해자이고 저는 player인가요?
글쓴분이 남자분한테 애정이 남아있으면 이렇게 시원하고 솔직하게 글쓴거 처럼 남자분한테 말을하지 그런가요?
근데 4번을 잤는데..아직 서로 존댓말이라..이해는 잘안가지만..
음냐  2011-02-16 14: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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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분이 생각해서 잘안맞으면 소쿨하게 헤여지면 되는것입니다.
할것 다해놓고 남자분의 행동(?)을 고치기 위한 어떠한 노력(글쓴거에서만 보면)도 기울지 않는 상태에서
남자분만 탓하는것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암튼 저도 여기 여자분들 무섭네요 ㅋㅋㅋ
여기 댓글 쓰신 한분도 만난분 같고
이런경우는  2011-02-16 19: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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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까지 가기는 힘들죠..그러다가 흐지부지 될것 같은 예감...
여성이 너무 쉽게 반응했네요..만나면 모텔가는건 자연스럽고..이런커플은 결혼후 신혼여행지에서 싸우고
각자 비행기 탄다는 옛말도 있어요.
 2011-02-17 13: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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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sl*t이네요..한국말로 걸레...2년만에 키스한게 맞다면 사랑을 나눌때도 밑에가 '아야'했을텐데..나는 왜 이런분 안걸리지~ㅎㅎ
라라  2011-02-17 1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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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부터 맥주는 좀 그래요...ㅡ.ㅡ 잘 모르는 남성분과 술은 좀;;
그리고 관계 정리하세요. 님이 바라는 관계로는 회복 불가능할 듯합니다.
이 상태 그대로가 좋으시면 만나시고요.
저런 남자분들 많을까봐 여기 활동 조심스러워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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