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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클랩튼 공연후기[17]
by 삼중후말녀 (대한민국/여)  2011-02-20 21:50 공감(0) 반대(0)
내친김에 후기까지 올립니다 ㅎㅎ

에릭옹은 정말 연로하셨습니다 ㅜㅜ;;;
그러나 하늘색 펜더를 잡고 old love를 연주할때 특포를 마구 날리고 싶더군요
연주가 엄청 흡인력있어서 머리가 어지러울 지경이더군요
태어나서 이렇게 기타 잘치는 사람첨봤어요

사오십대 백인들이 많았구요
백인중년 남성들도 모두 등산복을 착용하고와서 깜딱 놀랐슴다
한국아저씨들과 섞이면 눈에띄지 않더군요 ㅋㅋㅋ
현지화인가요..

같이 간 친구가 에릭옹 인중이 길어서 삼십년은 더 해먹을꺼라고 ㅎㅎ
울아버지랑 동연배인데 체크남방에 운동화가 잘어울리더이다
지금도 매력이 철철이예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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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ld  2011-02-20 21:5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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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know my name~
If I saw you in heaven~
Could it be the same~
If I saw you in heaven~
雨煙  2011-02-20 21:5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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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다른 커뮤니티에서 공연 말미에 실시간으로 대박이라고 글들이 올라오더군요 ㅎㅎ
雨煙  2011-02-20 21:5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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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원더풀 투나잇이랑 레일라 나 듣고 자야겠네요 ㅋ
Oh my darling  2011-02-20 21:5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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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are wonderful tonight~
글쓴이  2011-02-20 21:5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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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tears in heaven은 안했네요
원더풀 투나잇 듣다가 남자가 여자외모보는건 정말 본능이다 싶더군요
파티에서 사람들이 여친 처다본다고 으쓱해하는 부분이요 ㅋㅋ
글쓴이  2011-02-20 22: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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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정말 파워풀
피가 끓더군요
저는  2011-02-20 22: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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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STRATOVARIOUS 팬입니다.
HELLOWEEN 의 전통을 계승한 그룹이죠~
저도  2011-02-20 22: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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갔다왔어요.
넘 감동이었죠~~ 근데 레일라를 어쿠스틱 버전으로 해서 아쉽...^^
글쓴이  2011-02-20 22: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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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님
저도 레일라는 아쉬웠어요 격한? 버젼으로 듣고 싶었는데요 ㅠㅠ
갈색 기타들고 나왔을때 좀 쳐졌어요
차라리 아예 통기타한대로 연주할때 멋졌구요 ㅎㅎ
tears in heaven  2011-02-20 22: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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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랑 My father's eyes 는 이제 더 이상 안 부르겠다고 얼마 전에 얘기했죠.
그 노래를 만들때의 슬픔이 이제 더 이상 느껴지지 않는다고
ㅋㅋ 할아버지한테 특포 날린데  2011-02-20 22:5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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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는 40대 아저씨가 큐피만 보내도 기분 잡친다더니 ㅋㅋ
근데 레일라 통기타가 아쉽다니 니네들이 음악을 알어? 그거 불르스 버젼이에요. Unplugged 알범에 나오는.
ㅎㅎㅎㅎ  2011-02-20 22:5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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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뭐라고요?
이거 노인들이나 보러가는 공연 아닌가?
난 '바레카이' 보러 갈건데...
달려라 하니  2011-02-20 23: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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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제목보고 들어오면서 혼자 휘파람 불었드랬죠.
you know my name~
If I saw you in heaven~
맨 위의 클라우드님의 댓글보면서 감동했습니다.
오늘의 베플이십니다.
글쓴이  2011-02-20 23: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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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매력은 한가지 척도로만 판단할수 없지요 ㅎㅎ
나이들수록 매력있는 사람도 있고 못생겼지만 사랑스런사람도 있구요
돈이 많아서 멋있는 사람도 있고 또 돈이 많아서 추한자도 있구요
취향에 따라 한사람을 놓고도 호불호가 갈리기도 하구요
그냥 그렇다구요 ㅎㅎ
노인들공연  2011-02-20 23: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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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요 ㅋㅋ 백인들의 쎄시봉 콘서트 필이요 ㅎㅎ
쎄시봉도 에릭옹도 이리 좋으니 저도 나이든거 인정이네요 ㅎㅎ
에릭?  2011-02-20 23:4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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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차남님도 보러가신 공연??
솔직히  2011-02-21 00: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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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젊었을때 그리고 한참 미국에서도 인기가 있을때 일본에서만 공연하고 한국은 아예 공연조차도 안한 에릭이 이제 나이들어서 한국에 온 이유를 모르겟네요. 이제 한국이 좀 알려지고 잘 살아서 그런가... 분명 실망스러운것은 10년전에도 에릭클랍턴을 보려는 한국팬들도 지금보다 더 많이 있었다는 것을 모르는 분인 것 같습니다. 요즘같이 인기가 없으니 한국에 와서 공연한것은 그리 달가워보이지 않았습니다. 에릭크랍턴못지 않게 세기의 인기를 누렸던 스티브바이 커크 함멧 에릭존선 조 사트리아니 와 같은 전설적인 기타리스트가 14년전 96년에 한국에서 공연해줘 한국내 팬들에게 일찍 화답을 줬지만, 에릭크랍턴은 그런 면에서 좀 실망스럽고 고집스러운 면이 있네요. 다행히 지금이라도 아직 저버리지 않은 팬들에게 화답을 해주려 내한했지만, 저는 용서가 안되네요. 한국팬을 그동안 너무 무시한 것 같아 기분은 안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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