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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살에 매칭해도 늦은것 아닌지요?[12]
by 빈둥남 (미국/남)  2011-03-25 12:45 공감(0) 반대(0)
선우녀 회원님들,

35살에 가입해서 활동해도 결혼하는데 문제가 없을지 궁금합니다.

지금 저의 상황을 정리하면,
저는 79년생, S대 출신, 전문직, 키184인데 185라고 우기고 있구요.
체중은 유학준비하느라 스트레스 받아서 80키로 중반...(반성하고 다이어트중)
집안대머리아니고(게시판에서 민감한 주제네요),
MBA로 2년간 미국에서 생활하고 올 생각입니다.(자비유학)

거주지는 강남이고, 본인 재산은 미비하고, 집안재산은 어디가서 안꿀릴정도입니다.

(외모는 솔직히 꿀릴때도 있구요..그런데 뭐 신입때 사내홍보모델도 했으니 남들이 봤을 때
전문직 중에서 봐줄만 하겠죠)

성격은 급하고, 급하며 급해요. 집중력이 강하니 다른거에 신경안쓰는 타입...
(이런 저의 성격이 좋을때도 나쁠때도 있네요..)


지금 출국까지 몇달 안남았는데요. 집안에서 하도 결혼해서 가라고 해서 소개팅, 선, 결혼정보회사 등등
총력적으로 만나고 있는데, 너무 성급하게 결정하는거 아닌가 생각합니다.
또 평소에 이상형에 대한 생각을 해보지 않아서 갑자기 결정하려고 하니 너무 힘드네요.


결론적으로, 35살(유학후 돌아와서)에 결혼준비 해도 별 문제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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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25 12:4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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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괜찮으신듯,나이보다 더 중요한거가 많지요
아유  2011-03-25 12:5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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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냥 프로필 공개 해요
님 얼굴은 님이 평가하면안되쥐
지금 유학가는데 누가 좋다하겠냐고
빨리  2011-03-25 12:5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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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을 공개하셔야죠.... 아님 힌트를 주세요...
누군지 알 수가 없네요..
아뇨  2011-03-25 13: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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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싫을듯요. 저는 이중녀. 나중에 제가 삼초나 삼중녀 되서 님 또래되면 모르겠으나 싫을듯요. 차라리 데리구 가야죠 가기전에. 유학갔다온다고 바로 자리잡히는것도 아닌데.그러려면 삼후되시겠어요.
공주  2011-03-25 13: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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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미국생활 할만큼 하다가 왔고 MBA 도 하고 왔는데, 미국에 가서 오래 살거 아니고 MBA 만 하고 올거면 그냥 결혼하지 말고 미국가서 공부 마치고 와서 결혼하실 것을 권해 드립니다. 한국에서 미국가면 처음에 적응하기 쉽지 않습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영어만 해도 첫학기는 힘들꺼예요. MBA 정말 무지 하게 바쁘고 시간 없는데 영어 못하는 마누라 데리고 가면 마누라들 거의 대부분 우울증 걸립니다. 갔다오면 스펙도 상승하고 천천히 마음 맞는 사람 만나서 결혼해도 늦지 않습니다.
키~  2011-03-25 13: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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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학벌 좋고, 전문직이고,
여자들이 좋아하는 부잣집 아들인데도
까이는 걸 보니,
울 서누녀들 눈이 높기는 높구나~~~
빈둥남  2011-03-25 13: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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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님//님 말씀이 맞아요.. 제 얼굴은 제가 익숙해져서리 객관적이지 못해요.
지금 유학가니 소개팅 못해주겠다는 친구들도 많아요. 장거리 연애도 감행하라고 하는 친구들도 있고..
제가 선택한거니 감수해야죠.

빨리// 저 대치센터에 가입되어 있구요. 거기 매니저분이 저 프로필 인증 중(어제 서류 넘김)이시라 그거 끝나고 해야 할듯하네요.
그리고 전산상 오류가 자꾸나서 자기소개서 같은 것도 바뀌지 않네요. 저번주에 가입한 상태라..
힌트는 어떤걸 줘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대치센터로 문의하면 가장 빠를듯...^^ 죄송 제가 잘 몰라서요..
여자  2011-03-25 13: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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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살에 준비하셔도 괜찮을것 같은데요, 몇달 만나보지도 않고 결혼해 낯선 환경가서 고생하면... 순탄할까 싶네요.
유학생 신분에 생활이 풍족하기도 힘들고요;
집안 학벌 키 있으시면 35되셔도 인기있으실꺼에요.
그리고 2년후인데.. 평균결혼연령도 좀 더 늦춰져있을껄요ㅎㅎㅎ
저요저~  2011-03-25 13:3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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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으시면 저 데리고 가세요 ^^;;
안그래도 공부 좀 더 할려 그랬었는데
우리 부모님도 공부 더 할려면 시집 먼저 가라능; (83년생, 역삼동거주)
생각있으면 댓글 주세요 ^^;
.  2011-03-25 14:3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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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외모 맘에 들고 맘 맞는 사람 찾아만 지면 유학가기전에 결혼식 올리고 델꾸 가는게 최고죠.
근데 그게 될란가.. 여기 사람들 보세요. 못만나잖아요. 그러니 포기도 이르고 혹시 이것도 인연이라고
이러한 상황으로 인해 정말 운명의 상대가 나타나 줄지는 며느리도 모르는 일이니까 도전은 고온 하셔야 할 듯.
그렇지만 현실적으로 가능성은 적어 보여요.
님께 해드리고 싶은 말은요,
시간에 쫓겨 자기의 생각이나 이상을 접고 마구잡이로 아무에게나 혹하거나(얼굴만 이쁘다고) 아무에게나 걸려들진
않길 바랍니다. 표현이 좀 그렇긴 하지만 잘못하면 주관없는 선택을 잘한 선택이라고 믿게 되실 수도 있어요.
큰일납니다. 인륜지대사인 만큼 신중히 사람을 보세요 기한까지.. 그때까지 못찾으시면 그냥 혼자 가시면 됩니다.
돌아와서 35세에 나아진 스펙이나 지금 나이의 지금 스펙(지금도 본인이 좋다시지만ㅎ)이나 똑같은 거 아니겠나요? 그쵸?
남자라고 나이에 따른 반비례 가치가 없는 게 아니니까. 뭐 고민할 것두 없네~ 흥:D
빈둥남  2011-03-25 17: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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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요저~//생각은 있습니다만 방법이 없네요. 대치센터에 문의하신것이 빠른듯.

.님// 조언 감사합니다. 맘 편하게 매칭 진행하고 안되면 혼자가지요 뭐^^;;; 어차피 내 것은 한명이니 신중하게...
왕자  2011-03-25 17: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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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먼저해서 데리고 가는게 정석이라고 봅니다. 울나라 여자들 외국이라면 그저 헬렐레하니 고를때 어드벤티지도 될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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