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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날 생각없는 남자에게 온 케이크와 초콜릿..[31]
by 어쩌지 (대한민국/여)  2011-03-13 20:47 공감(0) 반대(1)
최근 속물인 남자를 만났다가 기분나빠서 안만나기로 결심한 여자입니다.
평소 성격이 우유부단한게 여실히 드러나네요.

다신 안보기로 혼자 결심해놓곤
오늘 뜬금없는 문자
케이크를 뭐 제 사는 동네 빵집에 맡겨두었으니 찾아가라는 문자더군요.

옆에 사촌 여동생이 마침 케이크 먹고 싶다고 하길래
그래.. 그냥 찾아오자 해서 찾으러갔더니
케이크랑 수제초콜릿을 맡겨두었더군요.

이미 집에서 다 먹어버린 후;
그 분에겐 " 받아도 될진 모르겠지만 여튼 감사합니다. 잘 먹을게요." 하고 먹어버렸어요.

다시 만나고 싶진 않은데
저 너무 웃긴여자인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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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1-03-13 20:5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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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여자 아니세요~
케잌과 초콜렛은 innocent하니까요 ㅋㅋ
작년과 올해 발렌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 빈손일듯
브랜다  2011-03-13 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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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드셨으니 할 수 없지만...
안만나실꺼면 드시지 말지^^
나중에 그 남자분 기분이 좀 그렇겠네요.
상관없지 않아요?  2011-03-13 21: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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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으라고 준건데..초콜렛이랑 케잌이 무슨 죄인가요? 그거 ..받건 안받건..그분이 그거 받는다고 다시 만나줄거라는 아이콘도 아니잖아요~전 글쓴이는 아니지만요..다시 만나고 싶은 여성이면, 제대로 만나서 건네주는거가 의미있는거죠..그렇게 맡겨놓은거 찾아 먹는다고 속물아니에요..오히려 안 찾아가는게 그 사람 완전히 무시하는거 아닌가요..이미 헤어진 사람에게..그 남자분 그냥 옛정으로 준거일수도 있잖아요..
입장 바꿔 놓고  2011-03-13 21: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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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 생각해 보심 어떨지.. 당신이 그분 이라면 어떠 시겠어요? 당신이 누군가를 좋아해서 그런걸 선물했는데도 기분이 상관없을 까요?
에고님//  2011-03-13 21: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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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날 생각없는데 보내는 게 더 웃겨요.
그리고 저도 회사로 꽃하고 초콜렛 받아보고 정말 민망해서 얼굴 빨개지더군요. 알아듣게 안만난다고 했는데.
그런데 초콜렛도 나눠 먹었죠. 버리는 건 아깝기도 하고. 뭐 그렇다고요, 다 지불한 건데. 먹는게 뭐 어떤가여.
어이없음  2011-03-13 21: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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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글에는 속물이라고 남성을 비하해놓고 사촌동생이 먹고싶다고 해서 케이크를 챙겨가는 저모습...아주 저질이네요..저런여자 만날까 정말 무섭다ㅠㅠ
ㅋㅋㅋ  2011-03-13 21: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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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여자가 아니라 희안한 여자이고 걸신들린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고님//  2011-03-13 21:2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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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만날생각없는데 그거 먹었다고 다시 보내는게 더 웃겨요~.. 그냥 먹고 말아요..뭘 또 그걸 똑같은 가격대로 준답니까..괜히 케익가게 돈벌어주지 마시고..먹으라고 준거니..그냥 맛나게 먹고 마세요~ 신경쓰지 마세요..만나고 잡을거면, 직접 찾아오고 전화하고 어떻게든 만나려고 하는게 맞습니다. -.- 그런거 보내주는건 큰 의미두지 마세요. 은근히 선물 공세 하면서 ~그 행동에만 의미부여하는 남성분들도 있으니..님 너무 마음쓰지 마세요.
에휴  2011-03-13 21:2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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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날 생각없는데 보내는것도 웃기지만 ,만날생각없는데 받는 글쓴이가 더 비정상임 ㅋㅋㅋ
뭐어때요  2011-03-13 21:2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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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저케익이랑 초콜릿 가격이 얼마나한다고.무슨 금반지줬냐..
금반지랫음 돌려주기했겠지만. 저런거가지고 거지근성?
여기엔 남자들부터 거지가 많네요 ㅎㅎ
ㅋㅋ  2011-03-13 21: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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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네요..계속 만나세요..ㅋㅋ
맞아요..  2011-03-13 21:3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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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반지나 다이아면 돌려주지..그깟 케이크랑 초콜릿이 뭐라고..남자들이란...자기가 뭐 챙겨준 행동이 엄청 대단한것처럼 그러는군요. 평소에나 잘하지~!
케잌  2011-03-13 21:4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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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등 선물, 돈이 문제가 아니라 입장을 좀 분명히 해달라고 부탁 드리고 싶네요. 전 우유부단 보단 거절이 서로 에게 더 의미 있다고 생각해요. 서로 시간 낭비 하지 말고.
저 전문직 여성  2011-03-13 21: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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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지 않을 남자분들이 하도 직장으로 초콜릿이며 꽃이며 떡, 간식 보내서요...그냥 먹고 맙니다..다 버리는것도 그거 지켜보는 3자 입장에서는 웃겨보이구요..여러번 받으니..그냥 나눠먹게 됩니다..된장녀라서가 아닙니다..상대방 입장 생각안하고 보내는 남자분이..자기생각만 한겁니다..이별하기로 했으면 쿨하게 보내주거나..잡으려면 제대로 잡는거죠..남의 손 통해..저런거 전달하는게..그다지 좋게 보이지 않습니다. 여자분..잘 드셨구요. 그냥 잘 드신걸로 끝내세요~ 맘쓰지 마세요..게다 그 남자분..속물이라고 하셨죠? 그거 보내준거로 혼자 좀 챙겨줬다고 생각하실 남성분일수 있어요..나중에라도..그거 먹었다고 뭐라고 하시면 그 남자분 다신 만나서는 안되는 분이니까 ..그때 판단하세요..
대기업남님//  2011-03-13 21:4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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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 만나서 사람을 다 아시나요 ㅋㅋ 6개월 이상 만나봐요 알아요.
직장에서도 업무 변동해서 6개월 되면 거의 본색드러냄. 첨보면 예의 갖추다가..
문자라도  2011-03-13 21:4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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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먹었으면 잘쳐먹었다고 문자라도보내줘야지 않겟어? 그게 최소한 예의아냐?
윗님..  2011-03-13 21:4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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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끝에 써있어요..문자 보내셨데요...글쓴님 개념있는 분인걸요..마음도 여리시구요..착한분이세요
브랜다  2011-03-13 21:4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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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지들 마시고...지금 개콘 보세요...달인해요~
김병만이 새총으로 인형 맞추고 깜찍 떨고 있어요.
전문직여성님//  2011-03-13 21:4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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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정확히 읽으시고 내용을 이해하세요. 회사로보낸것이 아니라 일부러 케이크를 챙기러 빵집에 들렀데자나요.
윗님//  2011-03-13 21:4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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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빵집이라잖아요..그 빵집 주인은 뭔가요? 지하철 보관함도 아니고..남의 물건 맡겨둔거 기분 좋겠나요..? 동네 빵집에 맡겨둔거나..직장으로 보내는거나..먹으라고 보낸거..먹은걸 가지고 된장녀네..아니네..그런거 보단 저 소심한 남자분 행동이..답답하군요~
일부러 들렀던 그게 중요한가요  2011-03-13 21:4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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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들 특포 데이트 비용 그리고 이런 사소한 선물 가지고 막 그러는데...좀 안되보이는듯.
그런거에 민감하면 여자 왜 만나시나요? 대단한 명품 선물도 아니고 암것도 아닌데..
거지근성이라고 하질 않나. 쪼잔하고 찌질한게 남자본색인가. 여자들 거지근성이라면.
수정하셨네  2011-03-13 21:4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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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본 글하고 다른데요..문자보냈다는 예기는 없었는데..바로 수정하셧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휴 글쓴이님은 왜그렇게인생을 사세요??ㅉㅉ
브랜다  2011-03-13 21:4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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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김병만 쵝오~~~
브렌다님  2011-03-13 21:4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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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금 반짝반짝 보고 있는데 두번째 보는거라 그런가 내용이 이해가 안가요.
양쪽집 딸이 바뀐건가? 아님 바뀐걸로 보이려고 가난한집 여자애가 꾸민건가? 갸우뚱..

근데 김현주씨 얼굴이 많이 달라보여서 첨엔 못알아봤네요....너무 오랫만에 나와서 그런가..
브랜다  2011-03-13 21:5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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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집에 딸이 바뀐거에요.태어나면서 산부인과 실수로...원래는 김현주가 고두심네 딸이 맞구요.
이유리가 박정수네 딸이 맞는거에요.
김현주씨 원래 저렇게 생기신거 같은데요...울 사촌동생이랑 입이 100% 싱크로율~
이장니~~~~~임.
휘봉이 나왔따아~~~~
참나  2011-03-13 21:5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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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개념이 탈출한 여자들 많네.
관리 깔끔하게 하지 못하는 칠칠맞은 여자들이여.
싫으면 콩 한조각도 안받는게 정상이야.
이 비정상을 정상이라고 웅변하는 여자들아!
브렌다님..  2011-03-13 21:5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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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진짜 바뀐거였구나...^^;
근데 이유리씨가 자꾸만 뭔가 무거운 독백을 해서
바뀐척 꾸며대고 있는 건줄 알았어요.
브랜다  2011-03-13 21:5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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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브랜다가 상황을 정리해 드리죠.
님께서는 빵집으로 케잌이랑 초콜릿 찾으러 안가시는게 나았을 듯 하네요.
´저희 인연이 아닌거 같아요. 케잌은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요렇게 문자하나 보내셨음 상황이 상큼하게 종료 되었을 것 같아요.
아님 본 글을 삭제하셔야 남성들의 비난을 잠재우실 수 있으실 듯 합니다.
아싸! 안윤상 나왔당...
사랑해요 안윤상~
브렌다님  2011-03-13 22: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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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여자고, 브렌다님 의견에 100프로 공감해요.

아 김현주씨 진짜 이쁜듯해요. 이유리씨는 발랄한 역할만 보다가 여기선 섬찟하다는..;;
이런  2011-03-14 00: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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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girl]
먹튀라고 하죠...
ㅎㅎㅎ  2011-03-14 00: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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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케익만 받아 먹은 남잔 뭐라고 불러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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