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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가서 연수할 여자 찾는 남자 어떻게 생각?[7]
by ^^ (대한민국/여)  2011-02-25 17:51 공감(0) 반대(0)
여러분들은 긍정적이신가요? 예전에 나이 많으신 50대 샘이(학교 영어교사 퇴임- 남편분 박사 하시느라 외국 가서 같이 사심) 여쭤본 적 있는데, 남편집이 재력이 대단하지 않으면 외국 나가서 사는 거 힘들다고 하시던데.. 정말 그런가요?
지금 맘에 드시는 분이 그런 걸 원하시는 거 같아서 제가 잘할 수 있을까 싶고..
외국가서 같이 연수하고 이런 거 힘든가요? 같이 연수 못하면 여잔 그냥 무직으로 애 낳아서 키우고 있어야 하잖아요
아님 남편이 맘에 들면 괜찮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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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자  2011-02-25 17:5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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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요, 저요. 전 같이 가서 연수하고 싶네요. 학문에 대한 애정만 있으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말 안 통하고 친구나 친척도 없는 곳에 가서 직업 없이 혼자서 애 키우면 미친다던데요.;;;남편도 적응하느라 힘들어서 부인한테 신경 못 써준다고 합니다. 그러니 자신없으면 그만 두시길.
미국생활20년  2011-02-25 18: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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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따라온경우, 여러가지 경우의 수가 생깁니다.
그 경우의 수는 1. 남편의 재력 2.시댁의 지원 3. 시부모님의 참견 4. 남편의 똑똑함에 따라
1. 똑똑한 남자경우 - 적응 빨리하고, 여자위해줄주알죠.
2. 재력까지 받쳐줄경우 - 편히 생활할수 있고, 공부도 시켜줄수 있겠죠.
그러나 이럴수 있는 집안 0.1% 라 보시면 되고요,
3. 그냥 일반가정이라 보면, 일단 재력적으로 여자까지 공부 못시켜줌.
4. 그럼 차도 한대일 경우, 남편 어디가면, 본인은 집에 쳐밖혀있어야하겠죠.돌아버림.
5. 그런데 여자집 재력이 있을경우,남편따라와서 우연치않게 공부 더 잘하고 학위따는 경우도~
6. 이럴경우, 당연히 애는 없겠죠. 또, 남편 더 공부가 빨리 끝날경우, 남편 먼저 한국들어가고, 혼자 남아 열심히 공부,학위따는 경우.
7. 이럴경우, 시집에서 잔소리 많아지겠죠. 여자가 공부해서 뭐하냐? 애는 언제 낳을거냐? 애낳고도 찢어지는 거플들 많이 봤어요.
8. 무엇보다, 미국생활 돈 많이 듭니다. 어디서 돈 나올떄는 없는데..
9. 남편 영어버벅, 나도 못할경우,비참함은 말할수 없읍니다.
좋은 방법: 남편만 보내고,한국에서 일하면서 가끔 찾아갈경우^^
어떤 연수인지?  2011-02-25 18: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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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에 따라 다르고, 또 연수랑 유학은 개념이 다르죠. 유학은 학위 받으려고 자기돈 박아가면서 공부하는거고,

연수는 학위를 다 받았거나 회사의 필요에 의해서 수료 기관에서 인건비를 받거나, 국내 소속 회사에서 돈을 대신 지불해 주는 경우죠.

유학은 이공계 전공이나 정말 특이한 생소한 전공인 경우는 등록금과 생활비의 일부를 학교에서 주긴 하지만...부부가 가는 경우는 버티기 힘들구요. 인문 사회 전공이나 예능계 전공의 경우는 왠만한 집에서는 감당하기 힘들죠.

연수는 대딩때 어학연수 같은게 아니죠^^.

대기업에 있는 경우라면 연수는 선택받은 사람이죠. 엘리트로 인정 받은 경우 지원 받고 가는 경우고,

대기업이 아니고 그냥 학위후 연수과정이라면, 대체로 요즘 이공계는 박사학위 이후에도 포닥과정을 해서 경력을 좀 더 쌓아야 먹어줍니다. 이 경우는 학위과정보다는 대우가 좋고, 대기업 연수에 비하면 못 하지만, 부부가 그럭저럭 절약해서 생활하고 미국국적 아이 하나 낳아 올 정도는 됩니다.

유학이랑 연수랑 헷갈리는 분이 종종 계셔서 유학이랑 비교를 했는데...

연수라고 한다면 크게 걱정은 안 하셔도 될 겁니다.
제가 또 알기론  2011-02-25 18:2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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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금감원,국가공무원. 대기업의 경우 대학원과정 지원해주고, 생활비지원해주는 경우는 봤는데, 뭐 그럴경우라면, 남편분들도 머리싸메고 공부별로 안해도 되고, 너도나도 골프채메고~ 따라올 만하죠.
그런것이 아니라면... 결국은 밥해주고 시중들러 따라오는 일이라고 봐야돼죠~
음..  2011-02-25 19:4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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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교사이고, 주변에 남편이 교수이거나 행시패스한 남편 따라 미국 등으로 몇년씩 갔다오시는 분이 몇 분 되세요.
교사직은 휴직하거나 한국인학교에 근무하시고,
외국 생활 충분히 즐기고 오셨어요
특히 그 곳에서 언어 공부(영어 등)하셨고, 그 곳 문화체험이 좋았다고 하시던데요. 그리고 그 곳 분들과도 모임도 많으셨고, 봉사활동 하며, 바쁘셨던데요.
아마 님께 말씀하셨던 그 분은 무조건 자랑하기 좀 그러니깐. 기왕!!!이면 재력을 강조한 거 아니겠습니까???
하여간 제 주변은 다들 못나가서 안달입니다.
ㅇㅇ  2011-02-25 21: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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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 부부들은 남자집에서 생활비 매달 보내줘야하는데..
시골지역 싼데면 좀 낫지만.
돈이 엄청 들죠. 거기서 애 낳고 산우조리하고, 애키울라면 돈이 엄청드는데.
그게 돈이 있어야 가능하죠.
둘이 같이 맞벌이하면 가능하지만.
박사  2011-02-25 23:4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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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 박사학위과정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면 연수라는 것은 보통 회사에서 박사학위 있는 사람에게 포닥을 보내주거나 (산학 장학생처럼 갔다와서 몇년 의무 근무조건을 걸고 회사돈으로 보내주죠) 아니면 우수사원에게 MBA를 보내주거나 혹은 박사학위 취득 후 바로 포닥 유학을 가거나 인데 포닥의 경우는 보통 1년 길어야 2년이고요, 본인의 취업의지와 학벌, 스펙, 논문 커리어에 따라 얼마든지 맘대로 취업되면 2개월만에라도 돌아 올 수 있습니다. 해외 MBA같은 경우는 2년이상 정규과정을 밟아야 하는 것이고요.. 회사에서 보내주는게 아니라면 국가 장학생(학진 장학금)으로 생활비 지원 받아 갈 수도 있습니다. MBA와 포닥의 다른 점은 MBA는 경영대학원을 다니는 것이고, 포닥은 외국 연구실의 연구원으로 계약직 취업을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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