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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급한 마음.축처진기분.[4]
by 선본남 (대한민국/남)  2011-02-19 22:40 공감(0) 반대(0)

오늘 선을 봤는데..상대여성분은 꽤 괜찮았던거 같지만. 말 몇마디 주고 받은후 별로 저에게 호감이
없는듯하여. 그냥 1시간남짓 대화하다가 자리를 일어섰네요.
별로 의욕도 없어진지오래. 상대가 별로 호응이 없으면 옛날처럼 의욕적으로 달라붙을 생각이 안들어요.
오늘 재미있었다고 시선을 맞추며 헤어졌어도. 예의상의 문자도 의미가 없는듯하여 돌아오는 차안에서
그냥 전번을 지워버렸습니다.
작년에는 정말 열심히 찾아헤매었는데..왜 이리 인연을 못만나는걸까.
내 자신에 대한 매력도가 의심스러워지면서 조급한 마음과 우울하여 축. 기분이 깔립니다.
누구나 호감이 갈 이성을 만나면 상대는 어김없이 차갑네요.
안 조급해야지 하면서도 나이가 나이인지라 넘 조급하네요. 그래서 오늘 D사에 문을 두드렸습니다.
선을 보려 투자한 돈만 얼마던가...작년올해 합쳐 3백은 되겠네요.
서로 호감을 가질 확률이 이래 떨어질수가.
선을 보는자리에서 나 자신도 모르게 매너리즘의 얼굴로 상대를 응시하고 있는 나를 발견합니다.
나의 레벨에 비해서 넘 염치없이 이성을 찾고 있는건 아닌지... 하긴. 나의 레벨을 정확히 모르니.
그냥 이런 기분이 싫네요. 잠을 청해야 겠습니다.

직장에서도, 친구사이에서도, 지인들속에서도 왜 저 사람은 저래 결혼 못할까라는 시선이 부담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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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2-19 22:4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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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스팩과 원하는 여성분은 어떤분인지ㅡ알고싶네요
행복남  2011-02-19 23: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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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남의 일 같지 않네요. 님 심정 같은 남자로서 충분히 이해합니다. 근데 많이도 쓰셨네요 ㅠ 내일 부산가는데 소주라도 한잔? ㅋ 전 술은 잘 못 마셔서 맥주라도 한잔 하면 좋겠네요 ㅋ 매일 매일 정신차려야 할게 지쳐가는 마음이 얼굴에 나타나지 않게 하는 것 아닐까 합니다. 매력을 느낄만한 괜찮은분이다 싶으면 어김없이 차갑고 또한 노력해도 잘 안되죠. 주관이 뚜렷하거든요. 어쩌겠습니까.. 맘에 드는 이성이란게 공장에서 찍어내는것도 아니고 나만큼이나 차가운 이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항상 인지해야죠 ㅠ 의기소침할 지언정 어께는 펴시기 바랍니다. 힘내시구요 ^^
글쓴이  2011-02-19 23:5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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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행복남님. 글 감사합니다. 님의 글을 봐선 키는 그리 크실꺼 같지않고 순수하고 귀여우실꺼 같네요. 아마 제가 형일꺼 같군요^^
좋은 동생이 될듯도 싶네요 ㅎㅎ
저는 성격밝고. 착하고. 호감형외모(?)인분을 찾고있지요...
저는 그냥 대기업직딩. 키는179정도 30대중반. 성격은 차분하군요^^;
행복남  2011-02-20 00: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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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누구나가 그런분을 찾겠지요 ㅋ 글에서 제 외모가 느껴지나요? 재미있으세요 ㅋ 키는 거의 같구요 나이도.. 거의 비슷한듯 해요 ㅠㅠ 순수와 귀여운거는 좀....;; 여튼 감사합니다. ㅋ 대구나 부산이나 환경은 비슷하잖아요. 동병상련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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