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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즈에 보도된 Couple.net 기사입니다.[2]
by 선우  2011-03-11 14:28 공감(1) 반대(1)


(주)좋은만남 선우는 시장경제 질서를 신봉하고,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지지하는 기업입니다.

모든 인간은 결혼 앞에 평등하고 행복한 결혼을 영위할 권리가 있다는 취지하에 지난 21년 동안 결혼 분야 하나에만 집중해왔고,
2만3천여명의 결혼커플 데이터와 커플매니저 500여명의 근무경험을 종합해서 매칭시스템과 솔루션 Couple.net을 완성했습니다.
이를 통해 종전 결혼정보회사의 가장 큰 문제였던 수백만원대 고회비를 3만원대로 낮춰서 대중들이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Couple.net은 커플매니저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남녀만남을 스스로 판단해서 매칭을 주선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선우 부설 한국결혼문화연구소는 남녀만남의 매칭알고리즘을 연구해왔습니다.

그 일환으로 3월에 전세계 유명 인사들의 배우자 스펙을 찾는 작업을 했고,
김정은 부위원장 역시 널리 알려진 미혼남성으로서 어울리는 배우자를 찾아보았는데요.

그 결과가 뉴욕타임즈에 기사화되었습니다. 국내 언론에도 이 내용이 많이 보도될 것 같은데요.
기사화 과정과 기사 내용에 대해 회원분들께 말씀 드리니 혹시 관련기사 보시더라도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항상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뉴욕타임즈 기사 내용(한글 번역 내용)]

미래 북한의 지도자로 지명된 김정은과 매칭이 되었다는 말에 그녀의 처음 반응은 어리둥절했다.
기분 나뻐해야할지, 화를 내야할지, 흐뭇 해야할지...난감한 표정이었다.

그녀는 조금 생각을 가다듬더니 우선 선택되었다니 뭐 영광이긴 하네요. 조건만 보았다면 저도 그만큼 엘리트 스펙에 속한다고 생각하니 그리 나쁜진 않네요. 그가 남한 사람이었다면 상위 1프로에 속하는 거잖아요. 라고 답하였다.

실명공개를 거부한 28세의 미국교포인 김모 여성은 최근 한국의 주요 결혼정보회사인 Couple.net에서 김정은의 결혼후보로 매칭해본 최종 4명의 후보 중 한사람이다.

이곳의 온라인 데이팅 시장은 규모도 크며, 활성화 되었으며 1000여개의 회사가 뛰어들어 경쟁도 상당하다. Couple.net은 3월14일 화이트데이(캔디회사가 고안한 기념일로 발렌타인데이에 초코렛을 받은 남성들이 반대로 여성들에게 캔디를 선물하는 날이다.)를 맞이하여 김정은의 프로필정보를 토대로 Couple.net만의 특허받은 매칭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그와 적합한 상대를 찾아보았다.
과거 Couple.net의 다양한 프로필의 회원들 매칭 또는 공개구혼등이 화재가 되었었는데 금번엔 화이트데이를 기념하여 김정은씨를 한번 매칭해 보는 것이 어떨까 해서 진행했습니다. 라고 Couple.net의 관계자는 전했다.

매칭 시스템으로 김정은의 프로필을 분석하여 36명의 가장 적합한 후보를 선정한 후 Couple.net의 베테랑 커플매니저들이 이 중 최종 4명의 후보를 선정하였다.

후보중 지수가 가장 높았던 여성은 김정은의 이미지 때문에 인터뷰를 거부하였고 나머지 3은 실명공개를 꺼려하였다.

여성 후보중 한명인 25세의 고등학교 교사는 김정은의 아버지 김정일에 대해 다소 호감이 가는 정보를 알고있다고 다음과 같이 소감을 전하였다.

김정일이 예술에 관심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김정은이 아버지의 그런 점을 이어받았다고 가정한다면 미술교사인 저와 다소 통하는 점이 있을거라는 기대는 해볼 수 있겠습니다.라고 했으며 허나 언론매체등에서 비추어지는 적대적이고 공격적인 이미지에 대한 부분 때문에 그다지 끌리진 않습니다.

27세의 약사인 또 다른 여성 후보는 김정은은 제 타입이 아니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만 만약 직접 만난다면 많은 것을 직접 물어볼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하겠습니다.라고 전하였다.

Couple.net의 매칭 공식(관계자는 The Logic(논리)라고 칭함)은 10년간 매칭하면서 이룬 실지 성혼 커플들의 데이터를 분석하여 만들어졌다고 한다. 이 회사는 과거 20년간 회원의 직업, 부모, 가족정보, 학력등의 요인을 고려한 전통 방식과 다양한 요인등을 토대로 매칭하여 2만3천명의 사람들을 결혼에 성공시켰다.

이렇게 결혼에 성공시켜 얻어낸 결실이 바로 배우자지수(Soulmate Index)라고 하는데 이는 개개인의 미래 배우자로서의 적합도를 수치화한 점수이다. 김정은과 매칭된 후보중 가장 높은 점수를 가진 후보는 100점 만점에 90점이고 다음은 89점, 미국교포인 김씨는 76점으로 모두 상위권 점수로 알려졌다.

물론 선정된 여성후보들이 김정은을 만날 확률은 제로에 가깝습니다.라는 Couple.net의 다른 명칭인 선우의 창립자이자 CEO인 이웅진 대표의 답변이다. 선우는 글로벌 결혼정보로 거듭나면서 Couple.net으로 리브랜딩을 하였다. 우리는 김정은의 이념등과 배경을 보지않고 순수하게 한 남성으로서 그의 프로필만을 토대로 배우자 지수를 분석하여 시험적으로 매칭을 해보았습니다.라고 이웅진 대표는 전하였다.

과거 화장지를 리어커에서 판매하기 시작하여 오늘에 까지 이룬 이웅진 대표는 우리의 큰 희망 중 하나는 평양(북한의 수도)에 언젠가 Couple.net 센터를 오픈하는 것입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정일의 후계자이자 4성 장군인 김정은은 의외로 수수께끼의 인물이다. 그에 대해 명확하게 알려진 사실들도 거의 없으며 그가 28세인지 29세인지도 확실하게 알려지지 않은 상태이다. 학교는 스위스에서 다녔다고는 하나 그도 확실치 않다. 그의 키와 몸무게도 그렇다. 현재까지 그가 결혼했다고는 발표되지 않은 상태이나 매체에 알려진 그의 북한에서의 학교명, 직위, 가족 추정재산, 아버지 학력과 사회적 지위등을 사용하여 매칭 논리에 사용할 수 있었다.

김정은의 재산은 이미 최고를 넘었습니다. 라며 선우 관계자는 전했고 신체매력은 그냥 평균정도라고만 하고 말을 아꼈다.

남성 배우자를 볼 때 학력이나 경제적 안정성을 갖춘 남성일 경우 외모는 그렇게 중요하게 보지 않는 경향이 있긴 합니다.라고 Couple.net 관계자는 전했다. 반대로 남성이 여성 배우자를 고를 때 외모를 보는 경향이 강하지요 라고 덧붙혔다.

결론적으로, Couple.net 로직에 의하면 김정은의 배우자 지수는 89점으로 나타났다. 그는 조건만 따지고 볼 때 남한에서 상위 2프로 안에 드는 프로필이라고 한다. 다시 말해 김정은은 일들 신랑감 후보로 손색이 없는 것이다.

아 김정은은 돼지네요.라며 김정은의 개인정보를 살펴본 후 Couple.net 관계자가 짧게 탄성을 질렀다. 그가 그의 외모로 그렇게 칭한건 당연히 아니다. 그가 1983년 생으로 돼지해에 태어난 띠 즉 돼지띠를 의미하는 거였다.돼지띠들은 같은때끼리 잘 맞는다고 하는데 이는 후보중 김씨가 같은 돼지띠라는 것이 발견됬고 이는 적합도가 더 상승된 것이 아닌가.

돼지띠인 김모씨는 일리노이 대학교를 아르바이트를 해가며 스스로 학비를 벌어 다녔다.
뉴멕시코에서 모텔을 운영하시는 그녀의 한국 부모님은 북한과 연관이 조금은 있다.
김씨의 친조부는 이북에서 출생하였으나 한국전 발발한 1950년에 가족들과 헤어지게 되었다.

김씨는 정치적 이념을 떠나서 김정은에게 별다른 감정은 없습니다. 알려지지 않은 유모감각도, 아니면 험상궂은 사람일수도 있겠죠. 허나 행복해보이거나 다정해보이진 않네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 가정에선 여성이 30이 되면 결혼에 대한 압박감을 점점 강하게 느끼기 시작한다고 한다. 김씨 여성도 예외는 아니라고 한다. 본인 친척중 한명은 한 결혼정보업체에 1천불을 내고 가입해 결혼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김씨는 9개월간 몇몇을 만날 기회는 있었지만 아직 로맨스틱한 만남은 못이루어졌다고 하면서도 아직 긍정적으로 계속 배우자감을 찾을 계획이라고 하지만 본인이 미국교포라는 요인이 한국 남성들을 주눅들게 하는 점이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인의 미국 배경만 가지고 만나는 남성들의 첫 질문이 집에 재산이 많은가 보네요.. 라고 하는 거고 두번쨰로 영어 가르쳐주세요라고 한다고 덧붙혔다.

전 다른 여성과는 달리 남성이 부자건 가난하건 그리 중요하게 보지 않습니다. 행복한 사람이면 됩니다. 상대방이 나를 있는 그대로 좋아한다면 더할 나위없이 좋겠지요. 전 한국이건, 미국이건, 유럽이건 남성에게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인생을 개척하겠습니다.

현재 김씨는 서울대에서 박사학위 과정에 있으며 작물학을 전공하고 있다. 우연의 일치일까
이 학문은 현재 북한의 식량난 해소와도 관계가 깊다 미래 북한의 영부인이 작물학 전공자로 현대 기술로 식량난을 해소하는 상상을 잠깐 해본다.
제가 북한 주민들을 돕는 기회 얼마든 환영합니다 라고 하며 그녀는 다음과 같이 말을 맺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뉴욕타임즈 기사 내용(영문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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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2011-03-12 20:4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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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는 "시장경제 질서를 신봉하고,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지지하는" 기업입니다. 이라는 웬 보수단체 슬로건 같은
생뚱맞는 말이 앞에 나오나 했더니...

관련기사가 북한의 김정은이었군요..하하. 요즘 선후 글로벌 PR 활발하네요.
얼마전에 라디오에서 외국인 커플매니저인 레베카씨가 영어방송에 나와서 대담하는 것도 들었습니다.
i don′t get it  2011-03-23 10: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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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즈에 나왔다는 기사가..
차라리 게시판에세 매일매일 광고를 하지 않았음, 더 좋았을듯..

두번을 읽어 보아도 이게 무슨.. 선우에 관한 이야기인지? 김정은의 이야기인지?
발버둥치는 모습같아서 좀 측은한 생각에..

아쉽네요..
더 많이 열고, 더 큰세상으로 나갈수 있으실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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