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사이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커플닷넷 게시물 내용보기

게시판 운영원칙불량회원 운영정책에 따라 문제 있는 글은 사전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불량회원 신고]

강남특별시라는 말..[30]
by .. (대한민국/남)  2011-03-05 11:21 공감(0) 반대(0)
선을 참 많이 봤고 지금은 한명의 여성을 만나고 있습니다. 물론 강남 출신은 아닙니다.

강남 출신 분이랑 잘 될 뻔 했지만 그 여성을 만나면서 느꼈지만 강남 출신의 여성 대부분은 근본적인 생각이 같다는

것이였습니다.

비싼데 먹으로 가야 된다. 양이나 맛 보다는 우선 유명한 비싼 곳을 가야 된다. 한끼에 15~20만원 나오는 곳

할인 티켓이나 쿠폰으로 싸게 이용해서 공연이나 식사를 하면 자존심 상한다고 난리 칩니다. 제값 안 내고 먹으면
우리를 가난하게 본다는 둥..

특히 부페 같은 것 먹으러 가자고 하면 교양 없는 사람들이나 적은 돈 내고 배 부를려고 먹는게 부페라는 둥

상식선에서는 도저히 이해가 안되더군요. 남한테 격식있다는 것을 보여야 하는게 그렇게 중요한 것인지.
10만원 넘는 식대비를 8만원으로 줄일수 있는데
할인권 왜 이용하냐고 그러고..그렇게 싸게 먹고 싶으면
차라리 다른데를 가자고 하고.

결혼하면 무조건 강남에서 살아야 한다. 아파트는?
내가 다 준비해라. 왜 그러냐고 물으면
자기 아는 언니 중에 의사나 치과의사랑 결혼한 사람들이 있는데 그 남자들이 다 준비해 왔다.
외제차도 다 선물해 주더라.

뭔가 잘못 들은 것 아니냐고? 여성이 해준게 아니라 남자가 해온것 맞냐고 물으면.
그 언니랑 전화 통화 시켜준다고 하고

가난하지 않지만 절약해서 사는 것 미덕아니냐고 그러면 ..
자기가 그러면 뭐하러 억지로 의사 만나려고 하냐고 그렇게 생각하면 평범한 회사원이랑 결혼하겠다고

이런 것으로 대판 싸우고 나면 의사라서 자존심 꺽으려고 한거지 마음에 상처 받게 할 생각 없었다고 장난이라고
미안하다고 하고 또 며칠 후에 데이트 하다가 위에 언급한 얘기들 또 하고

이런 일을 한달에 서너번씩 반복하니 연애하는게 너무 힘들더군요.
그러다가 아는 동생이랑 얘기하다가 그 동생도 치과의사인데 그애는 아예 강남 출신은 안 만난다고 하더군요.
특히 중 고등학교를 강남에서 나온 여자들은 만나면 안된다고 .그 시기를 강남에서 살았으면 삐뚤어진 마인드가 가득하다고 강북 여성이 휠씬 낫다고 강북의 부자들은 마인드 자체가 다르다고

외모나 성격을 떠나서 강남 출신의 근본 마인드는 아무리 해도 바꿀수 없다고 서울 시내의 또다른 특별시 라고 보면
된다고

이런말 들으면서도 2달간 만난 정 때문에 못 헤어지고 있다가 결국은 헤어지고 다른 친구를 만나게 되었네요.
여성 집안 학력만 버리면 외모 성격은 어디가도 안 빠지고 사람 참 편하게 해주네요.
결혼은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참 기분은 좋네요.

이런게 내가 원한건데..조건을 안 본다고 하지만서도 조건이 너무 좋은 여성에게는 약간 흔들렸는데
다 버리기로 했습니다.

여성이 아파트 해올건데 아닌데 남성이 강북에 아파트 해오면 고마워 해야하지 않는지..30평대 4억은 되는데 말입니다.
한달에 3천 이상 벌어 와야 한다고 하고..에휴..액땜을 한건지..강남 출신 만날 남성분들은 근본 마인드가 어떤지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다수의 생각으로 전부라고 단정 짓는 것은 선입견이지만 무시할 수 없는 통계적 바탕에서 언급한 거니깐요. 꼭 좋은 짝들 만나시고요.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보기

그렇구나  2011-03-05 11:36:16
공감
(0)
반대
(0)
하이 클래스는 마인드랑 라이프 스타일이 다르네요. 딴 나라 얘기...
어떤말씀의 글인지는 알겠어요 허영에 대한 생각도 들고
글쓴이  2011-03-05 11:48:00
공감
(0)
반대
(0)
지금 만나는 여성은 소개팅으로 만났는데 기본 마인드가 상당히 검소하고 절약하는게 쏙 마음에 듭니다.
그래서 강남에서 만났던 여성과 나눴던 비슷한 화제로 몰고 가면 전혀 다른 답이 나옵니다.
새발의 피 정도로 바란다고나 할까..그러면서 하는 말이 오빠 저 너무 속물 같죠..이러는 것 보면 참 귀여워요.
안 챙겨 준다고 뭐라고 하지 않고 그냥 내 일 하는데 자기가 큰 방해 안 됐으면 좋겠다고 하고 그러니 더욱 마음이 가더군요.
ㅎㅎ  2011-03-05 11:51:39
공감
(0)
반대
(0)
어쩜 이리도 저랑 똑같은 경험을 하셨는지 모르겠네요.제가 만난여자도 멘트 하나 안바꾸고 똑같이 대답했어요.정말 신기하네요.자기 친구도 의사랑 결혼하는데 집해왔다고 ㅋㅋ.그래 잘가라 하니까 울며 매달리고 미안하다고.어쩜 이리 여자들은 똑같나요.강남여자아니라도 그러더군요..직장은 강남이었지만 여기 여자들 하여튼 허영심 쩔어요.
 2011-03-05 11:54:45
공감
(0)
반대
(0)
다 그런 건 아니에여.
모든 의사가 안 그런 것 처럼. 강남출신도 소박한 친구들 많아요. 흔하다는 명품 백도 없는 애들도 많고..
넘 일반화 시키진 마세요.
선우남+  2011-03-05 11:55:41
공감
(0)
반대
(0)
그러니까요.

성철스님이 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요즘에 이혼이 많은 건 커플들이 서로에게 자기가 상대방에게 받을 것만 생각하고 이야기하며

내가 상대방에게 무엇을 줄 수 있는 지는 전혀 고민도 생각도 하지 않기 때문이라는 성철스님의 말씀요.

이런 개념이 잡히신 여성분들이 드물게 있고 그런 여성분이 진짜 프로포즈할 여자라고 생각해요.

학력 학벌 조건을 초월해서 다른 조건이 밀리더라도 저런 마음씀씀이가 있으신 분이라면 잡아야할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연애만하시면서 40-50대까지 결혼안하시고 평생 사실거라면 늘씬하고 이쁘고 다소 무개념이고 이기적이지만 님이 감당가능한

과시용여성을 만나시면 되는 거고 정말 결혼인란 걸 하실거라면 님이 현재만나시는 그런 여성분을 만나시면 되겠죠 ㅎㅎ

잘하고 계시네요.

ㅎㅎ
윗분들  2011-03-05 11:59:58
공감
(0)
반대
(0)
스펙?이 좋으셔서 스펙 좋은 공주님들 만난 이야기.
하여튼 고충은 모두에게 있군요
 2011-03-05 12:02:24
공감
(0)
반대
(0)
황당스러운 여자들이 참 많군요.
그만한 대우를 받을 가치가 있는 여자인가...

특히나 강남녀'를 만나는 전문직의 마음에는 경제적인 면에 대한
의지도 조금 있을 수 있는데...

오히려 업어치기(?)를 하듯이 집하고 차를 준비해라? ==;;;;;;;;;;;;;;

누가 데리고 가서 살란가... --ㅉㅉ
나이 좀 더 먹으면 정신 차릴래나 ㅉㅉ
글쓴이  2011-03-05 12:03:50
공감
(0)
반대
(0)
처음에는 진짜 착하고 생각이 바른 여성이라고 생각했는데 만나는 횟수가 많아 질수록
자기 친구들이랑 비교 하는 말을 진짜 많이 하더군요. 누구는 누구랑 결혼 했는데 남자 집이 어느정도 살아서 뭐를 해줬다..
근데 학교 다닐때 그 여자애가 자기보다 얼굴도 별로고 학교도 자기보다 좋은데 못 갔다. 그러니 자기는 그애보다는 시집 더 잘가야 한다.
이런 말을 얼마나 자주 하는지..자기는 나 만나는 게 많이 양보한거다..이게 여성이 할 소리인지..
 2011-03-05 12:06:11
공감
(0)
반대
(0)
물론 여자들의 심리를 알긴 합니다...
결혼 한판으로 역전하고 싶어하는 것이죠.

실제로 그것이 불가능하지도 않고요. 어어어 하다보면 얼굴도 별로인 여자와
잘못하면 엮여서 살게 될 수도 있으니까요.

근데 그걸 옆에서 보면서 시기심에 내가 쟤보다 못한게 머라고!!! 하면서
더 돈많은(? 주로 돈) 남자를 만나서 승리하고자 하는 마음이 문제이겠지요.

세상이 어디 능력대로 다 되는줄 아나...
운도 얼마나 따르는데... ==
능력대로 되면 나도 당신 만날 일 없어!! ==;;;;;;;;;;;;;;
보통  2011-03-05 12:10:25
공감
(0)
반대
(0)
부잣집 딸들이 그러지 않나;;
내 친구도 부잣집 딸이라 그런지 전문직남도 학벌, 외모, 집안 다 봅디다. ㅡ/ㅡ
분당녀  2011-03-05 12:13:17
공감
(0)
반대
(0)
같은 여자지만 정말 한심하네요. 지난주에 인터넷에서 만난 한남자분 왈
'분당 사세요? 집이 부자신가 봐요' 그러면서 자기 아는형이 분당살아 놀러갔는데
집이 넘 좋구 어쩌구~ 여자 돈보는 남자 같아 정 떨어져서 다시는 안만나요.
남자는 그냥한 말인데 제가 너무 예민한건가요? 하여간 넘 싫었어요ㅠㅠ
글쓴이  2011-03-05 12:13:30
공감
(0)
반대
(0)
부잣집 딸은 가지고 오는게 많은게 아니라 쓰는 버릇만 들고 온다고 생각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그리고 처가에 많은 것을 바라고 그걸 가져오면 나중에 그 이상으로 뭔가 해줘야 합니다.
세상에 꽁짜는 없으니깐요. 단지 개원해서 좀 어려울 때 처가집이 부자면 좀 기댈수 있다는 정도가 부잣집 딸의 장점이죠.
그 외에는 특별히 없는 것 같네요.
선우남++  2011-03-05 12:16:07
공감
(0)
반대
(0)
여전에 제 여자 후배가 저에게 해준 말이 생각나요
. 저런 여자 피해가려면 해결책이라면서 제시해준 겁니다.

여자후배 : 오빠 , 여자를 다음에 다시 사귈 때는 길가다가 떡볶이 먹자고 해도 흔쾌히 응해주고 꽃한송이 선물해주어도

기뻐하는 사람을 만나. 그리고 열등감 질투심 경쟁심 없고 봉사활동해본 경험있는 여자를 만나

이왕이면 봉사단체에 가입해서 거기서 만나.


선우남++  2011-03-05 12:18:55
공감
(0)
반대
(0)
그래서 저도 봉사활동 그 이후로 쭉 했어요. 봉사활동 가능 한곳 요새 많잔아요.

사랑의 집짓기, 연탄배달해주는 거, 밥퍼주는 봉사활동, 적십자, 사회복지관같은 데서 주최하는 거 등등.

글쓴이  2011-03-05 12:21:28
공감
(0)
반대
(0)
제가 봉사활동-의료 봉사 다니는데요. 거기에 여자 없습니다. 대부분 여성이 아줌마 입니다. 그리고 젊은 처자 한두명은 마음씨는 모르겠는데..외모는 대부분 아줌마 라고 보시면 됩니다.
해외 봉사 나가면 거기 봉사 활동 오는 여성분들은 프로필에 약력 쌓으려고 오는 여성분이고 와서 놀다가 갑니다.
라인도 못 잡고 영어도 못하는데 해외 봉사 활동 따라 오는 것 보면
봉사단체에도 여성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선우남++  2011-03-05 12:26:27
공감
(0)
반대
(0)
그러게 말입니다 . 봉사활동나가서 저도 여자는 아직 못만나봤어요. 선우녀님들처럼 이쁜 분들도 안계시고 일단 아줌마들이 많더군요

유부녀분둘이 많구요. 결정사에서 만나면 이쁜 분이나 집안직업좋은 분만나기는 쉽지만 그만큼 저런 나쁜 상황을 많이 겪다가 운좋으면

정말 좋은 분 간신히 한분 찾는 거고 봉사활동에는 전반적으로 마인드는 좋지만 여자자체가 드물고 맘이가는 분은 더 없고 ㅎㅎ

근데 님은 좋은 분 이제 만나신 거잔아요 ㅎㅎ

글쓴이  2011-03-05 12:29:05
공감
(0)
반대
(0)
예 지금 진행 중입니다. 목표는 5월말에 결혼입니다. 부모님이 그냥 착한 사람 편하게 하는 사람 데리고 오라고 잘난집안에 피곤한 여성 보다 백배 나을것 같다고 ㅎㅎ
강남에 사는 남자  2011-03-05 12:47:38
공감
(0)
반대
(0)
저는 경기도 권에 사는 여자입니다. 집안에 돈도 있고 가정환경 스펙도 괜찮고, 저도 전문직, 석사출신 그렇습니다. 그런데 강남사는 남자들은 강남살지 않으면 안본다는 뚜아줌마들의 설명입니다. 다 유유상종입니다. 저런여자 싫어하는 남자도 있지만, 알뜰하고 절약하는 여자 폼안나고 스타일 살지 않아 싫다는 남자도 많이 있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게 상식이라고 생각하는 게 보통이지만, 내가 생각하는 상식이 통하지 않을 때가 많다는 걸 이미 우리는 알지 않습니다. 이 정도 세상을 살았으니.
강남에 사는 남자 2  2011-03-05 12:51:27
공감
(1)
반대
(0)
글쓴이도 그렇습니다. 글쓴 내용에 의하면 저런 말들은 단 한번이라도 입밖에 나왔다면 저같으면 그냥 거기까지 였을 것 같습니다. 속으로 된장녀라 할 지라도 저렇게 노골적으로 표현을 한다는 건, 된장녀 + 무개념+ 무센스를 더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여자 때문에 힘들어 하고 고민하고 했다는 건 글쓴이도 어딘가는 그여자 분을 놓지 못하는 이유가 있었다는 것이고 - 결국 조건이겠지요. 그래서 유유상종인 것 입니다.
강남이고 강북이고~  2011-03-05 12:59:59
공감
(0)
반대
(0)
제 생각에도.. 전 여자입장에서 제대로 교육받고, 사회생활 지대로 한 처자라면 저딴 돌굴러가는 소리 안지꺼릴꺼같고요,
주거니 받거니한 글쓴이나, 여자가 맘편히 저식대로 지꺼렸다는 건 뭔가 상당히 깔고 보는 무시한 처사라 판단되는 1인.
마저  2011-03-05 13:08:20
공감
(0)
반대
(0)
글쓴이도 문제 같습니다. 여자가 정말 무개념이었다면 빨리 그만두어야 했고
그렇지 않았던 건 글쓴 분 잘못이죠. 아니면 여자말대로 글쓴이가 의사라고 으시댓거나 뭔가 빌미를 주었으니까 자존심 상해서 저런 말했을 수도 있습니다. 여자 입장에선 당연히 내가 뭐가 꿀려서 그런가 그런 생각들고요. 그럼 엇나가죠.
글쓴이  2011-03-05 13:10:12
공감
(0)
반대
(0)
대여섯번 만나다 보면 정이 들게 되고 그럼 몇마디 싫은 소리 해도 투정 정도로만 생각하면서 그냥 웃고 넘기게 됩니다.
그러다가 쌓이게 되면 결국 터지죠.
한두번 정도의 저런말 뱉는다고 해서 그냥 그러려니 하고 웃고 넘기고 만나게 됩니다.
그런게 정인가 봅니다. 현실은 크게 신경 안 쓰게 되고요.
어제 밤에도 그 강남 여성이 전화 오더군요. 물론 더 이상 안 만날거라 안 받았지만 2달남짓 간의 만남이 이런식으로 끝난다는게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경험상~  2011-03-05 13:25:44
공감
(1)
반대
(0)
의사분들을 뵈니, 그래도 종합병원이나 어디 좀 큰병원 매인신 분들은 조직구조상 좀 안그런데, 개인병원하신지 오래되신분들 보면..
(1)사회적마인드가 좀 달린다?(욕먹을려나) - 대조직에 있다보면,이럴땐 이렇게 눌러주고,저럴땐 저렇게 튕겨주고 뭐 이런거 있잔수?
그러다 보니,여자분의 페이스에 말리는 경우가 종종 있으신가 봅니다.
(2)거기다 애시당초 군면제가 많으시고, 환자들에겐 친절만 배풀으시고, 주변 간호사는 몽조리 여자분들..
또, 그러다본, 좀, 마초적인 게 딸린다고 해야하나, 쓸데없이,여자 눈치보는 분들도 많으셨고,한번은 제가 너무 안스러워서,
여자는 그러면 더 자기에게 빠진줄알고,쉽게보고 막나가는 경향이 있어요. 귀뜸한 적도^^
......  2011-03-05 13:29:23
공감
(0)
반대
(0)
마이프로필에 있는거 다나오니까 누군지 알죠 ㅋ 다른분들도 다 아실듯.
서울남  2011-03-05 16:37:25
공감
(0)
반대
(0)
저는 강북된장녀 만났죠. 처음에는 조신/정상/바람직 모드였는데, 친해질수록 본 마음이 나오데요. 님의 심정 이해되고, 지금 좋은분 만났으니, 축하드립니다.
경기도녀  2011-03-05 17:12:38
공감
(0)
반대
(0)
전 반대로 강남된장남 만났었어요~ 전 고향이 경기도고 현재는 서울사는데 얼마전에 방배쪽 사는 분을 소개팅 받았습니다. 외모는 전혀 제 스타일 아니라서 죄송하다고 거절했는데, 끊임없는 구애에 몇번 더 참고 만났습니다. 그런데 말하는 중간중간 정말 맘에 안들었던게, 본인은 태생이 강남출신이라서 지금까지 강남출신 아닌 여자를 만난적이 없었데요, 그리고 데이트도 분당과 신사쪽에서만 한다나 뭐라나ㅡㅡ 그럼 저한테 왜 만나자고 하고, 사귀자고 하는건지 이해가 잘 안되더라구요;;; 오히려 진짜 부자인 도곡,대치,평창 사시는 분들은 그런소리 안하시던데 어중간한 강남 출신들이 더 된장남 된장녀인듯... 결국 매달리는데 안되겠다고 하고 헤어졋는데 강남녀가 아닌 나에게 물귀신처럼 들러붙었음... 다시 생각해도 정말 밥맛이네...
음 경기도녀님  2011-03-05 20:37:03
공감
(0)
반대
(0)
그 방배사는 강남된장남은 선우 커플닷넷 회원인가요? 아님 어디서 만나신건가요?
전 된장남좀  2011-03-05 20:55:40
공감
(0)
반대
(0)
만나봤으면...
최근 죄다 너무나 알뜰살뜰+ 지지리궁상분들만 보다보니,
이건 뭐, 데이트를 하는 건지, 불우이웃돕기 자선행사에 참여를 한건지..
집에 오면, 밥 퍼먹느라 정신이 없어요^^
강남남자~  2011-03-05 23:49:31
공감
(0)
반대
(0)
강남에서 초중고 나온 남자들은 사귀어본 결과 콕 찝어 말할 수는 없지만 다들 공통점이 있었어요.
머랄까.. 폼생폼사? 틱틱대는거? 센스있는줄 아는거? 뭐라고 표현해야할까...
그게 좋을때는 참 멋있어보이는데 정떨이면 완전 재수없지요ㅋㅋㅋ
강남녀  2011-03-06 13:30:58
공감
(0)
반대
(0)
저 강남에서 초중고 나왔는데요...
제주변에 이러지 않은 친구들 되게 많은데...몇몇분만 보고 강남녀들은 다 그렇다 대다수가 그렇다고...
게시판에 올라오는것 좀 우껴요...
솔직히 강남에쭉 살아온 애들보다 나중에 강남권으로 들어오거나...겉치레가 심한 친구들이 저렇지...
안그런 진실한 친구들 많은데...씁쓸
이전다음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쓰기

작성자 닉네임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 댓글은 500자(1000Byte)이하로 작성가능합니다. 0 Bytes   등록
이전글
이전글[Prev] :
다음글
다음글[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