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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률- 끌림[7]
by 언니네이발관 (대한민국/여)  2011-03-06 02:01 공감(0) 반대(0)
차마 이별하기에 그 길엔 사람이 너무 많았던가.

그 길은 너무 밝지 않았던가.

비 온 뒤라 길이 질척이지 않았던가.

어려운 길이었던가.

잊지 못할 길이었는가.

내가 먼저 발걸음을 뗀 길이었는가.

당신이 그 길 위에 서서 오래 내 뒷모습을

바라보고 섰던 길이었던가.

코끝으로 작약꽃 향이 아스라이 스치고 지나갔던가.

아니 그냥 향수였던가.

아니면 나무 타는 냄새였던가.

정녕 안녕이라고 말한 길이었던가.

한데 왜 나는 그 길 위에 다시 서서 당신을 부르는 걸까.





이병률 - 끌림 - 가운데

보실분들은 얼마 없겠지만
주말밤이라 음악 듣다 생각나 홈피에 아끼던 글좀 퍼왔습니다.
이젠 이렇게 절절하던 그때밖에 생각이 안나지만.
그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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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06 02: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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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 와인을 마실까 커피를 마실까 고민하던중이었는데 이 글을 읽고 커피를 택했습니다.
이 글을 처음 읽었을땐 .. 곰신이었는데 벌써 27살이나 먹었군요
시간 참 빠르죠 ...
저도 절절했던 그때가 까마득해요 ㅎㅎㅎ

그냥 웃고 사랑하고 싶습니다 나로 인해 누군가가 행복했음 좋겠구요
=  2011-03-06 02: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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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이발관 좋아하시나요 ?? ^^
글쓴이  2011-03-06 02: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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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 윗님 뭡니까?
아직도 넘 어리시잖아여ㅋ부럽게시리

언니네이발관 보통의존재로 좋아하게됐어요
보컬색이 넘조아요 그런느낌ㅋ
=  2011-03-06 02:2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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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요?? 여기서는 아직 병아리죠 ?? ㅎㅎㅎ
근데 제가 속한곳에서는 그렇지도 않아요 그래서인지 요즘 우울
가장 보통의 존재 가사가 참 좋죠 ??
=  2011-03-06 02: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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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바다 노래도 좋답니다 추천 !!
글쓴이  2011-03-06 02:4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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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이에도 우울할게 있답니까?ㅋ
추천감사요 꼭 들어볼께요
저도 추천
정원형의 겨울 들어보세요
더 우울의 늪으로 빠졌다 헤어나오시라구요ㅋ
올겨울 좋았던 노래라ㅋ
서.초.  2011-03-06 21: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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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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