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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께 질문[10]
by 질문이 (대한민국/여)  2011-03-13 23:57 공감(0) 반대(0)
여자분들꼐 궁금한건데요.

중매든 소개든 받을때, 남자분의 부모님이, 양친이 다 살아계신것과 그 아버님이 벌써 돌아가신 것이 크게 다르게 느껴지시나요? 어머니가 안계시든지. 둘중에 한분이 안계신것.

양친이 다 살아계시는걸 더 선호하시는지, 아니면 한번 만나보는거라서, 별 다르게 안느끼시는지 궁금해요.

아니면 양친이 다 안계시면 안본다고도 하시나요?

양친이 계시는 것과 안계시는게 다르게 느껴져서 안만나겠다고도 하시는지, 아니면 아무 다른 느낌이 없는지.

보통 그냥 주위에 보면 여자를 소개할때 그 여자가 양친이 안계시면 좀 안좋아하는 것같더라구요. 어른들이.

아버지가 없다고 하면 좀 상대 남자 가족 어른들이 안좋아하시거나..

어른들은 여자는 양친이 계신걸 대개 더 중요한게 생각하시는 것같고.

그게 여자와 남자의 입장이 좀 다른것같기도하고.

여자분들은 남자분을 볼때 그런것도 중요하게 보시는지, 부모님들도 중요하게 생각하시나요?

요즈음 양친이 안계신 분들을 좀 보게 되서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그냥 저혼자 갑자기 궁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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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2011-03-14 00: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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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이면 양친 다 계신분이 좋아요~ 특히 홀어머니나 홀아버지인 경우는 좀 부담스러워요. 근데 그건 남자도 마찬가지인거 같네요
약간 주저하게는 됩니다..  2011-03-14 0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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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30대가 넘으면..의례이제..그럴수 있기 때문에 큰 고려대상은 아닙니다. 남자 본인만 똑똑하고 자기일 잘하고, 형제 자매들이 자기 인생 잘 찾아갔는지는 봅니다..그건 양친부모님이 생존해계신것과 무관합니다..
글쓴이  2011-03-14 00: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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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럼 남자가 별로 안똑똑하고, 양친 다 안계시면? 다른게 다 괜찮고 좋으면 만나지만, 그렇지가 않다고하면?
고려대상이긴 하지만, 큰 고려대상이 아니란 거죠? 남자가 괜찮다는 전제하에
선우녀  2011-03-14 00: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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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오, 안됩니다. 전에는 막연히 싫었는데 의사들 말 들어보니 장수도 가족력이라고 하던데요. 결혼할 때 양친이 계셔야 앞으로 태어날 아이도 할아버지, 할머니 사랑 받고 자라죠.
3말녀  2011-03-14 00: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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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은 재천이래잔수! 누군 아빠, 엄마 없고 싶어서 없겠수? 상황나름이지..
뭐 어릴때 돌아가신 거라면 좀 자라오면서 영향을 받았겠구나 싶지..
지금 이 나이에 그것 따지겠수? 아무 짝 쓸모없수다!
다 살아계시면 어떻고, 돌아가셨으면 어떻고.. 현재 앞으로가 중요하지? 이미 간 사람들을 어쩌겠수?
삼말녀의 의견~
그건  2011-03-14 00: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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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남자를 떠나서 , 동일할것 같네요. 가령 외동딸에 홀어머니면, 결혼하고서도 모셔야 하니까요. 남자도 큰아들이거나, 외동아들인경우 한쪽 부모님만 계시다면 또 모셔야겠지요. 자식이라서 당연하긴 한건데, 상대입장에서는 부담으로 다가올수도 있을듯싶네요.
덧붙여~  2011-03-14 0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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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이 입양되어 미국에서 성공하신 캐이스인데... 그 여자부모님은 얼씨구나 좋다.. 시집식구 (한국처럼 부담되는 캐이스) 없다고 쾌재를 부르시던데^^
글쓴이  2011-03-14 00: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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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집안 명짧으면 다 좀 그렇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선본분이 아버지가 안계시는데, 매니저가 언제 돌아가신지도 말안해주고, 암튼 남자분을 만났는데,집안이 한쪽은 명이 짧고, 다른 한쪽은 명이 대개 길다고 그러시더라구요. 저기 할아버지를 본적도 없다나. 친가쪽인지, 외가인지 기억은 안나는데.
그래서 갑자기 궁금해서.ㅋㅋ
글세요  2011-03-14 00: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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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식 키우기 힘들다고 버리는 사람들의 자식은.....그 사람 잘못은 아니지만 ´버림받았다는 트라우마´ 분명 있습니다. 그걸 잘 극복하기가 쉽지 않죠.
인명은 제천  2011-03-14 02: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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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이되면..돌아가시는 분도 계시는게 정상 아닌가요?
전 별로 개의치 않는데요.
형제들 있으면 자기 밥벌이나 잘 하면 되고..
편모나 편부도 먹여살릴 정도 아니면 아무 상관 없어요.
죽고 사는걸 어케 맘대로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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