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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결이니 성관계니..[41]
by highseek (대한민국)  2011-03-24 11:34 공감(0) 반대(0)
뭐 이래저래 말이 많은 거 같은데

뭐라고 한마디 하려다가도

여자 한 번 못 접해본 동정남 입장에서는 뭐라 할말이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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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남+  2011-03-24 11:3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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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ㅠ 프로필 궁금 ㅠ
highseek  2011-03-24 11: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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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건강한 평범한 28세(만26세) 남성입니다. 서울시내 4년제 대학졸업 후, 중견기업에 취직해 주임연구원으로 일하고, 연봉은 3천 중반대로 평범합니다. 이제 직장 다닌지 갓 1년 됐네요.
여자 사귀어 본 적 없고, 그래서 성경험도 없고, 업소 같은 데 한번도 가본 적 없고, 성욕배출의 유일한 수단은 운동 같은 다른 할거리에 소비하거나, 혹은 마스터베이션 정도가 전부. 우리회사는 회식 가도 그냥 남자들끼리 얘기하면서 술만 먹는게 전부고, 친구들끼리 노래방 가면 진짜 그냥 노래만 부릅니다.
술담배 안하고 좋은 사람 만나면 빨리 결혼하고 싶은 평범한 대한민국 남성입니다.
별로 궁금하실 만한 프로필은 아닌데요.
글쓴님  2011-03-24 12: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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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남+의 저질 글 따위에 혹하지 마시고, 좋은 여자분 만나서 결혼하세요.
평범남님  2011-03-24 12:3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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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남+은 여자를 만날때 성개방적인 사람이라는 것을 밝히세요. 님과 같은 여자도 분명 있으니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셔야죠. 그래야 진정 개방적인 거 아니겠어요? 엄한 여자 인생 망치지말고..
highseek  2011-03-24 12:4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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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객 // 빨리 경험하고 싶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저런 이야기 볼 때마다 뭔가 내가 살고있는 세상은 대한민국이 아닌건가 싶기도 하고, 나한테 무슨 문제가 있어서(결국 인기가 없어서) 이렇게 다른건가 싶기도 하고.. 이런저런 생각이 들긴 하는데 이런 말 해봐야 돌아오는 대답은 니가 어려서 그렇다, 뭘 모른다, 혹은 찌질하다 이런 반응밖에 없었거든요. 하긴 까놓고 말해서 경험 한 번 없는 사람이 성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하는 것도 웃기는 일이고..
세상은 생각보다 넓고, 자신이 속한 세계와는 전혀 다른 세계가 언제나 존재하죠. 그러니 더더욱 별로 할 말이 없어지는 겁니다. 저 사람은 저 사람대로의 세계와 세상과 주변환경이 있을 테니까요.

글쓴님 // 그러고 싶습니다.

평범남님 // 뭐, 알아서 하시지 않을까요. 보면 웬지 경험도 많으신 것 같은데 저보다야 잘 하실듯..
글쓴님  2011-03-24 12:5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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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세계에 관심을 갖는 것은 새로운 생각을 갖게 하는 흥미로운 일이지만 그것이 성문란한 평범남+의 세계여야 하는 것은 아니죠.
우리가 알아야 할 새로운 세계는 무한하답니다. 여행을 해보세요.
highseek  2011-03-24 1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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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 //
관심을 갖는 게 아니라, 제가 뭐라 말을 해봐야 말이 먹히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위에도 적었듯이 전 그냥 좋은 분 만나 결혼하고 싶을 뿐이거든요.
꼭 저분 글 때문에 그러는 게 아니라, 평소에 성문화니 업소니 하는 이야기 들을 때마다 그런 생각이 든다는 이야기죠.
촌놈  2011-03-24 13: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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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남+ 님은 문란하신 것 같지 않은데요.
그냥 엄현한 현실을 얘기하셨을 뿐인 것 같고.
글쓴 님께서도 주변에 본인 말씀을 했을 때.. 비슷한 반응을 들었다는 건.. 대한민국의 평범한 남성들 생각이 평범남님과 다르지 않다라고 봐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글쓴님친구들이 그런 얘길 많이 하셨다는 건.. 주변의 대부분의 친구분들이 같은 생각을 가진 것 아닐까요. 평범남님처럼.
highseek  2011-03-24 1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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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놈 // 그러니 제가 별로 할 말이 없지요. 제 주변에 안그런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 해봐야 "그게 특수한거다"라는 말밖에 더 나오겠어요? 무슨 통계자료라도 있는 것도 아니고.
평범남+  2011-03-24 13: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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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도 경험전에는 몰랐지만 경험하셔야 아실거에요
왕자  2011-03-24 14:4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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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살 까지 못해본 남자라는 영화 보셨나요? 걱정되네요 얼른 하세요 동료들이 총각인거 모르죠? 알면 완전 호들갑 떨면서 도와줄텐데 ㅎㅎ 그리고 섹스경험이 있어야 하는 이유는요 단순히 테크닉을 기르자는게 아니구요 한번이라도 해보고 나면 여자를 대할때 뭔가 여유가 생긴다고나 할까 여튼 작업도 더 잘할것입니다.
highseek  2011-03-24 15: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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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있어야 하죠.

아무하고나 할 수는 없잖아요.
왕자  2011-03-24 15: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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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아무하고나 하세요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으면서 뭘;; 무난하게 안마가세요 18만원에 새로운 시대가 열립니다. 서울이면 강남 뱅뱅사거리 쪽 부산이면 해운대 쪽 대전이면 유성쪽이 좋아요 만일에 대비해 한시간전에 비아그라+프릴리지 복용하고 가는걸 추천합니다
highseek  2011-03-24 15: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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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도 없는 관계를 원하지는 않습니다.
왕자  2011-03-24 15:4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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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언니한테 미끄덩 맛사지좀 받다 보면 마음 생깁니다^^
highseek  2011-03-24 15:5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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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이 마음 없으면 아무리 미녀라도 마음이 안생기는 종자라서요.
업소 여자들에게 마음을 기대할 수는 없죠.
왕자  2011-03-24 16: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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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믿어 보시래두 그러네 ㅎㅎ 정말 후회 안합니다 얼마전 우리부하도 그쪽이랑 똑같았는데 억지로 보냈더니 갔다와서 좋아 하더이다. 얼른 애인 만들어야겠다며 학원도 다니고 히히
흠.  2011-03-24 16: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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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처음할땐 사먹는거보다는 여친이랑하는게 더 좋습니다.
아무래도 사랑하는사람과 했을 때 만족도가 더 높은거거든요
왕자  2011-03-24 16: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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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참 답답하네 당연히 애인이랑 하면 좋은건데 그럴 상황 능력이 안되니까 허송세월 하지말고 업소여자라도 얼른 딱지떼고 여자에대한 환상을 깨라는거죠 한번이라도 해보고 어떤건지 알고나면 애인 만들때 훨씬 여유도 생기고 작업도 더 잘할거라고요 알을깨고 세상으로 나오셔야 합니다 시급합니다
게시판  2011-03-24 17: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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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흐리는 두분,, 평범남+,왕자..진지하게 결혼 하려는 사람들 계도하려 들지 마시고 어서 텐프로로 돌아가시길~! 안마 시술소 들락거리라고 가르쳐주는 거 참 어이없네..안마시술소 여자도 사랑해서 성관계했나 보지?! 저런 남자들이 결혼하면 어떻게 생활할지 구역질 난다~!!!
왕자  2011-03-24 17: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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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결혼 하려는분 도우려는 겁니다 제대로 여자를 만나려면 먼저 여자를 알아야 합니다
왕자(병)님  2011-03-24 17: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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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죽었다 깨어나도 여자를 알 수 없습니다.
왕자(병)님이 아는 건 여자의 육체일 뿐입니다.
여자도 인간인데 여자에 대한 인간적인 존중감이 없는데 성관계 많이 했다고 여자를 많이 알아요?
껍데기만 알면서 여자에 대해 다 안다고 아는 척 하지 말고, 무슨 선각자인 양 잘난 척 자만 떨지 마십시오.
왕자  2011-03-24 17: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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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답답해라 일단 총각 딱지떼고 자신감 충만해서 제대로 연애하고 사랑도 나누자는게 뭐 어떻다고 껍데기만 아니 어쩌니 따지는지ㅎㅎ
왕자  2011-03-24 17: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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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이사람 유치하게 ㅋㅋ
누나의오지랖  2011-03-24 17:3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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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글쓴님 현 플필로는 만나기 정말 힘들어 보이는데 들어오셨네요~
이곳은 거의가 3전후~3중후 여자들인데 그들의 이상형이랑 글쓴님의 플필은 나이에서부터 전혀 맞아 떨어지는게 없어뵈요.
그냥 여기가 좋은 놀이터라면(특히 게시판) 할말 없지만..
나이 어린 여자들(여기에선 님또래나 조금 위ㅎㅎ)은 대부분 자기 데려갈 전문직 정도의 남자를 원하고 있고(외모 조금 되는 여성에 한함)
그 외엔 님보다 연령갭이 점점 많아지기에.. 가능성이 더 희박하고(암만 연상연하커플이 대세라지만) 그들 또한 나이 어리고 고만고만한 기업체 다니는 남자를 배우자로 생각지는 않을 것이기에...
왜 그 파릇한 청춘의 아까운 시간을 중장년층을 향해 가고 있는 어른(?)들의 싸움터에서 보내시려는지.. 갠적으로 좀 안타까워 말씀드립니다.
정이나 빨리 배우자를 만나고 싶다면 님은 ′반드시′ 필드로 나가세요.
여기서 어른들 진흙탕 싸움만 반복적으로 보다 보면 님 마인드까지 어느새 닮아갈 듯 하네요.
그렇게 된다면 이성관, 결혼관, 인생관 자체가 걷잡을 수 없이 변할 수도 있어요.
사람은 정말 원튼 원치 않든 환경에 끊임없이 영향받고 학습하는 동물이니까요.
왕자(병)님  2011-03-24 17:4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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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비뚤어진 자신감 지닌 남자를 여자는 안 좋아하고 경멸한다는 사실만 기억하세요.
내가 결혼해서 딸을 낳더라도 안마 시술소나 들락거리는 남자에게 딸 시집 못 보낼 것 같네요.
왕자(병)님이 결혼해서 딸을 낳았는데 결혼 전에 왕자(병)님처럼 살아왔던 남자를 사위로 맞이하고 싶으신가요?
누나나 여동생에게 그런 남자 소개해 주시고 결혼 시키세요.
자기 신념이 있어서 신념대로 살아가는 사람들 병신 취급하지 마시구요.
결혼 전 지킬 것 지킨 남녀가 결혼에 대한 책임감도 크고, 서로에 대한 사랑이나 신뢰도 깊은 경우가 많습니다.
혼전순결 안 지키는 게 자신감 충만해지는 사람은 그렇게 살면 되는데(그런 사고 방식 나쁘다고 생각하지도 않지만)
타인의 신념이나 삶을 우습게 보고 혼전순결 지키는 게 바보라는 식으로 무시할 자격은 없다고 봅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면 그때 혼전순결 지켜라, 지키지 말라고 해도 다들 알아서 합니다.
여자들도 무조건 지키겠다는 게 아닙니다. 어차피 지키는 사람 없으니까 내가 안 지키면 억울하니까 지키지 말자~이런 식이면
세상에 어떤 남녀가 서로를 믿을 수 있고 진심으로 사랑할 수 있겠습니까?
왕자  2011-03-24 17: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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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를 비롯한 유흥업소 한번도 안가본사람한테 시집보내는거 불가능에 가까워요 예전에 야동안보는 남자 한명도 없어서 연구조사 자체가 실패한거 아시죠? 유흥업소 안가본 남자 찾기 하늘에 별따깁니다 남자 5명 일하는 우리 사업장에도 딱한명 28살 총각있었는데 제가 억지로 보내서 이젠 없네요 어느장소건 어느위치의 사람이건 남자들끼리 모여서 좀 친해지고 얘기 해보면 다 여자 얘기 나오고 33살 먹도록 20대 중반 넘어간 총각 딱 두명 봤네요 이젠 한명 그사람 정말 또라이였죠. 하고 싶은데 어쩌다 기회 놓치고 노총각 노처녀 된걸 뭐 신념이라고 진짜 신념이면 자위도 하지 말아야죠 정말 웃기네요 혼자 숭고한척 해봐야 아무소용없어요
왕자  2011-03-24 17:5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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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공주님 참 대단하셔요 그동안 그런말하고 싶어 어떻게 참으셨수?ㅎㅎ 긴게 좋아요 굵은게 좋아요? ㅋㅋ
왕자  2011-03-24 18: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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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졸졸 따라 다니는거? 강남역에 노출플레이 하러갈래? 쉬폰 원피스 사줄께 안에는 아무것도 입지마 ㅎㅎ
글쓴이님..  2011-03-24 18: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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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건강해도 지킬 건 지키는 남녀도 많습니다. 안 지키는 사람들이 더 떠들고 다니죠.
혼전순결 지키든 안 지키든 정말 여자를 사랑하는 맘으로 성관계 가지고, 여자분 의사도 존중해 주신다면
님을 만나는 여자분은 행복하실 거예요.
여자들이 가장 싫어하는 건 사랑이 없는 성관계랍니다.
남자가 욕구만 채우기 위해 자신과 성관계 맺고 싶어한다는 걸 느끼는 순간,
여자는 그 남자에 대한 믿음, 사랑 다 달아나요.
그리고 성관계에는 반드시 도의적인 책임이 따른다는 인지하시고
끝까지 책임질 수 있는 사랑이라고 생각될 때 여자분에게 요구하시길 바랍니다.
평범한 여자들은 ,특히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 남자가 성관계를 원해서 응할 때는
결혼까지 할 각오로 응하는 거예요.
그리고 그건 곧 그 사람의 아이까지도 고려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이니까, 결혼 전에 그 사람이 원하니까, 순서가 바뀌었지만 상대방의 아이도 가질 수 있다는 전제까지
고려하면서 응하는 겁니다.
중요한 건 사랑이 바탕에 깔린 관계여야 한다는 겁니다.
왕자(병)님..  2011-03-24 18: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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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답답하네요..순결 지킨 남녀가 다 문제가 있나요? 총각, 처녀면 문제 있는 건가요? 총각인지 처녀인지가 문제가 아니라 상습적으로 성관계에 집착하고 남녀관계가 그게 다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문제라는 거죠. 신체적으로 아무 문제 없어도 지키려는 남녀를 장애인 취급하지 말란 말입니다.
공주  2011-03-24 18: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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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께 - 많은 부분 동의 하지만 한마디만 하고 싶네요. 성관계는 사랑이라는 아름다운 여행의 자연스러운 과정이며 일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가 누구에게 요구하는 게 성관계는 아니라는 것이지요. 어제 사랑하는 여친이 만남 5개월만에 요구에 응하지 않아 헤어지겠다는 머저리 같은 글도 쓰는 사람을 봤음니다만, 한국 남녀들의 성에 대한 인식의 미개발 정도를 새삼 깨닫 습니다.
글쓴이님께  2011-03-24 18: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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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마인드를 갖고 계시는 것 같네요.
저는 30대 여자지만 남자가 경험 있는 건 몰라도 많은 건 싫습니다.
어릴 때는 멋지고 재미있는 남자에 혹했지만 지금은 좀 답답하더라도 진실한 남자가 좋습니다.
특히나 업소 출입하고 자랑스럽게 떠벌리는 남자들은 경멸합니다.
여기 쓰레기 같은 형들의 얘기는 듣지 마시고 나중에 사랑하는 여자분 만나서 첫경험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왕자와 평균남은 제발 프로필 공개했음 하는 소망이네요. 피해갈 수 있게..
문제는  2011-03-24 18:3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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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는 아름다운 여행의 자연스러운 과정이며 일부분이 되어야할 성관계를 그렇게 인식하지 않고 사귀는 여자를 대하는 남자(여자)의 태도가 문제인 거죠.
공주님의 의견처럼 저 또한 누가 누구에게 요구하는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요구하는 남자(여자)도 있다는 게 문제죠.
성을 터부시하는 게 아닙니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성관계만큼 아름다운 행위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런 관계를 이끌어가는데 남녀의 성숙한 자세가 아쉽다는 의견이죠.
정말 사랑하는 남녀가 결혼 전에 성관계를 가졌다고 그게 부끄러운 일은 아니죠.
그런데 일부 남녀는, 특히 철없는 일부 남자들이 그걸 자랑삼아 떠드는 건
사랑하는 남녀에 대한 존중감이 전혀 없는 행동입니다.
특히 사귀는 여자에게 자신감과 여유를 가지고 대하려면 안마 시술소 들락거려야 한다는 소리는 참 웃기는 소립니다.
남자의 자신감을 유독 왜 그런 부분에서만 찾고 싶어하는지 의문이네요.
여자는 믿음을 주는 남자, 1년, 2년, 세월이 지나도 사랑의 깊이가 변함없는 남자가 잘나 보이고 멋져 보입니다.
여자에 대한 왜곡된 인식이 이상한 성문화를 양산하는거죠.
highseek  2011-03-24 19: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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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많이 달아주셨군요.

누나의오지랖 // 조언은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필드에서 도통 안돼서 여기까지 온 거라서 말이죠. 아마 차인 경험으로는 여기 웬만한 분들보다 훨씬 많을걸요.
왕자 // 야동과 업소는 별개입니다. 업소를 가지 않는다고 성욕까지 없는 건 아니고, 성욕이 넘친다 해도 꼭 야동을 보거나 업소를 간다고 단정지을 수는 없죠.
그리고 여자를 알기보다는 사람을 알기를 원하는데요. 평생 같이 해야 할 사람인데, 누구보다 같은 사람으로 알아야 하지 않나요?
왕자(병)님 // 가끔 뭐가뭔지 모르겠습니다.
글쓴이님.. // 개인적으로 상대방의 성관계 여부를 그다지 중요하게 생각하지는 않아요. 전 단지 서로 마음 맞는 사람을 만나고 싶을 뿐입니다.
공주 // 자연스런 과정이며 일부라는 건 맞는 말이죠. 단, 말씀하신 대로 ′사랑이라는 여행′의 과정이어야겠죠.
글쓴이님께 // 칭찬은 감사합니다만, 어째 안팔리는 느낌이라.. 님도 좋은 사람 만나시길 바랍니다.
문제는 // 전 제 성관계가 언제 이루어지든, 사랑이라는 여정을 함께할 사람과 나누기를 바랍니다. 마음이 있어야 몸도 따라가지 않던가요.
헐...  2011-03-24 19:5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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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베이션을 했다면...이미 동정이 아닌검미다...OTL 예수님께서는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것 만으로도 이미 간음을 범 한것이라 하였습니다...아무 생각도 없이 마스터베이션이 성공했을리는 없고....님께서는 이미 간음하신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동정을 버리신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어차피 버린몸....
highseek  2011-03-24 21: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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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요8:1).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엡4:29) 음행의 연고로 남자마다 자기 아내를 두고 여자마다 자기 남편을 두라.(고전7:2)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을 버리고 각각 거룩함과 존귀함으로 자기의 아내 취할 줄을 알고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과 같이 색욕을 좇지 말고(살전4:3-5) 네가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과 함께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좇으라(딤후2:22)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줄을 알지 못하느냐(고전6:19) 너희는 열매없는 어두움의 일에 참예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엡5:11)

어디가서 예수 팔지 마세요.
왕자  2011-03-25 00: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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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이제야 이해가 되네요 교회다니시는구나 제가 헛수고를 햬군요^^;;
highseek  2011-03-25 00:5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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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안다닙니다.
평범남보다  2011-03-25 12:5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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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심한건 왕자라는 아이디 쓰는 사람.
와 진짜 건의하고 싶다.
혹시.
둘다 같은 일인?
헉.그럼 골치아푼데 ㅋㅋ
왕자...라는 아이디  2011-03-26 23: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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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야
정말 변태 같네요...
이런 남자 만날까봐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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