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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제게 관심보이는 여성...[6]
by 염 (대한민국/남)  2011-03-22 00:37 공감(0) 반대(0)
그 여성분은 랭킹에도 꾸준히 올라있었던 분인데...
몇 번 플포를 보냈는데도 대답이 없으시다가 최근에 수락하시고 만났습니다.

사실 이곳에 약간 된장녀(?) 스타일 분들이 많을 것 같잖아요.
전 어차피 일반플포만 해서 그런가 그런 분은 거의 못 봤어요.
딱 1분? 아마 약간 그런 느낌이 있긴 했었는데...
생각해보니 저의 속단같기도 하고... 그분이 저를 과대평가했던건가.

그 아가씨를 딱 봤는데 살짝 공주 스타일 같기도 한데...
일단 사진과의 싱크로도 좋고...
물론 스튜디오 사진이 아닌 평소 사진을 올렸기에 예상은 했었지만...
(참고로 사진과 똑같을 확률은 제 경우로 미루어보면 10% 정도임)

거기다가 마이스토리를 봤을 때도...
성의있게 내용을 채웠다는 점.
그리고 취미가 요리′라고 하는 여성은... 확실히 좀 뭐랄까요 여유도
있는 느낌에 가정적인 느낌도 풍기고... 그렇죠?

한번의 인연의 소중함을 아는 듯한 그런 모습...
그런 것을 모르는 사람들도 얼마나 많은가요?
간혹 게시판에 뜨는 것처럼 하루에 3명씩 만나서 무슨 소중함이 있겠습니까...

왜냐면... 자취를 오래했어도 요리′를 할 줄 모르는 여성들도 많거든요.
(그분은 자취는 아니지만 그럴수록 더 요리에 흥미가 없을 수도 있는데)
시간이 없어서 그럴 수도 있지만요.

언제나 그랬듯이 100% 차는 여성은 없는 것 같습니다.
특히 이 좁은 선우라는 공간에서 찾는 건... 불가능인 것 같습니다.
애초에 마음을 비웠습니다. ==
다른 곳에서 다른 여성을 만나게 되면 모르지만요.
만약 100% 또는 90%만 차더라도... 사실 망설일 이유가 없겠죠.
그녀만을 향해 돌진해야겠죠.

저는 누구에게 첫눈에 반하는 타입이 아니고...
(첫눈에 가슴설렌 건 20대 이후로 끝난 듯...)
그러다보니 적극적이지도 않아서... 과연 잘 될지 안 될지 잘 되는게
좋은 일일지 나쁜 일일지조차도 확신이 없긴 하지만...

오랜만에 외모는 좀 짙은 화장 스타일이시지만...
크게 된장녀 같은 모습도 없으시고...
아 데이트비용도 제가 낸다는 데도 앞장서서 내주시고...
(사실 비싼 거 먹지도 않았어요)
개념녀 스타일을 봐서...
선우에도 좀 그런 여성이 있긴 하구나...
(물론 지금까지도 본 분들도 다 그런 분들이었지만요...
제 말은 애프터 신청을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여성 중에서)

마이스토리 속에 어떤 성향들이 좀 잘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여성분이나 남성분들이나 다들 잘 써놓는 것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제대로 안 써놓은 사람은 무조건 패스~


이전에 제가 열정을 들였던 여성과 헤어진지 벌써 1년 이상이 흘렀습니다.
그때만 해도 매일 전화하고... 전화하기 싫어도 그냥 의무감에서도 전화를
하고 했었는데... 이제는 전화를 처음부터도 하고 싶지 않습니다.
제가 그때 열심히 의무감에 했어도 어느 순간 즐거이 받지 않았던 그녀에
대한 섭섭함이 트라우마로 남아서 전화를 하는게 두려운 건지... (소심한 거겠죠)
이젠 전화를 하면 무슨 말을 해야할지도 모르겠군요...

또 누구를 만나고... 비록 상대가 나를 좋아해서 시작을 해도...
결국은 내가 차이게 되는게 아닐까 하는 두려움...
사실 차이는 것으로 상대에 대한 그리움같은 것은 없어요...
대신에 자존심의 상처 같은 것이 더 크달지요...

다시 또 그런 것을 반복하게 될까...
굿나잇 문자를 받자 내가 무슨 액션을 앞으로 취해야할 것인가...
폭풍전야같은 그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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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돌이  2011-03-22 00:4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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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 잘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우와  2011-03-22 00:5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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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되시길..ㅎㅎ
브랜다  2011-03-22 00:5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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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부럽네요.
나도 관심 좀 받아봤으면..
근데  2011-03-22 11: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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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만난 여자분과의 이야기를 여기에 이렇게 구구절절..;;

제가 그 여자분이라면...전화하기도 귀찮고 헤어지더라도 상대에 대한 그리움보단
자존심에 상처만 남을 거 같다는 이런 글을 보면 기분 나쁠 것 같아요...
염님  2011-03-22 12: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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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네요...염님을 이해할 수도 있을듯 저도 염녀 되어가는중
상대여자  2011-03-22 13:5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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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나쁘겠다.남자들도 사진과 많이 달라요.키도 속이구요.이젠 직장까지 다 속이고 대표는 무슨 대표ㅠ배신감 많이 느꼈습니다.그래서 상대방 만날시 직업은 꼭 다시 확인하라고 선우에서 문자가 오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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