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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닦는 기분[1]
by 야근중 (대한민국/여)  2011-03-23 23:25 공감(2) 반대(0)
야근하다 말고 한숨 돌리는 중인데..
달력보니 3월도 다갔네요. (언제 하순으로 접어든거야?!)

요근래 일에 치이고...
개인적으로도 여러가지 일들이 복잡하게 꼬여 아주 죽을 맛이네요.

나이가 들수록 사는게 왜 이렇게 힘든지 모르겠습니다.
여러가지로 포기하고 여유로와진 부분도 상당히 있는데도 힘든걸 보면,

인생 속의 고통을 절대치로 측정한다고 하면
현재 삶의 고통의 절대량이 10년전 느꼈던 고통의 절대량보다
훨씬 높은 수준인 것만은 사실인가 하고 멍하니 생각해봅니다.

이렇게 힘든걸 보면
뭔가 인생사는 법을 잘 모르고 있는게 아닌가
막연한 생각도 들고 그러네요...


누군가 의지할 사람이 있었으면 하는 유혹도 가끔 들지만
내 스스로의 힘으로 서지 못한다면
타인과 함께하는 관계에서도 행복할 수 없다고 믿으며
약한 마음을 털어내 봅니다.

이제 딴짓 그만하고 다시 일해야겠네요.

후 - 남은 하루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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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녀  2011-03-23 23:3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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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야근하고 10시 50분들와 49일끝에 10분 떼어봤네요. 지금도 회사면 언제퇴근하신데요.

업무상 통화하던 중; "000 담당자 맞으세요? 전하고 목소리가 다르시네요"
뜨끔했어요. 일과 전화에 시달리다보니 제 목소리에 짜증과 피로가 묻어나옴이 상대에게 전달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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