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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생 초혼남님들께 질문[24]
by 궁금 (대한민국/여)  2011-03-20 07:23 공감(1) 반대(0)
안녕하세요,

저 다음주에 68년생 이신 분이랑 선 보기로 했습니다. 뚜 아주머니가 해 주신 건데, 사실 이제까지 제가 본 선남들 중 조건은 최고 이십니다. 학력, 직업, 집안, 인물, 키, - 전혀 빠지는 게 하나도 없어요. 제가 이제까지 본 선남들 중 최고 일 뿐 아니라 아마도 조건 상 대한민국 1% 충분히 가능 한 정도.

그런데 신문 기사에 많이 나신 분 이라서 제가 사진을 부모님께 보여 드렸더니 - 결혼 한 번 하지 않았을 것 같지 않다라는 게 부모님 의견이세요.

궁금해서 여쭤 보는 데요. 이곳에 계신 60년대생 초혼 남자 분들 - 어떤 계기, 이유로 아직 결혼을 안 하신 건 가요? 저희 부모님 의견이 사실 상 맞는 걸 까요? 보이는 조건 상 문제 될것이 전혀 없는 분이 이제까지 싱글인 건 어떤 이유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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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11-03-20 07:4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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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결혼에 관심이 없어서 - 그럼 저를 만나도 마찬가지 겠지요? ㅋㅋ 그렇담 나가 보나 마나.
2. 여자 만날 기회가 없어서 - 이건 아닌 것 같구요. 주위에서 가만 두질 않았을 텐데.
3. 눈이 높아서 - 단지 이 이유라면, 눈이 높아서 제가 맘에 안 들어 하시면, 이건 수용 가능.
글쓴이  2011-03-20 08: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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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정하시옵소서 고리롱님.
이양반 조언 해줘받자 헛거네  2011-03-20 08: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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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분들  2011-03-20 08:2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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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만나보면 뭔가 문제가 반드시 있어요..특히 성격에 문제 있을 거예요.
그러지않고선 40대까지 초혼상태로 있지 않아요..성격에 유념하여 보세요..까탈스럽고 이해심없는 성격.
그간의 제경험을 말씀 드렸습니다.
불나방이 본 현상들  2011-03-20 08: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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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5녀1남- no more 책임질여자 + 왕자태생
(2) S대+ Harvard + 좋은 학벌 총집합 + 보기 힘든 직종의 전문직 - 천상천하유아독존 + 모든자는 내 밑에..
(3) 여자보다 더 여자 - 무늬만 남자
(4) 자유를 너무 사랑한 남자 - 집도 싫다, 가정도 싫다.. 나에게 more and more 자유를...
(5) 나에게는 오로지 성공이 중요 - 항상 사회1등이여도 목마름..더 높은 곳을 향하여..
(6) 어머니는 나의 분신 - 어떤 여자도 그녀를 대신할수 없다.
(7) 너무 잘나서 견줄 여자가 없다 - 스펙을 맞추자니 얼굴이 딸리고,외모를 보자니 스펙이.. (어머니의 이상형과 본인의 이상형의 불일치)
(8) 대부분 윗분들의 공통점 - 정상적인 대화가 많이 힘들다^^ 여자입장에서 모셔야 돼는 분들임다.
모든 여자가 난 소박한 정상적인 인생을 택하겠어 하고 내빼는 경우^^
불나방 -또 생각났음  2011-03-20 08: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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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그냥 내 밑에서 내조해, 몇 푼이나 번다고 번잡스럽게 들낙달낙 - 바로 나의 존재감의 사멸
(10) 한번 쓱보고 마음에 들면 - 나의 모든 스케줄은 그분들의 스케줄에 맞춰서 - 항시 대기조로 전락
(11) 싫다고 했다간 이해가 안돼는 분들- 너 주제에 뭐 믿고..
(12) 품질 좋은 강아지 고르듯 - 집안 내력 꼬치꼬치 탈탈 떨어서 사둔에 8촌까지 검사들어감.
(13) 어머니가 단독 결정사이심 - 아들회원 1명에^^ 여러여자회원관리.
글쓴이  2011-03-20 09: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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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했으니 안나갈 수는 없고.. ㅎㅎ (1)번 (2) 완전 해당사항입니다.
음...  2011-03-20 09:3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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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만나시면 4,6,7도 해당 가능성 높아요. 저런 남자 만난적있는데
성격문제더라구요. 자유로운 영혼에 대화 잘 안되고 감정기복 심하고
여자형제많고 이기적이고. 일중독에......늘 너무 바쁘고 어머니랑 여자핸드볼이
끔찍하게 위해주고 그 집안에서는 아들 오빠 너무 괜찮은 사람인줄 알고(조건 빠지지 않는다 이거죠)
근데 결혼은 조건보다는 인품 성격 인간성이 더 중요한듯요
화성인 바이러스  2011-03-20 09: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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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세계가 화성인일 가능성이 높음..
진짜 괜찮은 남자들은 이미 가고 없는게 현실임..
자기팔자  2011-03-20 09:4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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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않되서 안간거나 못간거지 성격 이상자로 단정을 하기는 좀 그렇네요
사회생활이나 남녀관계나 큰 차이는 없습니다 성격 이상한 사람이 사회에서 성공할수도 없는 거구요
그냥 인연을 못만나 못간것으로 단순히 생각 하시면 될것 같네요
68년남과 선 봐야 하는 여자가  2011-03-20 09:5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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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 보지도 않고 찬밥 더운밥 가리고 있는 건가? 그러니 여태 시집 못갔지.
빗살무늬지갑  2011-03-20 10:3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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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바이러스가 농후하네요. 저같은경우도 이 족속에 포함이 됩니다.

나이는 34살인데 주변에 이쁜여자분들이 많았죠. 그런데 내 여자는 없었답니다.
내 주변의 여자같은 사람을 찾고 만나고 찾고 만나고 주선받고 만나고 이러다가
회의를 느끼게 되었지요.

결국 배우자에 관한 이해심의 철이 들지 않은거죠. 지금와서 생각하건데 결혼후 생활은 지금의 가족관계와 큰 차이를 느끼지 않겠구나 하고 생각한거죠. 그래서 한결 이해하기가 쉬워지더라구요.

* 혹시 신부님이나 수사님같은 경우일수도 있네요 ^^;;
음-  2011-03-20 10:3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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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험상
60년대생 초혼남의경우
1)연애경험이 너무 적음 ; 신중하고 강한 대쉬력이 없음
2)연애경험이 너무 많음 ; 여자면 일단 결혼 생각없이 막 질러보고 질리면 다른여자루 바루 고고
본인나이를 밝혀야 님  2011-03-20 10:4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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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저렇게 쓰신분..말씀 너무 심하게 막하시는것 아닙니까?!에구...
너무 감정적으로 격하셔서 쓰신것 같은데 진정하시구요..
여자나이와 남자나이를 너무 격하게(?)나누셨다 ;;
꼭 저나이 이상인 여자분들은 사람이 아닌것처럼(?)써 놓으셨네...
워 워 워 ~~~~~~~!!!
님글에 반대 숫자좀 보세요..항상 저런식일듯...
글 내용 과는 상관없지만..너무 격하게 반응하시는 한분 댓글을 보고
안쓰러워서 글남깁니다...다들 행복 하소서!!!:)
윗분 맞아요  2011-03-20 10:4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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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아무리 나이 많아도 성깔있는 노처녀랑은 몬살아요.
차라리 남자랑 살면 살았지.
ㅋㅋㅋ  2011-03-20 11:2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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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경우는 드물게...학업이 늦어지고 재수삼수해서 늦게 성공한 케이스 있었구요.
성격도 많이 따지고 그래요.
68 귀공자 타입에 정교수 님...찻집에서 차마실때 컵 위생상태 따지고, 탁자 끈적하면 당장 나가자고 하더군요. 심한 깔끔남.
어떤 69남자분은...찻집에서 가져온 물에서 비린내 난다고 했어요. 내가 다 민망...조금 우유냄새 나긴했지만..예민하시더라고요.
위 ㅋㅋㅋ 님  2011-03-20 12: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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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뵐 분도 68년생 정교수인데 - 아마도 흔하진 않을 것 같아서요. 혹시 그분 H 대 교수님인가요?
윗분님.  2011-03-20 12:3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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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네에. 68년 정교수가 그렇게 드문것도 아니군여. 제가 만나볼 분도 여기 회원 아니구 뚜 아줌마가 해 주시는 거예염. ㅋㅋㅋ 성사되면 성사금 천만원.
헉...  2011-03-20 12: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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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현실이군요...그 분은 저 만날땐 조교수였고 승진하셨죠. 만남과 헤어짐 반복 후에 접었어요. 후회도 되지만, 행복할 거 같지 않았어요. 잔소리가 많으셨죠. 굉장히 착하시긴 했죠. 님 잘되시길..근데 천만원 후덜덜..
^^v  2011-03-20 13: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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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있어서 전형적인 문제점들은 어느정도들 있을 수 있지만
너무 획일화하고 일반화시켜서 편견은 가질건 아니라고 봅니다.
울 선배님 한분도 45에 결혼했는데 그런 독특한 성격이나 가치관을
좋아하는 여자들도 있더라구요. 그러니까 결혼했겠죠.
너무 선입견에 사람 만나는건 좋은 자세는 아닌것 같네요.
나이 많아도 사고가 개방적으로 품행이 방정한 분도 많던데요.

전 그 나이까진 아니지만 노총각인데 10살 연하 여기서 만났어요.
잘되면 곧 결혼할 수도 있겠네요. ^^
싱글 나이든 남교수님  2011-03-20 13: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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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치 아픈 분 ..배움은 많아서 남자머리는 무겁고 이기심에 자존심은 떡칠하시고 여성보는 눈은 엄청 높습니다..
사태가 그러하니
여성에게 바라는 기대치도 엄청높구요.
학점땜에 굽실대는 학생 다루듯 여성을 보는 경향도 농후합니다.
그렇다고 윤리적이지도 않더라구요..조금 지나면 무척 난잡했던 과거 슬슬 본색 보일겁니다... 학식과 윤리적인면은 절대 비례하지않아요.
안 그런 분도 있어요  2011-03-20 13:5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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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일화는 금물입니다. 제가 만난 그 교수님은 제가 만난 분중 나이는 제일 많았고 점잖았네요. 느낌이 오더라구요.
대학원생들 공대생들 연구비 나오면..뭐 그러쟎아요. 그 분은 확고한 관념있으신 분. 선비였음. 융통성이 너무 없어서리.
결혼은 끝이아닌 또 다른 시작이기에 여기서 고민을 하고 있어요. 우리 모두 현명하게 인연 찾아요.
쉬운 상대는  2011-03-20 13:5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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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아닐겁니다.
이런분 성격 무척 까다롭습니다.
여성분이 너그럽고 다 받아줄듯한 아량있는 여성분이라면 만나볼 필요성은 있어요.
한번 만난다고 손해 볼일은 없는데 굳이 피할 필요는 없을듯..
대학다닐적에  2011-03-20 15:3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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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구렁이 교수님..자기마누라 미국가고 자기 외롭다고..아파트 동홋수 알려주는 거 하고.
젊잔은 체는 혼자하고 호박씨는 일등까는 잡이 교수란 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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