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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 모시는것, 제사 등의 문제에 대하여..[34]
by 문득 드는 생각... (대한민국/남)  2011-03-04 23:09 공감(0) 반대(0)

전 1남 2녀중 장남입니다..즉 외동아들이죠... 누나와 여동생이 있습니다...

당연히 부모님의 부양책임은 저에게 있고, 제사도 제가 모셔야 되겠죠..



그리고 유산 상속도 딸들에게는 한푼도 없습니다.. 모두 제 것입니다...

여자분들... 장인 장모는 부모가 아니냐... 장인 장모도 모실 수 있는거 아니냐...하는데..

그말도 맞습니다...

그러나.. 그건 그집 아들이 책임져야할 문제입니다...제사도 마찬가지이고...



냉정히 말하면 유산 상속은 부모님 부양과 제사를 모시는 댓가일수도 있습니다....

결혼할때 집도 당연히 제가 해갈 생각이고요...

만약 여자쪽 집안이 아들이 없다면 저도 일정부분 장인 장모 부양할 생각도 가지고 있습니다...

결혼한 친구가 그러더군요... 여자쪽 집안이 아들이 있는지도 살펴봐야한다고.. 아들이 없으면 부모님 부양에 대한

책임소재가 명확해지지 않게 된다고요... 제가 전혀 생각지 못한 부분인데 그런 소리를 들으니 그렇기도 할 것 같더라구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시부모 모시는 것과 장인 장모 모시는 것은 다르다는 것입니다...

권리가 있으면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책임이 있으면 권리도 있는 것입니다... 물론 아들과 딸에게 공평하게 재산 분배하는 집안도 있겠죠...

그러나 그런 경우는 많지 않을 것입니다... 극히 적을 수도...


아이러니(?)하게도... 전 지금 딸만 있는 집 여자와 잘 만나고 있습니다...

장인어른 장모님 부양 책임도 각오하고 있습니다...




너무 계산적이지 않느냐... 라는 비판이 쏟아질 것 같습니다만...


이치를 따지면 그렇다는 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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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  2011-03-04 23: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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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점이 정확히 뭔지
개념녀  2011-03-04 23: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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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께서 쓰는 이 글..지극히 개념있는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왜 쓰셨어요? 당연한 말씀이신데...
ㅎㅎ  2011-03-04 23: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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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조건이 같네요 1남 2녀에 위아래로 누나동생
제 경우도 아버님 하시는 사업체 2개가 제꺼죠 누나 동생은 미안하지만 공부 잘 시켜준거
그리고 어느정도의 혼수로걸로 정리 끝났습니다.
외아들에 제사 많다는 이유로 일방적 통보로 헤어진적 있는데
상대가 참 한심해 보이더군요
어느정도 능력되는 집안의 외아들에겐 의무와 함께 엄청난 권력이 있지요~
글쓴이  2011-03-04 23: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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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글의 논점은 본문에 나와있는데요... 시부모 모시는 것과 장인 장모 모시는 것은 다른 차원의 문제라는 것입니다..

일부(?) 여자분들의 시부모는 모셔야 되고.. 왜 우리 부모님은 모시면 안되냐? 라는 여자분들의 공격(?)에 대한 답변입니다...

명절에 왜 시댁에 먼저가야 되고... 친정에는 나중에 가야되는지에 대한 답변이기도 하지요...
 2011-03-04 23:2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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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능력 안되는 집 아들도 엄청난 의무는 있어요
제 주변에 엄청 이쁘고 집 살때 남자집보다 더 해간 친구있는데
(남자 전문직이어서가아니고 그냥 여자집에서 좋은집 살라고 많이 보태주심)
명절땐 항상 시댁 먼저감..
이건 경제적인 문제랑은 거리가 멀다는거죠
단순히 한국 사회의 관습일뿐
호돌이  2011-03-04 23: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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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부모나 장인장모 모시는걸 재산 상속이라는 변수로만 보는것 같아 씁씁하네요. 부모가 재산 안남기면 안모셔도 된다는 건지?
양쪽다 부모니까 상황봐서 한쪽을 모시면 되지않을 까요?
훈남  2011-03-04 23:3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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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각 가정마다 환경이 틀리죠. 유산 상속을 떠나 친가나 처가나 나이드신 분들에게 잘 하고 살면 덕을 쌓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여친과 잘 되셨으면 좋겠네요.
이상하다..  2011-03-04 23:5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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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 수업 들을 때,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 어머니는 재산의 1.5 자신들은 1 씩 분배된다고 배웠는데,, 자식은 아들과 딸 상관없이 1이고,, 유언이라도 딸에게 상속하지 않았을 때,, 딸이 권리 주장할 수 있지 않나요? 나 그런 기억이 나는데 아님 말구~ 아들과 딸은 1:1 로 상속 된다고 기억하는데 법으로
그니까  2011-03-05 0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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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아들 딸이 있을때는 재산이 1.5:1:1, 엄마랑 아들 딸, 딸이 있을 때는 1.5:1:1:1
이거는 별다른 유언이 없을 때 얘긴가
위에 얘기들은 생전에 주고 가신다는 건가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그렇죠  2011-03-05 00: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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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으론 그런데 사망전에 외아들에게 양도를 하거나 아니면 유언공증하겠죠. 그렇다 하더라도 유류지분청구소송하면 지분의 1/2은 받아갈수 잇을지도..
제 기억으론  2011-03-05 0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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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렴풋한 제 기억으론 생전에 주고 가셨어도 딸이 1을 가질 수 있는 권리가 있다고 알고 있어요
음미  2011-03-05 00: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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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경우는 재산이 어느정도 있는 집안이지만, 재산이 없는 집도 많거든요.
그런 집에 며느리라고 물려받은 재산은 없으면서 봉양하고 용돈 드리고, 마음도 안편하고....

만약, 여자만 있는 집안의 여자랑 결혼해서 여자쪽 집안 유산도 1/n 물려받으면 어쩌실건가요???

ㅎㅎ  2011-03-05 00: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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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만 대충 알고 경영을 모르면 그렇죠
기업경영 하다보면 다 방법이 있습니다.
위에분  2011-03-05 00: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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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도대체 무슨 말씀이신지?;;
ㅎㅎ  2011-03-05 00:3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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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 얘기가 나왔길래 제 관점에서 얘기해본겁니다.
실제로 기업체 오너들은 여러 방법...을 통해 원하는 자식에게만 물려주고
얼마든지 그런 방법이 있단거죠
아들딸 1:1은 순진한 얘기입니다.
부모님 재산은 다 내꺼...  2011-03-05 00:4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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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이 그렇더라도 부모님 재산은 다 내꺼라고 말하고 다니는 사람 정말 재수없다.....
^^  2011-03-05 00:4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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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에서는 실질적으로 따지지 형식적으로 안따질껄요...

소송걸면 아마 여지없이 여자분에게 돌아갈 것입니다.
유류분이요. ^^

다만, 가족끼리 지저분해서 소송을 안걸뿐...
여자  2011-03-05 00:4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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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은 부모님께서 오빠랑 저에게 동일하게 상속해주신다고 했어요~ 그치만 제가 관심 없습니다. 그냥 부모님 노후를 위해 쓰시길 원해요. 그리고 저희 부모님께서는 전혀 아쉬울께 없는 분들이라.. 자식하고 눈치보며 살고 싶지 않으시데요. 본인들 버신 돈으로 여행다니고 즐겁게 두분이 함께 늙어갈꺼라고 합니다. 오히려 아들내외에게 폐 안끼치고 도움만 주실려고 하시는 좋은 부모님들도 많으세요. 얼마나 대단한 재산인지 모르겠지만.. 글쓴님이나 님 부모님께서나 며느리한테 대단한 유세 떠실꺼 같네요~ㅋㅋ 불쌍해라..
만약  2011-03-05 00:5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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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나중에 누나랑 동생한테 돈좀 물려주면 억울해서 어쩔려고 ㅋㅋ
어차피 제사도 와이프가 다 준비할테고 부모님도 와이프가 다 수발들텐데, 권리따지는꼴이라니.. 덜된사람들 너무 많다
부모님이  2011-03-05 01: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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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딸들한테 좀 물려주시면 뒷목잡고 쓰러지실듯....ㅡㅡ;

유산과 부모님 봉양을 너무 엮으시는게 좀 거북하네요.
할말잃음  2011-03-05 01: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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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상속 딸들에겐 한푼 없습니가 다 제것이죠'
어째 부모님이 아들 잘못 키우신듯 하오.. 유산상속 여부떠나 그런생각을 한다는 것이 형제맞는지.. 씁쓸하구만
 2011-03-05 03:5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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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이 현실적인게 맞습니다 종손 종중이라는 말이 갠히있는게 아니지요 저희 할아버지도 이미 아버지께 재산 절반이상을 주셨죠 큰고모 알고계신지 모르다 어림없습니다 시집가면 끝입니다 대를 잇는게 아니라 남의집 식구가 되는거지요 사유재산 절반 넘기고 남은 재산을 종중명의로하면 여자들이 가져갈건 하나도 없습니다. 매형이 아무리잘해도 남입니다. 남좋은 일 안시키지요. 재산이 얼마 안되면 모를까 몇백억 되시는분들은 아실겁니다.
현실적인거  2011-03-05 04:3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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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시네 법률적인 사항과 몇 백억 되는집은 잘 모르니까 제외하고...그렇게 하면 부모가 형제들 사이 갈라놓는것과 마찬가지요 나 가거든 서로 얼굴보지말고 살라는 거 아닌가 이런거에 현실적이라는 표현을 써야죠. 그리고 부모님 노령에 특히 엄마경우는 아들보다 딸이 낫죠 시집을갔어도 도리를 하는집은 합니다 이 글쓴님은 여자형제한테는 한푼도 없을거라고 단언하는데 재산분배할때만 현실적 법 타령하고 남의집 식구타령 하죠? 그러고나서 집안일 생길때 여자형제얼굴 어떻게 봅니까?형제가 아니고 아는여자겠죠. 어르신들이 그렇게 살았으니 그런건 말도 참 잘듣네요?세금내실때도 그런 마인드라면 표창감인데 말이죠. 법핑계대시 마시고 여자형제한테는 한푼도 주기싫은거죠.결국 부모님이 재산정리 지혜롭게 못하시면 먹칠되는건 부모님 얼굴과 등돌려버린 형제입니다
.....  2011-03-05 05: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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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내용중에 일정부분 장인장모 부양 생각 있으시다.... 라는 표현은 도대체 무슨말씀인지
일정부분 부양은 어떤스타일 인가요? 부양이란 단어가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나쁜사람 말 듣긴 싫고 따지고 싶은건 다 재보고....
금이야 옥이야 길러놨더니 부양책.임. 지성인 자식들이 이러지..노모가 천덕꾸러기 신세 ...
부모가 재산 물려주려고 늙는게 아니고 부모가 자식을 키우셨듯이 힘없을때 옆에 있어야하는건 의무나 책임이기전에 본능같은 인간의 도리라는 생각은
안드십니까...
이치  2011-03-05 05: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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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니?
이치?

아이러니=이치인듯...

딸만 있는 집 여자와 사귀는 건 그대의 샘법으로 보아 아이러니가 아니라
그 당당한 그대의 이치에 결국 맞닿아 있지 않나?
그 집에 아들이 없으니 당연 그 여자가 1/n의 유산을 받을 거라는 이치.

각오?
무슨 각오?
돈이라면 늙고 병든 처부모 모시는 것쯤은 감내할 수 있다는 각오?

결론은 이것.
기왕에 막 가는 막장에... 그래도 손가락질 받기는 싫다.
시쳇말로, 님 좀 짱인듯...
꽤 불쌍하다.
과연  2011-03-05 0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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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도 그렇게 생각하실까
당장에 병원에 입원하신다면 수발 드는것도 누나 여동생이 다 하실텐데
며느리는 형식적으로라도 하겠지만 며느리보다 딸이 당연히 편하고
부모도 진심으로 다하는 자식한테 잘해주고 싶겠죠 머리로만 하는 자식보다

부모유산이  2011-03-05 09: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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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자기몫이라고 우기는 넋빠진 남자도 다 있네..법적으로 완전 동등하게 나눠가질 권한이 가족이라면 다 있죠..백에 하나 누나나 여동생이 오빠에게 유산 몽땅 양보한다해도 그남편들이 그냥 있지 않아요..공평지게 나눠가질 생각이나하세요..잘하면 이가족도 법정투쟁 하겠네...내동생이 유산독식하겠다면 나라도 법정투쟁 나갑니다..그리고 여친있다는 분이 뭣하러 이런 결정사에 가입해서 이런글 쓰는지..
여친은 단지친구라? 이런결정사엔 친구 구하러 오는게 아니라 배우자 구하러 오는 곳입니다.마인드가 저래서 무슨배우자를 찾겠다고..ㅉㅉ
아버님이 유언으로  2011-03-05 09: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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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에게 일절 상속하지 않겠다고 유언장을 썼다 해도 딸께서 자기는 자식이 아니냐고 소송을 제기하면 딸에게 유산 돌아갑니다.
본인이 유산 독식할거라는 착각에선 벗어나시죠.
제사지낼때 아무도 없이 홀로 제사 지내나요? 제사지낼때 모두다 찾아와 거들어 줍니다..그것도 약식으로 치르면서 생색부터 내시는군요?
부모님  2011-03-05 09:3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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께서 중풍 치매걸려 똥오줌 받아내야할때 그 더러운 오물들 며느리가 치울줄 아세요?
딸들은 자신부모들이니 아뭇소리도 없이 다 치우고 깨끗이 목욕시키고 맛난것 만들어 모십니다.
핏줄은 도저히 거부하지못합니다
부모 늙어져서 제일 필요한 자식이 딸입니다..뭐 출가외인이라고?
법적으로 완전 동등하게 부모재산 나눠가질 권리가 딸에게 분명 있어요..글쓴분은 누나나 동생에게 한번 넌지시 물어나 보소..
재산은 아들이 내것이니 넘볼 생각말라고 그럼 뭐라고 하나...아무리 우애스런 형제자매지간이래도 유산분배앞에선 살기등등 한게
오늘날 현실입니다..부모님이 현명치 않으면 자식들간에 분쟁만 잔뜩 시키고 가시는 겁니다......우리집 1남3녀이지만
부모님 재산은 모두다 공평지게 1의 몫을 나눠 가지게 약속했어요.장남인 오빠에겐 소규모 땅을 미리 등기이전 시켜줬구요..
...  2011-03-05 10: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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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만 안썼지 아직도 존재하는 조선시대 남자가 있었군요. 참 그 이치.. 편협하네요.
글쓴이님  2011-03-05 1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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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가 어떻게 되세요? 너무 옛날사고방식을 가지고 계시네요.

외국에는 결혼하면 며느리라는 라는 개념보다 아들의 부인이라는 개념이고
20대부터는 집에서 내보낸다는데(혼자 독립적으로 살라고 ㅋ)

나이들어서도 부모님 모시는 게 가장 중요하다니 결혼 왜하세요? ㅋ
결혼하면 남자는 다 효자. 된다더니 님은 벌써부터 효심이 지극하지니 여자분이 고생 많겠습니다.

부인이 1순위 인가요 부모님이 1순위 인가요?
부모님이 더 중요하면 부모님과 평생 사세요. 괜한 여자 데려다 고생시키지말고 (이혼사유 1위입니다.)

그리고 여자들 평생 시댁부모 봉양하면서 재산 안바래요. ㅋㅋ 안받고 안모시고말지

그러면 재산 없는 아들이랑 결혼하면 그 여자는 뭔가여?? ㅎ

너무 가.부.장.적인 사고를 가지신 분이네요. 남자만날때 잘 체크해봐야겠군..

그리고 요양병원에서 다 전문적인 간호해주거든요?

요즘시대에 어떤 며느리가 똥오줌 가려내나?
윗분  2011-03-05 14: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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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외국가서 사세요~
아님 그런 마인드 가진 어린 남자 만나시거나요.
아, 아니면 부모님 봉양안해도 될만큼 넉넉한 집에만 가시겠다는?
쯧.
위위님  2011-03-05 14:2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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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가도 전문간호사가 그런일은 안해 줍니다 잘못알고 계시고여
며느리가 할 수도 있는거지 참 정떨어지게 말씀하네요
여자나 남자나 참 덜됐다는 표현밖에...
어머  2011-03-06 09: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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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 상속 받으니까 모셔야된다거나 제사 지내야한다는 얘기가 좀 씁쓸하네요.
재산 상속 안 원하는 여자도 있어요. 그리고 어떤 제사나 다른 책임을 원하지 않는 사람도 있어요.
그건 재산 상속을 아주 원하는 여자에게 그런 소리는 해야해요.
장인 장모는 재산 안주니까 모시는게 아니다는 얘기인가요? 시부모는 재산을 상속해주기때문에 해줘야할게 많고?
받은게 있으니 해야한다는 식의 얘기가 좀 씁씁하네요.
자기가 누리고 싶지않은 권리도 있어요. 글쓴님만 누리고 싶은 권리지요.
사람 마다 달라요. 권리만 누리고 책임은 없다고 주장한다면 정말 황당한 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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