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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71 노처녀 속물 근성 이란 글을 보고........
by 3인칭관찰자시점 (대한민국/남)  2011-03-03 06:37 공감(1) 반대(0)
정말 몰랐는데 선우 에는 의외로 내공이 깊으신 분들이 간혹 존재하시네요.



노처녀 속물근성이란 긴글 잘 읽었습니다. 뭔가를 생각해보게 하는 글이네요. 이 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76-79년 여자면 여자로서 성숙.. 아니 성숙을 지나 완숙에 이른 단계이지요. 76이면 정말 마지노선이죠. 이런 분들은 결

혼을 떠나서 슬슬 40대의 인생을 준비하셔야 될 분들이고..




게시판에서 몇몇 분들이 서글프다고 표현하시는걸 종종 봤는데.. 그게 무슨 의미인지 문득 알거 같습니다.

인간에 대한 신뢰의 상실에서 오는 허탈감이라고 생각되네요.



정말 인간이 나이를 먹고 점점 아는것이 많아질수록 무서워 진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돈... 현실적으로 무시할 수 없고 때로는 막강한 힘이 되기도 하는 돈. 근데 제가 아직 젊어서 그럴지도 모르지만

저는 돈에 그렇게 얽매이고 싶지 않네요.




제가 무능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결혼을 하게 된다면 부모님께 절대로 의지하고 싶지는 않네요.

미래의 아내와 같이 전세집부터 시작해서 애 낳고 가족끼리 알콩달콩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

결혼생활을 한다면 하얀 백지상태서부터 하나하나 갖춰나가는 즐거움을 누리며 살고 싶습니다.



결혼도 어찌보면 인생의 한 부분이죠. 사람은 무한히 사는 것이 아니고 30중반에서 40 정도면 이제 인생으로 보더라도 정

점에 이른 시점입니다. 슬슬 인생 전체에 대한 생각을 할 시점입니다.





이래서 남자들은 어린 여자를 좋아하는것 같아요. 때묻지 않은 순수함이 남아있기 때문이죠.

뭔가를 생각해 볼 수 있게 한 좋은 글이었습니다.



ps) 이런 글을 읽고도 자신을 합리화 시키는 된장녀들이 좀 보이네요.. 이래서 생각이 깊고 좀 똑똑한 여자를 만나야 된

다고 다시한번 느낍니다. 자기 성찰을 할줄 아는 현명한 여자.. 그런 여자를 만나고 싶네요. 정말 이런 여자를 만날 수 있

다면.. 그 남자는 정말 행복할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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