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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 프로포즈한다고 해놓고 잠수탄 남자(삭제함)[27]
by 여자마음 (대한민국/여)  2011-02-21 00:26 공감(0) 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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雨煙  2011-02-21 00: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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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잘 추스르시길 바랍니다
윗분이 말씀하신분같은  2011-02-21 00:3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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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도 의외로 많아요~
글쓴이  2011-02-21 00:4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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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은 도대체 무슨생각으로 절 만났던걸까요?
이사람은 어떤 성격의 사람인가요?
이걸로 끝이겠죠?
심심이  2011-02-21 00:4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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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지금 얼마나 속상하실지
내가 그렇다 느꼈더라도 막상 상대방에게 그런말을 들었을때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지... 글쓴분 만큼은 아니겠지만 상상이 가네요

당분간 힘드시겠지만
더많이 사랑해주실 좋은분 만나기위해 잠시 돌아가는거라 생각하시고 힘내세요.
천만다행  2011-02-21 00:4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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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남자한테 발목안잡힌게 천만다행인거같습니다.
아쉬워하지마세요... 결혼하면 님을 더 내팽개칠 사람이죠.
님이 물어보셨듯이, 결혼하기 위해 님을 만난 사람입니다.
좋은 분 만날꺼에요..
쉽게  2011-02-21 0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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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귀자 그러고 즉흥적이고 변덕 스러운 남자 만나셨네요
그런 성격의 소유자는 빨리끓고 빨리식습니다
결혼이 장난인가요
커플링은 찾아서 그동안 농락당한 댓가라 생각하고 팔아서 맛있는거 사먹으며 기분전환하시고
그놈의 전화는 다신 받지도 마세요
담부턴 쉽게구는 남자는 느낌오면 바로 커트 하세요
글쓴님  2011-02-21 01: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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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만나 만나시고 프로포즈 받으신건지요?
한달 이내 시라면 너무 빠르기도 하고 그분은 결혼이 너무 급했나봐요.
님의 질문에 자신의 생각이 옳지 않았다고 느끼신거 같아요.
사랑까지는 아니어도 어느정도 서로 좋아서 결혼해야 하는데 그 기간이 없이 결혼했다면 님이 더 힘든 시기를 보내셨어야 했을거예요.
제 맘도 아프네요. 빨리 맘 추수르시길~~
그런데  2011-02-21 01: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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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싸이트라면 어딘가요? 조금 공식력 있는 D사인지요?
혹시 그분 프로필 속인게 있어서 님끼 들킬까봐 서두른게 아닌가 의심되기도 하네요.
글쓴이  2011-02-21 01: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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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내가 뭘 잘못했나 고민했어요,,,결혼날짜도 이야기하고 프로포즈링까지 준비한 사람한테 믿음이 안간다고 너무 직접적으로 이야기 한건가? 대화방식이 미숙한것인가?수없이 고민했는데,,

아무리 제가 미숙했더라고 객관적으로 1달이면 결혼을 결심하기에 짧은 시간이고 더군다나 그사람이 지금껏보여준 행동이 믿음을 주지 못했다고 할때 오히려 미안해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정상아닌가요? 어떻게 결혼까지 생각했던 여자한테 그런말을 하고 충격때문에 멍한상태에 있는 여자한테 답답한듯이 '더이상 할말 없으면 끊는다'고 하다니

이번일을 겪으면서 많은 것을 느꼈어요,,,
많이 이해해주려고 노력했더니 오히려 만만하게 생각하네요~저도 이렇게 마음이 닫혀가나봐요
아마도  2011-02-21 01:2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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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입장에서 보면 여자들 눈이 엉청 높아요.
남자는 눈을 낮추고 결혼에 적극적인데
여자는 착각 속에서 헤메는 곳이죠.

그래서 남자는 마음에 만족은 못하지만 가능성을 보고 투자하고
실망하면서 많은 여자 골라 보기 위하여
어장 관리하는 곳인 것 같습니다.

남자들도 봐보가 아니기 때문에
처음에는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만남이 계속 이루어 지면
이 후에 여러가지 조건을 걸고 까다로워지고
여자들이 원하는 조건을 맞추고 참으면서 칼자루를 잡고 한번에 내려 치죠.

즉 남자들은 여기에서 많은 여자를 만나고 버릴 여자를 생각하게 만드는 구조입니다.

결론은 여자 눈 높아서 결혼하고 싶은 여자는 소수이고
소수의 개념녀를 여자를 골라 잡을려고
미화된 언어를 사용합니다.
여자들 눈 높이 낮추지 않으면 남자들은 역 이용하는 전략을 사용하여
남자들로 부터 상처 투성이 여자로 변하는 곳입니다.

글쓴님  2011-02-21 01:2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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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잘못한거 한개도 없어요
저도 어리석게 항상 반복되는 일이지만
누군가와 어그러지면 다 내잘못인가 내가 이때 그런말을해서 그렇게 행동해서...
삼자가 보면 넘 당연히 뻔히 보이는상황인데 처해 있는 저는 모르게 되고 한참 지나서야
그상황이 객관적으로 보이더라구요

일전에 이남자문제로 올리신글 봤고
그때도 무엇보다 연락이 잘 안되는분은 다른거 다필요없이 아니라고 했는더
저도 겪어봐서

그때 그남자가 님에게 보였던 호감있던 어떤행동을 했고 무슨맘이었을까 복잡하게 생각 마시고
그냥 딱 결론적으로 보여진 마지막통화를 보세요

저도 최근 좀 어이없는일을 당한지라 댓글달고 갑니다

어찌됐든 기운내 삽시다
다 살아지드라구요
행복남  2011-02-21 01: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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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자야하는데;; 답글을 달게 만드시네 ㅠㅠ
일단 힘내시라는 말 밖에 드릴 말씀이 없네요. 지나간 인연 넘 맘에 두지 마시고 훌훌 털고 더 좋은 인연 만나시길 바래요.
제가 꼼꼼이 잘 읽어봤는데요. 그분 잘못도 물론 크지만 글쓴님께서 잘못한 부분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한달만에 결혼을 약속하고 반지를 맞추는 등의 행위로 아 그사람이 나에게 완전히 빠졌구나, 나 없이는 못 사는구나, 라고 생각하는건 조금 이릅니다. 그렇다고 글쓴님이 매력이 없다는 뜻은 전혀아닙니다. 이런 곳은 일종의 선 시장이죠. 선 시장을 말 그대로 여러가지 사유로 결혼 못하신 분들이 결혼을 하기 위해 모인 장소입니다. 특히나 나이가 들고 생활이 바쁘면 이성을 갈망하는 에너지도 줄고 결혼은 해야겠기에 자연스러운 연결보다는 목적이 될수도 있습니다. 글쓴님께서도 결혼을 목적으로 하되 나름 자기기준으로 적정한 교제의 기준이 있겟지만 그 분도 똑같은 나름의 기준과 목적을 가진 사람입니다. 냉정하게 말해서 글쓴님께 몇 프로의 감정을 느꼈는지는 모르는 사실이고 또 한달만에 결혼에 대한 확신을 주고 반지를 맞추는 등의 행동은 그분께서 시도하는 나름의 노력일
행복남  2011-02-21 01:4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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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습니다. 그 분도 100프로 확신은 없었던거죠. 자기 딴에는 나름 노력하는데 글쓴님의 그 한마디에 힘이 쫙~ 빠져 버린거죠. 글쓴님 입장에서는 충분히 말할 수 있는 부분이겠지만(저도 그리 생각합니다.) 그분 입장에선 불씨를 살려보려 하는데 물을 끼얹는 것이고, 더 이상 노력할 동기가 사라진겁니다. 그리고 글쓴님께서 생각하듯이 그분도 이런 사유로 인연이 아닌가보다.. 하는거죠. 제가 님 글만 읽고서도 그분 입장에서 고민글을 올리라면 올릴수 있습니다. 혹시 그분이 다른 사이트에서 님에 대한 성토글을 올리고 있을 수 있습니다. 님 하신 말씀이 아마 헤어지자는 소리 정도의 강도로 들렸을수 있습니다. 남자 여자는 많이 다르거든요.
저도 느끼지만 여긴 선시장이라는 부분을 인정하고 들어가야 할것 같습니다. 불꽃같은 감정을 느끼고 결혼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은 은근히 알아가는 사랑도 사랑이고 한사람이 주로 좋아하다가 다른 사람도 서서히 녹아들어가는것도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나한테 반하면 참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앞으로 나한테 더 반하게 만들어야 하는 각오도 여기선 필요한것 같습니다. 어차피 그분 성격으로 보아 다시
행복남  2011-02-21 01:5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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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긴 힘들거 같네요. 글쓴님 말씀대로 잘잘못을 가려서 더 잘못한 쪽이 이해하고 더 노력하는건 내 맘에 들지 않으면 그냥 떠나면 그만인 이곳 세계에서는 통용되지 않을때가 많더군요. 제가 보기엔 그냥 누구의 잘못도 아닌 남여간의 차이와 말 몇마디에 대한 해석의 차이로 발생한 일같아요. 부디 힘내세요. 주저리 쓰다보니 말이 길어졌네요 ㅠ 글도 못쓰면서... 죄송합니다.
글쓴이  2011-02-21 02: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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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남님,,제가 걱정했던 부분을 정확히 짚어주셨네요 그렇지 않아도 그사람 입장이 행복남님 말씀처럼 저렇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었거든요,,남자랑 여자랑 생각이 정말 다르다는 것을 느끼고 있어서 오해때문이라면 풀고 싶어서,,다시 전화를 해볼까말까 생각하고 있는 중이었거든요

물론이에요,,제가 그사람을 보듯이 그사람도 저를 보고 있을 것이고 그사람이 당연히 100%의 확신을 갖지 못할 것이라는 것 알고 있어요. 그래서 이사람이 나없이는 못사는구나라고 생각해본적 한번도 없고(사실 유부남인가라고까지 생각했어요) 오히려 매칭창 안닫고 있고,,,밤늦게까지 연락안되고 해도 내가 뭐라도 된듯 할 단계가 아니라고 생각했었고(그분이 좀 믿음안가는 행동을 많이 했었어요)
글쓴이  2011-02-21 02: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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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중요하죠,,하지만 결혼하려고 결혼하는 것이 아니고,,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고 싶어서 결혼생각하는 것인데 그러려면 무엇보다 서로간 노력하고 이해하려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평상시 그사람의 태도는 그렇지 못했거든요. 결혼에는 적극적이었지만 믿음을 주고 제 입장을 배려하려는 마음은 많이 부족했던것 같아요. 저도 나이가 있는지라 이제 저한테 얼마나 잘하냐보다 얼마나 바른 사람이고 인품이된 사람이냐를 중시하는데,,,이사람도 저를 배우자감으로 생각할 정도였다면 자신의 행동에 해명을 하고 대화하려는 노력을 해야하지 않나싶었어요. 믿음이 가지 않는다는 이야기도 저때 처음꺼낸거였는데

말이 두서가 없네요 뭐가뭔지. 그사람한테 연락안하려고 굳게 마음먹었었는데 해석차이라면 연락하고 싶어지네요,,모르겠어요 너무 머릿속이 복잡하네요
행복남님 감사하고 댓글달아주시고 저의 긴 넋두리 들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해요~

대부분 자신의 직감이 맞아요  2011-02-21 0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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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미련 때문에 혹시나, 내잘못인가 하는거죠.
그정도 질문에, 그정도 투정에 매칭창 열고 잠수 타면 될 인연이 아닌듯 하네요.
유사경험남  2011-02-21 08: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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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경험이라 처음으로 글 남겨봅니다. 저는 남자인데, 비슷한 경험이네요. 결혼해서 같이 열심히 잘 살아보려는 마음이 아니라, 결혼하기에 적당한 남자로 선택을 당했다는 느낌이 컸어요. 그리고 그 생각이 맞는 것 같구요. 상대방 여자분이 지나치게 자기 중심적이고 배려하는 마음이라고는 없는데, 결혼얘기는 진전이 되고... 그러다 "이렇게 결혼하면 불행한 삶이 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나이들었지만 철이 없고 지나치게 자기 중심적인 상대방과 살 생각을 하니 눈앞이 캄캄했습니다. "살아보았자 얼마나 많이 마음이 다치고 싸울까.."하는 생각을 하다가 끝을 낸거죠. 그동안 짧은 기간 사귄 시간과 정성이 아깝고 또다시 새로운 분을 만나야 한다는 부담은 있지만, 지금은 속이 진짜 편합니다. 이런 경험때문에 함부로 사람 사귀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님이 저같은 사람 만났으면 서로 잘 되었을 수도 있었을 것 같네요. ㅎㅎ
진짜 답답하세요  2011-02-21 08: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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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님말씀이 딱 마자여

저번에도 매번 글 올리실때마다 사람들이 아니라고 해도
님은 믿고싶은대로 하시던데 이번에도 그러시는듯해요
복잡하게 생각 마세요
남녀사이 단순해요
 2011-02-21 08: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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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맞다는말씀은 직감이 맞아요님 댓글
바로 올라와서
김대리  2011-02-21 10:4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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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가 불리한 상황에 처하면 잠수타는 스타일인가 봅니다.
나중에 또 연락옵니다. 분명히요.
번호를 바꾸시던지, 스팸 걸어두세요.
더 좋은 분 만나시기 바랍니다.^^
처음에  2011-02-21 12:4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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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내일 전화할께 라는 글 올리셨을 때 그리고 나서 두번째 글도 올렸을 때 그남자 문제 있다고 그렇게 끝내는 게 좋겠다고 저도 댓글 달았고 많은 사람들이 댓글 달았는데 끝까지 진행을 하셨군여.
남자가  2011-02-21 13: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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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라고 했지요? 그냥 잊어버리세요.
글쓴이  2011-02-21 16:2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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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는 느낌이 안좋으면 바로 연락끊었는데 지금 나이들어서보니
만남을 소중히 여기지 않았었나 후회되더라구요,,확실치 않은 느낌때문에,,지금와서 이해되는 부분도 많고
그래서 이번에는 신중하게,,후회없이 잘해주고 싶었는데
역시 첫느낌 무시못하네요

어제밤에는 너무 힘들었었는데 지금은 마음이 많이 정리되었네요
신경써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에구  2011-02-21 18: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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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자는 말에
몸과 마음을 다 주셨겠군요
제발 정상적인 사람 만나시고 정상적으로 결혼하세요
너무 조건만 보면 비정상적으로 만나게 된답니다

이런 분들 보면 왜 이렇게 답답한지......
남자나이  2011-02-21 19: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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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살까지 싱글고수하며 지낸 남자라면 조금은 문제를 지닌 남자입니다.
배려있고 자상하고 인자하고 능력있는 남자였다면 그 누군가의 남편으로 진즉에 점지되었겠죠?
뭔가 문제는 분명있어요..그때까지 싱글에 익숙한 사람인데 갑자기 상대방 배려는 참 시기상조일 겁니다.
배려라는 자체가 익숙치가 않아요.....그간 많은 여성들을 만나다보니 여자에대한 순정도 사라졌을것이고..
나이들어서 만남은 다 그렇고 그렇게 시작하여 애들 낳고 이젠 책임감으로 배우자 관계가 성립되다가 남자 더 늙어서 나이들어서야 배우자의 중요성을 인식하기 시작합니다.
남자는 철이 잘 안드는 단순한 동물입니다.
확신을  2011-02-21 19: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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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주는 남성분과는 절대 결혼해서는 안 됩니다.여성나이가 아무리 많아도요..
확신을 주고 세상 사랑할 여성이란 너밖엔 없다고 사랑을 퍼부어도 금방 식어져서 저웬수때문에 못산다 라고 말하는 커플이 그 얼마나 많은 현실인가요? 확신이 안 서는 남성분과의 결혼생활 시작은 모래위에 성을 쌓고 찬란한 샹들리레 등을 달아놓은 집에서 동거하는 겁니다.
결혼은 서로의 확신속에서 날마다 그 시간들을 이어 나가는 겁니다.그러다가 늙으면 두 부부만 의지하고 사는 겁니다.
그만 맘 접기 바랍니다..매칭창 열고 다른여성 만나겠다고 다시 들어온 남성과 무슨 미련이 남아서...그냥 바이바이를..
결혼은 하는것만이 능사가 아닙니다..결혼해서 불행할바엔 싱글이 백번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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