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사이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커플닷넷 게시물 내용보기

게시판 운영원칙불량회원 운영정책에 따라 문제 있는 글은 사전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불량회원 신고]

뒤끝있는 남자...[11]
by 황당 (대한민국/여)  2011-03-20 13:14 공감(0) 반대(0)
아무리 생각해도 황당하고 웃기기도 해서 글써봅니다.

얼마전 이곳에 가입해 몇몇분들을 만나보았습니다.
게시판을 읽어보면 신기한 분들이 많으신거 같았지만
제가 운이 좋았던건지 특별히 나쁜기억이 남게 하신 분은 없었습니다.
오히려 인연은 아니였지만 이런분들도 있구나... 좋은 기억이 더 많았죠

그런데 드디어 보았습니다. ㅠㅠ

프로필에는 귀여운상이라 하시며 살찌기 전 사진을 올려놓으셨지만
저도 30살을 넘다보니 이젠 외모보다는 성격에 많이 무게를 두는 편이라
크게 실망하지도 않았고 최선을 다해 시간을 보내고 들어왔습니다.
당연히 연락하실거 처럼 말씀하시더니 연락이 없으시더군요
그래서 아~ 그냥 제가 마음에 안들었구나 생각했어요

그리고 며칠후 뜬금없이 잘지내세요? 저랑 만남 생각 없으시냐며... 문자가 오더라구요
솔직히 기분 별로였습니다. 저한테 정말 관심이 있으셨다면
그날은 아니여도 그 다음날이여도 잘들어 가셨냐는 문자 하나정도 보내셨을거라 생각해서요

그런 제생각을 말씀드렸더니 꼭 바로 연락해야하냐. 왜 남자가 먼저 연락해야만 하냐
먼저하면 안되냐... 그래서 전 제가 마음에 있었다면 남녀 그런거 없이 먼저 연락 드린다고 답해드렸죠
마지막으로 그럼 만남생각 없냐는 문자에... 네. 라고 솔직히 대답드렸습니다.
(나이도 있으신데 어정쩡하게 구는거 예의가 아니라 생각 들었거든요)

알겠다고 ... 좋은인연 만나라고... 매너있게 답장하셨던 그분!!!

5분도 안되
딸많은집이라 별로였다~ 따지기 좋아하고 말도많고~ 자기도 별로다

정말 홀랑 깨더군요
나라에서 돈받고 일하신다는분이 어쩜 저리도 애같고 유치하게 행동하시는지
조근조근 말 잘해서 재밌고 좋다 할때는 언제고 ㅋㅋ
별로인 저에게 만나보자 했다 거절당해서 자존심 상하셨다 보더라구요

에휴휴~~ 저도저지만 그렇게 따지면 본인말처럼 홀어머니에 박봉에
이제 40도 얼마안남으신 아저씨포스 넘치시는외모로
성격마저 그러시면 안되는거예요 ㅠㅠ

전 정말 그부 외모나 조건 상관없이 성격만 좋으셨다면
조금더 진지하게 알아볼 생각은 있었는데... 저런 마인드라면 누구나 힘들겠죠?
제가 이상한 건가요?? ^^;;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보기

남자가  2011-03-20 13:16:42
공감
(2)
반대
(0)
찌질하네요
남자정말최악  2011-03-20 13:19:56
공감
(0)
반대
(0)
홀어머니에 박봉에 끄응 성격까지
매너남  2011-03-20 13:22:13
공감
(1)
반대
(0)
이 진리입니다, 찌질남은 아이디공개해주세요.
여자  2011-03-20 13:25:02
공감
(1)
반대
(0)
저도 여러분 만나봤는데...생각보다 남자분들 굉장히 소심하세요^^;;
눈치 굉장히 많이 보시고 거절 당할거 같으면 먼저 적극적으로 안하고 빨리 접으시더라구요
저도 남자분이 적극적으로 하면 잘 만날거같은데 남자분이 적극적으로 하지 않아 그냥 관계가 흐지부지하게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만남시 다음만남을 이야기하고 다음에 뭐하자고 했을때 적극적으로 여자가 긍정의 메세지를 보내지 않으면 남자분들 이 여자가 나를 별로 안좋아하는구나 라고 생각하고 연락 없는 경우 많습니다.
여자가 긍정적인 메세지를 계속 보내면 나를 맘에 들어하는구나 라고 생각하고 적극적이시구요
저도 만남이 몇분되지않아 다음을 약속하면 솔직히 긍정의 메세지를 보내기도 안보내기도 뭐해서 그냥 대답을 잘 안하는데 그럴경우 남자분 에프터 없거나 소심해지세요..
남자분들 생각보다 소심하세요^^;;
아마 님에게 호감을 보였는데 긍정의 느낌을 못받아서 혼자 끙끙대시다 문자 보내고 그러다 혼자 생각이 많아져서 나중에 그런식으로 행동하신듯합니다.
그렇다고 이렇게 게시판에 남겨 남자분의 홀어머니에 박봉이라는 말은 좀^^;;
서로 인연이 아니신듯한데요~ㅎ
빗살무늬지갑  2011-03-20 13:26:13
공감
(0)
반대
(0)
말 그대로 찌질이 궁상이군요. 못난놈 ㅋㅋ
여자님  2011-03-20 13:32:31
공감
(0)
반대
(0)
그얘기는 만난지 얼마안되 대놓고 딸많은집 좀 별론데 그래도 애교많고 화목한거같아 재밌을거같다 하시며
본인입으로 홀어머니에 박봉인데 괜찮겠냐 해서 그런부분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고 확실히 말씀드렸어요
... 제가 긍정적으로 말씀드린거 본인도 아셔서 앞으로 만나면 재밌겠다 등등 적극적(?)으로 말씀하시더니
연락한번없다 이제야 갑자기 만남생각없냐!! 는 뜬금없는 문자
소심해서라고 생각하기엔 좀 그렇더군요
소심이 아니라 인격장애나 히스테리에 근접하신분  2011-03-20 13:42:42
공감
(0)
반대
(0)
일적으로 그런 분들 만났어요. 직장회식자리서 여자직원들이랑 껄끄러운 남자분(유부남, 저는 윗분께도 술 안따라드려요. 어느날부터 꽁해서 여자직원에게 불편하게 대함.관계회복하려고 어렵게 말꺼냄) ′술 제가 따라드리고 대적하려고 했는데 다음에 기회주세요.′했는데 그때는 암말 않더니...3-4간 후에′네가 나하네 술로 이길 거 같냐?′고 뜬금없이 이야기해서 다른 사람들도 다 놀람. 전 그 말 한것도 잊고 있었는데 3-4시간 동안 그 이야기가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은듯. 그 이후 사람들도 포기하고 상대안해요. 그런 사람들 의외로 많아요..40대에서 많이 봤어요. 그러니까..다들 어여 결혼해서 안정 찾아요. 그 남자분은 결혼생활이 힘들어서 그려려니 해요.
그러니까  2011-03-20 13:43:57
공감
(1)
반대
(0)
40 바라보는 나이까지 저렇게 홀엄니 모시고 살지요...홀엄니 모시고 산다는 조건만으로도 저라면 만날것도 없이 땡~처립니다.
그런분과 결혼해 살다간 시엄니 스트레쓰로 열받아 암 걸려 죽습니다..결혼이고 뭐고 나부터 살아야 하겠습니다.
저도여자  2011-03-20 14:31:46
공감
(1)
반대
(0)
위에 여자님 말씀 공감합니다
남자분들 진짜 간 많이 보시고 거절 당할까 눈치 많이 보드라구요
물론 여자한테 완전 꽂히지 않아서겠지만
맘이 좀 있는 상태에서

글고 그남자는 진짜 찌질한거죠
저도 님처럼 만남이 많아질수록
이상한분들 만나게 되드라구요
처음엔 정상적이었는데
다 늦어 사람공부 한다 생각하려구요
음..  2011-03-20 15:53:25
공감
(0)
반대
(0)
남자분이 새가슴에 상처를 잘 받는 성격이신가봐요.
자존심 많이 상하셨나보네ㅋㅋ
그냥 거절당하는거에 익숙하지 않은 분이라 생각하세요ㅋ
 2011-03-21 02:12:11
공감
(0)
반대
(0)
이상합니다. 같은 사람끼리 잘 만났는데 잘해보세요
이전다음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쓰기

작성자 닉네임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 댓글은 500자(1000Byte)이하로 작성가능합니다. 0 Bytes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