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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기복이 심한여자분인데 어케하죠[21]
by 서울남성 (대한민국/남)  2011-02-22 10:34 공감(0) 반대(0)
여자분이 처음만났을때는
여성스런 이쁜얼굴에 말도 시원시원하게 예스노우가 확실한듯하고
두어달넘게 사귀는동안 무난한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석달째 접어드니깐 안보이던 모습이 보이네요

감정의 기복이 심하다고 할까요.

평소에는 아침출근시간에도 전화오고 문자도 평소에 많이 주고받고
여기저기 놀러가자 어디가자 스케쥴잡자 지금 나올수 있냐.
막이러다가도

몸이 안좋거나 마음이 우울해져있을때는
문자건 전화건 씹히는 경향이 많더라구요.

의외로 까칠하고 까다롭고 감정기복도 있는듯해서

요런상황에 있을땐 정말 남자입장에서는 어떻게 행동을 해야하는지 정말모르겠네요.

본인말로는 스스로도 기복이 있다고 인정하면서
오빠는 그냥 그럴때는 안건드리고 그냥 놔두면 알아서 풀어진다고는 하는데

180도 사람이 변해버리니 참 성격을 고쳐줄수도 없고
여자말대로 그냥 냅두는게 좋은건지 아니면 옆에가서 풀어줘야하는건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제가 많이 조아하구요 첨에 여자분도 살짝 호감이 있어서 만난상태였는데
서서히 좋아지는게 느껴지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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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조울증  2011-02-22 10:3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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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여자들 많음.
호르몬 교란에 의한 경우가 많고요.
병원에서 치료받아야할 질병입니다.
여자분들 정기검진 받으시길...
 2011-02-22 10:4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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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내버려두면 되지 않을까요?? 아님 그냥 아무말 안하고 같이 앉아 있어 주시거나...
별다르게 해주려고 안하셔도 될듯. 평소처럼..
좋아하면  2011-02-22 10: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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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세요
그정도도 못견디면 이험한 세상을 어찌 이겨나가리
 2011-02-22 11:2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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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남자하고 구조가 틀려서.... 윗분말씀데로 호르몬교란, 생리현상등으로 감정기복이 심한경우 많습니다. 같은 남자입장에서 참 피곤하고.... 그렇죠. 그 감정기복에 다 맞추다보면... 완전 사람 이상한 사람되버리거든요.
평생  2011-02-22 11:2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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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지 않으려면 접으세요
낭자  2011-02-22 11: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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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내버려두세요.
장단 맞춰준답시고 했다가 싸우기만 하게 될듯해요.^^
음..  2011-02-22 11:5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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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 기복이 심한 여자는 피해야 합니다.
사귈때도 엄청 피곤하고, 애 낳으면 산후 우울증에 시달릴 가능성 높습니다.
여자  2011-02-22 12: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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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생리현상이 있어서 그때가 되면 감정 기복이 심하신 분들 많아요.그럴땐 그냥 집에서 쉬도록 배려를 해주시면 되요.
만날때 그런다면 그냥 여자분이 편하게끔 해주시면 되요.일찍 귀가하게 해주시면 님은 더 센스장이죠~~
ㅋㅋ  2011-02-22 12: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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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중에 다중이도 많아요 ㅡㅡ
여자는  2011-02-22 12: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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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이상이 감정 기복이 좀 있지 않나요.. 남자들도 피곤하면 짜증 많이 내지 않을까? 부모님등이나 가까운 사람한테.ㅋㅋㅋ
그게 결혼하면 와이프에게로..
냉정한 판단 필요  2011-02-22 1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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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문제네요 그거. 전 알거든요 그게 문제란 걸.. 지인이 그런 경우로 오랜 교제끝에 결국 안좋게 끝났거든요.
여자면 다들 있다지만 두달째까지 안보이다가 석달쯤부터 뭔가가 보인다는 게.. 모냐면요,
그 여자가 그런 점이 굉장한 본인의 단점임을 안다는 거에요. 그만큼 일반 여자들의 조금씩 있는 성향이 아니라 그분은 좀
심한 거라 할 수 있죠. 그렇기 때문에 첫만남 후 두어달은 안보였던 거에요. 이해됩니까? 숨기고 싶은 면이라 숨겼던 거죠.
본인조차 문제임을 알 정도면 그것이 그분 성격의 아주 큰 결함일 수 있구요.
시간이 지날수록 님은 그녀를 사랑하는 마음은 커지지만 그 점 때문에 아주 힘들어질 수가 있어요.
냉정한 충고지만 더 시간이 흐르기 전에 그녀에게 언질주지 마시고 소리없이 잘 관찰하세요. 그렇다고 너무 선입관 깔고 보셔서
안그런 점까지 그런쪽으로 매도는 하지 마시구요. 좀 과하게 문제점 있어 보일 때는 그만 두시는게 나을 듯 해요.
잘못하면 시간에 따라 커진 마음에 로미오 줄리엣 효과의 덫에 걸려 평생 고생하실 수도 있습니다.
조언을 구한 글이니 말그대로 따끔한 조언이라고 생각해 주세요.
저두 겪어 봤는데....  2011-02-22 13: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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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모델, 배우등 이쁘다고 하는 여자들 일부 사겨봤어요. 또한 일반인중에 이쁘고 잘났다고 생각하는 여자들도 사귀어 봤는데 공통적으로 대부분 우울증을 앓고 있더라구요. 성격 맞추기 넘 힘들죠. 밤과 낮이 다르듯 이분들의 성격도 극과극이죠. 정상적으로 돌아올땐 무지 잘하지만 한가지가 맘에 안들면 빼도밥도 못합니다. 인생 골로 가죠~~ 그래서 저는 요즘 정신과 생각이 똑바르고 덜 예쁘더라도 올바른 여자분을 찾게 되더라구요. 남자들이 결혼할때 연애할때의 여자외모와 결혼할때의 여자외모가 왜 180도 다른지 알겠더라구요. 현명한 남자는 그 여자의 심성과 마음을 보지만, 어리석은 남자는 그 여자의 외모를 보죠.
글쎄...  2011-02-22 13:3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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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거의 80~90%가 감정기복이 있어요...
정도의 차이인데 이유없이 감정이 다운되진 않았을듯해요..
그냥 가만히 놔두면 됩니다.

개중에는 표현하지 않는 분들도 많아요...
남자들이 좋아할만한 여자분들의 성격(애교많고 발랄하고 활달한 분들)일수록 우울함이 더 쉽게 보일수도 있어요.

여자분이 어느정도인지는 모르나 제 생각에는 depressed 되어있다고 헤어지는건...아직 좀 시기상조가 아닌가...
댓글이  2011-02-22 13:4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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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올리신 분들이나 그냥 혼자 사세요. 그렇게 따지고 재서야 그런게 진짜 예민한 사람들 아닌가요?

산후 우울증 올까봐 그만 만나라? 그리고 조울증 우울증에 대해 제대로 알고 갖다 붙이시는건지? 감정기복 저 정도는 흔한일이고요

곰 같은 여자보다 여우과 선호 하시면서 예민하지 않고 여우과 될 수는 없는거죠. 기준은 각각 이겠지만..

글쓴님 여자친구분 스스로도 알고 계시고 두 분 관계가 단단해 질수록.. 나이 들면서 성숙해 질수록 나아 질꺼라고 생각 들어요. 많이 사랑해 주시면 돼요.
저는 윗분과 생각이 다릅니다  2011-02-22 14: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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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기복이 있는 것하고, 그것을 본인이 알면서도 전혀 고치지 못 하고(또는 고칠 생각이 없는 것) 기분에 따라 행동한다는 것은 다릅니다.
10대 사춘기도 아니고, 연애를 하고 관계를 맺는다는 것은 자신의 감정기복에 따라서 상대를 대하는게 달라서는 안 됩니다.
남자든 여자든 자신의 기분에 따라서 상대를 대하는게 달라지는 사람은 주위 사람을 피곤하게 만들지 않습니까. 그것이 연인이든,
직장 상사든, 학교 시절 선생님이든 간에 말이죠. 곰곰히 생각해보시길...
댓글이님  2011-02-22 14: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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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기복이 심한
그런 여자는 님의 남동생에게 소개해서
꼭 결혼시키세요.
댓글이  2011-02-22 14:2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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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에 나오시는 분 케이스가 만남을 고려할 정도로 심각한 이유가 되는지요?

한 말씀 드리자면  2011-02-22 14:3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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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기분이 좋을 때 주위에 잘 하는 건 누구나 다 합니다. 배우자로 고려할 사람이라면 기분이 나쁠 때 잘 하지는 않더라도 최소한
기본은 해야겠지요... 일단은 지금 글쓴분이 그 여자분을 많이 좋아하시니 지금은 다 감수하시겠지만, 서서히 시간이 흐르면
지치더군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습니다. 연인이나 배우자의 관계는 상대로부터 이득을 취하는 것은 아니지만, 반대로 분명히
무조건 희생하고 다 감수하는 것도 건강한 관계는 아닙니다. 동등한 위치에서 함께 도와주고 앞으로 나아가는게 제일 바람직하지요
글쓴이  2011-02-22 14: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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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많이 달렸네요..ㅎㅎ
네네...제짐작에도 몇일또 지나면 아무렇지 않다는듯이 약속어케잡을거냐고 활발하게 물어볼거에요.
어릴때 사귀었던 여자아이하나가 좀 그랬는데 나중에 사귀면서 저를 많이 좋아하게 된다음부터는
그습관이 완전히 사라지더군요.
지금은 그 여자분이 저를 덜 좋아해서 습관대로 감정대로 그냥 그렇게 그렇게 하지 않나 싶습니다.
어릴때 성질머리같으면이야 성질 확한번부리고 어쩌구 저쩌구 했을지 모르지만
저도 나이를 먹은지라 뭐든지 신중하게 되네요.ㅎㅎ
글쓴님  2011-02-22 14:4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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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진행이 어떻게 되어 가시는지 글 올려주세요. 저도 지금 딱 두달 정도 된 여친이 왕까탈에 감정기복이 천당과 지옥이어서
심각히 고민중입니다. 주위분 말씀들이 다 하나 같이 성격은 절대 안 변한다고 하셔서...며칠 전에도 본인 피곤하다고 해서
받아주고 받아주다 지쳐서 지금 냉각기중이에요.
저도  2011-02-22 17: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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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그런 편인데...그건 상대방을 너무 믿어서 그래요..ㅋㅋㅋ 상대방이 자신을 좋아하는거 아니까..걍 투정부리고 싶고 그런거 아니겠어요?

나이들면서 철이들면서 아주조금씩 고쳐지고 있답니다. 걍 좀 받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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