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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개 운전할 때 어떤 맘 드세요?[15]
by 삶은사랑 (대한민국/여)  2011-03-25 15:04 공감(0) 반대(0)
말 그대로 운전할 때 어떤 맘 드세요?
전 전생에 레이서였는지..
보통은 공중도덕 잘 지키고 굉장히 양심적이며 도덕성이 높은 사람입니다.
물론 정직하고요. ^^;
(상담하다보면 절로 그런 인격 갖추게 되요. 단, 상담가로서 소양을 갖추고자 하는 포부가 있을 경우)

근데 이게 운전대만 잡으면 얘기가 달라져요...ㅜ.ㅠ
시간 없을 때는 그렇다치는데
시간이 많고 여유로워도
옆 차선에 다른 차를 마치 경쟁상대마냥 추월하고픈 욕구가~~
규정 속도 지키며 가는 앞차가 왜이리 답답한지...
차나 건너는 사람 없으면 신호도 잘 무시해요..ㅜ.ㅜ

아직은 요리조리 차선 변경하면서 달릴 정도의 기술은 없지만...
은근 앞지르기 잘 한다는...

예전에 경주 여행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비가 억수로 쏟아지는데도 그 욕구 못 참아 마구 달리니까
앞차가 비상등 켜는 거 있죠... 안전거리 유지하라고.. ;;;;

앞지르기를 하면 뭔가 뿌듯하고 시간을 절약했다는 경제적 마인드(?)도 생기고...ㅎ
속으론 안전운전 해야지 하지만, 막상 옆에 차가 내 차를 앞질러 가면
나도 빨리 달리고 싶다는 맘이 절로 든답니다... 에공~


나만 이런가 싶기도 해서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참 특히 여성분들...
저 여자인데, 다른 여자분들 그런지 더더욱 알고싶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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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2011-03-25 1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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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할때 점점 포악해지는 듯하여 장거리는 되도록 대중교통을 이용하려 노력중입니다.~
내 앞에서 끼어들면  2011-03-25 15: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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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져 있던 폭력성이 나올라고 해서...
 2011-03-25 15: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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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처럼 그정도는 아닌데요
예전 어떤 남자가 저보고 운전하는게 초터프하다고 좋아하드라구요 ㅎㅎ
늘 여성스럽고 단아한 이미지로 보다가ㅎ
전...  2011-03-25 15: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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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타고 있음 터프해지는데..
옆에 누군가 태우면 극소심 해집니다. 특히 저희언니(임산부) 태우면 30km만 뛰어도 피곤해요.

기본적으로 110km 이상은 잘 안밟습니다만...
그래서 그런가 제 차앞에 많이들 끼어드시더군요..그래봐야 몇 분 차이 안날텐데..
암튼 끼어드시는 분들... 왠만하면 깜박이는 좀 키고 들어와주세요!! please!
퐁퐁  2011-03-25 15: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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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갖구 얼마나 빨리 가겠다고 그러나 싶고 아쥬 최악이라고 여기는 1人.
없어보이고 어리석어 보이고 찌질해 보입니다.. 진심.
글쓴님 괜찮은 사람이라면 그러지 마시길......
삶은사랑  2011-03-25 15:3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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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숨겨진 폭력성~이라..
참고로 전 양보도 잘해요..^^
다만 운전대를 잡은 없던 경쟁심이 생기는 것 같아요.
누구보다 잘 하고 싶다, 누구보다 빨리 달리고 싶다 처럼..
가끔 레이싱카는 마치 옷을 입은 듯한 느낌이 들까 하는 의문도 들어요.
내 몸에 꼭 맞는 차를 몰고 싶다는 생각에.. 나와 차가 일체가 되어 그렇게 막 달리고 싶어요.
뻥 뚫린 고속도로만큼 신나는 것도 없더라고여...ㅎ

나 이러다 노년에 취미로 레이서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하면서 웃는다니요~^^
제정신이가  2011-03-25 1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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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위반이 뭐 자랑이라고 이렇게 떠벌리나??
추월하는건 상관없지만서도 신호위반? 죽으려면 혼자 죽어야지 애꾿은 사람 데려가지 말고..
사람 없을때 신호위반하면 있어도 하게 됨
저도 운전 초년엔 레이써였지만  2011-03-25 16: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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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유가에 안전운행합니다. 급발진 급제동 모두 연비에 치명적ㅋ
호돌이  2011-03-25 16: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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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운전 마인드 고칠려면 큰 사고난 차량하번 보시면 됩니다.금방 겸허해지는 마음이 생길겁니다. 운전한지 그렇게 오래 되시지 않은것 같은데, 그래서 요즘 운전에 좀 자신감이 생겨서 그런가 봅니다. 그럴때 조심해야 합니다. 초보때보다 사고날 확률이 많아집니다.
북카페  2011-03-25 16:2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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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운전 열심 하는 여성분들 만나지만

그들의 차량성능이 문제라 사실 그런차량으로 재미난 운전하기 힘들죠

이해는 가능하지만 더 좋은 차량으로 운전하시길 추천 드립니다

좀 험하게 운전하는여성분들 차량을 제가 몰아보니 헉........정말 불안하더군요
비상  2011-03-25 16:4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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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작아서 달리고 싶어도 달릴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요리조리 왔다갔다는 잘하죠
전 일차선에서 나몰라라 저속 운전차량은 정말 참기 힘들더라고요
삶은사랑  2011-03-25 17:5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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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자랑 까지는 아니었지만
질책받으니.. 내가 참 안일했었나 하는 생각 듭니다.
근데 신호위반 수시로 한다는게 아니라 시골길에 아무도 지나는 사람 없이 훵한 횡단보도 앞에
그냥 몇 분 서 있어보니 너무 융통성 없게 규칙을 지키는 것 같은 생각이 들어 주변 살펴보고 지나가게 됩니다.
속도를 내서 달릴 때와 신호를 위반할 때는 엄연히 다른 상황인데 같이 쓰다보니 좀 오해가 생겼나봅니다.

글구 저도 심리학해서 알아요..
외국에서 패러글라이딩 하는 사람들 연구를 해보니
초보와 3년 이상 하신 분들에 비해 1년정도 한 사람이 더 공포심도 느끼지 않고 안일한(?) 태도를 보였다는...
저도
운전은 아직도 미숙하고 주의가 산만해서 실수도 자주 하기에 항상 신경써야한다고 스스로에게 주입합니다.
근데 댓글들 보니 좀 더 안전하게 하려고 애써야겠네요.ㅎㅎ

근데 예전에는 차는 그냥 차지 뭐~ 했는데 자꾸 운전하다보니 차가 좀 가여워져요.ㅎㅎ
주인 잘못만나 네가 고생이다 라는 감정 이입도 하게되고...ㅎ
그래서 남자분들이 차를 애지중지하고, 집 청소는 안해도 차 내부 청소는 깔끔히 신경써서 하는 것도 이해가 되더군요.
일등본능  2011-03-25 20: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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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톱이 되겠다.
..
농담입니다.

 2011-03-25 22:4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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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거의 매일같이 운전하고 다니면...정말 운전대 잡기 싫어집니다. 모여서 어디 갈 때도 다른 사람 차 타고 가는걸 좋아하고...

장거리 운전도 많이 하는데...이거 진짜 긴장감 없어집니다. 네비에서 꼬마애가 "백백백백백...."하고 있는데 아무 생각없이 지나가 버립니다. 이미 카메라는 저 뒤에....속도계는 160...OTL 그냥 본능적으로 운전만 하고 있는겁니다. 아무 생각없이...
나만  2011-03-25 23:3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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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줄 알았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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