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사이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커플닷넷 게시물 내용보기

게시판 운영원칙불량회원 운영정책에 따라 문제 있는 글은 사전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불량회원 신고]

요즘 따뜻한 인간다운 결혼을 할 수 있을까..[25]
by 음음 (대한민국/남)  2011-03-02 22:03 공감(3) 반대(0)
본인 30초 전문직남 소유재산 14억(증여12억)
외모 , 성격 좋다는 소리 들음.

여기서 초등교사 만나고 있었는데,
제가 보는 것 딱 두가지. 외모. 성품.
이 두가지 되는 분이라 생각하고 며칠간 사귀면서 즐거웠습니다.

그런데, 며칠전 대화하면서 재산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꺼내더군요.
아는 언니가 어떤 부자랑 결혼할 정도로 좋은 만남 가지는데,
남자가 결혼하면 집에서 아이나 보고 차도 외제차 준다고 했답니다.

저런 경우 남자가 덜 되었거나, 거짓말로 환심사려는 경우가 대부분인것을
경험상 알지만, 부러워 하는 기색이 역력하길래 그냥 조용히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날 재산 이야기를 또 꺼내길래 저는 편하게 부동산 하려면
100년은 걸리겠다고 농담을 했더니 그 후로 연락이 잘 안 되네요.

제가 보기에 얼굴 보고 주변에 남자가 몇명 있는 것 같고, 자긴 솔직하다면서
그런 이야기를 서슴없이 하던데, 아마도 그런 남자들에 둘러싸여 있어
정신이 없는 것 같습니다.

반면에 재산말고 다른 것으로 매력을 못 느끼게한 나도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구요.
오늘부로 커플넷 다시 활동 재개하면서 좋은 여자 만나 결혼하고 싶네요.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보기

ㅉㅉ  2011-03-02 22:07:55
공감
(1)
반대
(0)
만난 여자는 전형적인 된장녀네요. 님의 생각에 남자인 저도 정말 공감합니다. 된장녀라면 이제 아주 헛구역질이 날라고 하네요..
저도 따듯한 인간다운 결혼을 하고싶어요  2011-03-02 22:10:35
공감
(0)
반대
(0)
조금씩 이곳을 멀리하고 있네요 매칭창도 닫은지 오래고요
만남도 많이 갖지 않았는데, 조금 신물이 느껴지고 두려움도 생기고 그러네요
여성분들중에도 그렇게 말씀하시는 분이 계시는군요 같은여자로서 대단하신거 같아요
성별을 떠나 그냥 마음이 편안하고 서로 믿고 그런사람을 만나고 싶은데 말이죠
역시 여기서 만나서 이렇구나 란 생각이 안드는 그런 사람말이죠
님도 좋은 분 만나시길 바래요^^;
 2011-03-02 22:12:30
공감
(0)
반대
(0)
사랑이 익어갈무렵.... 사실 나 돈이 별루 없다. 라고 이야기하면... 일단, 몇일간 연락이 잘 안되다가... 적극적으로 연락하면... 정신차리라고 안그러면 경찰에 신고한다고 할겁니다. 님이 돈이 있다고 이야기하면 여자는 주변에 그자랑하는맛에 님 만나고 그러죠. 요즘엔 어린친구들이 더 무섭습니다.
흐미  2011-03-02 22:15:12
공감
(0)
반대
(0)
예전에 약사를 만난 적이 있는 데 결혼하면 약국차려주고 외제차뽑아주는 거냐고 하길 래 그럴 능력은 충분히 되고
그렇게 해줄려고 생각 중이었으나 너무 당당하게 그리 요구해서 정이 떨어졌다 그만 만나자 했더니 바짓가랭이 붙잡고
우리 집에 찾아오고 헤어지면 죽어버리겠다느니 협박하더군요. 암튼 제 정신 박힌 사람이 드문 시대이니만큼 남자분들
현명한 선택바래요
 2011-03-02 22:16:05
공감
(0)
반대
(0)
요새 사람들 왜 이러나요.. 어디 무서워서 결혼하겠습니까.
궁금이  2011-03-02 22:20:38
공감
(0)
반대
(0)
흐미님 그 약사분 아직도 여기서 활동하나요?? 몇년생인지만 알려주시면 안될가여?
솔직히  2011-03-02 22:21:57
공감
(0)
반대
(0)
내가아닌 돈 보고 사랑의 감정을 느끼는 여자들 보고있다보면... 참... 화류계랑 뭐가다른건지도 모르겠고... 결혼해서 내가 죽어도 슬퍼하지않을거고... 돈이 없어지면 잽싸게 이혼하려 들거고... 돈을 남겨두고 내가 일찍죽는걸 좋아하겠죠. 그런여자들 참 신물나죠~
역시 돈 좀 있다하면  2011-03-02 22:27:16
공감
(1)
반대
(0)
100% 증여군요.
흐미님  2011-03-02 22:30:12
공감
(0)
반대
(0)
외제차 드립은 대한민국 여성DNA의 심금을 울리는 것 같습니다.
말은 안하고 조신한척해도 친해지고 몇 달 지나면
여자 입에서 그와 비슷한 이야기 다 나옵니다.
선우녀/31세  2011-03-02 22:31:08
공감
(0)
반대
(0)
전문직에 그렇게 재산이 많으면 오히려 전, 부담스러워서
접게되던대..

생각도 바르시고, 돈까지 많다면..아이구야.. 전생에 나라를 구해야 만나지 않을까..싶네요..
나두 만나보고싶다..깔깔!
-  2011-03-02 22:33:20
공감
(0)
반대
(0)
교사나 약사 이외의 분들을 만나보세요.
흐미  2011-03-02 22:34:39
공감
(1)
반대
(0)
외제차드립은 대한민국에서 좀 이쁘다하는 여성사귀게 되면 항상 듣는 단골드립이예요.
레퍼토리 1-> 오빠 타는 외제차는 나주고 오빠는 새 거 , 더 좋은 거 사면 안되?
레퍼토리2->결혼하면 서울시내 오빠가 가진 아파트 공동명의해주는 거임?
레퍼토리3-> 결혼한 내 친구들은 남편이 결혼선물로 샤넬백이랑 외제차 사줬다고 하던 데.
레퍼토리4->결혼하면 약국(한의원,피부관리실,카페 등등) 차려주는 거임?
흐미  2011-03-02 22:36:59
공감
(0)
반대
(0)
레퍼토리5->오빠 나 백화점에 예전에 물건 샀던 거 수선해야할 게 있어서 가야하는 데 같이가줄래?
(물건 수선하는 척하며 명품가방매장 둘러보시다가 저거 맘에든다 저거 참~~이~뿌다 남발드립)
ㅋㅋㅋㅋ  2011-03-02 22:42:44
공감
(0)
반대
(0)
좋은 여자 만날려면 없는 척하세요!
중산층으로 적당히 있는 정도인 척만 하고 돈 많은 표시 절대로 내면 안됨.
그게 드러나는 순간 좋은 여자 만나기는 하늘의 별따기임.
잘못하면 혼테크 들어가는 된장녀 만나 위자료로 재산만 축남!
그것때문에 결혼 못하는 부유만들 많이 봤슴.
그들은 차라리 돈보고 달려드는 불나방같은 20대초중반 연예인 수준의 미인들을
하루들이 바꿔가며 즐기고 삽디다.
국세청  2011-03-02 22:51:40
공감
(0)
반대
(0)
음음님,흐미님!
님들 증여세는 냈수? 안 내셨으면 빨리 자진납세하시길! 내일(3/3)은 납세자의 날입니다.
증여세는  2011-03-02 23:10:10
공감
(0)
반대
(0)
자식들이 내는 게 아니고, 부모들이 내겠죠. ㅋ
서울남  2011-03-02 23:21:44
공감
(0)
반대
(0)
교사에도 된장녀가 많군요. 하긴 남자들한테 인기있는 직업이니까 남자들이 많이 연락할거고, 그러다보면 많이 따지게 되고, 많이 따지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된장녀가 되고... 이렇게 되는 것 같네요. 슬픈 현실이군요. 좋은여자분 만나시려면 외모가 님의 기대수준에 못 미치더라도 일단 경제력 좀 없는 척하고 만나보세요.
흐미  2011-03-02 23:25:32
공감
(0)
반대
(0)
없는 척하고 만나서 결혼하고 상견례 끝난 후에 혹은 결혼한 후에 말하는 게 제일 좋긴 합니다.그대신 외모가 기대수준이하겠죠.

서울남님 말처럼 외모를 아예 포기하고 개념녀로 결혼하기로 결정내렸다면 서울남님의 말이 정답인 듯합니다.

근데 아직 여성분의 외모를 완전히는 포기못해서 ...그 작전을 못 사용하고 있네요.
나랑 만나요  2011-03-02 23:28:53
공감
(0)
반대
(0)
글쓰분같이 괜찮은분을 여자들이 몰라주나요?
제앞에 나타나면 전 정말 진심으로 잘해줄수 있을것
같은데 ㅠㅠ
휴~만나는것도 쉽지가 않네요
국세청  2011-03-02 23:35:37
공감
(0)
반대
(0)
증여세는 수증자가 납부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러나 수증자가 증여세를 납부하지 아니하는 다음의 경우에는 증여자가 연대하여 납부할 의무를 집니다. 1) 수증자가 주소,또는 거소가 분명하지 아니한 경우로서 조세채권의 확보가 곤란한 경우 2) 수증자가 증여세를 납부할 능력이 없다고 인정되는 경우로서 체납으로 인하여 체납처분을하여도 조세채권을 확보하기가 곤란한 경우...

12억증여 받으면 약3억정도 나올겁니다. 졸부들이 납세의무를 해태하는 경우가 많던데, 님은 그런분이 아니시길 바래요. 탈세는 범법행위입니다.
글쓴이  2011-03-02 23:43:22
공감
(0)
반대
(0)
증여세 이야기가 나오는데, 제가 다 냈습니다.
부동산은 .. ㄷㅇ계약서 공시지가가 낮아서 3억까지는 아니었구요.
ㄷㅇ계약서 깔린 상가 하나 아파트 하나입니다.
열심히 살았고, 증여세 내도 2억 조금 안되게 모은 돈 있습니다.
노력과 가치와 비전을 알아줄 현명한 여자 만나는게 소원입니다.
국세청  2011-03-02 23:55:22
공감
(0)
반대
(0)
네, 바로 그거지요. 내일 납세자의 날에 표창받으러 오라고 연락 없었나요?
그새 땅값이 많이 올랐군요. 공시지가가 아마 시가의 60%수준인가 그렇죠? 5억짜리가 12억이 되었으면...
하여튼 세금 잘내시니까 나머지 일도 잘되시네요. 좋으시겠어요.

글쓴이님  2011-03-03 00:40:03
공감
(0)
반대
(0)
외모보신다면서요..
어쩔수없네요..본인의 장점과 적절히 교환하세요^^
넘 순수한 척하시면 때를 많이 놓치게 됩니다..
 2011-03-03 00:43:15
공감
(0)
반대
(0)
소유병원가치 5억, 집 3억, 지분들어간 병원 몇개 등등 현금조금 이지만 ..빛이..2억(비용처리용이라고 도움도 되고 위안도되지만 시름 ^^)
암만 이래도 증여에는 못당하네요 ㅎ
에고...  2011-03-03 02:32:18
공감
(0)
반대
(0)
전에 사귀던 남자친구가 전문직은 아니었고 정말 좋은 직업을 가졌었어요..그런데 남자친구가 어느날 진지하게 그러더라구요... 자기가 너무 힘들어서 다 때려칠려고하는데 괜찮냐면서.. 대신 너가 그동안 자기 좀 벌어먹여야 한다면서... 그런데 그 순간 하나도 안 싫고, 저는 그러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난 남자친구가 이제 막일하는 사람이라도 정말 상관없다고, 내가 그동안 벌어먹여 살리겠다고 했거든요~~ 뭐 결론은 절 테스트인지 놀린거였어요ㅠㅠ 암튼 그렇게 순수하게 사랑을 하고서도 전 헤어졌네요...^^ 세상 참 어려운것같아요~ 제가 너무 잘해줘서 헤어진건가 싶기도하구... 에휴...^^ 뭐 인연은 어딘가에 있겠지 싶어서 오늘도 이런글을 보면서 너무 씁쓸하네요... 세상엔 나쁜남자들도 있지만, 나쁜 여자분들도 참 많은듯 ...;;; 뭐 저도 누군가에게는 나쁜여자일수도 있구요..^^
이전다음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쓰기

작성자 닉네임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 댓글은 500자(1000Byte)이하로 작성가능합니다. 0 Bytes   등록
다음글
다음글[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