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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과 제사에 대한 여성분들의 오해[9]
by 따도남+ (대한민국/남)  2011-03-03 12:46 공감(0) 반대(0)
1.저희 아버지집안(친가쪽)이 8남매이십니다.
8남매중에 아버지가 막내시라서 제사를 주관하는 의무가 전혀 없으십니다.
제사는 거의 첫째 큰 아버지께서 알아서 다 하십니다 . 저희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시고 할머니께서 돌아가신 후로
무지막지한 엄청난 유산을 놓고 극심한 형제간 내분이 벌어져서 아버지의 8남매형제들은 모두 원수가 되어
명절 날에는 아무도 모이질 않습니다.

덕분에 명절 날에는 큰 아버지댁이나 작은 아버지 댁 , 고모댁에 찾아가지도 않고 친척들이 서로 모이지도 않아서
저는 명절이나 연휴에는 해외로 여행을 가거나 친구만나고 놀거나 그럽니다.

부모님도 명절날 각자 알아서 볼 일 보라고 하시고 자유로운 분위기입니다.
명절날 차례상은 그냥 마트에서 부침개 몇개 만들어진 거랑 과일만 사가지고 오셔서 전자렌지 몇 분 돌리시고
그게 전부예요. 어머니께서 좀 현대적이셔서 부침개 부치고 산적이나 만두 빚고 이런 거 딱 시러하시고
모든 걸 돈으로 사서 약식으로 간단히 하십니다.

재작년에는 인터넷으로 차례상을 주문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막내라서 더 그런 의무가 없습니다.


요새 대부분 가정이 저희 집처럼 제사나 이런 거에서 많이 자유로와 지는 것 같아요

그런만큼 여자분들도 제사운운 하시는 거는 좀 아닌 거 같아습니다.

요새 대부분 가정이 제사 잘 안지내거나 지내도 마트에서 다 사서 30분만에 전자렌지 데워서 뚝딱하지
에전처럼 부침개 부치는 집안 없습니다.

저희 집만 특이하게 이러는 건지는 몰라두요.여자분들 심심하면 단골로 제사 나 명절 때 여자가 고생하니

평소에 남자가 이정도 잘해줘야 한다는 말 이제 그만들을 시점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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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03 12:5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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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요, 저희집에서 제사 + 차례 4번 지내구요, 그럴때마다 어머니 허리 휘구요, 저또한 가서 당연히 부침개질 해야되요. 이런집도 많답니다. ㅋ
낭자  2011-03-03 12:5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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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도 장남은 아닌데, 제사를 꼬박꼬박 지내요. 장남집에서 다 준비하는건 아니고 형제들이 각자 먹을 것 정해서 준비하죠.
저희집은 부침개 담당!!그래서 전은 정말 잘 해요..하하
명절에 모이는 건 저는 좋은 풍습이라고 생각하는데..^^명절에나 가족들 만나지 언제 만나겠어요.
뼈빠지게 고생은 하겠지만, 아~이게 가족이구나~ 느낄 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저희 부모님도 그렇게 말씀하시구요.
평범남+  2011-03-03 13: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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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장손 ㅠ 가끔은 좋을때도 있지만 부담스러울때도 있는듯
대구남자  2011-03-03 13:5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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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이랑 비슷하네요. 친척들 다 싸워서 볼일이 없다는... 엄청 편해요.. 아침 30분만에 후딱~ 끝내고 자요 ㅎㅎㅎ
흐미  2011-03-03 14: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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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도 글쓰신 분이랑 아주 똑같은 상황이고 친척들이 다 싸워서 갈라져서 서로 볼일 평생없구요. 엄청 편해서

명절날은 부침개 그런 거 부쳐본 적도 없고 다 사먹습니다. 아침에 차례지내는 데 30분이면 끝나고

차례준비하는 건 그전날 마트가서 붙임개 전 등등 다 몇천원주고 사와서 먹을만큼만 사오니 준비랄게 업네요.

30분동안 차례지내고(일년에 딱1번) 그 이후엔 각자 연애를 하러 나가든 잠을 자던 알아서 합니다 ㅎ
삼겹살 먹자  2011-03-03 1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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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흰 아직 제사지냅니다.
가락시장, 하나로마트 가서 다 사다가 직접하지요.
다른친척은 거의다 지방에 살아서 작은집만 옵니다.
물론 음식은 가사도우미 아줌마가 다 하시긴 합니다만. ㅋ
님의집이  2011-03-03 17:4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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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집이죠..돈이 그 얼마나좋다고 유산때문에 서로 뿔뿔이 흩어져 연락도 안하고 삽니까?
특이하네..엄청난 유산이라면 서로 8등분하여 공평지게 나누면 될것을..할아버지가 그것도 신경 안쓰시고 가시다니..별로네
글쓴님  2011-03-03 1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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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친척들은 흔하지 않은 뿔뿔히 흩어진 경우이시자나요
그런경우가 몇프로나 된다구.. ㅡㅡ

그리고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전자렌지 돌리는 명절 간편요리 하는 집도
거의 몇퍼센트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글쓴님께 시집가는 여자는 편하겠네요. 흔하지 않은 경우라는 거 잊지마세여
근데 님 어머니께서 며느리 들이면 음식차리는 스타일 변하실 수도 있다는 거ㅋㅋ
님이 좀 특이한...  2011-03-03 19:4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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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이나 주위친구들 얘기들어도 다들 모여서 요리며 설겆이며 하던데요~남자들은 아무것도 안하는건 당연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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