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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집 해가면, 여자는 혼수 어느정도 적당한가요.[50]
by 궁금남 (대한민국/남)  2011-03-08 10:55 공감(0) 반대(0)
전문직 30초반 남자입니다.
부모님 아직 일하시고, 부자는 아니지만 부족함 없이 살고 계십니다.
제가 모은 돈은 1억 2천만원 정도 되고,
부모님께 증여받은 아파트 6억가량 됩니다. 증여 세금내야 해서
모은 돈이 많이 줄어들것 같습니다
외모나 성격은 직장에서 일하면서 주변 사람들이 소개해주겠다고
많이 듣는 편이고, 화려하지는 않지만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쑥스럽지만, 마마보이나 덕후, 못생긴 도련님 소리들 하실까봐 ...)

다름이 아니라 요즘 좋은 분위기로 결혼 전제로 만나고 있는 여성분이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자기 스펙이 너무 딸려 걱정이라면서 서로 나이도 있으니까,
솔직하게 결혼하게 되면 어떻게 혼수를 해가야 되는지 묻더군요.
그러면서 자기는 많이 해갈 형편이 안된다고 합니다. 직업은 정교사입니다.

부모님께 여쭈어 보니 "너가 가진거의 최소한 절반은 해와야 하지 않겠니?" 하십니다.
사실.. 저도 1억 넘게 벌면서 느낀건데 돈 1억 벌기가 정말 어렵다고 생각듭니다.
저의 재산의 80%도 현재 증여받은 것이기에 여친이 홀랑 3억 이상을 부담하는것은 불가능하다고 보구요.

그래서 어찌해야할지 난감합니다.
여친에게.. 너 3억 정도 해올수 있니?.. 이런 질문을 할수도 없는것이고..;;
보통 결혼하기 전에 이런 고민하시는 분들 많을 것 같은데 어떻게 현명하게 대처해야할까요.

사실 물어보지 않아서 여친이 어느 정도 해올 수 있는지 감이 안 잡힙니다.
제가 속한 직업커뮤니티에선 여친이 혼수 후려칠려고 간보는거니까 헤어지라고 하구요.;;
(참 자기 여친 아니라고 막말인 것 같긴 하지만, 열이면 열 다 그렇게 말하니 설마.. 생각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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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은 무슨..  2011-03-08 10:5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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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있으면, 그 집 채울 정도만 하면 되지...
3억은 무슨...
여자  2011-03-08 11: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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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은 남자 2억 여자 4천
맞벌이
이게 표준인거같은데요
남자  2011-03-08 1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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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남자 10억 , 여자 5억이 표준입니다.
남자  2011-03-08 11: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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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도 10억 준비했는 데 5억 감당해낼 여자분 아직 못찾겠네요. 여자분들은 죄다 2000-4000만원이면 된다고들 착각하시는 듯.
흠..  2011-03-08 11: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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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다신 여자분들 보면 여기 선우녀들 전부 사기꾼들 같아요.
아무리 사랑해야 한다는 결혼이지만, 자기들은 남자 조건 세세히
분석해서 만나면서 혼수 이야기 나오면 사랑이면 됐지 뭘바래? 인가요.
저는 꼭 나중에 딸 낳아야 되겠네요.;;
이그  2011-03-08 11: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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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사이트서 그런걸로 물어보고 다니시는것도 보기 안좋네요
삼십대나 되셨으면서
부모님말씀에 혼란스러워 하는것도
두자리억남  2011-03-08 11: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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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녀 잘 없어요.
저도 3억이상녀 딱 두분 뵌 것 같아요.
그것두 둘 다 외모꽝입니다.

제가 보기엔 여자는 3천으로 시집가려는 게 대세입니다.
남자  2011-03-08 11: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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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은 100억대 자산가 딸도 혼수는 3000만원, 10억정도집안 딸도 혼수는 3000만원, 3억정도자산인 집 딸도 3000만원

이게 대한민국의 현실 . 정말 여자들은 사기꾼
낭자  2011-03-08 11: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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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억짜리(현시세) 아파트는 있는데....
남자가 없음..
음.  2011-03-08 11: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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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입장에서 남자 1억 5천에 여자 5천정도 해가면 적당한듯.
부모님세대는 아들한테 많이 물려주자나요. 제 남동생도 아파트 장만해서 장가보내지만, 전 집에서 아파트 장만해주지 않아요.
여자들의 비애.
여자들의  2011-03-08 11: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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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변명이네요. 본인이 결혼하고 나중에 아들이 전문직으로 며느리 찾을때 과연 2천 3천에 수락할까요? 전문직과 결혼하려는 선우녀여, 현실을 인지하세요.
남자  2011-03-08 11: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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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이 1억 -1억5천인 남자는 그나마 여자가 3000만원 해와도 손해 덜보는 거지만

자기명의자산이 10억이상인 남자들은 본인이 10억이상 결혼시 들고와도 결혼상대녀는 사랑이 중요하지 여자에게 그런 거 요구하면 속물이

라며 3000만원만 해롤 것이기 때문에 결혼하고 싶은 맛이 안나고 손해가 막심한(사실상 기부임) 세상.
ㅁㅁㅁ  2011-03-08 11: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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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변에 여성분이 혼수로 2억정도 해가지고 가신분이 있었어요.
남자는 물론 집해가지고 가고.

2억이라고 해봤자, 자기가 쓸 집 채우는게 대부분이더라구요.
물론 그 외 것도 있었기는 했었음.
단세포  2011-03-08 11: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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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사랑에 앞서 상대 남자 스펙에 대해 머리를 굴리면서,
자기가 생각해 둔 조건에 맞는 능력남자가 혼수 물어보면
"대세는 3천이야 오빠~ 나 사랑안해?"
이러는 게 정녕 대세란 말입니까.
ㅁㅁㅁ  2011-03-08 11: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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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채워달라고 하세요.
같이 쓸거로.

B&O 등등으로 채우면 딱 좋을 것 같아요.
 2011-03-08 11: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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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변에 여자가 bmw 650i (2억상당?) 해오고 아파트 해온 경우 봤습니다. 제 평생 첨 본 유일한 케이스입니다.

남자여자 둘다 잘사는 집이고 남자여자 둘다 무직에 백수이고 학생입니다.
 2011-03-08 11: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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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도 7-8억이상 해가실 수 있는 듯하니 여자분께 람보르기니(3억)나 bmw 650i(2억)나 메르세데스벤츠 SL AMG 한대(2억)정도

당당히 요구하시고 가전제품이나 혼수는 뱅앤올롭슨 이나 스웨덴,핀란드제 가구로 해달라고 하세요.

 2011-03-08 11:3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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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변에도 집 잘사는 후배들(한남동 유엔빌리지: 전세만 40억이상)들이나 강남에 잘사는 집 친구들은 혼수로 기본 5억이상 받던 데.
선택의 오류  2011-03-08 1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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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부잣집 친구들이 돈 싸들고 의사랑 결혼하는 것은
관심도 없고 자기는 그렇게 못하니까 외면하지만,
신데렐라처럼 2천만원 들고 부자나 의사랑 결혼하면
역시 저게 정답이구나~~~ 하고 그런 경우만 동경하니까
대세는 2천이니 3천이니 하는거겠죠.
공짜 무임승차 좋아하지 맙시다.
다다다  2011-03-08 1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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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여 3개월내 맞나.. 뭐 하여튼 철회하시고... 남자분 1.2억 여자분 6천 해가시면 되겠내요.
초반에 여자분 좀 빡세게 굴리시면 되겠내요. 뭐...
여자분 손을 꼭 잡고 눈을 맞추시고, "나 너무 너 사랑해서 꼭 결혼하고 싶고 집은 포기하려고 해. 우리 5년만 고생해서 열심히 벌어보자."
이러시면 서로의 본심 다 나올듯...
동등한  2011-03-08 12: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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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까지는 아니더라도 공평하게 시작해야 결혼하고 나서도 서로 존중해주고 이해하고 살 것 같네요. 가족간 경제적인 차이가 심하면 그 것도 문제더군요. 처음부터 너무 차이나게 시작하면 나중에 사소한 일 가지고 싸우게되고 결국 이혼까지 갑니다.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경제적으로 서로 비슷한 사람까리 만나는게 현명한 것 같네요.
여기는 정말..  2011-03-08 12:2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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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부자만 있구나..
그냥  2011-03-08 12:3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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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말씀대로 3억 이야기하시면 되지 고민은 왜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어차피 그 밑으로 해오면 본인이나 부모님이나 달갑지 않은 배우자에 며느리 보시는 거 아닌가요?
연구원  2011-03-08 12:5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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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집에서 10억 정도 해줄 수 있으면 상대집에서도 10억 해와야죠. 20억가지고 시작하면 더 좋잖아요? ㅋㅋ
제가 듣기론, 적당히 있는 집 중 이렇게 생각하는 집 요즘 꽤 많습니다. 물론 둘 다 괜찮게 살고, 여자쪽에 남자형제가 없어야 하겠죠.
여자집에 100억 자산이 있어도 보수적 집이면 아들이 95억 가져가는 집도 아직 많으니..
있는집이던 없는집이던 결혼보낼 사람이 아들이면 며느리보고 많이 해오라고 하고 딸이면 조금 해가는걸 바라죠.
부모님 입장에선 고생해서 자식키우고 집사고 한 프라이드와 경험이 있기 때문에 자식의 사랑존중보단 경제적 안정이 우선이니깐요.

여자가 볼 때 마마보이 같겠지만
남자로서 글쓴분 부모님 말씀이 아주 틀린말은 아니고, 충분히 이해도 해드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궁금녀  2011-03-08 13: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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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금 비슷한 거 때문에 머리가 뽀개지려고 하는데.. 남자분 부모님께 차용증 써서 집을 샀더군요.. 다행히 님 집보다 싸네요..재산은 저랑 비슷한데.. 님의 배 정도 됨.. 결혼식하는 데도 돈이 들기 때문에, 제돈으로 다 갚아버리고 도장만 찍고 살고 싶은데..아버지는 그렇게 하지 말라고 제가 통장을 맡겨 놨는데 안 주시네요;; 헤어지면 주신다고 ㅡㅡ
 2011-03-08 13: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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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변에 케이스 두개 예를들면

여자10억+남자10억=20억으로 신혼시작

여자5억 +남자5억=10억으로 강남아파트에서 신혼시작

여자4억 +남자6억=10억으로 신혼시작

대부분 이런 추세네요 , 남녀혼수비율이 거의 동등합니다.

그러니 3000-4000만원으로 시집가실거면 그냥 평범한 일반회사원이 맞구요. 괜찮은 남자들은 전부 포기하심이 좋을 듯

20년전에도 여자혼수는 2000-3000이었고 10년전에도 2000-3000이었고 지금도 2000-3000만원이라는 거 여자와 여자부모님들의

억지논리이고 이런 문제로 파혼이 많다고 합니다.

어떤 전문직이냐에 따라  2011-03-08 13: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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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이 틀립니다.
(1) 판, 검사?
(2) 변호사? 로펌? 구멍가게?
(3) 의사 (인 서울, 안 인서울)
(4) 변리사, 회계사
뭐?
당신의 상황에 따라 답이 틀리구만^^
ㄱㄱ  2011-03-08 13:3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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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한심한 댓글녀들 가관이네....남보원 내생일엔 십자수, 니생일엔 명품가방..하고 똑같네...ㅋㅋㅋㅋ
집채워줄  2011-03-08 14:5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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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위에 댓글단 된장녀들 마인드네요.제 정신아닌.뭐 집채워줄 혼수만 준비해달라 하세요.수입가구들에다가 명품가방과 수트로 쪽 채워달라 하세요.아마 3억으로도 모자랄겁니다.무개념 무식한 된장녀들 진짜 많네.
어이없는 여자분댓글들  2011-03-08 14:5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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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 주장대로 그럼 집만 채워오세요

제가 34평아파트 서울시내에 마련해놨으니

여기 계신 선우여자분들은 34평아파트에 만원짜리 현금다발로 아파트 34평내부를 가득 채워주실 수 있는 정도 능력은 가능하신거죠?

아파트를 채울정도만 해오시기로 하셨으니까 아파트를 만원이나 금덩어리 가득 채워주세요
혼수는 얼어 죽을  2011-03-08 15: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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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여 받덜 말고 1.2억은 부모님 드리고 그 아파트에서 전세로 살믄 되것네.
그럼 증여세 절약 되고 여자는 1.2억에 맞춰 가구나 몇개 해 오면 되구.
그리고 둘이서 같이 모아가며 알콩달콩 살면 얼마나 재밌겠수?
부모에게 기대고 혼수 따지는 후진국 관습 이젠 좀 벗어 나시지.
지끈지끈 아프네  2011-03-08 15: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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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 아파트 증여받은 거 다 취소해달라하고 전세로 시작하고 여자도 그에 맞춰서 해오라하고

최소 5년이상 잘사는 거봐서 조금씩 증여해달라고 남자들이 자기부모님께 부탁하면 되겠네.
울오빠보니까~  2011-03-08 1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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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남자들의 생각과 그들 부모님의 생각들도..
울오빠때보니까 그냥 당연 집해가고,
혼수 신경도 안쓰고, 울엄마 왈.. 그냥 지들이 재밌게 살고, 속만 안썩이고 살면 돼고, 오빠도 신경전혀 안쓰던데..
오히려 엄마가 나중에 이것저것 사주던데, 살림을 모른다고 가끔 구박아닌 구박하며..
어이가..  2011-03-08 15: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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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해가는 게 당연한 건 아니예요

요즘 강남에 전세만 5억이 넘고 강북에 아파트 한채도 최소 5억-6억인데

당연히 집한채라는 말을 하는 게 비정상임, 저런 말하는 여자는 정작 3000만원 혼수 달랑 들고옴
웃기는된장들  2011-03-08 15: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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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집해오는건 당연조건이고
느그들이 혼수해오는건 뭘바라냐는 식이냐?
이런 나라가 지구상에 또있을까 썩을 된장년들
된장이 아니라 썩은 청국장 냄새가 풀풀난다
ㅇㅇ  2011-03-08 17: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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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여친이 그 정도 여력이 안되면 결혼이 불가능하죠.그 여자분이 난 재산 많은 남자 바라지 않는다 라고 하면..
자기한테 맞는 재산없는 남자를 찾고싶을듯. 혼수를 많이 못해가니까.
남자 재산 많은거 별로 안 바라는 여자도 있어요. 자기가 혼수를 많이 해갈 능력이 안되면,자기랑 맞는 사람을 찾고싶어하지.
혼수를 많이 못해가는 여자는 사실 전문직과의 결혼도 원하지않아요. 어차피 혼수때문에 안되니까.ㅋ
글쓴님은 돈 많은 집 딸만나세요. 혼수를 왠만큼 해가지고 올수 있는. 그 혼수도 결국 그 여자부모가 돈 대주는 거니까.
자기가 일해서 몇억 모아논 사람 드물어요. 남자든 여자든.
여자가  2011-03-08 17:4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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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증여받을 거에 대한 것도 혼수로 미리 해가야한다니.ㅋㅋ 여자는 막상 바라지도 않는데.ㅋㅋ
돈 많은 여자 만나세요! 그런거 맞추고싶으면..
진리K  2011-03-08 17: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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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능력이 있고 상대방을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혼수가 무슨 상관입니까?
그리고 상대방도 제대로 된 사람이라면
능력한도 내에서 최선을 다해 해올겁니다.
대놓고  2011-03-08 17:5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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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해올수 있냐고 물어보세요.
못한다고 하면 그냥 깨시고. 그런 부분이 굉장히 중요하신 것같은데.
그 여자분은 자기한테 맞는 분, 증여 안받을 남자 만나면 되겠고.
증여 부분까지 다 계산한다면, 남자집안 재산 몇백억인 집안에 시집가라면 100억은 혼수 해가야겠네요.ㅋㅋ
시부모 될분들이 300억재산가라면, 나중에 거이 다 물려받는다고하면.ㅋ 세금빼고 나머지의 절반 100억은 해가야한다는건데.
돈 있는 집 여자 만나야죠.요즘은 결혼을 비슷한 집안 끼리하는 추세에요. 맞추기도 편하고.
옛날처럼 부잣집 남자가 못사는 집 여자 그냥 몸만 데려와서 살진 않으니까.
진리 T  2011-03-08 18: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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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 여자분이 자신이 능력이 있고 남자를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그깟 아파트면 어떻게 월세방이면 어떻고 무슨 상관입니까?
그리고 상대방도 제대로 된 사람이라면
능력한도 내에서 전세해올 겁니다.
너무 아파트아파트 자가마련 하지 마세요
웃겨..  2011-03-08 18:2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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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수 3천 이상은 없다는 여자치고,
남자 재산 안보는 여자 없을 겁니다.
자기는 남자 차가 뭔지 집안이 어떤지 직업이 어떤지
속속들이 알아내면서 남자가 뭐좀 알아보려면,
어휴 속물~ 이러죠... 도대체 누가 속물인지.ㅋㅋ
 2011-03-08 18: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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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면 증여 취소하시고 향후 결혼하고 자녀 낳으면 골고루 분배하여 증여해달라고 하십시오. 없어도 문제고 있어도 문제군요 헐~
드디어  2011-03-08 20: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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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전 부부재산분할에관한 계약서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10억이상의 증여나 상속재산이 있는 집안은 결혼하기전에
신부측에 결혼전 증여재산이나 결혼 후에 상속받을 재산에 대해서는 신부측이 기여한 바가 없으므로 이혼시 단한푼도 요구하지 않으며
권리를 포기한다는 각서를 쓰고 공증받고 계약결혼을 해야 안전할 수 있는 시대가 왔군요
드디어  2011-03-08 20: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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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혼전 부부재산분할에 관한 계약서에 신부가 싸인 못하면 결혼은 없던 것이 되버리겠지요.
그리고 그 계약서엔 그대신 5년살다 헤어지면 재산분할 000원, 10년살다 헤어지면 재산분할 0000원 , 20년 살다헤어지면 재산분할 00원

이런식으로 구체적으로 명기해서 계약서 작성하고 변호사입회하에 싸인해야하는 미국에서와 같은 장치가 필요합니다
한국은 부부 별산제이기 땜에  2011-03-08 20: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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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계약서 필요 없을걸요. 그냥 자기 명의로 두면 됨.
아 무슨소리야  2011-03-08 20: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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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집 하면 여자가 집 안에 가구 며 등등 채우는 거지
무슨 정해놓고
한심하오
진짜 이런 결혼
사랑하면 다들 알아서 잘 결혼하던데
윗분  2011-03-09 00:4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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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집안해오면 사랑이 안생기는게 문제죠.
사랑하다가도 결혼때 집해올 능력없다그러면 있던 사랑이 사라지는 것도 문제구요.
솔직히...  2011-03-09 10:3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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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남자분이 좋아도 남자쪽이 너무 재산이 많거나 고스펙이라 내 능력 혹은 부모님 도움을 받아도
그쪽에서 기대하는 혼수나 예단 맞출 수 없으면 결혼은 포기합니다. 남자 잘 만나서 팔자 고칠 생각도 없고
내 능력 밖의 이유로 인한 갈등의 씨앗을 안고 결혼 생활을 시작하고 싶은 생각도 없으니까요.

여기 글쓰시는 많은 남자분들은 남자 돈만 보는 된장녀 욕을 하시는데
저처럼 저와 비슷한 경제력을 가진 남자분과 결혼하고 싶어하는 여자들이 더 많습니다.
입장을 바꾸어  2011-03-09 10:4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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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의 경제력이나 재산을 보고 접근하는 남자분들 많이 봤습니다.
제가 남들보다 대단히 재산이 많거나 경제력이 뛰어난 것도 아닌데, 그나마 제가 가진 것과 비교해서
본인들이 부족하다 싶은 남자분들, 정말 적극적이시더군요.
요즘은 정말 계산적인 남자분들도 많으시구요.

모든 사람이 다 그런 건 아닐테고, 그냥 저런 사람을 만나면 나와 맞지 않는 좋지 않은 사람이구나 생각하고
정리하면 그만일 듯합니다. 돈만 밝히는 된장남이다, 생각하는게 썪어빠진 남자들이 많다 어떻다 하고
흥분하며 욕할 필요가 뭐 있나요...어차피 결혼은 단 한사람과 하는 거고, 그런 사람들과 안하면 그만이죠.
내 경우...  2011-03-09 20: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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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한 4~5억 되는데 1~2억 정도면 될 듯 합니다. 더 많으면 좋지만...나 보다 더 갖고 오는 건 전혀 상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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