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사이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커플닷넷 게시물 내용보기

게시판 운영원칙불량회원 운영정책에 따라 문제 있는 글은 사전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불량회원 신고]

매력도가 떨어지는 현실[4]
by 음. (대한민국/남)  2011-02-21 22:03 공감(1) 반대(0)

어제 인터넷상에서 결혼한 커플 사진을 보는 순간 울컥 하였습니다. 눈물이 찔끔 나더군요.
난 결혼도 못하고 여기에 있는 내가 초라해 진다고나할까요..저는 이젠 결혼안하고 있는것이 아니고
못하고 있는것이라고 인정을 해야겠습니다...결정사에서 2년째 서성거리고 있으니...
남들에게 떳떳히 얘기도 못하죠 결정사에 가입했다고...
살아오면서 가만 생각을 하니. 제가 매력도가 떨어지긴 한거 같군요.
기껏 사귄분하고는 제가 좋아서라기보단.상대방이 좋아서 사귀었지 제가 끌어당겨서 사귄경우가 없네요.
대쉬를 하면 처절한 거절...그래서 삶의 방식이 보다 방어적이 된거 같습니다.
이젠 나이가 들어 순수하게 좋아할 만한 분을 찾을래야 찾을수가 없습니다. 저또한 순수하지 않으니...
사귀는건 둘째고 문제이고.. 문득문득 이런생각이 듭니다. 사귀다가 채이면 어쩌지? 이나이에? 혹은 그 과정들이
힘들꺼 같군요.
주변을 둘러 봅니다. 과연 남자든 여자든 나를 좋아하는지..얼마나 좋아하는지.
자신감이 없어지네요.
그냥 요즘은 마음이 바닥을 기고 있습니다... 가슴뛰는 사람보단. 내 주제에 맞는 사람을 찾아야겠습니다 ㅠㅠ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보기

雨煙  2011-02-21 22:07:10
공감
(0)
반대
(0)
주위에 남자든 여자든 좋아는 하는데 여자는 절대 안 소개 시켜 주네요 -_-;;
사람은 좋아하는데  2011-02-21 22:48:59
공감
(0)
반대
(0)

소개를 안시켜준다... 옆에서 제 3자로 있기는 괜찮은데...가족이 됐을경우..좀 피곤한 스타일이신가요? ㅎ
미안합니다!
雨煙  2011-02-21 22:56:22
공감
(0)
반대
(0)
그런가보네요 ㅋ
to remember me  2011-02-21 23:21:55
공감
(0)
반대
(0)
공감
주변에 여성분...은 아니고 아주머니들은 좋아들(너무 티내게 좋아 하시는데)
정작 아줌마 아닌 분들에겐 영 10:1 처절한 패배네요. 이렇게 밖에 안돼는 존재라니
나름 학교 다닐때는 미남이라는 소리도 제법 들었는데 미남 보다는 부남이 더 좋은가 보네요
뭐 지금은 미남도 아닌것 같고(아직까지 아줌마한테만 미남인것 같긴 한데) 이번주 로또복권 하면서 탈퇴 하려고 합니다
더 길게 가봐야 너덜너덜해 질것 같고.. 열씨미 일이나 해야겠다는 생각만 나네요
이전다음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쓰기

작성자 닉네임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 댓글은 500자(1000Byte)이하로 작성가능합니다. 0 Bytes   등록
이전글
이전글[Prev] :
다음글
다음글[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