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사이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커플닷넷 게시물 내용보기

게시판 운영원칙불량회원 운영정책에 따라 문제 있는 글은 사전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불량회원 신고]

대머리남보다 더 싫은 남자는...[14]
by ㅠ.ㅠ (대한민국/여)  2011-03-21 02:24 공감(6) 반대(0)
흡연비만남입니다.

오늘 만나고 헤어지는데 그 분이 제 차를 타시는 겁니다. 자긴 차 없다고 태워달래요.
아 그런데 창문 닫는 순간, 저 차에서 뛰어내리고 싶었습니다. 담배냄새 장난 아니더군요. 그분이 어디 가자고 말씀하시는데 오 제말 그 입 다물라고 말하고 싶었어요. 머리카락과 옷에 쩔은 담배냄새 및 몸냄새;;;;, 제 차 시트에 배길까봐 걱정됨. 무엇보다도 머리 아프고 숨을 쉴 수가 없더군요.

그분 상당한 비만이시던데...아마 몸무게가 100키로는 넘게 나가시는듯. 저 남자 외모에 관대한 편이라 자부했지만
무거운 몸무게는 감당 못하겠더이다. 눈을 질끈 감아도 내차가 불쌍할 정도의 몸무게 ㅠ.ㅠ 커브 틀다가 차가 불쌍해서 울 뻔 했습니다.

그분 말씀으론 상반기 몸무게 목표가 두 자리수라는데 식사하실 때 보니 그러긴 틀렸더라는. 상대방이 수저를 들지도 않았는데 자기 혼자 막 흡입하는 겁니다. 먹는게 아니고 흡입이에요. 그 분 눈에서 레이저 나오는 줄 알았어요. 하도 음식을 뚫어지게 보고 입으로 흡입해서.

그렇게 담배 피우시고 체중관리 안하시면 성인병 달고 다니실텐데 본인은 별로 신경 안 쓰시는듯. 주변 사람은 너무 괴로울듯.

이런 분 보다는 대머리남이 백 배는 나아요. 대머리남님들 머리숱 없다고 고민마시고 그냥 짧게 깎아 주세요. 그게 더 깔금하고 멋집니다. ㅠ.ㅠ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보기

글쓴이님~  2011-03-21 02:31:46
공감
(4)
반대
(0)
고생하셨어요~
글쓴이님 차도 수고했어요~
저도 담배 피는 남자는 정말 질색.
글쓴이  2011-03-21 09:57:00
공감
(0)
반대
(6)
이런글 올리면 당신은 뭐가됩니까 주체파악하세요 그런남자 만나 밥얻어먹고 하는소리가 이게 뭠니까 자존감도 없는 x년 같으니
다신 이런글 올리지마세요 자신부터 돌아보세요 쥐뿔도 없는것이 차는 몰고다니고 우껴서리~
기막혀서  2011-03-21 10:19:38
공감
(4)
반대
(0)
글쓴이님. 저 그 남자 만나서 밥 안 얻어먹었습니다. 제가 밥 사줬습니다. ′자존감도 없는 x년 같으니′라뇨. 글쓴이님 인격부터 돌아보세요.
원글이  2011-03-21 10:21:44
공감
(0)
반대
(0)
이런 글을 올리는 목적은 남자분들 냄새와 몸무게에 민감하시라고 올린 겁니다. 자기는 좋아서 피우는 담배일지 모르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숨 못 쉬는 죽음의 고통이라는걸 아시라고 올린 거에요. 게다가 몸무게가 무거우시면 땀도 많이 나고 냄새도 많이 납니다. 민폐끼치지 말라고 일부러 올린 거에요. 사실 이런 말은 면전에다 대고 할 수 없는 말이니 익명게시판을 빌어 다른 사람은 이런 기분이라고 알려드리는건데 왠 자존감을 말씀하시나요? 국어사전부터 살펴보고 오셔야겠네요.
원글쓴이  2011-03-21 10:24:12
공감
(0)
반대
(0)
그리고 자존감 때문에라도 ′글쓴이′님의 사과 받아야겠습니다. 자신이 무슨 짓을 했는지 반성하시고 사과문 올리세요. ′글쓴이′님이 올린 글은 캡춰했고 선우에 신고하겠습니다.
원글님  2011-03-21 10:43:19
공감
(1)
반대
(0)
인터넷이 원래 그런데랍니다. 그냥 미친개가 짖느니하고 무시하세요. 선우가 스팸처리 기능 만들어 줄 때 까지.
원인제공자  2011-03-21 10:55:27
공감
(0)
반대
(0)
싸움에는 항상 원인제공이 있고 결과가 있습니다. 여기서 원인은 담배를 핀 남자가 자기 차를 타서 냄새가 역겨워 죽겠다는 말을 대면에 못하고 익명?게시판 여기에 올린것입니다. 당사자들은 이글을 보면 바로 알수 잇어 사실 익명이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죠. 제가 보기엔 그 비만흡연남자와 같이 밥먹고 이야기하면서 담배까지 피운사실을 알고 헤어졌을텐데... 차를 타서 문제가 된건 같은데... 글쓴이도 본인이 잘 대처못한 것에 익명? 게시판에서 항의한 것은 별루 좋아보이지 않고 설마 당자자 남성분이 이글을 봤을때 받는 기분이 많이 안좋을 것 같네요.
하여간  2011-03-21 10:55:33
공감
(0)
반대
(0)
몸 뚱뚱한 남자 담배피우고 몸관리 안하는 남자 만나면 재수다.
어떻게 지몸 관리를 그지경으로 하면서 결혼을 넘 보나? 젊은 넘이 얼마나 술마시고 험악하게 몸을 굴렸으면 몸무게 세자리 가까이 되도록..
소름이 끼친다
원글쓴이  2011-03-21 11:06:31
공감
(0)
반대
(0)
′원인제공자′님 저는 그 남자분을 선우에서 만나지 않았습니다.
원글쓴이  2011-03-21 11:12:24
공감
(0)
반대
(0)
그 남자분과 밥먹은건 사실이에요. 제가 기관지염이 있어서 제발 담배는 피우지 말아달라고 부탁드렸거든요. 담배냄새 맡으면 바로 기침나는데 기관지염 앓아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가슴과 등이 너무 아픕니다. 숨을 쉴 수가 없어요. 사람이 숨 못 쉬면 죽을 수도 있습니다. 거듭 부탁드렸어요. 담배는 피우지 말아달라고. 그런데 저 몰래 가서 피우고 와서 차에 탄 겁니다.
그런  2011-03-21 11:33:41
공감
(0)
반대
(0)
부탁을 거듭 했는데도 몰래 피우고 차를 탔다면 그건 엄연히 글쓴이의 인격을 무시하고 큰 실례를 범했네요. 그 남자분을 두둔하는 것은 아니었지만, 님의 불쾌한 심정은 이해가 되네요. 다행히 그 남자분이 이 글을 볼 확율은 없겠네요.
진상이네요 그 남자  2011-03-21 13:50:31
공감
(0)
반대
(0)
아니 밥 얻어먹고 기관지염있다는데 담배피우고 차까지 태워달라니... 정말 밉상이네요.
원글님도 이젠 흡연자인지 아닌지 미리 확인하시고 만나셔야겠어요. 담배피우는 사람은 자기 몸에서 냄새나는거 몰라요.
본인은  2011-03-21 16:14:36
공감
(0)
반대
(0)
거울 보고 생각하고 살고있는지요.
못생긴 얼굴에 주름 많고
생각은 허영심 덩어리는 아닌지
 2011-03-21 17:22:34
공감
(0)
반대
(0)
저도 비만남이면 정말 싫어요. 비만이면 자기 관리도 잘안돼있다는 느낌을 많이주죠.
공부잘하고 사회적으로 괜찮은 사람들보면 비만인사람 거의 없죠...
더군다나 비만이면 땀도많이나고 몸에 나쁜냄새도 많이납니다. 그분 왜태워주셨어요 그냥 떼버리고 도망가시지
이전다음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쓰기

작성자 닉네임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 댓글은 500자(1000Byte)이하로 작성가능합니다. 0 Bytes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