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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필드 소개팅이잡혔네요... 넘이쁘고 넘어린데 벌써 쫄음 ㅠ..[2]
by 가공맨 (대한민국/남)  2011-02-25 00:13 공감(0) 반대(0)
몇년만에 회사일로 우연히 과친구를 만났네요..
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넌 왜 아직도 못갔냐는 친구말에.. 인연이 없다 그랬더니..
밤에 연락이 왔네요.. 와이프 직장동료 해줄테니 잘해보라고.. 키도크고 엄청 미인이라고.. 사진도 보내줬는데..
미인이시더군요.. 나이는 29 ㅠㅠ 나랑 6살차이.. 초등교사고 이래저래 괜찮은 분인것 같은데..
벌써 쪼는 이 못남은 몰까요.. 내일 전화해보려고하는데.. 지금 믿을껀 키뿐.. 거울을 보면 늙어보이는 거무틱한피부에 똥배뿐.. 나도 29살에는 나름 한 몸매랑 피부좋았었는데.. 직장생활하면서 반복된 야근에 폭음 담배에 ...
그냥 지금은 자신감있게 하자.. 어짜피 잘하던 못하던 .. 열심히 잘하고 후회하지 말자라고.. 마인드 콘트롤 중입니다..
비록 선우에서는 아니지만.. 잘되서 이곳에서 탈퇴하고 싶네요..
응원해주세요..
참고로 오늘 진급했슴다.. ㅎㅎ.. 올해는 진급과 결혼도 함께하는 뜻깊은 한해가 됬으면 하네요 ㅎㅎ
좋은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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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2-25 01: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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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부담갖지마시고 자신감 충전하시구요~
자신감있는 모습을 여자들이 보기좋아라할거에요
건승하시길 기원해요~
김대리  2011-02-25 10:4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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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만나고 보세요.
쪼는 모습은 안좋아하더군요..쫄아서 실패해본 경험있는 1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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