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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년생 오빠 보세요[16]
by 나쁜여자ㅜㅜ (대한민국/여)  2011-03-11 22:07 공감(0) 반대(0)
오빠도 저처럼 이 게시판 가끔 보시는걸로 알고.. 글 남겨요..

오늘 오빠한테 용기내어 문자 보냈어요..
이미 오빠 마음도.. 오빠 대답도 알지만..
너무 좋으신 오빠를 이렇게 놓치면 평생 후회할꺼 같아서요..
저란 여자 나쁜 사람인거 아는데..
이기적이기에 꼭 잡고 싶어요..

우리 사귀기로 하고 5일만에 헤어진..ㅜㅜ
아마 저때문에 여자한테 사귀자는 말 처음으로 하신걸로 알고 있는데 맞죠??
이 글 보시는 오빠는 제가 누군지 아실꺼에요..

사실 문자 보내놓고
너무 뻔뻔한거 같아 후회도 되요..
핸드폰 무음 해놓았어요~
도저히 핸드폰을 볼 수가 없어요..ㅜㅜ

왜 열흘전만 해도..
그땐 오빠의 소중함을 몰랐을까요??
너무 좋으신 분인데..
생각도 바르시고..
정직하시고..
인간적으로도 저에게 너무 잘해주신 분인데..
뭐가 문제였는지..
제가 마음을 못 열었어요~

왜 소중한 오빠를 놓치고 나서야..
오빠가 너무나 좋은분이라는걸 깨달은걸까요??

늦었다고 생각했을때가 제일 빠른때라는 말 기억해요..

아무튼..
결과가 어찌되었건..
꼭 다시 한번 만나서 이야기 나누고 싶어요~
오빠 말대로 좋은 기억들도 많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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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2011-03-11 22: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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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를 하세요~ 그게 더 빠를거 같은데
있을때 잘해~  2011-03-11 22: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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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잘해~
부럽다  2011-03-11 22: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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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년생 오빠 좋으시겠다..
다들  2011-03-11 22: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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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때 잘하세요!
왜들 그러세요?
대학생때처럼 어린 나이도 아니고 괜한 쓸데없는 자존심이나 쓸데없는 밀당이나 튕기기로 좋은 사람 놓치면 이젠 정말 기회조차 없어요.
정신들 차리세요! 이게 뭐하는 짓인지?
으음  2011-03-11 22: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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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하세요 왜 무음으로 하셨어요? 여기에 글 남긴용기면 전화직접하세요 이긍...
71년 오빠  2011-03-11 22: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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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불렀어?
오빠가 보고 있단다~ ^^
쫌 징그럽다  2011-03-11 22:3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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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가 늙은 아저씨한테 오빠 그러니까. 나한테는 그냥 ㅇㅇ씨 하세요. 어리면 아저씨나 선생님도 좋고. ㅋ
아이참  2011-03-11 22: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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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년 오빠´가 아니라 ´71년생 오빠´잖아효! 제대로 좀 보세요!
 2011-03-11 22:4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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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만나지도 않은 것 같은데, 오빠란 말이 참 쉽게도 나오는구나. 아, 난 왜 못하지.ㅋ
오빠만나면  2011-03-11 22: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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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그렇게 부르고 싶어져~

음~~~
그말 믿으면 바보  2011-03-11 22:4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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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년생이 그런맣 처음했다는말 그대로 믿으면 좀...ㅠㅠ
뻔하지뭐..  2011-03-11 23:3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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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남자한테 플포와서 만났는데,
자기를 똥같이 쳐다보는 새로 만난 남자의 시선에
예전 착한 남자가 떠올랐으나...
여자가 얼마나 계산적인지 겪어보면 치가 떨림.
브랜다  2011-03-12 00: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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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년생 오빠에게 일단 전화하시죠. 저랑 친한동생도 결혼 전에 선으로 만난 남친이랑 오해생겨서 싸우고 헤어질 뻔 했는데, 그 동생이 남자분을 붙잡았어요. 그래서 작년 가을 결국 결혼했습니다. 지금 얼마나 그 남자분이 잘 해주고, 깨가 쏟아지게 잘 산다구요. 기회 있을 때 용기내서 붙잡으세요. 자존심 그런거 다 던져버리세요. 나중에 후회해요.
ㅋㅋ  2011-03-12 03:5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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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71년생 오빠의 숨겨진 자산이 발견된 것은 아닐까요? ㅋㅋ
요즘 여자관계가 잘 안풀리니 시선이 좀 삐딱해 지네요. 아무튼 연락해서 잘 만나시고 아이도 빨리 낳으시기 바랍니다,,^^
ㅎㅎ  2011-03-12 17:4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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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이면..아저씨죠
쯧쯧  2011-03-12 19: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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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에 저렇게 글쓰고 싶니
미친것같으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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