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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 여성분들은 남자 직업 얼마나 보세요[9]
by 흠 (대한민국/여)  2011-02-20 13:36 공감(0) 반대(0)
의사나 변호가 같은 전문직 여성분들은 남자 직업얼마나 따지시는지 궁금해요

무조건 전문직만 보시는지..

아니면 직장인이라도 다른 조건들과 조화해서 보시는지..

직업군별 남자분들 반응은 어떤편인지 경험담좀 얘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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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들은  2011-02-20 13:3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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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여자 전문직이라 하면 의사 약사 변리사 변호사 회계사 정도?
그런분들과선보니..글쎄 꼭 같은 전문직일 필요는 없다라고 이야기하더군요
선보면 전문직 남자보다 대기업회사원더하기 깔끔한 인상이 더 좋다라고 하는거
같은데..같이 근무하시는 여자과장님..몸 건강 마음건강 하면 좋다고 하더군요 ㅋㅋㅋ
옆에 계신 다른여자 과장님은 같은 의사..
다른 여자과장님은 돌싱입니다...
 2011-02-20 13:4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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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들 조건에도 달렸죠.
조건을 세워봐야 남자들이 만나주지 않으면 그만이니까요;;;
혼자 살기 싫으면 타협해야죠 ㅋ
 2011-02-20 13:4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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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전 전문직인데 남자분이 전문직이었으면 좋겠는데
만나기가 너무 어려워요. 나이가 있어서 그런것도 같고 다른 조건이 썩 빼어난 것도 아니어서 그렇겠지요.
요즘 전문직종사자 중에서 같은전문직 여성을 원하는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더니 그런것도 아닌가봐요.
그냥 아~주 이쁜 친구들보다 전문직 남성 만나기가 더 힘드네요
근데 제가 보는 조건중에 젤 중요한게 자기 노력으로 자수성가해서 저보다 사회적 경제적으로 높은거라 쉽게 포기가 안되네요.
유산받아서 부자인사람은 아무노력안한 것 같아서 내기준에는 매력이 없고..
이러니 나이만 계속 먹나봐요
일단~  2011-02-20 14: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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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전문직들만 봤는데...같은 직종 - 서로 잘났다고 하다가 쫑날경우..
2. 다른 전문직종일 경우 - 울남자들 전형적인 전문남경우, 여자 전문직은 누워서 떡 먹는 줄 아는 경우가 태반..호응하는 척 하다 딴 소리작렬. 아님, 본인들을 더 빛내줄 악세사리라고 믿는 경우 종종 있음.
3. 그냥 회사다니는 분들 본적 있는데 '훌륭하십니다' 하면서 그냥 말꼬는 것 같아서 불편! 또 너가 같은 레벨에서 밀려서 나 만나나 본데 문제있나? 하는 의구심 품는 사람들.
4. 사시는 수시로 떨어졌으나, 집에 돈 많다는 분은 아직 안봤는데, 계속 안 볼려고 함 - 본인인생 안 즐거울 것 같은 사람, 일단 피하는 것이 상책.
5. 돈 많은 사업가? - 아는 분 돈과 결혼해서 매번 각종 모피로 둘둘감고 나타남- 뒤에서 다들 수근 됨.
또 여자들 경우~  2011-02-20 14: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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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전문직이나 뭐나.. 일단 결혼소식들으면 제일 묻는 소리들..
1. 남자 뭐해? 한 발 더 나가면, 어디출신? 여기서 답 다 나옴.
2. 얼마 벌어는 절대 묻지도 않고, 관심도 없음.
3. 시댁좀 사나? 절대 궁금치도 않고 관심없음.
4. 잘 생겼어? 전혀 관심 밖.. 그러나 나이는 많이 묻더라고요.

따라서, 여자분들이 직업, 학벌에 신경 많이 쓸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이 나이에 남자 포텐셜을 볼 수도 없고,
돈이야 뭐 내가 더 벌어서 시댁드려도 되고,
집이야 작은 20평대 아파트에 살아도, 오히려 직업상 아~ 겸손하시고 순박하신 분이구나 칭찬도 듣겠지만.
그넘의 직업과 죽었다 깨나도 바꿀수 없는 학벌이 발 몫을 잡는 것 같습니다.
완전공감  2011-02-20 14: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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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돈많고 능력없는 사람: 인생 몇살까지 살지 모르는데 돈 굴릴줄은 모르고 돈맛만 알면 언제 패가망신할지 불안함.
같은 돈많은 집 아니고 나처럼 평범한집은 왠지 밀리는 기분들기도함
2. 얼마버는것보다 능력있어서 앞으로가 현재보다 더 나을거라는 믿음이 생기는 남자가 좋음
객관적 잣대로 평가할 수 밖에 없으니 높은 학벌과 전문직 선호
3. 내가 전문직이 좋아서 전문직 입문했는데 남자직업도 전문직이 좋은건 당연함
4. 남들 눈에 잘보이고 싶은 것도 무시하진 못함
5. 하지만 주위에 집안좋거나 돈많은 집 딸들은 집안을 젤 중요시하긴 함. 다 자기가 겪어본게 최고인줄 아는 심리
난 똑똑한게 역시 최고. 돈은 있어본 적이 없어서. 월세살아도 전문직 남편이 좋음
직업별 전문직~  2011-02-20 14:4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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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험상
1. 변호사 - 일단 말빨 작렬.사람 한눈에 파악.신분확실- 인터넷두들기면 바로 다 나옴. 절대 헷소리 안하심.
사무실에 앉아서 뭘 하시는지 국제정세,유럽,남미 사회문화정치 다 파악. 미국 백악관 동향까지..
그러나 외모, 키,대머리 어느정도 각오. 벗, 만일 내가 사건 터지면 반드시 이분들 다시 찾으리 다짐함.그전에는 노우^^

2. 의사분 - 일단 헷소리의 귀재들.또 본인은 상당히 스트레스 많이 받는 3D 직종임을 힘줘 각인시켜줌. 모두들 주식에 환장함.
과거 열쇠 3개의 주인공들이였으나 현실은 그렇지 안다는 것을 또 힘줘 각인시켜줌으로써 인간성 좋게 피력하고자 노력하면서 동시에 돈을 많이 벌어 꼭 성공하리라는 독립투사와도 같은 의지를 보여주심. 그러나 자본 좀? 날 쳐다봄. 보는 내가 힘듬. 그러나 좀 귀여움. 또 어디 아프다고 징징 거리면, 마치 내가 마루타인것처럼 이리저리 먹이고 참견- 일단 외모가 받쳐주는 경우가 많음.같이 다니면 흐믓.벗 같이 살 생각하면 좀 피곤함.
3. 회계사 - 많은 회계사분들 과거 사시하다 전환하신 분들이 많아서 본인 자신이 좀 꿀려할 경우 많이 봄.
하나 더~  2011-02-20 14: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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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교수들 - 본인의 생각과 말이 진리가 믿어 의심치 않음. 다른 전문직종에 비해, 수많은 학생들이 교수님 교수님 그렇고,존경과 상관없이 학생들이 학점과 상관이 있으므로, 본인 말에 다 따르므로, 작은 공화국을 나름 형성하는 듯. 또,수업강의시간 교수가 거의 절대적 위치에서 학생들에게 전달을 하기때문에 그게 일반인들과 사이에도 여실 드러남. 그러나 진실을 외면할지연정, 진실이 뭔지는 알고들 있음. 또, 매번 학생들을 ABCD 점수들 주다보니, 또, 매번 하다보면, 1-2주 안에 학생들 능력을 어지간히 파악하던 버릇데로, 선보면서도 그 버릇이 여실 드러남. 예쁜여자에게 다른 직업군보다 무지 약한 듯함. 또, 이상한 환상들도 나름 있는 듯^^
전문직남자들은  2011-02-20 18: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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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남자들은 다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전문직끼리의 결혼에있어서 남자들은 여자가 더 이득이고 자기는 손해본다고 생각하는것같아요. 우선 자신이 여자의 외모조건을 포기했고(물론 외모되는 전문직은 예외) 전문직여자가 자기이상의 좋은 신랑감을 만나기도 어렵다는걸알기때문이죠. 그들에게 예쁜 전문직이야 이상일뿐. 안되면 직업을 좀덜본다던가 외모를 포기하던가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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