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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은 처음부터 시댁에 들어와서 살라고하면 살수있나요?[25]
by ㅠㅠ (대한민국/여)  2011-03-25 00:25 공감(0) 반대(1)
솔직한답변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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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네요  2011-03-25 00:2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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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 첨부터 들어가도 좋다는 친구가..결혼을 해버렸네~
그 친구 이후론 없.다.는.거.
 2011-03-25 00:2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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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 따라서 달르겠죠. 주위에 보면 대개 좋은 집안에 시집간 경우는 1년정도 집안 가풍 가르친다고 데리고 살던데. 그리고 나서 내보내더라구요. 요리도 가르치고 이것저것 가르치고, 배우고. 며느리가 직장 다니는것도 대개 싫어하고 그러던데. 시부모님들 성격에 따라서 다를것같아요.
아니오.  2011-03-25 00:3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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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범수 부인이 결혼초부터 시댁에서 살다가 시어머니하고 갈등 생겨서 이혼하고 이범수는 현재 재혼했죠.

따로 떨어져서 살면서 좀 친해지는 과정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나서 모시는게 나을듯해요.
 2011-03-25 00:4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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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 오히려 같이 사는게 좀 무리일수도. 몇년지나고 같이 사는 거면 몰라도. 첨부터 갑자기 친해지기가 힘드니까. 서로 천천히 적응하는 시간을 갖는게 좋지않나요? 위에 이범수 부인하고 그 이범수 어머니하고 갈등생겨서 여자가 나갔죠.. 홀어머니신가 그랬던것같은데. 몇년은 둘이만 살게 나두지 첨에. 모든지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해요.
그럼반대로  2011-03-25 00:4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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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은 처음부터 처가에 들어와서 살라면 살수있나요?
요즘은 자녀가 많지 않기때문에 더이상 시부모님 부양만이 의무가 되지는 않는 시대라고 생각해요.
그러니 양쪽에 생길 수 있는 여건과 가능성도 고려되어야 하지 않을까요...금전적인 봉양과 정신적인 봉양을 선택해야 할 듯...
또.. 나중에 아이를 돌봐줄 수 있는 부모 근처에 사는게 정답이기도 합니다.
그럼반대로씨~  2011-03-25 00:5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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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쇼..잘 나가다가...부모님이 애 봐주는 사람입니까?
노인들이 손주돌보면 그야말로 팍삭 늙습니다..부모님이 불쌍하지도 않나요?
나는나..  2011-03-25 00:5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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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가 원하면 같이 사는것이 좋겠죠...
그러나 어느 한쪽이든 원하지 않으면 안하는게 좋겠죠..
왕자  2011-03-25 01: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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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시댁에서 사는거 좋아할 여자는 대한민국에 단 한명도 없습니다. 남자가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한데 다정하게 잘하시면 썩 내키진 않지만 고려해보겠다 정도로 바꿀순 있을겁니다 그리고 당연히 집은 드라마 나오는것들 처럼 으리으리 해야하구요
그럼반대로  2011-03-25 01: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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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봐요 윗분..
실제로 육아문제를 겪는 사람들 지켜보신적 있나요? 혹시 중국아줌마의 아이 장기매매 사건은 아시나요..?
어차피 양가부모 살아계시면 4분이고, 맞벌이 해야하고 부자집 아들딸 아니면 부모에게 금전적인 지원도 해야합니다.
이 경우 한쪽 측 부모가 아이를 돌봐주면 그에 합당한 육아비를 드리면 됩니다. 아줌마 쓸돈으로요..

저는 부모봉양이 결코 같이 사는게 전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같이 살면서 맞벌이 하는 자식부부 살림 살아주는것도 반갑지 않으실 부모들 많습니다.
참고로.. 어머니 연세 60세가 넘어가시면 밥하기 싫어지십니다.
아이를 돌보라하고 가정부를 들여드려도 좋아라 하실 분도 꾀 되실겁니다.
(제가 아는 두 커플의 부모들 결정임)


전 옆에서 워낙 이런저런 얘기를 많이 들어서
부모와 자식들이 서로 이해하고 필요한 니즈선에서 의사결정을 내리는게 가장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왕자  2011-03-25 0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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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불러놓고 왜 저랑 상관 없는얘기를 하시는지;;
왕자  2011-03-25 01: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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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구요 아들내외와 같이 살기 싫어 하는 부모 역시 대한민국에 한명도 없습니다. 그건 들어와 살기 싫은 며느리 착각이죠 ㅎㅎ 부모님들도 자식들 특히 며느리가 불편해 하고 그문제로 둘사이 벌어질까봐 사양하시는게 훨씬 많습니다.
그럼반대로  2011-03-25 01: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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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님... 맥락을 보면 누구한테 이야기 하는줄 알텐데.. 눈치 디게 없으시네요..
전 제 글에 반박한 분한테 쓴 글입니다.. "그럼반대로씨~" 이분이요...

아 그리고..아래댓글들 보니 좀 사고가... 이상하신것 같은데... 이성관도 좀 특이하시고..
혹시 그래도 되시는 재벌남 정도 되시나봐요. 아님 그냥 평범한 여자를 여지껏 못만나 보셨거나...
암튼, 혹시 가능하시면 마이스토리에.. "왕자" 라구 힌트좀 주세요.
오늘 왕자님 댓글보니.. 힌트주시면 참고할게요

아 그리고..
전 자식내외랑 살기 싫어라 하시는 부모들 많이 봤는데요.;;
요리하기 싫고 살림 하기 싫고..
부모랑 같이 사는게 아들의 도리인냥 착각하지 마시길...;; 그거 생각하기 이전에..
내일 아침에 일어나셔서 어머니한테 살갑게 인사라도 하고 한번 웃어라도 드리심이 어떨지?? 그게 효자에요!!
상황에 따라 달라질수도 있지요.  2011-03-25 01:2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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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희생을 강요해서는 안된다는 뜻에서 아이 양육을 부탁드리면 안된다고 하는데 왜 여자에게는 희생을 강요하시나요?
대부분의 평범하신분들 맞벌이 원하실거구 아이 안 낳으실건가요? 그럼 육아문제는 당연하게 발생하는 문제이구 그럼 누군가는 봐주어야 하는데 말이지요.
시댁부모님은 모시고 살고 아이양육은 여자쪽 친정에 부담시키실건지요. 여기 참 이해가 안가는 논리를 적용하시네.
맞벌이 안한다고 구박 안하신다면 아이 양육 여자가 하고 싶어할걸요. 아이들 인성발달에도 좋고..
남의 손에 자란경우 양육자가 자주 바뀌어서인지 아이들이 사람 눈치보는게 느껴져서 안타까울때가 많아요.
왕자  2011-03-25 01: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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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관 특이할것 까지야..남자들 다 똑같습니다 욕망하는것을 실천할 능력과 용기가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일뿐이죠 그리고 그 부모들 다 자식 내외 생각해서 사양하는거라고요 친구들(며느리들)한테 들은거죠? 아무리 싫으셔도 우리가 꼭 모시고 몇년이라도 효도 할수있게 해달라 그뒤에 두분 편히 사시게 놔드리겠다 해보면 어떨것 같습니까?
추가로  2011-03-25 01:3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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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따로 살고 자녀 양육도 부부가 알아서 하면 좋지 않을까요?
양쪽부모님께 부담도 안드리고 말이지요.
그럼반대로  2011-03-25 01:5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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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들가진 아줌마들한테들은건데요;; 요즘 아주머니들은 실속파세요.
모시고 살면서 해드릴수 있는게 과연 뭐가 있습니까?;; 그 시간에 여행도 다니시고..
아들자식 키우느라 못해본 여가생활도 하시고, 나가서 외식도 하시고.. 시아버지 버리고 아줌마끼리 놀러도 가고...
가까이 살면서 터치 않고 자주 얼굴 보여드리는게 맞다고 생각하구요, 오히려 지금 모시고 그뒤에 놔드린다는게 더 안좋은거 같네요;;
나중에 몸이 불편하시거나, 병드셨을때.. 그때 당연히 모셔야 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만;;
암튼..왕자님..어머니 한테 한번 물어보세요..그게 정답이죠..
전..아까부터 쭉...일반화 하지 않고 있습니다만. 상황에 맞게 하면 된다고.. 거기에 tip을 육아 생각해서 하라는 거였는데..에횽..
저도 추가로(재벌은 아니신듯 하니..)
육아는 꼭 결혼해서 아이 나아보시고...아..예전에 어떤 애가 새벽에 잠도 못자고 한 얘기가 이거구나..기억해주시길.
겪어봐야..동인지 된장인지 알죠...(이래서 육아는 여자들만 싸매고 고민하나봅니다. 꼭 중국아줌마 장기매매 사건 찾아보시길)
여자  2011-03-25 03: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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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들어가서 살자면 남자가 월 1천씩 벌어다주는 전문직이래도 안해요.
저 위에 댓글에 보니 처가살이는 어떻냐는데 그것도 싫져, 우리부모님 무슨 고생시키고 남편은 무슨 눈치밥먹게 하려고요
결혼하면 각자 가정 꾸리는게 맞아요. 남편하고도 생전 남으로 지내다가 같이 살면서 서로 맞출게 많은데요
나중에 나이들어 모시는 것도 못합니다.
할머니와 어려서부터 계속 같이 살았는데 나이 드시면 드실수록 말도 상식도 안통하고
사사건건 모든 식구들과 부딪혀서 있던 정도 사라지네요. 아프시면서 주변 사람 더 피곤하게 하구요.
외할머니는 처음부터 외삼촌과 같은 아파트단지내에 작은 평수 전세얻으셔서 생활하셨는데 모두 굉장히 화목해요.
생신때는 외가친척 40여명이 다 모여 여행도 가고...
그래서 저희 부모님은 나이들어도 절대 같이 안산다고 합니다. 시설 잘되있는 실버타운가신다네요.
 2011-03-25 06: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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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는 있어요.. 근데 회사를 안 다니는 걸 허락해주거나 아니면 회사에서 거리가 비교적 가까워야 겠죠.. 그리고 남자가 바람막이도 잘 할 가능성이 보이고 시부모님도 다 좋으신 분이어야 하고요..
왕자  2011-03-25 09:3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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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여자가 회사 안다니는걸 허락까지 받아야 하나요 데려갔으면 당연히 알아서 먹여 살려야죠 알뜰하게 살림하고 자식 키우는것도 엄청 중요하고 큰일인데 나중에 울 부인은 직장 안다니고 집에서 나 밥해주고 도시락이나 싸주면 좋겠는데
공주  2011-03-25 09:5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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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따라 다르겠지요. 결혼안한/이혼한 시누이가 위로 8명이 같이 사는 시집이라면 당근 못사는 거고. 부유하시고 학식 있으신 노인 내외가 일하는 아주머니 두고 살고 계시면 들어가서 살만 할 것 같습니다. 이번주에 선본 남자 분 케이스가 그런데 - 같이 들어와 살자고 한건 아니지만 들어 가서 사는 게 오히려 편할 것 같다는 생각 해봤습니다.

저희 부모님 - 내동생이 종손인데도 얼마전에 결혼 했는 데 같이 사는 거 정말 원치 않으셨습니다. 부모님 두분다 사회적으로 왕성하게 활동 하시고 바쁘신데다 내동생 부부도 정말 바쁜 변호사 부부라서 같이 산다는 건 이모저모로 서로 불편하기만 할 따름입니다. 동생부부가 들어와서 산다고 해도 아주머니가 일 다 하시기 때문에 딱히 그렇게 어려울 것도 없을 것 같습니다. 오히려 일 다해주니 올케는 편하지 않을까. 하지만 서로 편하게 사는 게 최고라는 저희 부모님 생각.
아니요  2011-03-25 10: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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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못살아요.
먼저 이유가 궁금하군요.  2011-03-25 11:3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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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없어서 부모님 집에 들어가 살아야 한다는 뜻인가요?
특별한 이유  2011-03-25 11:4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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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득할만한 이유가 있는 경우 정말정말 사랑하는 남자라면 생각해보겠죠. 그치만 특별한 이유가 없고 여자가 원하지 않는다면 분가해서 살아야 하는 것 아닌가요? 남자의 이기적인 욕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적응하기 벅찬 여자의 입장도 생각해주셔야지요
퐁퐁  2011-03-25 15:2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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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절대로 안합니다.
아무리 사랑해도 그 결혼은 안할 겁니다.
시댁에서 사는 건 감옥 아닌가요?
결사 반대.
네버  2011-03-26 00: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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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였던 전남친과 이문제로 결혼 못했죠
전 독립된 가정을 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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