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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 (대한민국/여)  2011-03-03 12:34 공감(2) 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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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녀  2011-03-03 12:3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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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못해서 맺힌 한을 와이프가 다 갚아야 된다고 생각하는 남자분들..
울집 시골사는데 일년내내 우리집 농사일 도와주고 쌩고생 해보면 그런말 절대 안나올텐데..ㅋㅋ
잘하셨어요  2011-03-03 12:3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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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동생이 홀어머니인 차남이랑 결혼했는데요,
완전 매일매일 싸이코패스에 고생하고있어요.
아예 강하게 나가서 시어머니가 아무말도 못하게 만들지 않는 한 힘들죠.
아들은 자기 엄마한테 잘해줬으면 하는거고...불쌍한 우리 어머니..이러면서.
아버님이 돌아가신게 죄는 아니지만, 어머니가 죄에요.홀어머니도 홀어머니 나름인데,
괜찮은 분 찾기가 힘들죠..(아들이 보기엔 엄마가 최고임!)
여자  2011-03-03 12:4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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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인격적으로 수양이 덜 된 사람이라 그런지.. 홀어머니든.. 시부모님이든 모시고 싶지 않아요
독립된 한 가정을 꾸리고 싶구요
매일 같이 살며 으르렁 거리기 보단.. 가끔 반갑게 마주치고 싶어요

그래서 혹시라도 홀어머니가 계신 남자분들이나 결혼후 부모님을 모시고 살아야 하는 남자분들은
만남 초기에 의사를 밝혀주셨으면해요
은혜를 모르는구나  2011-03-03 1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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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격적으로 수양이 덜된것 맞아요.
부모를 공양치 않고 자식이 훌륭하게 자라기를 바라지마라란 조상들의 말이 생각나는군.
시부모든 친정부모든 다 공경하고 잘 모시세요.
은혜를 모르는 사람은 짐승과 같으니...
나는 좋던데.....  2011-03-03 13: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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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좋더라구요..
.....  2011-03-03 1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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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부모님은 부모가 아닙니까?
장인장모님도 내 부모이듯이. 시부모도 내 부모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서로 가족이 될 수 있는게 결혼아닐까요?.
음~  2011-03-03 13: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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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자체가 어이없네요
그럼 독거노인 만들고 편안히 살 수있겠습니까~
음..  2011-03-03 13: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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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부모님 모실 남자분 없나요? 육아와 살림도 하시고, 맞벌이는 당연하구요.
어떻게  2011-03-03 13: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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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경은 하되, 수위를 조절하는 것이 중요해 보이네요.
딱 반으로 나눠서 시댁 한번 가면 친정 한번 가고, 똑같이!
낭자  2011-03-03 13: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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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경우는 우리집에 딸만 둘에다가 제가 첫째라서 부모님 중 한분만 계시거나 혼자 사시기 힘들면
모시고 살아야하는데, 남성분이 좋아하시려나..^^
雨煙  2011-03-03 13:3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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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장남이지만 부모님을 모시고 살진 않을겁니다만 어떤 사정이 생기면 모실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장인 장모님도 마찬가지구요
윗님  2011-03-03 13:4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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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남자 똑같이 결혼생활은 서로 힘이 듭니다. 그만큼 배려하고, 서로 책임감이 있어야 결혼생활이 평탄하다고 생각합니다. 여자보다 남자가 더 힘들다는 마음가짐으로, 어떤여자 만나시려고 하시는지?
...  2011-03-03 14: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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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종을 필요로하시는듯.
종살이하려는 여자가 얼마나될까요?
서울남  2011-03-03 15: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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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그런 남자와 결혼안하면 되잖아요. 그리고 다른 남자도 엄청 많아요. "홀어머니에 장남이신 분들"이란 제목으로 시작을 하셨는데, "홀어머니에 장녀이신 분들"이란 제목으로 시작해서 장모 모시고 살아야되고 그 효도를 강조하는 글이면, 완전 입장 바뀌는 겁니다. 사람마다 사연이 다 틀리고 그런건데, 본인에게 맞는 사람 찾으세요.
이런 여자가  2011-03-03 15: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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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되 먹은 시누이로
친정 부모님에게 못하면 친정에 가서 큰소리 치고
시댁에는 거품 물고 욕한다.
희생?  2011-03-03 15:4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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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사오라고 하고 맞벌이 요구와 부모님 모시고 살자고 했던분이 생각나는군요
저희 부모님 반대~아파트와 맞벌이는 괜찮지만 부모님 모시는건 잘해도 욕먹고 마음고생 심하다구요
누나분들이 4명이고 총 형제가 8명이여서 더 부담 느껴지더라구요 누가보면 상대방이 전문직인줄 알겠지만
늦은 나이에 막 입사해서 경제력이 없는분이였어요. 그때 그사람이 결혼은 장사다.
이런 말을 했었죠. 참 충격이였습니다. 타결정사에 만나서 짧게 몇번 만난분이였어요.
나이가 나이만큼 한번을 만나도 상대방이 원하는 조건이 무엇인지 빠르게 파악 하는게 서로를 위해 좋을듯




33  2011-03-03 16: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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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관련 남자분 홈피에 올려야 될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가 아니구요.
ㅋㅋ  2011-03-03 17: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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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모시고 살고싶으신 남성분들은 무직에 몸아니면 가진거없고 가난한 여자 만나세요.
그런여자면 분명 모시고 삽니다.
요즘 시어머니 모시고 사는거보면 여자쪽에서 많이 처지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에이  2011-03-03 20:3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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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는 자기눈을 대개 낯춰야합니다.
첨에 신혼때 몇년 둘이만 살다가 나중에 같이 모시는 건 모르겠지만, 첨부터 너무 자기어머니 간병인을 구하는 티를 냈군요.ㅋㅋ
그리고 나가서 돈 벌어오고 집안일 다하고 시어머니도 모셔라.ㅋㅋ 그냥 결혼하지말고 도우미 한명 고용하는게 나은데. 매달 200만원주고.
선으로 둘이 만나서 결혼하면 결혼 초기2-3년간이 대개 중요한데. 둘이 살다가 나중에 모시던지. 첨부터 3명이 신혼생활을 시작하는건 무리.ㅋㅋ
홀어머니 장남..  2011-03-03 21:2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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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평소에도 효도하고,
장인 장모님께서 홀몸이 되시면 같이 모시고 살 생각도 있습니다.
좁아터지고 비뚤어진 눈으로 세상을 보지 마세요.
자기 부모, 타인의 부모의 소중함을 인지 못하는 것은 패륜의 시작일 뿐입니다.
웅우웅  2011-03-04 00:4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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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내가 사랑하는 그 사람이라면 그의 어머님 너무나 감사하게 모시게 (현실적으로 난 그게 안되니ㅠ_ㅠ)할텐데... 그게 아닌 선...이면 힘든감이 많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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