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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라고 하면..[16]
by 궁금해요 (대한민국/남)  2011-03-25 00:15 공감(0) 반대(0)
제가 교사인건 아니고요. 친한 후배중에 예쁘장하게 생긴애가있는데 중학교 교사에요 (나이는 이중)
키는 작은데 피부가 정말 눈처럼 희고 귀엽게 생긴 앤데요.오늘 오래간만에 저녁을 같이 먹었네요.

그런데 아까 변호사로 일하고 계시는 선배와 통화를 하다가 그 후배 얘기가 나왔어요.
제가 이쁘다고 하니까, 그 선배가 엄청 친한 후밴데 이번에 판사발령받은 애가 있는데 소개시켜주면
어떠냐고 그러네요 ㅋㅋ

근데 완전 판사라니까 부담되는거에요ㅎㅎ마담뚜 전화 장난 아닐텐데..(지금 그 선배분도 뚜에 시달리셨기에 알아요)
그래서, 그래서 의사약사나 같은판검사가 더 어울리지 않겠냐고 그랬더니 ′교사라고 하면 전혀 안꿀려~′이러는거에요-_-; 정말인가요? 여기 게시판만 보더라두 교사들 거의 회사원만난다고 그에 비등한 등급으로 보고 있는 듯 한데..

전문직 분들 소개받는 여자가 교사라고 하면 주변에 안꿀리시는가 궁금해요.
아무래도 소개시켜주는 입장에서는 더 신중해야하잖아요^^;
괜찮으면 이번에 후배에게 그 판사분과 소개시켜줄까 생각해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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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1-03-25 00: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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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어리고 예쁘면 여선생도 판사 물 수 있슴.
검사 왈  2011-03-25 00: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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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검사오라버니는 안꿀린다고 했어요. 그 오라버니 주변 변호사들도 마찬가지고..
사람마다 다른건지 모르겠지만..
여교사  2011-03-25 00: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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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바이 케이스 아닐까요? 꿀리는지 아닌지를 보지 마시고 그 두 분의 성향이나 성격, 취미등이 잘 맞는지를 더 신경써 주시면 훨씬 더 좋은 매칭이 될 것 같아요. ㅎㅎ
글쓴이  2011-03-25 00: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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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막상 소개해줬는데 남자분이 여자가 교사라고 부끄러워하거나 그럴까봐 걱정이 되서 그런거에요^^
(저번에 대기업남성분이 중소기업다니는 여자만나는게 부끄럽다고 게시글올린게 생각나서요..ㅠ)
글쓴님~  2011-03-25 00: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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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대기업 다니는 남정네는 인간이 덜 된거구요..
겸둥이 여교사면 괜찮을 것 같은데요? 판사도 사람입니다^^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여교사  2011-03-25 00:2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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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라고 부끄러워하거나..... 허걱.. -_-;;; 제 직업이 부끄러워야 할 때도 있는 거군요. 뭐 기분 나쁘라고 하신 말이 아닌 건 압니다만. ㅋㅋ; 아 얼른 잠이나 자야겠네요. 다들 좋은 꿈 꾸세요~
ㅋㅋㅋ  2011-03-25 00: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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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창 중에 판사 있는데, 완전 개찌질한데 판사되었던데...
어릴때 옷 소매에 콧물 닦고 가래 뱉어서 소매에 문지르고 말도 어눌하고 아빠가 대학교수고 애가 공부는 잘했슴.
장가가서 잘 살고 있겠지? 지금도 그러고 사나? 법복에다 코나 가래를...
북카페  2011-03-25 00:4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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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이전에 사람 됨됨이가 더 중요합니다.
직업을 따진다고 하면 판사 변호사 의사등은 교사랑 맞는 급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제가 먼저 이야기한거처럼 사람됨됨이를 생각하면 직업은 크게 중요한건아닙니다.
요즘은 여자 외모보다 사람됨됨이나 직업을 더 생각하는분들이많으니
그리고 여자가 이쁘다는여자는 남자보기에 이쁘지 않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키도 최소 160이상은 되어야 귀엽다는거지 155 그정도면 ...상대남자분 실망할 가능성이 높겠네요
북카페씨..  2011-03-25 00:4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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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봐요..북카페씨..네째줄까지는 좋았는데..그 뒤로는 댓글 내용 별루에요ㅡ.ㅡ
글쓴님..댓글 신경쓰지 말고..기냥 판사오빠랑 교사언냐랑 연결시켜주삼..
잘 되면 님은 술이 석 잔^^ 잘못되도 님 잘못 아니에용~
북카페  2011-03-25 00: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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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현실적인 이야기를 해드린겁니다.
소개하는건 문제가 아니죠 하지만 서로 잘맞는 사람을 해주는게
더 맘편하지않겠나요? 그리고 한명이라도 싫거나 부담스럽게 생각하면
해줄필요가없죠 판사라는 직업 사실 부담스럽죠 판사 부모가 멀생각할지
알수가있나요
나는나  2011-03-25 00:5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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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교사..판사못지 않게 똑똑함니다...
어설프고 개념없는 자만심 가진 판사검사보다 훨 좋다고 봄..
교대 가기 법대 가는것보다 훨 어려움..
지나가다가  2011-03-25 01: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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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랑 판사랑 비교하다니 ㅋㅋ 비교대상이 못됩니다
교사가  2011-03-25 01:4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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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 직업이라니? 저는 교사는 아니지만 부러운 직업이네요.
아는 분 판사랑 결혼했는데 키 작고 얼굴 무난하고 공기업 연구원(계약직) 날짜잡고 바로 그만 뒀어요.
아마 집안은 좀 좋은 것 같았어요.
교사라는 직업보다 상대남이 집안을 보실 지 모르겠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전문직 선 봐도 외모가 아주 별로면 싫던데..
오히려 그 귀염상 교사분이 딱지 놓으실지도 모르잖아요.ㅋ
서로에게 조건을 설명하고 소개해 준 후 알아서 하라고 하세요.
왕자  2011-03-25 0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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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는 방학 말곤 별거 없어 보이던데;; 그리고 교대가 법대가기 보다 훨씬 어렵다는건 또 뭔소리;; 지방에서나 그렇지;; 언제부터 교사가 일등 신부감 된거죠 IMF후 부턴가 그리고 여자가 다른 여자 귀엽다 괜찬다 하면 별로인겁니다.. 진짜 너무 이쁘다 완전 미인이다 이정도는 칭찬해야 이쁘장 할겁니다. 게다가 키도 작다고 하면 어우 생각만 해도 만나기 싫어 지네요 이상한건 제가 보기에 판검사들은 미모 많이 안따지는것 같아요 집안이나 직업쪽도 무게 있게 보는것 같아요 그에 반해 의사들은 미모와 나이를 최우선으로 보는듯 하구요 개인적인 추측입니다
어디  2011-03-25 12:5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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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가 판사한테 꿀려도 한참 꿀리죠.소개해주는분이 뭘 한참 모르시네요.
하하  2011-03-26 00:4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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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왠지 글쓴이가 그 교사에게 질투 느끼고 쓴 글 같아요
여자보다 남자가 보통 조건 좀 좋게 만나는거 아닌가요
적당할것같은데
괜히 교사욕먹일라고 썼거나 소개도 안해줄거면서 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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