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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35살 여자를 만났는데....[15]
by 남자 (대한민국/여)  2011-02-26 23:02 공감(0) 반대(0)
랭킹에서 가끔씩 보이던 35살 여자분에게 프로포즈를해서 만났음..
다른 경제적조건도 좋고 학벌등 다 좋고 사진도 괜찮아서 왜 저런사람이 여기 아직도 있을까
좀 의심스러웠?지만 호기심에 프로포즈 했서 만났더니..


헐..외모는 20대후반?30살 정도로 밖에 안보이고 피부도 좋고 성격도 활발하고 너무 괜찮았음..
그동안 사진빨에 만난 20대 선우녀보다 훨씬 나음..
2차가서 밥값도 내주고 개념도 있어 보였음.
분위기도 좋았는데..

집에와서 장문의 즐거웠다는 문자 보내니까
"감사합니다"

이게끝..

35살이니까 솔직히 어느정도는 눈도 낮추고 왠만한 남자는 몇번씩 만날 나이라고생각하는데.
나같은 꽤 괘찮은 스펙의 남자에게 저런 문자로 마무리 하는것을보니
30대중반여자들이라고 다 마음이 급한게 아닌가 보다 생각됨 ..
좀 황당하기도함...
그 나이면 급할꺼라 생각해서 빨리 결혼할수 있지 않을까 기대도 했는데.
35살 여자를 만날 남자가 아직 많나보네요.- 아 여성나이 비하 발언은 절대 아닙니다.

술먹고 일찍 들어와서 반말로적어봤습니다.
내일은 제발 좋은 일이 있길 바라면서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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雨煙  2011-02-26 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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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다른거니까 뭐 기분 나쁘실꺼까지야 ㅎㅎ
그냥 인연이 아닌거죠 뭐
제 경험상..  2011-02-26 23: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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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이 30초반(만 32~33세 이후)이 넘어가면,
의외로 완고하고 비타협적으로 되는 면이 많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
한편으로 저도 아무리 좋은 스펙을 떠나 상대방이 나를 꺼릴수도 있다는 점 인정하구요,
선을 보면서 한편으론 저의 편견을 하나하나 지워나가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선을 통해서 인생을 배워가고 있다고나 할까
뭥미?  2011-02-26 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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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가 뭐 딱히 안 좋다는 말이 아닐 수도 있고,,, 아니면 그냥 님이 싫은 거죠.

왜 님을 거부하는 걸 받아들이지 못하는 건지. ㅉㅉ 급하면 맘에도 없는데 계속 만나야 하나요?

더군다나 사회적으로 급할 나이어도 님이 쓰셨듯이,, 느긋할 만큼 저분은 충분히 완벽한 분이네요.

이상한 분이네... 자기 안 좋아한다고 불평하고.
그러게..뭥미??  2011-02-26 23: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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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분은 만날 여자 많을까?? 정말 기가 차서..어따가 21세기에 agesm이야...당신의 글의 성격을 보니 그정도의 스펙에 고까잇것같은 인성이 다 느껴지는군..ㅎㅎㅎ 이 남자의 본심이군..그러니 역시 댓가가 그렇게 돌아온다. 인생은 다 공평해...그러니 옛 속담처럼 인생은 오래살고 볼일이군..
사실  2011-02-26 23: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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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급하면 하루가 아까운 판인데 별로인 사람하고도 만나야 되나요? 잘 하루 만나면 되었지.
피곤하다 진짜.
기무라다꽝  2011-02-26 23: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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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아도 저런 식의 자기만족에 사는 남성의 글수준이면 헐.. "감사합니다"라는 메시지도 감개무량할듯.ㅋㅋ 완벽한 여성분임에 틀림없고,,노총각분은 좋은 인연만날때까지 좀 성숙해져야 할듯..이 게시판에서 질리도록 볼듯해서 겁난다.
ㅠ.ㅠ  2011-02-26 23: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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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올리신 분이 한심스럽네요. 여자 나이 35세라고 얕보는 겁니까? 나이 많다고 급하게 먹는 그런 사람이 이상한거 아닙니까? 호기심에 프로포즈를 한다는 표현이 좀 그러네요. 인생을 그렇게 쉽게 결정합니까? 저두 이곳에서 몇분을 만나봤지만, 어이없는 행동을 하는 사람은 참 불쌍하더라구요. 돈이 많아서 그냥 찔러보는 건가요?? 그런 돈은 나라에 기부금을 하는 것이 백배 낫죠.
서울남  2011-02-26 23:3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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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번 그 여자분을 만나뵙고 싶군요. ㅎㅎ
olzen  2011-02-26 23:4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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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입장에서 오히려 저런 여자분이 더 좋은거 같습니다.. 2차도 자기가 계산하고 서로 시간절약을 위해서 선을 딱 그어주는것도 좋지요.. 괜히 어장관리하면서 차한잔값이나 이것조차 안내면서 남자 계속 배껴먹는 여자들이 더 짜증납니다.
어느정도 돈보다 시간이 더 중요한 시기도 있거든요,,
여자  2011-02-26 23:4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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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스펙은 꽤 괜찮았겠죠.
지금 글에서 나타나는 님의 성격이 잠깐의 만남에서도 묻어났겠죠.
나이 괜히 먹는거 아니거든요~
미쿡남  2011-02-26 23:4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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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저따구의 사고방식을 갖은 남자가 있다니 아직도 발전이 되려면 한참가야겠군..쩝 언제사고방식도 선진국이 되려나..아직도 부모세대의 사고방식에 머물러 있다니..유추하건데 30대 말남의 남자인가?? 아님 40대 중년?? 쩝~
남자(대한민국)님은  2011-02-26 23:4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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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 엄청 얻어먹는군..글발 잘못올려서..역시 글도 써본사람이 써야해~~
글쓴님  2011-02-26 23:4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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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다 쓰면 그 여자분도 어쩜 이글 볼텐데 아무렇지도 않게 올리시는거 보니 참...
웃겨요  2011-02-27 00: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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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살은 급해서 아무하고나 결혼하나요?님이 맘에 안드니까 그런걸 가지고 나이 비하발언 하지 마세요.동안에 성격좋고 피부좋고 스펙좋은 여자가 님같은 사람 안좋아 할듯,.
이보슈~  2011-02-27 02:4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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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 여성분이 바쁘다? 물론 바쁜 나이죠. 그러나 아무랑 결혼할거면 왜 지금까지 버텼겠수?
당신도 그분을 보셨듯 남자들 또 그나이 보실분들 세고셌음.
따라서 착각은 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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