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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kbs 다큐3일 노량진 수험생들..[9]
by dfdf (대한민국/남)  2011-02-27 23:19 공감(0) 반대(0)
나도 졸업하고 2년동안 공무원준비한다고 백수아닌 백수생활했는데..

동기들 기업체 취직할때 나도 덩달아 몇군데 이곳저곳 원서 넣어봤지만 아무데도 연락없고

한두군데 연락오는게 그당시엔 우편으로 저희업체에 지원해주셔서 감사하다 더 좋은회사에 꼭 합격하기를

기원한다는 격려편지..ㅎㅎ

도저히 민간 기업체가 원하는 스펙이 안된다는걸 잘 알기에 그래도 자기 노력만하면 누구나 합격할 수있는

공무원 시험에 도전하기로 결정..졸업하는 해 1월 1일 학원등록하고 그때부터 2년동안 공무원시험에 올인..

그당시엔 과목이 비슷비슷해서 한두과목만 달리하면 몇가지 직종에 응시가능했으므로

문어발식 공부로 닥치는데로 시험 봄..운좋게도 나이제한 마지막 년도에 드디어 합격..

물론 국가직 9급공채..근데 처음 들어간데는 바로 아니다 싶어 5일만에 사표..

두번째 또 시험 합격..근데 또 1년 만에 사표..여긴 다른데 합격해놓고 사표냄..

무대포로 사표먼저 내면 골때릴수 있다는걸 처음 사표내고 알았기 때문..ㅎㅎ

비로소 3번째 옮긴 직장에서 지금까지 근무하고 있음..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2번째 직장이 제일 아까움.

지금도 공무원 직종중에 랭킹에 들어가고 결혼정보회사에서도 신랑감 상위 직종에 들어가더라..

2번째 직장 사표내고 3번째 직종으로 간다니까 가족들 반대는 물론 주위사람들 전부 나보고 미쳤다더라..

근데 어쩌랴...지금은 그게 내팔잔가 보다 생각하지뭘..ㅎ 하지만 지금은 3번째 직종도 서로 들어올려고 함..

다른 재주는 없어도 시험 머리는 있었는지 남들 한군데도 힘든데 3군데나 합격했으니..

근데 왜 결혼은 이리 힘드는건지..하지만 공무원 준비하면서 느낀건 한마디로 "두드리면 열린다"..

꾸준히 하면 언젠간 되더라는 말씀...

결혼도 마찬가지 아니겠수...모두들 열심히 두드려보시오..언젠간 열릴것이오...

별것도 아닌데 너무 내 얘기만한것 같아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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雨煙  2011-02-27 23: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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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나 부럽~~
그래요?  2011-02-27 23: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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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공자이신지.. 요즘 가산점 어떤지 모르겠지만.
7급 붙고 9급 떨어진 사람도 있고. 다 붙긴 힘든데 너무 잘 붙으셨네요 ^^
글쓴이  2011-02-27 23: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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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군가산점 5점에다가 전산자격증 3점 시절..ㅋㅋㅋ
 2011-02-27 23:2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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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되기 넘흐넘흐 쉬운 시절 아니셨는감요.
글쓴이  2011-02-27 23:2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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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쉽다고요?? 그때나 지금이나 공무원 시험 빡세긴 마찬가지..그당시에도 취업 안되서 전부 공무원 시험친다고 난리떨때요..
 2011-02-27 23: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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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학번 오픈 가능하세용?ㅎ
 2011-02-27 23:3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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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가산점이 99년도에 폐지 됐으니 그 이전에 들어가신 거네요 .. 그때는 지금보다 휠 쉬웠죠 .. 9급은 과목에 행정학 행정법도 없었고, 문제 풀이식이었으니, 경쟁률은 그때도 높았겠지만, 지금 공무원 시험 수준과는 비교할 수 없죠 .. 제가 아는 사람은 90년 중반에 9급 행정 3개얼 하고 들어갔어요 .. 여자인데 군가산점 5점도 없었지만, 원래 영어를 잘해서, 국사 사회 이런거 3개월하고 합격했어요
???  2011-02-27 23:4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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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지금 잣대로 그때 시험을 비교해서 들어가기 쉬웠네 이런건 좀 아니죠.그때나 지금이나 경쟁은 매한가지죠.그당시 수험생들은 널널하게 놀면서 공부했겠어요..그때도 노량진이 있었는데,그럼 그때와 지금의 노량진 분위기가 다른가요??
딴지종결  2011-02-27 23:4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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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깐..
지금의 사태를 속으로 므흣해 하는 건 이해하지만(시운)
그걸 이리 대놓고 너무 잘했다고 하시면 좀;;ㅋ
어디 그때랑 지금이랑 같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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