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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당신을 사랑합니다.[3]
by 달콤한토요일 (대한민국/여)  2011-03-12 09:52 공감(0) 반대(0)
"처음 봤을 때 알았어. 우린 사랑하게 되겠구나. 우리의 끝은 사랑이겠구나."

번지점프를 하다 보셨나요?
대학교때 보고 오늘 새벽 다시 봤는데... 우와 처음 볼때랑 느낌이 너무 다르네요.
태희(이은주씨)는 인우(이병헌씨)를 보자마자 자신의 사랑임을 직감합니다. 저 역시 이런 운명적인 사랑, 서로를 알아보는 사랑이 있을꺼라고 막연하게 믿고 있었는데 그런 느낌을 너무 잘 살린 영화같아요.

극 중에 태희가 교통사고로 죽고 현빈(여현수씨)으로 다시 태어나는데 교사가 된 인우의 제자로 만나게 됩니다. 인우의 버릇, 습관, 말투 등을 통해 태희임을 알아본 인우. 현빈에게 향하는 감정을 주체못하고.. 선생님의 이상한 행동에 엇나가는 현빈에게 인우가 말합니다.
"태희야 왜..어째서..넌 날 조금도 기억하지 못하니?...난 이렇게 널 느끼는데, 널 이렇게 알아보는데..."
감독은 현빈의 입을 통해 말합니다. 사랑은 나의 그 사람을 알아보는 거라고. 드디어 만나는 거라고요.

인생의 절벽 아래로 떨어져도 끝이 아닐것같다는 두 사람은 그렇게...다시 만나 사랑하는 걸 선택합니다.

이 영화의 전반적인 느낌은 너무 좋아하지만 결말은 받아들이기 힘드네요. 태희만을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심장을 가졌다면 결혼하지도 아이를 낳지도 말지... 감정만이 앞선 사랑이라.. 상처받는 사람들이 생기는 사랑이라..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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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12 10: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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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영화에서 배우시우?  2011-03-12 1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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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그러든데. 그넘이 그넘이라고.
엑시스  2011-03-12 20:5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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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은 메마르고..앞날은..불안하고..의심은 많고..힘겹게 살아가는 이 시대에서..한번쯤..담아볼수 있는..차원이지요..

그래서..그녀에게..이영화를..얼마전...이멜로..동봉한 이유는..
시야를 좀 더 넓게 보고자 했던..의미로 보냈거든요..

뭐..그래도..길지도 않는 인생..조건이 중요하다고 그러니..씁쓸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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