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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과정 마치고 미국가서 연수(포닥)하는 경우[15]
by ㅅ.ㅅ (대한민국/여)  2011-03-15 18:35 공감(0) 반대(0)
포닥하는 경우 생활비 보조를 해주는 건가요? 집은 어떻게 구하는 건가요?(본인 돈으로?)

포닥하고 나서 한국와도 교수 임용 안되면 한국연구소에 계약직으로 취업을 하는 건가요?

생명공학 분야는 한국와서 취업하기 힘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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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나방  2011-03-15 18:4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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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생활비보조가 아니라 일정금액의 연봉을 받겠죠. 아주 굶어죽지않고, 집세낼정도.. + 여가생활 쬐금 즐길정도.집은 본인이 알아서..
포닥도 포닥나름이라, 과에 따라 틀리므로, 어느정도 선은 있지만, 우울한 케이스에서 조금 벗어난 정도로 보심될것 같고..
한국와서의 취업은 본인하기 나름이라.. 계약직일지, 뭘지는 모르겠고..개인차가 크죠.
생명공학분야는 잘은 모르겠으나, 보통 최후의 보루는 삼성이 있는데.. 몰겠네요.
암튼, 학문의 길은 길고도 험난하면서도 살아남는 인간들은 정말 잘 살아남아 감히 쳐다볼수 없는 위치로도 많이 가더라고요^^
생명공학, 요즘 대세 아닌가?  2011-03-15 18:4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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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연구실에서 포닥했으면 취업 걱정 안해도 될듯. 송도에 생공구역 만든다든데.
연구원  2011-03-15 18:5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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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외도 물론 존재하지만, 이공계 박사후 과정은 대부분 취업 or 교수의 길로 갑니다. 교수임용 안되서 취업할 경우도 박사급인데 당연히 정직원으로 가죠. 보통 포닥마치고 취업하면 일반적으로 대기업 과장으로 갑니다. 그치만 가장 중요하게 작용하는 것은 그 사람의 학벌과 출신 연구실, 논문성과죠.
연구원  2011-03-15 18: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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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닥 생활비의 경우 두 가지 경우가 있습니다. (돈많은 집일 경우)자체부담 아니면 포닥연구소에서 나오는 월급인데(국가 장학생으로 일부 지원받을 수도 있음) 요즘은 미국의 포닥연구소(대부분 대학)에 최저임금제가 걸려있기 때문에(주마다, 학교마다 다름) 보통 연 4만불 이상의 월급은 아마 나올겁니다.
연구원  2011-03-15 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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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전자의 경우에는 해외리크루팅으로 취업했을 경우 해외 이주비용까지도 나옵니다. 초봉은 세전 5~6천정도 이상 될겁니다. 성과급 많이 주는 회사 가면 PS포함 첫 해부터 1억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가장 중요한걸 다시 말씀드리면 그 사람의 학벌과 논문성과가 좋아야 갈 수 있는 회사들입니다. 국책연구소는 월급은 비슷할 지 모르나 보나쓰가 조금 나와서 기업체 가는 것 보다 수령액은 훨씬 적을겁니다. 생명공학의 비전은 저도 모릅니다. 누군가 좋은걸 개발하면 뜨겠고 아니면 잠들겠죠? ㅋㅋ
불나방~  2011-03-15 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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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경영쪽인데 친구들이 삼성에 줄줄이 있다보니,, 이것들이 거짓말을 안하는 거면..
(1) 일단 돈 죽어도 안쓰던데.. 암튼... 해외박사받고 들어올때, 연봉협상할때보니까...
6쳔정도 + 알파 라고 들었는데, 문제는 그 알파가 쥐꼬리일때부터 200%-300% 까지라고 하던데..

(2) 삼성들어와서 2-3년 버티다가, 국책연구소로도 많이 가던데.. 돈을 더 많이 줘서 가는건지, 아님, 좀 널널해서 가는건진 모르겠어요.

암튼, 짠돌이들이 많고, 그들을 오랜 세월 격다보니, 친구로 이해하는 면이 많아져서 그렇지, 첨 대화해보시면 심난할수 있어요^^
연구원  2011-03-15 19: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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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국대여도 박사를 서포카 에서 했으면 그나마 나을 것이고, 3국대 학석박 이면 조금 안쳐주는게 현실입니다. 일반적으로 3국대 학부 학벌이면 빽이 없는 한 국립대 이상급에 임용될 확률이 거의 없기 때문에, 보통 교수의 길로 가지 않고 취직들 많이 합니다.
연구원  2011-03-15 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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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국대 물어보시길래 대답해드렸더니 다시 지우셨네요. 다들 오해마시길..
왜 내 얘기를 여기서...  2011-03-15 19:3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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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소영씨? 미국가면 NIH (National institute of health)가이드 라인이라고 인건비 가이드 라인이 있어서 지역마다 물가에 따라서 다르긴 한데 물가 비싼 동네는 5만불 이상 받기도 하고...보통 4만5천불 정도 받아요. 가족이랑 같이가는 경우 보험이 제일 중요한데...NIH 산하 연구소로 간다면 칼같이 다 보장해 주지만...학교 포닥으로 간다면 이 부분에서 후려치는 경우가 있는데...잘 따져보고 PI와 잘 협의를 해서 보장 많이 받을 수 있도록 계약해야 합니다. 미국 포닥 나가는건 계약직으로 취직하는거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보통 2년 계약이구요. 4만5천불이면 둘이가면 빠듯하고 애 달고 가면 한국에서 송금받아야되고 혼자가면 니나노 최고고...그 정도 액수죠.

교수 임용 안 되면 정부출연연구소로 가던가 분야에 따라서 응용분야라면 기업체로도 갈 수 있고...생명과학 분야 내에서도 분야가 엄청나게 다양하기 때문에 같은 계통에 있어도 그 사람 나중에 뭐 하면 되겠다...이런 결론이 안 나옵니다. 생명과학 분야 내에서도 인기가 많은 분야와 좀 뒤떨어진 분야가 있기 때문에 세부 전공이 뭐냐 하는게 중요합니다.
왜 내 얘기를 여기서...  2011-03-15 19:3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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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학 분야가 경쟁이 심해서 정출연도 뽑는 수준이 거의 교수급입니다. 예전 같으면 충분히 교수 자리로 갈 사람들이 정출연으로 갑니다. 정출연도 교수까지는 아니지만 연구 분야에서는 교수급 대우 해주고 정년도 62세까지라서 안정적이죠. 교수도 그렇고, 정출연도 그렇고...

빽은 기본이고 실력도 되야 됩니다. 빽만 있어도 어림없고, 실력만 있어도 안 뽑아줍니다. 빽은 학부보다는 대학원 위주로 갑니다. 박사까지 받는 스카이 학부 출신들은 보통 유학을 선택하기 때문에 학부보다는 미국 어느 대학원 출신이냐 또는 국내 대학원은 서카포. 물론 여기서도 서울대 학부 출신이면 열외구요. 생명과학 분야 정출연은 연봉은 쎄지가 않습니다. 이것도 경력에 따라 호봉이 측정되는데 초봉이 4500에서 5000정도입니다. 정년 보장되니까 그거 매리트로 가는거죠. 기업으로 가면 박사급이니 과장 대우에 팀장급으로 8000정도 받는거 봤습니다.

또 하나 많이들 선택하는 케이스는 미국에 눌러 앉던가. 유럽으로 가는 경우죠.유럽으로 교수로 가면 좋습니다. 많이 들 가구요. 독일같은 경우 연봉이 2억?그정도 된다더군요.복지도 좋고,학부 어디 나왔냐?차별도 없구요.
雨煙  2011-03-15 2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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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영씨 ㅋㅋㅋ
ㅎㅎ  2011-03-15 20: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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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영씨 민망하겠다 ㅎㅎ 궁금한거 이해하는데 뒤에서 잔머리 쓰지말고 대놓고 물어보세요 그게 가장 정답임^^
아, 소영씨.  2011-03-15 22: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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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걸리셨어요 ^^ 다른 데 좀 물어보시지.
소영씨  2011-03-16 00: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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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5만불이면 혼자살기도 정말 빠듯합니다. 택스떼고나면 3천불좀 넘게 받으려나? 랜트비 방한칸에 2천불정도 냅니다.
교수된다는 보장 없구요. 지금 워낙 박사가 넘쳐납니다. 현지에서 잡잡는거 쉽지 않아요. 한국에서 돈 안와서 한숨푹푹쉬면서 사는 포닥부인들 미국에 많아요. 학생보단 직장인을 택하는게 현명하실듯.
아이비리그 박사  2011-03-16 09: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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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박사하고 미국이나 유럽에서 포닥하시는 분들 많이 있습니다. 포닥하시다가 국내교수(in Seoul)로 가시는 분들도 있고요, 전세계를 떠돌면서 포닥 5-6년 하시는 분들도 있네요 (특히 bio). 이런 질문은 연구업적과 관련이 되기 때문에 개인적 차이일 듯 합니다. 국내 기업 취업도 세부전공하고 관련이 있을 수 있고요. 국내박사는 요즘 대기업에서 대리급인데, 포닥 3년 정도하면 과장은 주겠죠(그것도 솔직히 국내 박사기간하고 관련될 수 있는데..). 미국생활은 도시마다 틀리니...시골이면 3만불이면 생활이 가능할 듯한데..뉴욕, 보스턴 은 부족 할듯합니다 (뉴욕, 보스턴은 차가 필요없긴하지만..). 결론은 국내박사하신 분들은 해외에서 당연히 포닥을 하셔야 할 듯한데.. 박사기간 보다 포닥이 길어지면 안되는데.. 그래도 인생은 기니까..제 생각에는 회사다니는 사람보다는 낳을 하기도 한데..미국 어느대학으로 포닥을 가느냐가 중요한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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