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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에게 너무 잘해주지마세요를 읽고[17]
by 평범녀 + (대한민국/여)  2011-03-03 11:52 공감(5) 반대(5)
무슨 글인지는 알겠는데 여기는 유럽도 아니고 미국도 아니고 중국이나 일본도 아니고 한국이라는 사회입니다.

그리고 통념상 남자들이 많이 그렇게 하고 있고 여성들도 그것을 당연하게 많이 받아들이고 있죠.

어떤 남자는 그것이 싫어서 그렇게 안 해줄 경우

여자들은 이런 과정을 겪게 됩니다.

주위 친구들이 자신의 남친에게 받는 대접과 자신의 대접을 비교하게 되죠
'저 남친은 저렇게 해주는구나. 내 남친은 왜 안 그렇지?'
ㅡ>
몇몇 맘을 터놓을 수 있는 친구와 상담을 합니다.
심지어 그 중에는 여자들 뿐 아니라 친한 남자들도 있습니다.
그들은 한결같이 말합니다.
'너를 별로 안 좋아하나보다.'
심지어 남자들도 '벌써부터 그러면 결혼하면 더 말할 것도 없어.'
그들의 말이 얼마나 상황을 정확히 보고 하는 말인지는 알 수 없지만 객관적으로 현상만 놓고 볼 때 그렇게 보이나 봅니다.
ㅡ>
결국 자신을 많이 좋아하지 않는다 생각하고 관계를 정리하거나,
자신에게 잘해주는 또 다른 남자에게 양다리를 걸치게 됩니다.
그리고 조금 더 자신에게 잘 해달라고 남친에게 요구하기도 합니다.
그런 이런게 갈등이 되서 헤어지기도 하죠.
ㅡ>
몇몇 이런 상황을 겪어 본 남자들도 있기 때문에 그 이후에 여친이 생겼을 경우 남자들은 잘 해주게되죠.
(물론 정말 그 여친을 좋아할 경우, 약간의 고의적인 밀땅은 있을 수 있음)
그리고 여자들은 몇몇 나쁜남자들을 만나서 맘 고생을 한 후에 이제 그런 남자는 싫다 생각하며 자신에게 잘해줘야 그 사람이 자신에게 맘이 있다고 생각하며 맘을 조금 더 열고 다가서게 됩니다.
(나이가 들 수록 첫눈에 반하는 사랑은 적어지며 그래서 자신에게 잘해줘야 더 맘이 가게 되는 것 같아요. 고의적인 나쁜 여자는 제외)

뭐 하튼 이런 패러다임 때문에 여자들은 그렇다고 생각하는데요.
제발 이런걸로 된장녀다 뭐다 하지 마세요.
그 와중에 정말 된장기질이 있는 여자 골라내는 것은 님들 책임입니다.

남친한테 좋은 대접 받고 못 받는 것도 여자들 사이에서 굉장히 큰 자존심 싸움이거든요.
마치 예쁘고 글래머러스한 여친이 옆에 있으면 고개가 으쓱해지고 뚱뚱하고 못생긴 여친과 함께 다니면 뭔가 부끄럽듯이..
남친이 차로 데리러 와주고 데려다주고 맛난거 사주고 선물 사줄때
여자들은 '내 남친이 이런 사람이구나'좋고 자랑스럽고 또 그런것을 친구들한테 자랑하면서 자존감이 올라가는 것입니다.

글구 그것도 알아주시길
저도 동갑이나 1~2살 연상 만날 때는 돈 많이 냅니다.
동갑은 거의 반씩 내고 약간 연상도 3번에 1번 꼴은 냅니다.
하지만 5~6살 연상부터는 아무래도 남자의 능력에 많이 비중을 두고 만나는 경우이기 때문에 돈 쓰는데 조심스러워지죠.
그리고 6살~10살 어린 여자분들 만나려는 남성들 보면 당연히 자신이 쓰는 것으로 행동하구요.
(물론 100% 얻어먹지는 않아요.)

결론 : 심한 된장기질이 있는 여자는 알아서 걸러내고, (잘해주고 버림받고 상처받지 말고)
정말 결혼할 만한 그래서 투자해도 아깝지 않을 만한 여자라고 생각하면 잘해주자.
잡고 싶은 여자인데 그렇게 안해서 그 여자 놓치고 후회하지 말고 잘해주자.
단 확신이 안들고 놓쳐도 아깝지 않은 여자한테는 평범남 + 님의 말처럼 잘해주든지 말든지..
근데 그럴 경우 그 여자는 당신과 결혼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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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03 11:5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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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왜 연령대가 필요한지요?
글쓴이  2011-03-03 12: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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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말녀입니다
제발 여자 나이가지고 시비거는 것좀 그만 하십시오.
자기 배우자 찾는 글에서 왜 나이로 의견제시를 한다는 건지..
남녀 사이는 나이 많은 남녀나 어린 남녀나 마찬가지 아닌가요?
윗님  2011-03-03 1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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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 잘하세요.
여자 나이 갖고 시비걸지 말고
솔직히 여자 나이 운운하는 사람치고 제대로 된 사람 못봤으니깐요
구구절절 맞는말  2011-03-03 12: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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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공감합니다. 잘 정리하신 듯 합니다. ^^
ㄹㄹ  2011-03-03 12:2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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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이 아주 우끼네요..정말 놓치고 싶지 않은 여자한테는 마음껏 투자하라고?? 이런 발상자체가 된장이지..니가 날 좋아하면

난 니가 주는데로 다 받아먹어도 된다고 생각하는지..그렇게 안해서 여자를 놓쳐?? 그렇게 안한다고 차버리는 여자가 또라이아냐??

하여튼 한국 여자들 사고방식 아주 웃긴다니까..
글쓴이  2011-03-03 12:3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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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ㄹ님
제가 언제 마음껏 투자하라고 했습니까
투자할만한 가치가 있는 여자에게 잘 해주라고 했지요. (한국말이 아와 어가 다른데 그렇게 예민하게 받아들이실것 까지야)
잘해준다는 것은 꼭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정서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여러가지가 포함됩니다.
그러니까 그런 생각을 가진 된장녀는 미리 잘 골라내라고 했잖아요.
비싼것 아니라 소소한 것으로도 감동받을 줄 아는 여자를 만나세요 ㅡㅡ;;
님같이 너무 열폭하시는 분 보면 어디서 정말 이상한 분들만 만난 것 같습니다.
ㄹㄹ님  2011-03-03 12:4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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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내용을 정말 그렇게 받아들이신겁니까?
니가 날 좋아하면 난 다 받아먹어도 된다는 그런 내용으로 받아들이신거라면,님의 마음이 좀 삐딱한건 아닌지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ㄹㄹ님은  2011-03-03 12:5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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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혼자살아라..왜 이런데 들어와 물을 흐리는거냐?싱글이 오죽좋아? 저러면서 조상님 운운하고 대이을 아들타령이나하지?
미쳤니? 여자가 니꺼정 아들낳아주게.
평범남+  2011-03-03 13: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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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결국은 차 안태워다 주고, 돈 아까워하면 안좋아한다는 말인거네요.
촌놈  2011-03-03 1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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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잘해준다고 해서 여자들이 맘을 여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잘해주지 않아도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그렇게 여기는 거고.
아무리 잘해준다고 하더라도 별로 맘에 없는 사람은 그냥 받아 넘기는게 여자인 듯...
특히. 선우에 계신 분들은 더욱. 더.

선우에 계신 분들은 열번찍어도 안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 것 같네요..

님 말대로라면 본인이 만난 분이 잘 해주면 마음을 연다라고 해석 되는데. 과연 그럴까요?.
모든건 맘에 달려 있는 것 같습니다. 남자가 어떻게 하느냐와 상관 없이.

처음 만나서 그 이후로 쭈욱 잘해주는 남자에게 부담 느끼는게 여자 아닌가요?^^
평범남+  2011-03-03 1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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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놈/ 님 말이 맞습니다.
제 글의 주제는 여자들이 잘 못했다는 것이 아니라 남자들이 잘못버릇을들였다는 겁니다.
결론은  2011-03-03 14: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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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거지 정신 때문에 남자에게 차이고 징징 거리고
삼말녀가 결혼 못한 이유입니다.

계속 그렇게 행동하세요.
남자가 봐보가 아닌면 님 같은 여자를 버린다.
서울남  2011-03-03 15: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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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글이어서 안 읽어보려고 했거든요. 입에 거품물고 남자들한테 따지는 글이 하도 많아서요... 그런 여자들은 정말 피곤하고 같이 살기가 겁나는 여자들이거든요. 근데, 이글은 냉정하고 차분하게 잘 정리가 되어 있어서 잘 봤습니다. 여자들을 이해하는데 도움도 되는 것 같네요. 좋은 남자 만나서 잘 사실 것 같아요 ㅎㅎ
글쓴 여자분께  2011-03-03 1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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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사이는 나이 많은 남녀나 어린 남녀나 마찬가지 아닌가요?
남녀 사이는 나이 많은 남녀나 어린 남녀나 마찬가지 아닌가요?
남녀 사이는 나이 많은 남녀나 어린 남녀나 마찬가지 아닌가요?
=>그러는 당신은 남자 나이 따져서 돈 쓰잖아?
글쓴이  2011-03-03 16: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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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 여자분께 님
제가 말한 것은 29살여와 33살 남이 만나는 것과
33살 여와 37살 남을 만나는 것이 차이가 없다는 뜻입니다.
나이차를 말한 것이 아니라 어릴 때 하는 연애나 나이 좀 더 들어서 하는 연애나 서로에게 바라는 근본적인 것은 별로 다르지 않다라는 뜻으로 쓴 것입니다. 여자는 좀 더 든든하게 기댈 수 있는 남자를 만나고 싶어하고, 남자는 사랑스럽게 볼 수 있는 여자를 찾는다는 (개인마다 차이는 있을수 있지만요) 본성을 덧대어 한 말입니다. 그런 것이 나이가 든다고 변하지는 않는다는 것인데 위에분께서 나이가 들면 뭐가 다르다는 식으로써서 그런 것입니다.
제발 말 꼬투리 하나 잡아서 따지지 마시고, 정 억울하시면 반론의 글 올리십시오.
여기 게시판은 너무 별거 아닌 단어 하나 말 하나로 꼬투리 잡고 좀 무서운 분들이 있으신듯
하여튼 여자들이란  2011-03-03 19:2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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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비교를 하면서 사는지..무슨노무 자존심은 그리들 센지..늙어빠져가지고
하여튼 여자들이란 님 장난?  2011-03-03 19: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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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는 여자만 하나. 어이상실

앞뒤도 안맞고 말 좀 교양있게 하시죠? 본인은 젊은가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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