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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드가 안맞을 땐 과감히 유턴?[8]
by 고민녀 (대한민국/여)  2011-02-24 01:08 공감(0) 반대(0)
예비 시월드와 뭔지 모르게 안맞아요.

절 잡으려고 잘해주시는 건 알겠는데..

상견례서부터 지금까지 저에겐 저랑 안맞는 것밖엔 안보이네요.

남자만 보고 결혼하자니 인생 저당잡히는 것 같아 두렵습니다.

수준은 노멀인 것 같은데 노멀이 아닌 포멀 투성이고,

시월드의 다양한 등장인물들이 뭔지 모르게 드세고 절 착한 사람으로만

원하는 것 같아 참... 마음이 열어지지가 않네요.

그렇다고 제가 어질고 착한 사람도 그닥 아니구요. 오히려 그 반대에 가깝죠.

관둬야 할까요?

이렇게는 제가 정말 싫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한번뿐인 인생인데 관두는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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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그런거래요 Dream  2011-02-24 01: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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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가도 그럴거래요. 이상하게 시월드는 어느 직장보다도 폐쇄적이라죠~ 어쩔수 없어요~ 신입사원이 바짝 긴장할수 밖에요~ 힘내세요! 이것도 못견디면 결혼생활 못해요~~~ 남편되실분이 님만 잘 대해준다면, 그것만 보시면 되어요~ 솔직히..내가족이랑은 얼마나 잘 맞습니까~ ^^ 가족이니까 투닥거리고 싸워도 다음날 헤헤..웃을수 있죠..그게 30년 넘게 같이 사니까 가능한거에요~ 피한방울 안섞인 시월드가..제가 편해봤자 얼마나 편할거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러려니..하세요~ ^^
글쓴이  2011-02-24 01: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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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그런..건가요? 위로 감사합니다. 헌데 전.. 왜 더 절망적으로 느껴지는지..유유라고 장난치기엔 너무 심각하네요.
근데...  2011-02-24 01: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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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사람은 부모님의 축소판이라 잖아요... 아니다 싶으면 50년 버리지 말고..정리하세요..
글쓴이  2011-02-24 01:2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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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오티엘 치고 싶네요. 그냥 착잡해지네요. 이게 모람.. 갑갑하네요.
접고  2011-02-24 01:2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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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만나여..
원빈급은 아니지만 왠만한 여자들이 앞에서 고개 못 들만큼 잘생겼음.
한국식 결혼이  2011-02-24 01:5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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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멀 투성이지 그걸 가지고 뭘 투정합니까? 결혼 한번 하는데...남들 다 하는데로 포멀하게 하는겁니다. 괜한 투정인듯 한데요. 어느 누구와 어떤 집안과 한다고 해도 마찬가지 일걸요?

그게 마음에 안 드시면 아예 결혼을 하지 마세요.

여기도 오지 마시고요. 엄한 남자들 몇명 더 눈물 흘릴라?

아...글로벌 뭐시기 한다니까. 그것 좀 기다려 보시던가.
한국식 결혼이  2011-02-24 02: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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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결혼 앞두고는 본 모습을 보였다...라던가? 남친이 하던 말이 다 거짓말이었다...라던가?

결혼 당사자에게 정이 떨어져서 결혼 파토내는건 십분 이해합니다만...

시댁 마음에 안 든다고 파토내는건 바보짓입니다. 요즘 시집살이 하는것도 아니고 시집살이 시킬 간큰 시댁도 없고, 그거 그냥 넘어갈 친정도 없고...

요즘 결혼은 그냥 시댁 식구들 더러 결혼식장 와서 들러리 좀 서주세요. 하고 끝입니다.

명절인데 와서 전 좀 부쳐라...이런것 조차도 없더군요. 뭐가 걱정인지 도무지 이해 불가...
음..  2011-02-24 09:3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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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분이 중간 조절을 잘 할 것 같으면 하시고 아니면 하지 마세요.

시월드가 워낙 어디나 그지같은 게 현실이긴 하지만, 남편에 달린 것 같아요.

결혼해서 싸울 일은 시월드 관련 일밖에 없다 하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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