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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 판단좀 부탁드려요..[이성문제 아님.][6]
by 김대리 (대한민국)  2011-02-23 03:18 공감(0) 반대(0)
일단 이성문제가 아니라는 점 알려드리고요..
아무리 생각해도 객관적인 판단이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그러니 양해 바랍니다.
계산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좋아하실 내용입니다.
비난하실 분들이나 귀찮으신 분들은 그냥 목록 버튼 누르셔서 패스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친구와 저랑 둘이 같이 알바를 합니다.
나오는 날이 서로 비슷합니다.

월 : 친구(3.5시간)
화 : 둘다(6시간)
수 : 저(3.5시간)
목 : 친구(3.5시간)
금 : 저(3.5시간)
토 : 둘다(6시간)

이렇게 일하는데, 둘다 50씩 받습니다.
친구는 제가 회사 근무에 들어가면 땜빵을 해줘야 하기 때문에
저에게 20을 달라고 합니다.
그래서 친구는 70을, 저는 30을 가집니다.

친구는 근무를 들어가지 않습니다. 항상 고정적으로 나오지요.
계산을 때려보면 친구는 한달에 76시간을 일합니다.
70만원으로 나눠보니 시급이 9210원이 나오네요.
저의 경우, 실질적인 데이터를 토대로 계산을 때려보니 제가 일하는 시간은 한달 73시간 입니다.
30만원으로 나눠보면 시급이 4109원이 나오네요.
또한 친구가 사적인 일로 늦는 경우가 좀 있어서 제가 친구 대신 2시간 정도를 뛴다던가 토요일에 친구가 늦는 경우
같이 일해야 할 1시간동안 저 혼자 일합니다.

뭔가 손해인것 같아서 이의제기를 하였더니, 막 화를 내면서 친구사이에 어쩌고저쩌고 하더군요.
제가 친구 대신 뛰어준 시간이 좀 되는데 말이죠...-_-;
결국, 시급으로 쪼개자고 하더군요.
1:1로 비율을 나누고 시급을 계산해서 갖자고 하던데..이 방법이 옳을까요?
아니면 때려치고 다른 쪽을 알아보는 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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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문제는  2011-02-23 03: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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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해야죠. 처음부터 잘 따져보고 했으면 친구도 화를 안 냈을 겁니다. 친구분이 화는 냈지만...화 나죠. 이유야 많죠. 내가 지금 너한테 사기쳤다고 생각하는거냐?서 부터...나를 그렇게 못 믿냐? 왜 처음에는 이런 생각 안 했냐?등등등

친구분은 그래도 금새 이성을 되찾고 이성적인 방법을 제시했네요.

이 상황에서 때려치겠다고 하면 님이 쪼잔하고, 치사한 놈이 되는거죠.

"돈문제는 잘 생각해 보고 결정했어야 했는데...이것 좀 쑥스럽게 됐다. 나중에 술이나 살께"하고 풀어야죠.
김대리  2011-02-23 03: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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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문제님 / 제가 이의를 제기한 이유중 한개가..
도대체가 자기 여자친구 때문에 어쩌고 하면서 대신 몇시간 뛰어달라는 날이 너무 많은겁니다..-_-;;
돈은 자기가 훨 많이 받으면서 말이죠..그리고 시작할때 제가 추진력이 별로 없어서 이넘이 지혼자 결정 다하고 콜?
한마디로 질질 끌고 갔고요..그래서 어어어?...하다보니 이래 된겁니다-_-;;
어찌됐든 시간 좀 지나서 피로누적이 된다면 그만둬야 할 것 같은데..시간 구애 안받는 일을 찾아봐야 겠슴다..
너무 피곤해서 본업까지 타격을 받을 정도니까요..ㅜㅜ
고견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김대리님..  2011-02-23 07:5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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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어리숙해 보이시네요..이런 글은 익명으로 올리셨던게 마이너스 안됐으리라 보이네요..
솔직히...20대도 아니고 저렇게 당하고(?)있는 것 보면 음... 대쉬하고 싶다가도...돌아설 듯.

친구도 별로고...솔직히 친구가 괜찮아야..자신도 빛이 남...
김대리  2011-02-23 11: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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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리님님 / 역시 세상은 얍삽하게 살아야 되나봅니다.
예전처럼 절대 손해보지 않는 계산적인 모드로 가야겠군요..
에궁  2011-02-23 11: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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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급으로 하는게 맞네요. 일한만큼 챙겨가는...
그런데 제가 봤을땐 이미 좀 틀어진듯한 느낌이네요.
깔끔하게 이쯤에서 정리하시는게 친구분과의 관계에도 더 도움이 되실듯.
김대리님  2011-02-23 12: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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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얍삽하게 손해보지 말고 살라는 소리가 아닙니다. 좀 오바해서 들으신 듯..

글치만 저건 좀 인간관계가 너무 뭐랄까... 확실하지 못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님이 감당할 수 있을 만큼만 양보하세요

나중에 저렇게 뒤에서 한탄할 소리 안 나오도록..님이 좀 만만하게 보이지 않았으면 친구도 님한테 그렇게는 안하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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