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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자..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쯤에서 헤어져야 하는건지[44]
by 고민녀 (대한민국/여)  2011-03-17 09:00 공감(0) 반대(0)


펑했어요. 한 번 조련(?)해보기로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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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둥바둥  2011-03-17 0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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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저 근데 정말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 화이트데이에 꼭 사탕에 선물얹어줘야하나요?;;;
원글이  2011-03-17 09: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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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데이에 향수선물이나 립글로즈 선물정도는 할 수 있지 않나요? ;;; 케익은 실망스러웠어요
아둥바둥  2011-03-17 09: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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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같은경우 원래 제 생일도 안챙기는 타입인지라 그런날은 사탕하나 하고 마는데 -_-::: 그리고 제가 31살입니다만 언제부턴가 입맛이 변해서 그런가 파스타 스테이크먹을돈이면 차라리 고깃집이나 횟집이 훨씬 좋더라구요... (옛날엔 안그랬음) 저도 연애못해본지 몇년됐는데... 허허....
원글님 전 여잔데요  2011-03-17 09: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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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분 행동이 뭐가 잘못된 건지 솔직히 모르겠네요...
무드가없는  2011-03-17 0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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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입니다...선술집에 순대국밥이 어울리는 남자이죠.
판단은 본인이 해야겠네요.
저라면 싫겠어요....남자만나려면 여자분 심장이 두근거리고 외모도 정갈하게 꾸미고 해야할텐데..
저렇게 술판이나 좋아하고 투박한 음식이나 찾고 친구와 걸직한농담이나 즐기고 매력이 없네요..
헤어져라에 한표  2011-03-17 09: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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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만난는지 모르겠지만 그정도의 스탈 문제도 서로 양보 못하면 결혼해서 어떻게 사실라우?
남자분이 잘못했다기보단  2011-03-17 09: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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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이 서로 잘 안맞으시는거 같아요.
여자분은  2011-03-17 09:2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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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바람둥이 타입을 원하시는듯. 저도 그런스타일이 좋아서 큰일 ;
ㅋㅋㅋ  2011-03-17 09:4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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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둥이 스타일 원하시면 연락하세요. 롤러코스트 타는 기분을 느끼게 해드릴께요.
abc  2011-03-17 09:4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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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 바닥에 그런 문제점이라면 크게 문제될 것도 없을듯합니다. 이 게시판에서 그 정도 내용은 염장성일듯...물론 상대적이지만요..^^ 몰라서 그럴겁니다. 남자와 여자는 생각하는 방법 자체가 틀려요.
불나방~  2011-03-17 09:5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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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에...여자분이 연예경력이 짭으신듯..^^
ㅇㅇㅇ  2011-03-17 09:5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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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고 순수하고 유머감각도 있고, 살가운 애정표현도 잘하고 인간관계도 괜찮은 거와 센스없는거 비교 판단하셔서 결정하세요~
글쓴이에게  2011-03-17 10: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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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여자분..연애많이 안해봤죠??그냥 바람둥이 만나서 고생해보실라우??그냥 겉만 번지르르하고 실속없는 남자만나서 평생 고생해보실라우??글쓴이 30대에 사고방식은 어리넹..;;;;
흐미  2011-03-17 10: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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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소개팅 첫날부터 카페갔다 느끼한거 먹기실타구 고기먹고시퍼서 새마을식당가자했는디..ㅎㅎ;;;ㄷㄷㄷ
나도 여자  2011-03-17 10:4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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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나이 드니까 양식 보다 한식이 좋던데..
글구 허세 있는 남자 안 만나보셔서 모르시나본데
허세 있는 남자 피곤해요
제가 보기엔 남자 분 괜찮은 거 같은데..
전 연애 많이 해봐서 이리저리 재는 사람보다
순수한 남자가 좋더라구요
아마도  2011-03-17 10:4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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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한분 만나서 연애만 하시다가 좋은시기 다 놓치실듯.
그분은 술 자제시키고 님은 로맨틱 자제하면 잘될듯.
ㅋㅋ  2011-03-17 10:4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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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 보내고 센스있는 제비 만나세요
보내지 못하는건 순전히 그 남자 조건이 님보다 나아서겠지..
말하는것만 보면 그 남자가 훨 아깝네요
저도  2011-03-17 10:4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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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남편될 사람이 헛돈 쓰는 거 딱 싫어서 저런 분 ok.
가끔은 분위기 잡고 싶다고 눈치 주세요. ㅋ

저런 일로 헤어지면 만날 사람 없음.
내가 글쓴이 남자친구라면  2011-03-17 11: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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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여잔데요. 내가 글쓴이 남자친구라면 글쓴이랑은 결혼 안하겠네요. 결혼 하면 딱 피곤한 스타일. 전 파스타 먹으러가자는 게 제일 짜증납니다. 보리밥먹으러 가는게 훨씬 좋져. 술 많이 마시는 건 조금 그렇지만, 남자친구가 뭘 잘못했는 지 도무지 이해 못하겠음. 사탕아니고 케익 준거면 된거아닌가요?? 화이트데이가 무슨 엄청난 날도아니고.. 글쓴이는 발렌타인 데이에 뭐 해줬는데요???? 엄청난 거 해줬다면 케익만 주진 않았겠지요. 회먹고 술마시는 자리가 어떻다고.. 주는 건 싫고 받기만 원하는 여자들. 그래서 모든여자들은 된장녀야 소리 듣게 만드는 여자들 짜증납니다.
불나방~  2011-03-17 1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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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파스타가 얼마나 안고급음식인지..
파스타가 메뉴아이템중, 가장 많이 남는 장사예요.
국수값은 거의 거저고, 그 소스때문에 그러시나본데..
미국 본고장에서는 파스타가 가장 저가 음식중에 하나여요.
파스타를 본인이 너무 좋아한다면 할수 없지만, 탄수화물이 가장 많이 들어간 싸구려음식임을 아셨으면..^^
개그콘서트  2011-03-17 11: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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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원의 부활이 필요합니다...지금 소를 키워야 할 시점에 파스타 타령을 하다니~ 소한테 신경을 써야지 파스타하고 케익을 소한테 주란말이에요!!
완전내스탈이네요^^  2011-03-17 11:3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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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시고 저한테 보내세요 ㅎ 제가 접수하겠슴다~
파스타좋아하는여자들  2011-03-17 11: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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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녀일 확률이 높지요..또하나 패밀리 레스토랑 좋아하는 여자들..철안든여자들.
두산갈매기  2011-03-17 11: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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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왜 웃음이 나올까요 ㅋ 남자분과 코드가 안 맞는것 같네요. ㅋ
장동건  2011-03-17 12: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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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술마시고 해장국을 찾는다거나, 새마을 식당서 밥을 먹는것, 여자분이 레스토랑이나 파스타 등 깔끔한거 선호하는거나 두분이 서로 조금씩 이해해 줘야 할 부분입니다. 이런 점은 남성과 여성이라면 누구를 만나도 있을수 있는 문제입니다. 배려심에 있어서 차이가 있을 뿐이죠. 여자가 자기의 미모를 가꾸는데 돈을 아끼지 않듯이 남자는 술값은 아깝다는 생각 안듭니다. 남자분이 깔끔한 정장입고 나온 여자분을 데리고 새마을식당서 고기를 먹는다거나, 이런 문제로 헤어짐을 고민하는 여자분이나 두분다 배려심이 다소 부족한 듯한데, 이것은 상대에게 부드럽게라도 말을 하지 않으면 잘 모르는경우가 많습니다. 일부러 그러는거 아니고.^^&
진리K  2011-03-17 12: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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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이미 싫다고 해놓고 만나야하나 고민이 된다는건 말이 안됩니다.
저를  2011-03-17 12:4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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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시면
호텔에서 차 사주고, 밥 사주고,
백화점에서 선물도 사주지만,
무일푼녀나 된장녀는 제가 먼저 깝니다.

걍, 마음 편한 상대[이성] 만난다고 생각하시고,
계속 가세요.
저같은 남자 만나면 무자비하게 까입니다.
결정적으로  2011-03-17 12:5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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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맘을 모르는게 아니고
글쓴님의 까다로운 취향을 모두 충족시켜줄 남자분은 아마 드물 것 같아요.
ㅎㅎ  2011-03-17 13: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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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남자가 진국인데...남자가 아깝구만...이게 남자가 보는 남자와 여자가 보는 남자의 차이라는거죠.

파스타 가격대 성능비 가장 떨어지는 음식이 맞습니다. 해물 스파게티랑 해물 짬뽕이랑 소스만 바꾸면 그게 그거죠. 그말은 4천원이면 될 음식을 2만원 받고 있다는 말이구요.

이 여자분 된장녀 소리 들어도 아깝지 않은 여자분이시구요...

발렌타인 데이에는 어떤 선물을 해 줬길래, 화이트 데이에 물질적인 선물을 바라는지 그것도 궁금하네요.
난 이해함.  2011-03-17 13:3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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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이 분이 굉장히 까탈스러운 분인듯 몰아가는데..전 글쓴님 마음 백번 공감합니다.
사귀는 중간에는 몰라도 초창기에 허름한 분식집가고 그런거..저도 별로 안 좋아해요.
저 된장녀아니고 남자 만나면 데이트 비용 같이 씁니다.
그런 곳에 가끔은 갈 수도 있겠지만 여자한테도 맞출줄 알아야지 그런 곳에 자주 가는거..저두 별로에요..
어쨌든 취향은 다 사람 나름이니..글쓴님과 잘 안맞는 분을 만나신듯한데..일단은 대화로 풀어보세요..
남자분이 전혀 수긍하지 않고 자기 취향만 고집하는지 아니면 바꾸려는 노력을 하는지 일단 지켜보시는게 어떨까요..
ㅎㅎㅎ  2011-03-17 13:5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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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도 까다로운분 추가요.초창기고 아니고 그런거 따질곳인가요 여기가? 대학생 미팅도 아니고.결혼급한사람들끼리.저도 어떤 여자가 만난지 얼마안됐는데 싼데 간다 어쩐다 해서 바로 차버렸죠..그런 공주과는 먼저 차는게 이익이거든요.초창기 어쩌고 따지는 마인드자체가 된장녀입니다.여자한테 맞춘다라.남자한테 맞춰져보시지? 여잔 남자한테 맞추면 어디 덧나나?
윗분.  2011-03-17 14: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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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분 가라앉히세요..ㅋㅋ 제 글 다시 보시구요..여자한테만 맞추라고 안했구요..가끔은 그런 곳에 갈수도 있지만 여자한테″도″ 맞춰줬으면 한다는 얘기에요..여자만 남자한테 맞추는게 아니라..난 그런 남자 만날때 맨날 맞춰주느라 좋아하지도 않는데 가서 밥먹고 했거든요..U got it?
탈출  2011-03-17 14: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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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부분은 여자분 얘기만 들어서 동조해주기도 조금 뭣하긴 하죠. 저도 여자지만 그래서 글쓴님 마음 이해는 하지만 여기 있는
다른 남자분들 얘기대로 착하고 순수하고 남자쪽 집안까지 나쁘지 않다면 저정도 성향은 조금 아쉽더라도 님이 조금 더 이해할 수도
있는 문제라고 봐요.

술을 많이 좋아하는 남자는 저도 안좋아 하는데 그 사람에게는 또 술이 인맥의 수단이고 스트레스 해소와 갖가지 의미가 있는
공차는 거나 공치는 거에 빠져 있는 남자들처럼 하나의 취미이기도 한겁니다.
제가 볼때도 너무 집착한다면 문제가 있는 취미(?)이긴 하나 그렇다고 그거에 불만품고 문제삼기 시작하면 그땐 님이 이렇게 고민할
여지도 없이 관계가 쉽게 종료가 될 수도 있을꺼라 여겨져요.
그 남자분이 얼마나 그런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우선 가늠해 보시고 진지한 얘기 끝에 좀 바뀔 의향이 보이거나 한다면
님뜻대로 되는 것이고 만약 아주 거부감 나타내고 님을 되려 불편해 한다면 아마도 두 분 관계는 정리하심이 나을 듯 해요.
이미 님 마음속에 불만의 싹이 자라 있으니 덮는다고 능사는 아니거든요. 터뜨리고 타협하든지 끝을 보세요.
글쓴님  2011-03-17 14:5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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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좋아하시는 거 빼고는 좋으신 분 같은데요...
술을 좀 줄이라고 해보세요...
거의매일  2011-03-17 15: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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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판 따라 댕기는 남자가 뭐가 좋아요?
남자 술 20년 마시면 그후 그분 인생은 운 좋아야 덤으로 세상사는 겁니다..골병듭니다.
허구한날 술 마시고 집에 술냄새 풍기고 들어오는 남편과 그 아버지를 곁에 두는 가족들 생각해보세요.
나중엔 인격도 이상해집니다.. 술 좋아하는 남자
딱 질색입니다.
qwerty.  2011-03-17 15: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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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쪽이든 너무 치우치면 상대가 힘들죠. 글쓴분이 원하는 건 글쓴분이 남자쪽에 여러번 맞추어주면 남자분도 자신에게 맞춰주는 부분이 있었으면 하는 것이니 그리 무리는 아닌듯합니다. 한번 직접적으로 이야기해보시고 난후에 결정하시면 어떨까요(사실 이런것보다는 남자분이 술을 많이 좋아하는것이 좀 염려가 됩니다)
절대  2011-03-17 15:5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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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맘을 모르는게 절대 아닙니다.
어느남자든지 쑥맥이든지 모태솔로든지 좋아하면 하는 행동은 다 똑같아요. 좋은 레스토랑에서 분위기잡고 매너있게 대하고 선물공세하는등등.. 쑥맥이라 해장국집데려가나보다 라고 생각하시면안됩니다. 그냥 님을 안좋아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보여집니다
평범남+  2011-03-17 18: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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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를 먹고 싶으면 파스타집에 가서 먹고 당당히 님 카드를 내세요.
그럼 그남자 절대 뭐라 안그럴 겁니다!!!!!
브랜다  2011-03-17 18: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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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전 좀 헷갈리네요.
그 남자분을 안 봤기 때문에 뭐라 단언드릴 순 없지만..
남자분들 중에 아주 술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술값을 절대 아끼지 않아요. 그리고 이런 분들 중에 사귀는 여자한테도 난 양식이 체질에 안맞고 소화도 안된다며 한식 고집하시는 분들 실제로 있구요. 그리고, 무슨 기념일 잘 못챙기고 뭘 줘야하는지도 둔감하고 무드는 약에 쓸래도 없구요.
저는 저 글 만으로는 저 남자분이 님에게 반하지 않았다고도..그렇다고 눈치 코치가 없다고도 말씀 못드리겠네요.
훔마  2011-03-17 18:5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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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녀60%농후하군요…인간적으로 사세요. 무슨 뭐 대단하게 산답시고..그럼 당신은 앞으로 영원히 예쁘게 치장하고 근사한 것만 찾고 살래요?
그냥 혼자 살아요.  2011-03-17 21: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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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조건으로 남자 보면
결혼 후에 평생 후회하고 사는 사람 많아요.
제 생각엔..  2011-03-17 21:3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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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의 성향이 많이 다른게 문제에 한표!
된장녀는 너무 극단적인 결론이구요.
된장녀 아니라도 매일 술은 싫을 것 같네요.
주로 한식 먹다가 가끔 양식, 일식, 중식 먹어주는 센스가 좀 필요하지 않을까하는..
차라리 대화를 함 청해보시고, 님에 대한 배려 없이 계속 데이트마다 "술"이라면 그때서야 고려해보심이..^^
그래도 발렌타이때 케익이라도 주셨으니.. 완젼 무뚝뚝남은 아니신듯..
글쓴이님도 어느정도 기대를 좀 낮추심이..^^
어휴  2011-03-18 00: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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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 좋아하고 분위기 있는데 가끔 가는거 좋아하는거가지고 굳이 된장녀라고 할 필요가 있나요?
글쓴분이 맨날 그런데 가자는것도 아니고..
세번 남자가 좋아하는데 가면 한번은 여자가 가자는데 가줘야 서로 서로 맞춰지는거 아닌지요?
계속 자기가고 싶은데로 가자는건 소박하냐 허세냐를 떠나서 자기 위주로만 세상이 돌아가는 사람입니다.
같이 살면 서로 맞춰야할게 한두개가 아닌데 연애초부터 이러면 참 답 없네요~~
님 코드 맞는 사람 찾으세요. 코드 안맞으면 진짜 답없는듯
파스타  2011-03-18 14: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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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리 좋은 음식이라고 좋아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한국사람 한국음식 먹는게 낫지.여자분들 식습관 바꾸세요.남자도 매일 술자리 갖는건 문제가 있네요.둘다 문제니까 헤어지세요.님이 좋아하는 매너좋고 센스있는 남자들은 바람둥이일 확률이 높지요.자기 생활 열심히 하고 하루하루 열심히 사는 남자는 그런거까지 세세하게 챙기는 사람 드뭅니다.능력있고 성격좋고 센스있는 남자가 아직까지 이런곳에서 뭐하러 얼쩡거려요? 누구나 바라는 남성상인데? 님은 그런 남성상에 어우릴만한 능력있고 이쁘고 센스있는 여성인가요?? 그럴리 없죠.그랬으면 벌써 갔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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