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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의심이 고개를 드네요[18]
by 블루레인 (대한민국/여)  2011-02-26 12:52 공감(0) 반대(0)
남친이 처음엔 적극적이다가 요즘은 변한것 같은 아니 변하긴 했는데...
이제 4달 넘게 만남을 해오니 변해가는 건지//
3달까지만 해도 피곤해도 꼭 연락하고 자더니 최근엔 3일간 연락이 없기까지 하는 사테가...

부부들 사이에서 통용되는 권태기인지??
원래 평소에 거의 문자 하지 않고 저녁에만 통화 잠깐하구요
서로 거리가 멀어서 거의 주말에 한번 보구(초반에는 주말 2틀 모두 보았구요)
회사가 바쁘니 그건 이해하는데 가끔 연락도 없이 하루를 보내면 정말 화가나요
매일 야근에 회식이 있어서 인지 요즘 항상 피곤하다고만 하고
제가 연락이 왜 없었냐고 하니
통화가 길어질듯하여 피곤해서 그냥 연락 못하고 잣다고 하네요...엉엉 ㅜ.ㅜ

그사람은 제가 안보고 싶은 건가요?
제가 서운하다고 할때마다 고치겠다고는 하는데 이것도 며칠 잠깐 가고
성격이 안맞는 건가요? 만약 결혼 하면 제가 많이 외로울까요?

원래 이런 성격인건지//저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그런건지// 자꾸만 의심이 생기네요
심지어 제가 다른 사람 만나보고 싶은 거야? 라고 직접적으로 묻기까지 했는데
그건 절대 아니라고 자기가 다른 사람 만났으면 좋겠어~ 라고 되묻네요

선우님들 연인 사이에서 이럴수 있나요? 남자분들 중에 이런분들 있나요?
답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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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자  2011-02-26 12:5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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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뻔한 레파토리는 너무너무 많아요..유사한 이야기는 셀수도 없구요.

남녀만 바뀐경우로..정도의 차이가 좀 있지만,

찌질하게 전화오네 마네, 나좋아해 싫어해...이런 유치한 질문고민 하지말고..

그냥 단도직입적으로 물어요.. "우리 언제 결혼할꺼냐고? 결혼하기 싫으냐고?, 난 감정장난 싫다고..확실하게 하라고!"
햇살녀  2011-02-26 1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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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면 연락이 뜸할수도 있긴한데..3일간 연락이 없었다는건 좀 심하네요. 그래도 의심하며 혼자 우울해하지말고 남친을 믿고,
본인이 더 바빠지도록 해보세요. 연락에 신경쓰지말고 투정부리지말고 더 쿨하게 나가보세요. 그러다 연락오면 넘 바빠서 연락뜸한지도 몰랐던거처럼 바쁜척해보시구요~ 계속 추궁하고 닥달하다보면 도망가고싶어지는게 남자입니다..
증권맨  2011-02-26 13: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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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실증났거나 다른여자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나보군요.
그러니 나이찬 남녀만남은 빨리 진행되야 성공률이 높아요.
나이들수록 변덕들이 심해져서 자꾸 맘이 바뀌거든요. 4개월이면 결혼할수도 있는 기간입니다.
아직 전화오는것으로 고민할 시기는 아닌듯.대딩애들 장난하느것도 아니고.
ㅋㅋㅋ  2011-02-26 1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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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여기 또 누가 내얘기 쓰는거얌~ ㅋㅋㅋ
느낌상  2011-02-26 13: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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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수원 근무하는 삼성직원정도 되겠고 여자는 서울사는 직장인 정도 될 듯..
삼성맨이야 바쁜거 다 알죠... 남자... 정말 여자를 사랑한다면 결혼얘기 오고 가지 않았나요?
그 얘기없이 저러면 정리하시고 결혼얘기도 오갔다면 남자가 님을 마음에 두긴하는데 살짝 권태기가 온걸 수 있습니다.
과감하게 헤어지자고 해보세요. 남자를 이런식으로 채찍하는 건 정말 필요할 때만 써야하는 필살기이지만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네~  2011-02-26 13: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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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냥 떠나보내세요~
ㅇㅇ  2011-02-26 13:4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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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를 권해드립니다..남자가 확실한반응을 보일때까지 ㅎㅎ
장거리는  2011-02-26 13:4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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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내로 쑈부를 봐야...특히 힘든 직장이라면 더 하구요. 4개월이라면 지칠때가 된거죠. 결혼 얘기 했나요?결혼을 진행하던가 아니면 끝내던가 결정지을 시점입니다.
같은 경험  2011-02-26 13:5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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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랬다가 결국 헤어졌습니다.
알고보니까
상대방이 헤어질 준비를 하고 있었어요.
아직 헤어진지 얼마 안 되서 많이 힘드네요.
님도 힘내세요!
글쓴이 블루레인  2011-02-26 13: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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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자고 해보았는데 저랑 헤어지기는 싫다네요.
필살기도 안먹혀요~~
권태기인거 같아서 내일은 놀이공원 넘 가고 싶다고 하니 그럼 가자고 해서 가기로 했어요.
글쓴이  2011-02-26 14: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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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맨은 아니구요. 요즘이 시즌인지 저 처음 만날때보다는 바쁘긴해요.
주말 하루는 항상 출근하고 있고...
결혼이야기 꺼낸적이 있는데 좀더 시간을 달래서 그러고 있어요.
말못할 사정이 있는건가 싶기도 하구..집안에 일이 있는거 같기도 해요// 자존심 상해할까봐 안물었어요.
다음달 중순까지 결정 안하면 저도 헤어질려구 생각하고는 있어요.
헐....  2011-02-26 14:3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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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공원까지 가자는 것까지 똑같아@.@

판단  2011-02-26 16: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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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은 원래 기복이 있구요 여러 주변환경이 영향을 미칩니다 차이기전에찬다는 멍청한 생각 마시고 님과 잘 맞는 사람이라면 잘 꼬셔서 잡으시고 잘 안되면 포기하세요
글쓴이  2011-02-26 17: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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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황상으로 보았을때 제 남친이 저랑 헤어지고 싶어하는 건가요? 그만 만나고 싶은거냐고 물어도 아니라고는 하는데...
어느정도 성격을 안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그를 보면 모르겠어요
위에 판단님// 차이기 전에 먼저 찬다는 생각해보고 있지 않고요.
차이는거 맘이야 아프겠지만 인연이 아니라면 어쩔수 없는거라 그사람 원망은 하지 않을거 같아요
그가 헤어지고 싶은데 제가 먼저 헤어져주길 원하는게 아닌가 급 궁금해지네요.
그리고 남친 꼬시는 법 좀 알려주세요. 플리즈~~
남자가 전화 안하면  2011-02-26 17:5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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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하세요. 좀. 맨날 남자만 전화해서 하루 업무 보고하는 것도 아니고.
글쓴이  2011-02-26 1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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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전화 가끔하는데요. 저녁 늦게는...
저는 끝나는 시간이 일정하고 남친은 두서가 없어서요.
전에 근무중에 문자나 전화 해보았는데 바빠서 그런지 잘못 받아서 남친이 퇴근 후나 회식 가기 바로 전에 연락 주는게 룰이 되어버렸어요.
같은 경험  2011-02-26 20: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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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같은 경험 쓴 사람입니다.
저도 초반에는 문자 하루에 몇통씩하고 전화도 자주 했는데, 시간이 흐르르고 헤어지기 얼마전부터는 문자, 전화가 뜸해졌어요.
그래도 통화할때는 전혀 문제 없었고, 만날 때도 좋았어요.
근데, 만날 때는 좋지만, 또 떨어져 있으면 흔들리고 그런게 반복되었던 것 같아요.
헤어질 때 얘기를 많이 했는데, 상대방이 계속 갈등을 한 것 같더라구요.
사실 저희 둘은 좋았는데, 집안의 반대도 조금 있었더 상황이고..
상대방은 저랑 헤어지기 싫지만 이런저런 사정으로 고민을 많이 했나봐요.
조짐이 보인다면 님도 일찍 마음을 정리하시는 게 현명할 듯 싶어요.
저처럼 준비없이 당하는 것 보단 마음이 덜 아플테니까요..ㅜㅜ
판단  2011-02-26 20: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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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이 아니라면 할 수 없다는 각오를 하시고, 남친과 술자리던 차를 마시던 진솔한 대화를 갖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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