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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자영업에 대한 편견(생각)!![9]
by 질문남 (대한민국/남)  2011-02-25 20:04 공감(0) 반대(0)
여성분, 남성분께 여쭤볼께요. 전 개인자영업 하는 남자 입니다. 가게 2곳 운영중에 있구요.
남자 자영업에 대한 편견이 있는거 같아서요. 물론 남자 직업 대기업군이나 전문직, 또는 안정적인 공무원, 공사 다니는 남자를 여자분들이 좋아하는건 압니다.
전 직장생활10년 정도 했구요. 주로 유통업(백화점 관리직,아울랫등의 유통업 관리직)에 근무해서, 대리정도 되니까 돈버는 법, 돈의 흐름을 알겠더라구요. 그래서 과감히 6년전에 직장생활 하면서 가게1곳 운영하였습니다. 직장과 가게 병행했구요. 좀 힘들었죠.. 한국의 직장이 일찍 퇴근못하기에, 늦은 시간 가게 둘러보고 잠도 부족했고, 하지만 돈버는 재미로 버텼구요. 그러다가 하던 자영업의 확신이 들어서, 매일 뺑이치는 회사 월급쟁이 사표내고 바로 2호점 냈구요. 물론 다니던 회사도 코스닥 상장 건실한 기업군이었어요. 그러면 뭐 하나, 내 삷이 없는 측은한 신세인걸 하면서 관뒀죠.
선이 들어오려 하면 여성분들이 "자영업 수입 불규칙하고 언제 망할지 모르는데,, 싫다" 이런다고 해요.
그런경우는 내근 사무직에만 종사하던분이 사전지식 없이 자영업을 할때 리스크가 있는거고, 전 제가 배운 유통업(주로 "갑"의 입장에서 일함)의 경험과 노하우를 알고서, 유사한 업종을 시작해서 나름 안전하게 가고 있거든요.시간적 여유도 많은 편이에요. 그래서 부업의 잡도 조금 하고 있구요. 물론 때돈 버는건 아닙니다만, 제 나이때 대기업군의 연봉보다는 많이 버는거 같아요. 시간의 여유와 정신적 여유도 있다는 가치도 있고해서 만족하거든요.

근데 선만 보려면 여자들이 자영업이라 싫다고 하네요... 저 4대졸에 키 작지 않아요.178이에요. 그냥 결혼 포기 해 버릴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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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2011-02-25 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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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전 자영업은 감당하기 힘들 것 같아요.
대기업이나 공사들어가기위해 어느정도 학벌이나 실력이 있었어야할 것으로 짐작이 되구요. 그리고 안정적이라서 그런 직군을 선호하긴 합니다.
하지만,
뭐 그래도 돈은 많이 버실테니 좋아할 사람도 있을 거에요..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잖아요.
데조로  2011-02-25 20: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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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어왔다..댓글 달아요..^^
전 자영업 좋아하는데..^^;;
저 또한 사업을 하고 있고..
제 남친도 어찌 보면 사업이고..
울 친오빠도 사업이고..또 이번에 결혼도 한답니다..
자신의 가치를 의심하지 마시고..
자신의 비전에 대해 확신을 가지세요~
그러면..글쓴이님과 같은 생각을 갖고 계신 여성분을 만나실수 있을꺼예요..^^
 2011-02-25 20:5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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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와 사모님의 차이죠.
자영업 사업하는  2011-02-25 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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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글쎄 저도 개인적으로 존경합니다
열심히 하고 고생한거 만큼 돈을 버는일이니
하지만 잘될때는 잘되다가도 하루아침에 망할수가있죠
오리전문점이 조류 독감으로 인해 망하기도 하고
암튼 그런거 같아요 잘될때는 좋은데 망하면 한방에 망하는거
그리고 사업이나 장사는 망해도 결국 다른거 못하고 다시 장사를
해야 하는거죠..그게 성공하기까지 너무 고생스럽고 힘드니까..
머 요즘은 프랜차이즈가 좋아서 수입은 많지 않아도 프랜차이즈관리만
잘해도 일반 직장인보다는 좋을듯 합니다
던킨 도너츠 1 배스킨 1 빠리바게트 1 하고싶네요 ㅋ
크게 돈은안되도 괜찮을듯
자영업하는 사람은..  2011-02-25 2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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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장똘뱅이죠.
그만큼 순수성이 일반 직장 다는 사람과 비교해선 안될 정도로 차이가 크고,
계산 빠르고, 고집 없으면 사업하지 못하는 거니깐
일반적으로 안정적인 수입을 원하는 여자들이나 적게 벌어도 화목하고 오손도손 살고 싶어하는 사람들과는 맞지 않는 직업이죠.
excellent  2011-02-26 00: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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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직장인인데요,, 자영업 원츄 !!집에서두 사업하는 사람이랑 결혼 했음 해요.,,

제가 일정한 수입이 있으니까,,

혹시 모를 리스크에 대비두 대구요,..
직딩  2011-02-26 00:4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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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누구인지 알듯하네요..하도 이곳에 자주 들어오니..근데 개인마다 선호함이 다르듯 님과 짝궁이 있겠지요~ㅎㅎㅎ
반대의견  2011-02-26 00:4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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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다가 아니겠지요. 저는 칼퇴근..들숙날숙하는 출퇴근시간 딱 질색! 머 비지니스 하는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도 많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역삼동  2011-02-26 18: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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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 완전 좋죠,,ㅋㅋ
눈치보고 뺑이치는 샐러리맨보다,,ㅋㅋ
은퇴해서 장사할생각말고~일찌감치 사업하시는게..좋다고 생각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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