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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년생 베트남 신부를 기다리는 42살 선배..[65]
by 증권맨 (대한민국/남)  2011-03-06 23:15 공감(3) 반대(2)
아는 선배가 베트남가서 선보고 왔다는데

가관이네요.

베트남 현지에 가서

현지매니저님과 동행하에 모카페로 갔다고 하네요.

강당같은 좀 넓은곳으로 데리고 가더니

차한잔주고 기다리라고 해서 기다리니,

조금있다가 40명정도 아가씨들이 우르르 왔다고 하네요.

10명씩 4줄로 서서

앉았다 일어났다, 깽깽이 허리굽히기 등 정상적인 신체활동여부를 보여주고

돌아가면서 자기소개하고

매니저가 간단한 번역을 해준다고 하네요.

중간에 장기시간에는 노래를 한다던가 댄스를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중간에 한 아가씨는 시크릿의 매직춤을 추는데 대단했다고 하네요.(베트남에서도 한류가..)

여성들의 회원프로필 프린트물을 받아서 함께 보면서 체크를 했고

다 끝난후, 다시 매칭회사로 돌아와서 최종 한명을 선택했다고 하네요. (다음날까지 고민해도 된다고 합니다.)

1명선택을 원칙으로 하고 비공식적으로 2명을 선택하는 한인들도 있다고 하네요.(돈이 좀 있는분들..)

최종한명을 선택하면 선택된 여성은 사무실로 와서 재회하고..눈물을 흘리면서 좋아한다고 합니다.

저녁에 부모들과 만나고 다음날 베트남식 결혼식을 올렸고 첫날밤을 보냈다고 합니다.

그리고 서울로 귀국해서 결혼준비하면 끝이라고 하네요. 여성분은 보름후 보따리 챙겨서 한국으로 와서

한국식 결혼하면 부부성립..


모든것들이 일사천리로 진행되고

전적으로 남자의 의지에 따라 모두 좌지우지 되더군요.

선배도 정신이 하나도 없고

지금 자기가 선택한 여자의 얼굴도 잘 기억이 안난다고 하네요.

멜로 여성분 사진하나 보내달라고 했다고 하는데..


돈은 정확히 이야기하지 않지만 500만원이상은 들은듯하구요.

남녀만남, 결혼 정답은 없지만

기존 생각했던 결혼에 대한 생각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주더군요.

지금 한국에 올 여성은 1995년생으로 아직 대한민국에서도 미성년자라서 절차가 조금더 남아있다고 하네요.


선배는 너도 해봐..라고 하는데 별로 땡기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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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06 23: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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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이군요...모두 자신의 선택일듯..그리고 10년뒤엔 더욱더 다문화 가정이 탄생할듯하네요~
그냥  2011-03-06 23:2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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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말못하는 딸 입양이랑 뭐가 틀려; 그런데, 이렇게 해서라도 장가가고 싶은마음 그득한 그네들..어쩔꺼야..
흠..  2011-03-06 23:3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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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세고 눈높은 1975년생 한국 아줌마 보다는 훨씬 나은 선택인 것 같습니다.
가정부 + 매춘부  2011-03-06 23:3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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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에 사셨으면 싸게 구입?하셨네요
말도 통하지도 않는데 ... ㅎㅎ
이런글 볼때마다 고민  2011-03-06 23: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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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살 먹은 자기고집세고, 까칠하고 돈타령하는 중성적인 매력의 한국인 아줌마와 사느냐.

17-20살 한국말이 서툰, 하지만 절대복종하는 외국인 어린여자와 사느냐.

어떤것이 정답인가.
그게옳은선택일지  2011-03-06 23:3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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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닐지는 일단 살아봐야, 알겠지요? ^^ . 어느정도 인성이 되신분이 , 베트남 신부님도 데려오면 좋으련만... 인간으로서 부인으로써 동반자로써 열심히 미래를 헤쳐갈 분이 아니고 ,말못한다 무시하고, 피부색다르다 무시하면 ... 돈주고 사람 사오는것밖엔 안되지요. 그남자도 사회의 그런시선으로부터 자유롭진 못할거구요. 선택은 본인이.
雨煙  2011-03-06 23:4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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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답이 안나오면 어쩔수 없는거죠 뭐
고민하신다는 분  2011-03-06 23:4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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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하지 않아도 됩니다. 고집세고 중성적인 한국여인들이 님을 선택하지 않을테니까 적정붙들어메셈.
유퉁이 생각나네요.  2011-03-06 23:4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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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년생 탤런트 유퉁이 86년생 몽골출신 여성을 소개받아 결혼했는데.
유퉁 왈...여자는 모름지가 서방말 잘듣고 애 잘낳고 하면 되었지 뭘 바라겠수, 한국아줌매하고는 내랑 잘안맞아.
바로 윗 댓글..  2011-03-06 23:4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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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어린 신부에게 못 할 소리를 하시는 군요. 단순한 욕구해결?
어떻게 남의 일을 그렇게 제멋대로 단정을 짓고 사람들 상처줄 수 있는 말을 함부로 하는 건지??
윗님 제말은  2011-03-06 23: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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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목적으로 데려오는게 가슴아프다는겁니다. (물론 아니라면 가슴아픈일이 아니지요) 정말 동반자로써 신부를 맞이하는거라면야 축복받을일이고, 행복한 일이겠지요.
댓글의 현주소..여기닷  2011-03-06 23:5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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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자들의 마인드 수준을 여기서 느끼는군..ㅉㅉㅉㅉ 국제망신시키지 말고 한국여자한테 더 잘할것. 매너없는 남자 정말로 많다. 나가면 정말 아닌~남자가 수두룩
참 가관이군요..  2011-03-06 23:5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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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여성이 본국에서의 삶이 너무 힘들어서 국제결혼을 하는 것일테고,
단순히 남성의 성적 노리개가 되기 위해 오는 것이 아니라, 정당한 아내가 되기 위해 오는 것 아닌가요?
물론 일부 몰지각한 남성들도 있지만,
나이 차이나는 신부를 맞는 한국 남성을 탓하고, 나이차이 나는 남성을 신랑으로 맞는 베트남 여성에게 욕구해결을 해주러 온다고 악담을 하시기 전에,
자신의 편협한 생각과 신중하지 못한 표현에 대해 한번 생각해보시죠.
제 주위에 보면 국제 결혼 해서 잘 사시는 분들도 많이 있습디다.
차라리 한국 여성보다 더 낫게 사는 분들도 많으신 것 같구요.
자신의 편협하고 뒤틀린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지 말고, 함부로 사람의 인격을 모독하는 표현은 삼가하시죠.
단순욕구해결이  2011-03-06 23:5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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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500만원을 해줍니까? 베트남에서 살다가 우연히 만나서 단 한달이라두 연애라두 하던가?
ㅋㅋㅋㅋ  2011-03-07 00: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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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한국매춘부들 선택 안하고 베트남서 어린신부 구했다고 비난 일색이네.

경제적인 문제로 선택하는건 어차피 똑같은데... 안그래요?

조건이 늙은 한국매춘부들의 비정상적 기준에 못미쳐서 외국여자를 불가피하게 선택한 남자

비방말고 몸값 낮추시는게 독고노인으로 살지 않는 길이 될 것이니...
정신 비뚫어진 여성분들..  2011-03-07 0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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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따지면, 나이 든 재벌집 회장과 결혼하고, 돈 많은 대기업 회장 아들과 결혼하는 연애인들 모두,
욕구 해결 해주고 돈 받으려고 결혼하는 겁니까? 아니, 그렇게 따지면 40대, 50대 만혼초혼 또는 재혼남과 결혼하는
한국 여성들도 재산 보고 욕구 해결 도와주려고 시집간다는 건가요?
아무리 남의 이야기라고 하지만, 말을 해도 어떻게 저렇게 수준 낮고 저질스럽게만 하는지...

잘못된 일부 국제결혼의 이야기 알고 있습니다만, 모든 국제결혼을 싸잡아서 그렇게 이야기하려는 이유가 뭔지..
ㅋㅋㅋㅋ님이  2011-03-07 0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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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아직 장가를 못가고 있는 겁니다.
경제적인 문제로 선택하는 겁니까? 결혼을 ... 착각하지 마셔요. 님만 그런겁니다.
결혼을 경제적인 문제때문에 한다구요.

이봐요.
경제적인 문제떄문에 한다해도 님같이 비아그라 잡숴도 어려운?사람에다 능력없는 사람을 누가 선택한답니까?
착각하지 말고 늙은 매춘남도 안되고 그렇다고 경제적?인 문제도 해결안되는 님은 베트남녀도 힘들텐데 어쩌시려우?
참 가관이군요..님  2011-03-07 0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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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한번 거창하게 잘하시네요. 정당한 아내가 되기 위해 한국을 오는건 맞죠. 정당한 아내를 단돈 500에 들이는거나, 하루만나고, 그중에서 고르고, 첫날밤을 치르는거나..이게 지각있는 행동인지. (일부몰지각만 그러실테죠 물론 허)
ㅋㅋㅋㅋ님 비난하는 분..  2011-03-07 0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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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지만 당신 댓글이 더 어거지스러워 보입니다.
남의 이야기라고 함부로 하지 마세요.
무료함에빠진남자  2011-03-07 0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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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신적인 교감 없이 그런거 싫어요~!!!
아무리 어리고, 예쁘고해도 서로에 대한 이해 없이는 절대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점이 어거진지요?  2011-03-07 00: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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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그. 늙은 매춘남들 주제에...
상대적인거죠  2011-03-07 00: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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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처자들보고 뭐라하지 마세요
양키들이 보기엔 우리가 베트남이에요
한국여자들은 노랑머리라면 사족을 못쓰잖아요
양키왈 "한국여자들이 제일 쉬웠어요"
이 게시글  2011-03-07 00: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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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에 맨 마지막 부분.
그 42세의 선배가 선택하신 그 베트남 여성이 아직 한국나이로 미성년자 라고요.
토나와요.
양키도  2011-03-07 00: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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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에 여성을 , 5000불주고 사오면, 똑같은 취급을 받겠죠; 그리고, 재벌집 시집간여자들도 똑같다구요? 재벌집 시집간 여자들이 어디, 일렬로 서서 그 회장이 뽑으면 그날 바로 결혼해 준답디까!!! 아 깝깝하구만.
ㅇㅇ  2011-03-07 00: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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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년생이랑 어떻게 결혼할 생각을 하는지..
너무 황당하네요. 정말 그게 가능한가요?
너무 충격. ㅋ
근데 어떻게 500만원밖에 안하나요. 2천이라 들었는데. 더 내려갔나.
국제 결혼은 좋은데 나이대좀 적당히 맞춰서 하지. 이건 몇살 차이인지. 완전히 이거는.ㅋ
허허  2011-03-07 00: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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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42세라는분도 베트남 처자를 구하고 싶어 했을까...
한국에서 구하다 보니 다늙은 30대중후녀 40대녀. 늙어서 콧대만 세고 맘에 안드니 베트남에 갔겠지요.
보면 쭈끌쭈글 늙어가지고 참 볼품없던데...주제를 아셔요 다들. 독신으로 그냥 살던가!
뭐가 토나오는지원. 이왕이면 가서 얼굴이쁘고 괜찮은사람 고르다보니 나이가 그렇게 됐겠지요.
뭐라고 할 상황은 아닌거 같은데요?
남이야  2011-03-07 00:2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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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결혼하던 저렇게 결혼하던 참고만 하면 되지 ~ 월 잘했다 못했다 말들이 많은거지! 국내에서 결혼이 힘드니까
베트남 가서라도 한건데. 그것도 정식 결혼을... 당신들이나 잘하세요
ㅋㅋㅋㅋ  2011-03-07 00:2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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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조건보고 결혼하는 매춘, 내가 조건보고 결혼하면 그냥 결혼인가?
웃기시고 있으시네. 한국여자들 참 객관성이란건 찾아볼 수가 없죠.
단지 한번 만나고 결혼했다고 비난하는거라면,
한번보고 결혼결정하고 맞춰가면서 살겠다는 마음과
결혼전에 몇번 더 만나고 조건더 따져서 결혼하겠다는 것과 뭐가 다른지?
예전에 우리나라도 신랑신부 얼굴도 못보고 결혼들 많이 해도 다 잘살았슴.
또한 영국서 조사했는데 중매로 그렇게 결혼한게 연애로 결혼한 사람보다
이혼율이 낮다고 나왔슴.
늙어서 쳐다도 안보고 외국 어린여자 찾아떠나니 아쉬운 모양일세!
유경험자  2011-03-07 00: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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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국제결혼 알아봤는데, 소개업체마다 가격대가 다르더군요..일반적으로 비싼곳은 삼천이 넘는곳도 있고
중소규모가 천만원에서 2천만원 사이입니다. 그리고 소개하는 인종(러시아, 베트남, 우즈벡, 태국, 북한등..)에 따라 가격대가 다르고
현지친족을 통해서 소개받는 업체는 가격대가 천만원이하로 내려가는 경우도 있더군요.
그리고 나이대는 천차만별이고 일반적으로 현시점에서 가장많은 나이대는 1993년~1990년생이 가장 많더군요.(플러스, 마이너스 2-3살입니다.)
ㅋㅋㅋㅋ님  2011-03-07 00:2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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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살았슴 ---> 잘살았음. 맞춤법을 보니, 꽤나 연세가 있으신 모양이에요; 파이팅.
그러니까.  2011-03-07 00:2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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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중녀 후녀는 잘 옥석을 골라 봐요 ㅎㅎ 언젠가는 나타나겠지요? 40대를 바라보면. 배와 팔뚝의 살들은 어쩌려구?
못봐주겠다. 자글자글.. 난 아예 선 만날때 제외시킴.
ㅋㅋㅋㅋ 님아  2011-03-07 00: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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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안쳐다봐주는게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 그러니, 탈퇴하삼
사초남이  2011-03-07 00:3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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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베트남에 가서 신부를 구해 오겠습니까? 국내에서 힘드니까 이왕 데리고 오는거 신체적 매력 넘치고 착한 신부 구하려고 가는것
아닙니까? 너무 색안경 끼고 보지 마시고 그냥 그러려니 하시고 그만 하시지요
ㅋㅋㅋㅋ  2011-03-07 00:3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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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춘이라고 하니 하는 말인데.
늙은매춘부와 어린매춘부 있으면 누가 늙은매춘부를 찾겠어요?
더 까다롭고 더 사나운 남자같은 늙은매춘부 선택할 남자는 없겠죠.
요즘은 베트남뿐 아니라 우즈벡, 우크라이나 여자들과도 결혼 많이들 한다는데...
엄밀히 얘기해서 결혼은 일종의 매매춘이 맞음.
결혼 자체가 법적으로 배타적 성관계에 기반하고 있다는건 다들 아실테고.
그걸 사랑이니 뭐니 하며 미화해서 인간의 존엄이 동물의 그것보다 낫다고 스스로 위안할 뿐임.
한국여자들 욕할 마음은 없었는데. 그런 선택한 사람들을 매춘이니 뭐니 비방하기에 쓴 글임.
그렇지 않은 대다수의 여성, 남성횐님들께는 죄송해요!
탈퇴안할거면  2011-03-07 00:3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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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피하게 힌트라두 주삼. 어떤 분을 사려하는지? 우선 경제적인 거 때문이라니까 돈이 많으면 안되겠네. 돈많은 20대이하 여성분들 조심하삼. 경제적인 이유로 결혼할려는 님 있으니 조심하삼.
위선과 가식 1  2011-03-07 00:3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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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한국 사람들, 결혼할 때, 얼굴 한번 보거나, 얼굴도 보지 못하고 결혼했다고 합디다.
물론, 한국이라는 비슷한 문화환경에서 자라온 사람들이기에, 화합이 쉽긴 했겠지요.
당시에도 재력, 사람의 능력, 체력 등등이 고려의 대상이 전혀 아니었다고는 할 수 없겠지만, 선택을 할 수 없는 결혼도
많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그렇게 결혼들 하셔도 대부분 지지고 볶으면서 그럭저럭 잘들 살아내셨기에 오늘날
우리 세대가 있는 거겠지요.

동남아 여인들 한국과 다른 문화에서 살아온 분들 맞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꼭 다문화 가정 모두에 문제가 생기고,
유지되지 못할 거라고 단정할 수 있을까요? 문화적 차이는 있지만, 오히려 한국여성들이 꺼리는 것들과 상관없이 다른
관점에서 결혼을 결심했기에 일반 한국인 가정의 결혼 후 갈등과는 많이 다를 거라 생각합니다.
경제적인 만족도도 오히려 한국인 가정보다 더 나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일부 학대하고, 사기 쳐서 비난을 받아 마땅한 한국 남성들의 경우도 보았죠.

아 한가지 더  2011-03-07 00:3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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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춘부를 구하신다니 늙은 매춘남을 조심하세요. 그리고, 지인들 중 미성년자들은 여기 얼씬도 못하게 하삼. 진심으로 걱정됨.
저도  2011-03-07 00:3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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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이 넘었지만 외국인 신부는 글쎄요~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지만 만일 살면서 자연스럽게 만날경우 외국인도 가능하겠지만
억지로 찾아가면서 까지는 좀 그렇네요. 좋던싫던 같은 한민족 여인네가 더 낳을듯 싶은데요. 만일 않되면 혼자살구요 뭐...
위선과 가식 2  2011-03-07 00:3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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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편견이 유독 심한 한국사회에 잘 적응해서 시부모님과의 사이도 좋게 잘 지내는 다문화 가정주부들도 많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어쨌거나 한국 여성들중에 시골생활을 절대 못하겠다고 하는 분 때문에 생긴 일 아닌가요?

농촌이나 오지지방 같이 한국 여성들이 꺼리는 한국 남성들의 배필이 되기 위해 자처를 한 외국 여성들을단지 남성의 성적
노리갯감이 되기 위해 오는 셈이라는 식으로 비아냥거리는 것은, 그것은 정말 아니다 싶네요. 그런 식으로 표현을 하는 사람의
마음이 무언가 비뚤어지고 꼬여있기 때문이라고 밖에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좋은 뜻을 가지고 좋은 출발을 빌어드려도
난관이 생길 수 있는 사람들을 향해 조소와 능멸에 가까운 말을 서슴지 않는다는 것은, 그건 아닌 것 같네요.

농촌지방, 산간 지방이라면 돈을 10억을 줘도 안 오겠다는 한국여성들이 즐비한 상황에서, 어떻게 그렇게 무책임하고 냉소적
이며 인신모욕적인 표현을 서슴지 않는지.. 댓글의 그런 언사는 과연 '지각있고 분별있는' 언사인지 되묻고 싶네요.

저는 부디 저 커플이 편견을 딛고,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바라는 마음 뿐입니다.
다문화 가족이 좋으면  2011-03-07 00: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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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하지 않아요. 젊은 베트남녀 한명도 없는 곳에서 얼쩡이면서 왜 상관없는 선우녀에게 화살을 돌리는 겐지.. 빨랑 떠나세요. 정말 무섭습니다. 님들같은 마인드의 남자들...
색안경이  2011-03-07 00: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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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지 않나요. 맞선이벤트 내용도 그렇고 번역가 끼고 의사소통이 제대로 가능한지,
다음날 첫날밤 보내고... 이게 정상인가요? 남자분들 나중에 딸 낳으면 그렇게 시집 보내도 그럴수 있지 하세요.
감싸줄게 따로 있지..

미성년과 연애해서 곧 성인이 될테니 러브 스토리가 있다면 저도 그 결혼 축하해 줄 수 있어요. 그치만 이 글은 속이 너무 불편하다는..
허허  2011-03-07 00: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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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의 상황을 모르면서 어찌 그런 말씀을 하시나요?
그분의 나이가 42세라고 하지않나요? 국내결혼이 힘들꺼 같아서 베트남에 간거 아닌가요?
가서. 국제결혼통해서 찾아보고 하는거잖아요. 이해가 안될 상황도 아닌거 같구만.
그러게요  2011-03-07 00:4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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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딸낳아서, 그딸이 외국인남성에게, 40명 일렬로 서있다가, 그렇게 뽑혀서, 한달월급정도의 돈으로, 맺어진 신랑감을. 가서 열심히 사랑하면서 살면 된다. 라고 자신만만하게 말씀하실수 있으십니까!!! 정말 궁금하군요.
근데  2011-03-07 00:4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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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미성년자와 결혼 해야하나요? 20살 넘는 여자를 고르지.ㅋㅋ
95년생이면 지금 한국에서 고1이에요. 악~~~!!
위선과 가식3  2011-03-07 00:5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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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미안하고 절망적인 이야기이지만,
대화 정말 안 통하고, 사회 현상에 대한 이해력 정말 없고, 오로지 독설과 비비꼬이고 뒤틀린 심사만 남으신, 그런 여성분들..
이제 댓글에 귀하들의 그 추한 모습 그만 담으시지요.

미성년 나이도 나라마다 다르고, 우리나라도 예전 어르신들은 13~14세면 애아빠, 애엄마 되었었지요.
오죽하면 저런 상황이 생기는가.. 한국 여성들의 결혼에 대한 생각도 일부 원인이 되지 않을까요?
그렇다고 여러분들 더러 그렇게 하라고 등 떠미는 것 아니니, 제발 흥분하지 마시고,
제발 다른 사람들의 일에 대해 주제넘게 상처주는 말은 삼가합시다. 보다못해 한마디만 더 올립니다.

제발 다문화 가정에 대해 색안경부터 벗고 동등한 가정으로 생각해줄 수 있는 법부터 배우시길.....
허허님  2011-03-07 00:5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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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40대 여자가 10대 남학생과 사랑한다고 한국신문이 맹비난을 퍼부었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사랑해서 사귀는 건데 이해할 수 있는 거 아닌가요? 허허님....쩝;
위선과 가식3님  2011-03-07 01: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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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나중에 당신 딸 13살에 시집 보내세요!
그렇게 하고 싶은것같은데.ㅋ
여기서 당신보다 더 추한 남자는 없습니다. 남자 여자 통틀어서.
위선과 가식3님  2011-03-07 01: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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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글에도 위선과 가식이 절절히 묻어납니다. 옹호할걸 해야지 내참.
무슨 말씀인지  2011-03-07 01: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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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를 이해 못하는 사람이 몇 이나 된다고 계속 혼자만 잘 이해하시는 것처럼 말씀하시나요.
이 글이 다문화에 대한 얘기가 아니라고 생각돼요.
글쓴님이도 서문에 말씀하시지 않습니까 가관이라고.
자기가 선택한 여자 얼굴도 기억이 안날만큼 정신이 없는데 그런 결혼에 좋은말 할 수가 없어요..
제갈공명  2011-03-07 01: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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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말 부럽네요 돈이야 그런일이라면 5000만원도 안아깝지만 주위 시선 때문에 못하죠;; 개인적으론 러시아쪽 여자면 좋겠는데.. 그쪽 에피소드도 좀 올려 주심이 ^^
위선과 가식4  2011-03-07 01: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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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악플 다신 분들, 당신들 조상님들부터 평생 부끄러워하며 사시기 바랍니다.
우리나라 역사중에 '미성년'이라는 개념이 5천년 역사 중 몇 년전부터 있었는지부터 살펴보세요.

그리고 아프리카 같은 곳에서는 미성년자가 매춘부로 전락을 하고 에이즈에 걸리면서 꽃피우지도 못한 인생을
절망속에 살아간다는 다큐멘터리도 보았습니다. 한국의 법이 문제라면 법이 알아서 판단할 문제이고, 최소한
젊은 이국의 여성들이 자국에서보다 더 나은 법적인 결혼을 통해 지위를 부여받고 인권을 누리며 살아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댓글을 쓴 겁니다. 너무한다, 돈에 팔려오냐, 성적 노리개냐.. 는 식의 표현은 철저히
자신의 입장에서 누군가를 단죄하고 비난하려는 것 아닌가 곰곰이 스스로 돌이켜보시길.....

다문화라는 것 자체를 이해를 못하고, 철저히 자기 입장에서 자기 자신을 합리화시키기 위해서,
타인들이 행복할 수 있는 것조차 조소하고 빈정거리고 악담을 퍼붓고.. 왜 그렇게들 사시는지?
저번에  2011-03-07 01: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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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 저런 현지 취재과정 나왔었는데
좀 안타까워보였던..
위선님  2011-03-07 01:2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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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도 없고 말도 안되는 말을 저렇게 ... 이구 고등학교는 졸업하셨세요?
위선과 가식4님  2011-03-07 01:3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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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드릴 말씀이 없어요.너무 다른 방향의 말씀을 하셔서.
타인의 행복을 감히.. 너무 오해하시네요.
결혼도좋지만  2011-03-07 01:3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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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엄마의 훈육을 받고 자라나는데 물론 인성도 중요하지만(착하고 순종적이라니) 과연 가난하고 별로 배운것 없는 동남아여성이 과연 한국사회에서 제대로 키울수있을런지
시댁 식구들하고의 관계도그렇고 문화적인차이로 첨에와서 적응때까지 엄청 고생심하다던데
안타까운 현실..
거침없이하이방  2011-03-07 03:4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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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하고 배운게 없는게 차라리 머리에 된장만 가득한것 보다 백만배 낫죠.
뭐 잘배운 한국 여성들도 시댁식구랑 잘 지내지는 못하잖아요?
베트남여성분들처럼 시댁에 들어갈 생각은 전혀 없으면서 뭔 걱정?시댁살이할까봐 걱정해주시나요?
그분들은 님들보다 훨씬 생활력강하고 적응력 강하니 걱정마시길...

베트남 가보면 정말 못사는 사람많고, 남자는 그냥 그늘아래서 웃통까고 낮잠만 자고 일은 여자들이 다하는 경우가 수두룩합니다.
그런거에 비하면 한국오는게 윈윈이지 멀그래요. 와서 자매 친구 다 불러들여서 아예 친족사회를 이루기도 하던데요 ㅋ
또 한 30년전엔 우리나라도 다 그렇게 아메리칸드림타령하면서 미쿸사람이랑 결혼한게 지금 말하시는 한국여성분들의 선배아니시던가요?
음..  2011-03-07 05:4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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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프고 고집쌔고 자기자신 주제도 모르는 한국여성보다 더 나을수도 있죠...
한국여성들도 정신차려야 할듯... 주제파악 못하는 여자들 정말 많더라구요..
눈들만 높아서 이것 재고 저것 재고..시간이 자기를 기다려 주는지...참나원~
남자님들아  2011-03-07 07: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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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들이리 못나게들 구는지...
님들이나 잘하시고 빨랑 장가들 가시고 오지랖넓게 한국여성 걱정하지말고요. 베트남.,베트콩 조아라하면 탈퇴하고 그리루 가시고

눈높고 고집세고 주제파악못하는건 남자들도 마찬가지니까 '자기얼굴에 침뱉지 마셔ㄹ잉

여기 게시판 댓글은 누가 쓰는지 다 안다고 하니 ''''' 지발 자중하시구요.
불쌍한넘들  2011-03-07 08:4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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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인형하고 사는게 낫지..그 결혼이 한달이나 가겠니?
아니 그렇게 라도 결혼은 하고 싶을까?
미성년자라 결혼도 못한다고?
그애가 외국가고 싶어서 오는거지..지가 좋아서 한국오나..인간성바닥인 넘들이 너무나 많은 한국 병신들
베트남 신부데려다  2011-03-07 08:4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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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처럼부리고 때리고 막되게 굴어..
결과는 뻔하다.
하여간  2011-03-07 08:4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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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란 밥드시고 생각한다는건
허리하학적욕구충족뿐인가보네..또라이 천국
역시..  2011-03-07 08:5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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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특히나 선우 된장녀들은 달라도 뭔가 다르군요.
남걱정 하기 전에 당신들 걱정이나 하시구려... ㅎㅎ
 2011-03-07 13:4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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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뿔도 가진것없는 피곤하고 고집쎈 한국 싸이코 노처녀들과 결혼하느니... 아주 현명한 선택이라 생각됨~
음씨야  2011-03-07 22:4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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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사.. 쥐뿔 가진거 있으면 네랑 같이 여기 일초라도 있것니. 생각해봐봐 머리나빠서 몰것지.. 모르면 입다물고 있어봐봐..
혹시 아남 한번쯤 만나주는 은총을 베풀어줄지....기다려봐봐... 음씨...........................
ㅋㅋ  2011-03-08 00: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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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와 17살. 완전히 딸이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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