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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저 토닥토닥 좀 해주세요. 슬퍼.[15]
by 이제새로운만남싫어. (대한민국/여)  2011-03-11 23:23 공감(1) 반대(0)
삭제했어요.
혹..그 사람이 보는거 싫어요.


.....

오늘부터 배우자를 위한 기도를 열심히 해보려구요.
그리고 도통 움직이지 않는 고장난 무거운 것인줄만 알았던 내 마음을 열리게 해준
그 사람을 위해서도 기도할꺼예요. 헌데 아직도 서운해요. 마지막 인사도 없었거든요.
마음이 슬프니까 몸도 아파.

여러분들이 저 토닥토닥해주세요. 그 남자는 토닥토닥도 해주지 않았어. ㅜㅜ

::::::::::::

배우자를 위한 기도

하느님
어느 곳엔가 있을 하느님께서 정해주신
제 운명의 그 사람을 지켜주소서.

그 사람이 하고자 하는 일이 힘겨워도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주시고
자신의 인생을 밝고 활기차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그리고 우리가 만나게 될 때
서로 자신들의 삶이 충실하고 서로를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자신의 삶 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삶에도
마음으로 사랑을 베풀 수 있는
그런 사람들로서 만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서로를 이해하고 자신보다
상대방의 마음을 먼저 헤아려주는
그런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로서
만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이렇게 서로 준비하여 만나면
이 사람이 하느님께서 지켜주셨던
사람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게 하여 주소서.

그리하여 두 사람 모두 노력하며
하느님께서 주신 삶에
충실히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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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 토닥  2011-03-11 23:2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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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연이  2011-03-11 23:3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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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였던 거예요^^ 더 좋은신 분 만나실 듯!
그남자  2011-03-11 23:4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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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남자처럼 그런가 봐요.. 첨엔... 달콤하게 시작할 수 있을꺼라 생각하고...만남을 가지지만...한두번 만날수록...
제가찾는 분이 아니구나...하는 생각이 커지네요... 만남과 단절의 반복...
이제...넘넘 감정이 메말라가는거 같아.. 겁이납니다... 너무나 슬픈밤이네요...
아마도~  2011-03-11 23:4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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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보신 그분의 성격이 원래 그런것이 아니었을수도 있어요~
저도 친절, 매너, 배려가 몸에 배어있어서 처음본 상대들에겐 좋건 싫건 사회생활하던대로 아주 매너있게 나가지만..
실지로는 괴리감이 많아요. 그러니, 님의 눈에 찍힌 그분의 사진은 허상일수도 있다는 거...
또, 상대방이 돌아선 경우라면, 맘 아프지만, 신기하게도 또 나타나요. 전 오히려 30초반보다, 나이들수록, 더 여자스러워지는 것도 같던데요^^ 화이팅!
어제~  2011-03-11 23:5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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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드신 65이 넘기신 분들이 모임하는 걸 봤는데..
상당히 즐겁게 인생은 70부터다하시면서,
요즘은 인간수명이 100세가 넘어가는 판에..
사랑도, 일도, 다시 시작할수 있다며, 상당히 즐거워하시더라고요.
우리 힘네요^^~
나이차가 많이 나셨나요~  2011-03-11 23:5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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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드신 분들이 더 갈팡질팡하시더라고요^^
토닥토닥  2011-03-12 00: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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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서 찾아 보시죠???혹시 종교는 같으셨는지??
빗물  2011-03-12 00: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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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 기도를 많이했답니다. 저는 작년에 한 남자분을 만났고 서로 처음부터 맘에 들어서
두번째 만나면서 사귀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그 분은 너무 이성적이고 차가운 남자였 습니다.
그래서 더 상처받기 전에 헤어졌답니다. 그 사람은 알까요? 그를 만난 시간의 네배나 되는 시간이
그를 잊기위해 필요 했다는 것을요. 이제 다른 사람을 만나려고 하는데 그 분과 지난 번에 만난분이
같은 띠에 같은 이름을 갖고 있더군요... 어찌 이런 일이 다 있는지.. .
님도 시간이 흐르면 또 다른분을 만나실꺼예요.
조금만 힘내세요^^
종교  2011-03-12 00:2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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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땜에 남자가 도망간듯 합니다.
브랜다  2011-03-12 00: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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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공..저도 맘이 아프네요.
힘내세요. 시간이 약이에요.
사랑..참 어려운거 같아요..
가까이 가면 멀어지고..좋다가고 싫어지고..
사람 맘이란게 이상해요..항상 어긋나고..
좀 gloomy 해지는 토욜 새벽이네요.
제 친구들이  2011-03-12 00:3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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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겪는 이별이라고 저에게 위로해 준게 생각나네요. 정말 그러네 .. 머 좋은거라고.. 휴우~~
모르는 님들이지만 모두들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기도문 정말 감동적이네요.
글쓴이.  2011-03-12 00:3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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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때문에 오해하시나봐요. 아니예요. 종교문제는. 저 거의 무교인걸요. ㅜㅜ 기도문이 있다길래 인터넷서 찾은거예요.
기도는 종교가진 이들만 하는 것은 아니잖아요. 종종 살면서 힘들고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할 때..그 여려진 마음으로 그냥 막연하게
빌고 싶은거죠. 그 어떤 신이라도 상관없이...
투닥투닥  2011-03-12 01: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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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내용인지몰러두 걍 투닥투닥 싸우고헤지고
그러면서크는거예요ㅡ
싸우는소리  2011-03-12 10: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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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끈 뚝딱 퍽~

우지끈 -> 뼈 뿌러지는 소리
뚝딱 -> 두들기는 소리
퍽 -> 한방에 훅~ 가는 소리
토닥토닥  2011-03-12 12:4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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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 쓰신대로 좋은 인연 만나실꺼에요.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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