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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사-서울대 출신 남친, 알고보니 30대 `유부남`[7]
by 흠냐리 (대한민국/남)  2011-02-22 18:00 공감(0) 반대(0)
서울대 출신 재력가라고 속이고 여성들에게 접근해 금품을 받아 챙긴 혐의로 30대 남성이 붙잡혔다.

서울 도봉경찰서는 22일 "인터넷 결혼 정보사이트에서 만난 여성들에게 명문대 출신이라며 접근해 결혼하자고 속이고 수억원의 금품을 챙긴 혐의로 정모(39)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정씨는 지난 2009년 인터넷에서 만난 A(27,여)씨에게 `서울대를 나왔다`며 접근해 투자금 명목으로 1억8000만원 상당을 받아 챙기는 등 세 명의 여성으로부터 모두 2억7000만원 상당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정씨는 자녀를 셋이나 둔 유부남이었으며 자신이 스포츠 선수 관리회사의 운영자라거나 형제가 판·검사로 임용됐다는 등의 거짓말로 여성들을 속여 온 것으로 드러났다. 또 이들에게 받은 돈으로 명품 가방을 사주며 의심을 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씨는 경찰에서 "경륜장 도박 자금을 마련하려고 했다. 서울대를 나왔다고 하고 결혼을 전제로 사귀자고 하면 여자들이 잘 속았다"라고 진술했다.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학벌 차별 없다고 해도 현실은 역시 다르다" "서울대 감투에 속은 어리석은 여자들" "쯧쯧, 아직도 이런 감언이설에 넘어가는 사람이 있다니.. 한심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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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냐리  2011-02-22 18: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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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걸렸거나 걸린 예정인분들 많으시려나 ㅉㅉ
 2011-02-22 18: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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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분 능력없는거 광고하시는거같아요
흠냐리  2011-02-22 18: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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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작성한거 아니고 [오늘의 기사] 신문기사입니다. 혹시 난독증으로 곤란을 겪고 계시다면 좋은 병원 소개해드릴까요?
54251번  2011-02-22 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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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과 중복이네요
아마  2011-02-22 18: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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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 "허"님은 이 바로 아래 글에 댓글을 달려고 하셨는제, 실수인지 아니면 사이트의 오류인지 등의 이유로 인해 이 글에 본의 아니게 댓글을 다신 것 같은데요?
- 그러므로 "흠냐리"님은 그렇게 열받아 하실 필요 없으실듯 ^^
- 암튼 54251번에서 아침에 보긴본 기사네요. 하루종일 게시판 구경하다보니ㅋ
- 근데 이상한건, "허"님이 글쓰신 건 그렇다쳐도, 거기에 공감은 왜 올라가있는건지.. 이에 대해 추리해 보실 분은 아래에~~!!^^
이런  2011-02-22 21:4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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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경찰서는 22일 재벌 딸 행세를 하며 남성 2명으로부터 혼인을 빙자해 학비 등 명목으로 수억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사기)로 권모(29.여)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권씨는 2005년 서울에서 만난 부산 출신 남성인 최모(35)씨와 진모(35)씨에게 각각 접근해 자신을 재벌 딸이며 미국 의과대 수료생이라고 소개하고, 부모 도움 없이 학업을 계속하고 싶다고 속여 2008년까지 200여차례에 걸쳐 2억4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받아낸 혐의다.
경찰은 "권씨가 미국 하버드대와 뉴욕 의대 내과 전문의 과정을 수료했으며, 의학공부를 계속하고 싶다고 둘러대고, 학업을 마치면 돈도 돌려주고 결혼도 하겠다며 남성들의 환심을 샀다"고 밝혔다.
경찰은 "권씨가 남성들을 만날 때 명품 옷에다 사설 경호요원까지 대동하고 나타나 실제 재벌 딸인 것처럼 행세하고, 세련되고 교양있는 말솜씨로 남성들을 감쪽같이 속였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덧붙였다.
이런  2011-02-22 21:4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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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조사 결과, 권씨는 남성들에게서 학비, 생활비, 병원비 명목으로 받은 50만~300만원씩의 돈을 모아 주로 외국여행이나 각종 폐물을 사모으는 데 사용했으며, 남성들과 만나던 기간 캐나다 3번, 미국 3번, 중국 2번의 해외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조사됐다.
또 권씨의 실제 학력은 중졸로, 중학교 졸업 후 바로 상경해 보도방 도우미 등 업소생활을 전전하다 현재 서울 강남의 한 오피스텔에서 거주하며 고급주점 마담 자리까지 오른 것으로 확인됐다.

권씨와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었던 남성 2명은 2008년께 권씨가 일방적으로 연락을 끊고 잠적하자 다음해인 2009년 부산 사상경찰서에 권씨를 혼인을 빙자한 사기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경찰은 당시 권씨를 불러 1차 조사했지만, 권씨가 남성들과의 대질신문을 앞두고 잠적하는 바람에 1년 넘게 조사를 중단했다가 지난 17일 서울에서 경찰의 불심검문에 권씨가 붙잡히면서 수사를 재개했다.
경찰은 권씨의 사기행각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여죄를 수사 중이다.

아직도 통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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