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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근무 약사(女) 에게 어떡케 접근해야 할지 ...[28]
by 선우남 (대한민국/남)  2011-03-07 19:27 공감(0) 반대(0)
자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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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11-03-07 19:3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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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 "삼중후녀?"님께, 그건 좀 심하잖아요. 진정으로 좋은 묘안을 구하는데..
본인의 스펙  2011-03-07 19:3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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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읊퍼보셔요.
잘생기셨나요? 키는? 아파트는 몇평? 어디?
좋은방안  2011-03-07 19: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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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들 처방전을 모아서 그 약국에서 조제하세요 그리고 그 약사님께 꼭 복약지도 꼼꼼하게 부탁드리구요
약사면 당근 ~  2011-03-07 19:3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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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높이가 있겠죠.. 인상도 좋다면서요.
스펙, 사회적 지위가 쫌 딸리시니까 돈 + 외모로 밀고 나가셔야할텐데..
오메..  2011-03-07 19:3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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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잘못읽고 그만 공감눌렀는데요..

그 말만 '않'하시고 끝까지 진정 이뻐하는 맘으로 수줍게 처음처럼만 하시면 될낍니다~


저도 좋게 생각한분이..결혼이야기에 시큰둥한 척했더니..
끝내 저따구 발언을 하셔서 완전 빈정상했었거든요~

상대방입장에서 좋아할 만한 행동과 말씀을 하시면 일사천리아닐까여?^^
글쓴이  2011-03-07 19:3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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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댓글 "좋은방안"님께. 약국사장이 아니고 직원약사니까 월급받는 입장이지요. 그러니 처방전 모아서 가서 약 많이 팔아준다고 그직원약사분께 메리트는 없어요
솔직히 까놓고~  2011-03-07 19:3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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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사장님께 부탁 + 차마실 기회 + 그 다음은 갈고 딱은 실력발휘...
솔직하고  2011-03-07 19:5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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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어린멘트가가장큰무기라고생각하는일인.. 잘되길빌어요 후기남겨주시구요^^
드라마처럼  2011-03-07 19:5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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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소화제 사러 가세요. 그럼 그 약사 눈치 챕니다. 바보가 아닌이상. 그리고 나서 얘기하세요. 당신 좋아서 매일 소화제 사러온다고.
그럼 그녀는 당신 품에 안길걸요. 근데 왜 내가 더 짜릿하냐?
글쓴이  2011-03-07 20: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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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약사여직원 보려고 일부러, 주로 사는 약은 인공눈물(눈건조예방), 까스활명수 1박스(모친 상비약으로 주려고), 비타민 영양제(월1회), 거어즈(비상용), 그리고 살게 없어요,, 제가 아프지도 않으니까요
깝깝  2011-03-07 20: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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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약사라도 삼후녀라면 값이 많이 떨어집니다.
남자답게 들이대세요. 삼후녀 데리고 갈 남자 많지 않습니다.
 2011-03-07 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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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 괜찮으시네요. 수입도 좋으니 충분히 잘어울리실거같은데요. 삼중후녀라면 앵간하면 맞는사람 만나서 시집가려하지않을라나요?
누가 채가기 전에 언능 대쉬해보세요
약사  2011-03-07 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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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환불이 되나요?"/
"??"/
"당신에게 준 내마음."/
"환불은 불가해요."/
"아니그럼지금......"/
"교환해가세요"/
"네?"/
"사장약사언니 마음으로"/
"켁;"



근무여약사^^  2011-03-07 20: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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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뜻 대쉬하는건 좀 그렇네요
제경우에 비춰봐도.. 약국에 매일오시면서 농담거시는 삼촌 아저씨 심지어는 할아버지까지 있어요
가볍게 추파던지시는 분들이 많아서 섣불리 행동했다가는 그런 가벼운 사람 취급당합니다
먼저 주인약사님께. 여기 근무약사님들은 보통 몇시에 퇴근하냐고 물어보시고 퇴근시간 직전에 약사러가서 얼굴도장찍고 그분이 퇴근할때까지 밖에서 기다려보세요 그 약사님이 약국문을 나서면 그때 밖에서 조용히대화를 나누는시간을 갖는게 가장 현명한 방법인거같아요~
글쓴이  2011-03-07 20: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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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댓글주신 "근무여약사님"께, 밖에서 기다렸다가 뭐라고 말을꺼내야 할까요? 말의 내용이 어떤걸로?
근무여약사^^  2011-03-07 20:3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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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윗글처럼 솔직히 말해보세요~ 첨엔 잘몰랐는데 보면 볼수록 괜찮은 분이란 생각이 들었고 이렇게 용기내게 되었다고~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할까봐 고민도 많이 됬다고요^^ 솔직하고 자신감있게 말하믄 되겠죠~^^*
근데 평범한 4년제가 어느정도 일까요?^^; 스펙이 많이 딸리시는건 아니지만 2%부족한 느낌이~^^;
근데 사람과 사람이 인연이 되는데 스펙이 좌우하는건 아니잖아요
자신감과 솔직함으로. 어필해보시길~^^ 홧팅!!
글쓴이  2011-03-07 20:3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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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여약사님께! 제가 출신대학교가 궁금하시면 말하죠. 인천에 있는 4년제 대학교입니다. 극히 평범, 근데 살아보니까 취업할때만 학교레벨 중요하고, 이후로는 내 노력과 머리로 충분히 승산있더라구요. 고교친구녀석들 좋은 대학 나왔어도 그냥 그런애들 많아요.
그 여약사직원분, 인상이 활달하거나 발랄은 아니고, 좀 차분한 쪽, 가끔 책읽는 모습도 보이고,
아, 커피한잔마실수 있는, 또는 식사 자리만 마련될수 있다면, 말 잘할 자신 있는데, 제가 말솜씨 있거든요.
주인약사님께 부탁해볼까요? 자리 마련 해달라고
근무여약사^^  2011-03-07 20:4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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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주인약사님께 부탁하는건 반반인거 같네요~^^
약국이 보통여자들끼리의 대화가 많은편이라 다른분들이 글쓴이님을 어떻게 봤는지도 선입견이 될수도 있고
다른약사님이 만나보라고 하면...저는 더 어색할꺼같아요~^^; 그분이 전 아닌거같으니 패쓰~,~
뭐 그 약사님 분위기를 봐서 주인약사님께 부탁하던지 직접 만나보시든지 하세요 ^^
글쓴이  2011-03-07 20:4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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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약국은 여직원약사 혼자 근무하세요. 없을때는 주인여약사 혼자 근무, 번잡하게 손님 몰리는 약국 아니에요
불법  2011-03-07 20:5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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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약국을 차리고 스카웃하고싶다고요?? 약사법으로 일반인은 약국을 차릴수없습니다. 걸리시면 5년이하 징역입니다.
바람처럼~  2011-03-07 20:5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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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가 말하는 약사가 댓글단 근무여약사^^ 라면.. 대 반전인데 말이죠.. 흠..

하루에 한번씩 박카스 하나씩 사러 가세요..

그러다가 비오는날이나.. 이런때.. 약사분 혼자 있을때..

박카스 두개 사서..

하나 건네주고 나오세요.. 오늘 피곤해 보이시네요.. 이럼서..

그러고는 약국마치는시간 앞에서 기달려 보세요..

분위기가 괜찮은 찻집 있는데.. 차 한잔만 같이 하실래요 ? 하고..

그래도.. 맘이 가는 분이 있다는것 조차가.. 행운이네욤..
미쵸 증말  2011-03-07 21:4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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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잘 알면서 여기서 댓글이나 올리고 뭐하는 짓?
어이 총각, 그냥가서 저녁이나 한끼 하자고 해요.
그럼 못이기는척 따라나오는게 여자요.
그리고 역사를 만들어요.
호돌이  2011-03-07 22:2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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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써서 약사서 나올때 건네주세요. 저도 약사는 아니지만 그렇게 해서 만난적 있어요. 근데 쪽지 건데고 엄청 쪽팔리고 정신이 없습니다. 20대때 했었던 일인데 요즘은 나이들어 그런 열정도 없는 것 같아요.
두산갈매기  2011-03-07 23:4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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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약사께 부탁하세요. 다리 놓는 건 안된다 쳐도 말이라도 전해달라고. 진실로 맘에 드시는 것이라면 진실로 승부하는거죠. 마음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제 생각은요  2011-03-08 03: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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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익이나 간식같은거 사가지고 가서 같이 드시라고 하면서 관심을 표현하고요. 좀 자연스러워지면 명함주면서 저녁 식사대접하고싶다고 얘기하면 될거 같은데요? 여자들은 먹는거에 약하거든요 ㅎㅎ
여약사  2011-03-08 04: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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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로 마음을 전하세요.
좀 구식 같아도 그 방법이 가장 나을 것 같네요.
거침없이하이방  2011-03-08 15: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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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위에 여약사님 의견 좋다
쪽지보단 러브레터를 쓰시지요.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적인 감성으로 접근하시면 괜찮을것 같네요^^
약국가서  2011-03-08 19: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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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약사에게 요즘 애인 사귀었어요? 물어 보세요.
반응 보면 애인이있고 없고 관심의 정도를 알수있어요.
약사가 왜요? 물으면 자꾸 이뻐지는것 같다고 말해 보세요.
약사는 자신에게 관심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좋은 반응이 나오면
비용을 지불하고 약 놓아 두고 가세요.
그러면 휴대폰으로 연락 옵니다.
고맙다고 인사하고 밥한끼 대접하고 싶다고 이야기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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