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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그렇게도 예쁜데..접어야 하는 괴로운 심정.[34]
by 풍운아 (대한민국/남)  2011-02-24 11:33 공감(0) 반대(0)
어제 저녁에 소개를 받고왔는데

여성분 얼굴이 정말 예쁘시더군요.

환한미소..이런분이 아직 혼자시라니..

웃는얼굴 너무 러블리하고.

35살의 나이가 무색하게..

한참 앉아서 이야기하다가

저녁먹으려고 일어나서 나가는데

그분의 몸매를 본의아니게 보게 되었는데..

너무나 마른 몸에 충격..

170의키에 46-8 키로 되려나..

온데간데 없이 사라진 가슴

납작하고 살없는 힙

마름에도 불구하고 불투명한 허리라인

마르고 볼륨감없는 허벅지와 젖가락 다리..


갑자기 그 짧은 순간

2시간동안 너무나 꿈같던 시간들이

확 깨더군요.

대충 밥먹으러가서 말도 잘안나오고


그분도 급변한 저의 모습을 느꼈는지

"어디 안좋으세요?" 하더군요.

얼른 헤어지고 집에와서

한숨만 나오더군요.

왜 이렇게 안되는거야... 왜 이렇게 안되는거야..

그분에게 문자오고 하네요.. 더 괴롭네요.

이상하게 웃는모습이 예쁘더니...

(이글은 소설이 아니고 있었던 사실입니다. 오해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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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2011-02-24 11:3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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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쩌라구...? 참으로 소설을 쓰시는 사람도 이곳에 있군요...ㅉㅉ 일에 집중하길..
괜히 읽었어..  2011-02-24 11:3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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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하니?
 2011-02-24 11:3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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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해야할지말아야할지 이래서 늘 넘 고민된다니까요 169에 56키로 나가는데 50~51때가 내 눈엔 제일 이쁜것같고 지금 옷입어보면 뚱녀같아서 속상한데 남자들은 또 넘 마른여자 싫어라하시니.. 고민되네요 아 내 꿀꿀이벅지를 그냥 냅두고 살아야하나..
윗분  2011-02-24 11:3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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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 있었던 경험을 쓴거에요..그리고 이곳에 이런저런 미혼자들의 이야기를 쓰는곳인데 어쩌라구???? 제가 답을 요했나요?
민감하게 반응하시긴^^
둘중에 하나는 포기해야  2011-02-24 11:5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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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그래요. 인생은
너무나 이쁘고 착하지만 ... 볼품없이 중성적인 마른몸매 라면 힘들어지고
너무나 글래머하고 통통하지만 ... 성격드럽고 고집세면 힘들어지고
뭔가 하나를 포기해야 할듯.
모야  2011-02-24 11:5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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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 그럼 다 완벽한 여자가 몇이나 되겠어요.
모야님..  2011-02-24 12: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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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에게는 여자들이 모르는 '포기할 수 없는 한가지'가 꼭 있는법이죠..그건 정답이 없어요.
그래서  2011-02-24 1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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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여기에 아직까지 계신 거구요.
지나가다  2011-02-24 12:3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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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몸 마른여자는 뚱녀보다 더싫어. 징그러워
가능성...  2011-02-24 12:4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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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하다보면 혹은 결혼 후에 자연스럽게 그리고 적당히 살이 찔 수도 있지 않을까요?
긍정적인 가능성을 먼저 생각하고 만남을 지속해보시길 권하고 싶군요.
어쩌면 본인이 원하는 이상적인 몸매로 그분을 유도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약간의 배려와 헤아림, 건강하고 여유있는 식생활, 필요하면 한방이든 양방이든 의약의 힘을 얻어서 말이죠.
라라  2011-02-24 12:4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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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몸매는 변화 가능합니다. 여자분들 중에 마른 걸 남자분들이 좋아하는 줄 알고 다이어트하시는 분들 많아요~~
남자  2011-02-24 12:4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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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갑니다.
ㅋㅋ 뭐 어쩌라고...?  2011-02-24 12:5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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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는 일기장에...
글쓴님  2011-02-24 13: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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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은 몸매 굉장히 괜찮으신듯...글쓴님이 몸매 종결자 시라면 뭐..할말없지만..님도 배나오고 또는 말랐거나 또는 만났던분과같은
몸매시라면...뭐 그냥 이 쁜 얼굴 하나만으도 감사하세여...그래야 이곳을 빨리 탈출하십니다...
역시  2011-02-24 13: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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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광분하는구나 ㅋㅋㅋㅋ
여자들아..남자는 30 넘어가면 얼굴 그렇게 안따짐
탱탱하고 탄력있는여자를 더 좋아함
그렇다고 영자 얼굴에 글래머 좋아하니 하고 따지지 말고
얼굴이 보통은되야 하는거지
그리고 여자 몸매 변화 힘듬 몸매 피부는 대부분 타고남
마른다리가 먹는다고 살찌나 배만나오지
이상하네..  2011-02-24 13: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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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여친(전 매칭 중지한 사람입니다)은 키 169 에 49 키로 (업어봤으니 확실)인데 들어갈데 다 들어가고 볼륨도 B 이상인것 같던데요..
ㅋㅋㅋ  2011-02-24 13: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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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이쁘고 몸매 훌륭하고 가슴 커도...
접어야 하는 이 심정을 미래의 배우자는 알까?
윗윗님  2011-02-24 13: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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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있는데 왜 여기 들어오는지 일단 궁금하고 ㅋ 여자친구생기면 보통 탈퇴하는거 아닌가요
혹시 몰라서 잠시 매칭중지? 그리고 169에 49라 ㅋ 체중이 확실합니까 정말입니까
그 키랑 체중에 볼륨있고 B이상이라 ㅋ 인증사진없음인증불가능입니다
여자 B컵이 어느정도 크기인줄아시나요??
ㅋㅋ  2011-02-24 13:2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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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49인데 B이면...팔다리가 쇠꼬챙이던지 근육량이 아예 없어서 가죽만 있던지입니다.

윗님  2011-02-24 13: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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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여잔데요~ 제 지인중에 정말로 168에 48정도에 다른데는 다 날씬하고 볼륨은 확실히 B이상 인분 두세명 있습니다. 함께 생활해봐서 잘 알아요. 그렇게 부러운 사람이 간혹 있더라구여~
천기누설  2011-02-24 13:3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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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공시술이 워낙 발달해서 신체에 비해 가슴이 비대 하신분은 십중팔구 의학의 힘을 빌린경우가 많아요.

(169에 비컵 시컵은 불가능합니다.대한민국에서)
여자  2011-02-24 13:3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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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수술도 있구요, 생각외로 특이한 몸매도 꽤 있어요. 평균이 세상의 전부는 아니에요.
저도 팔다리 꼬챙이 같고 하의는 44도 줄여입는데요. (팔뚝둘레 22cm)
C컵이라 수술했냐는 소리 맨날 들어요.
 2011-02-24 13: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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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비컵 여자친구 글 쓴사람인데요... 그게 가능하더라구요... 저도 솔직히 날씬하고 얼굴 예쁘니까 그것만이라도 감지덕지.. 이러고 있었는데 얼마전에 스킨십 진도 나가다가 화들짝 놀랐습니다.. 그 몸매에 그런게 가능하다는게;; 수술했다면 당연히 제가 알죠.. =_=
위에 여자  2011-02-24 13:4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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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 그런걸로 화들짝 놀래는군요.. 울 남친도 깜놀하든데요
말라서 몸매는 큰 기대 안했었다고ㅋㅋ 보정속옷이 뛰어난줄 알았다고ㅋㅋㅋ
후후  2011-02-24 13:5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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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들 행복한줄 아세요.

가슴설레면서..진도가 잘나갔지만, 아무것도 없는 여친의 비참한 현실을 받아들여야 하는
가슴아픈 남자들이 더 많을겁니다.
훔...  2011-02-24 14: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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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전에 여친이 워낙 말라서 무조건 44고.. 85도 커요.. 그런데 제 나이가 그런거 따질 나이도 아니고 여친 체질이 말라서 기대 전혀안했는데.. 의외로 꽉찬 A, B치고는 조금 모자란..정도 더군요. 기대를 안해서 그런지 완전 대만족! 물어보니 유전이라네요. 엄청 기뻤었다는 ㅎㅎ
뇽감  2011-02-24 14: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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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 먹이세요.. 찌우면 커집니다 -_-;
평범남+  2011-02-24 14:5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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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예전여친
164에 팔뚝 가늘고 75E컵 (잘없어서 75D를 사기도 합니다.)얼굴도 이쁜편 근데 허벅지가 아주 살짝 두꺼움(그것도 매력이기도 하죠ㅋ)
몸매는 기본적으로 타고 나는겁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노력및 과학의 힘으로 어느적도 극복은 가능하다고 봄
ㅋㅋ  2011-02-24 16: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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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평범남같은 루저랑 헤어진거져.
아 정말  2011-02-24 16: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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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사진이나 다들 보여줘바바바바
169/49 근데 가슴은 B컵이고 탱탱...
수술도안하고 있기야 하겠지 천명중에 한명정도
다들 그럼그런여자랑 사귀나
그리고 마른여자들은 가슴 B컵해바야 안이쁨
쳐진가슴이 브라사용해서 크게보이는거뿐임
이쁜가슴은 살이 탱탱해야 하고
살이 탱탱할려면 체중이좀 있어야 함
더불어  2011-02-24 16:3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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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49 여자친구 있다는분 여자친구에게 브라 사이즈 정확하게 한번물어바요
스킨십으로 B컵을 판단했다는건 말이안되지 님이 전문가도 아니고
너무해  2011-02-24 16:3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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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크고 얼굴 이쁜 거에 만족하시지....ㅠㅠ
그리고 말랐다고 가슴 작은 거 아닌데 다들 오해하시는 듯....
저도 160/45kg인데 C컵 유전인데요...
 2011-02-24 22: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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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49 비컵이라. 만저보셨어요 ? 요즘 뽕도 많은데..;제 친구중에서도 aa라는데 비컵으로보이는 속옷입고다녀서 항상 글래머스럽게 보임
 2011-02-24 23:5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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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져봤습니다.. -_-;; 오늘 여친한테 물어봤는데 비나 씨 입는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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