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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 표시는 정중하게[9]
by 뮤테사드 (대한민국/남)  2011-03-25 17:51 공감(1) 반대(1)
사람이 거절하는 방법은 다양하다고 합니다.

잠수타는 것, 연락 안 받는 것.. 등등등..

거절하는 사람 입장에서야 자기가 편한대로 행동하는 것이겠지만.
그리고 거절하는 마당에 남 생각해줄 여유도 없겠지만,

관계가 좋았고, 또 특별히 나쁠 사유가 없을 때엔 정중하게 솔직하게 얘기해주는 게 어떨까요?
여기 프로포즈 기한만료 시키는 것도 같은 맥락이겠지만.
솔직하게 정중하게 얘기하는게 상대를 위한 작은 배려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잠수타는 건 나중에 만날 여지를 남겨 두는 것인가요?
그냥 스팸으로 번호 걸어놓고, 연락 받지 않으면 나는 편하겠지만..
같은 입장이 되어 보면 참 답답할 겁니다.

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고민만 하고.

나이 들어서 오랜 세월 지나오면서 갖게되는 좋은 점은.. 연륜과 배려가 아닐까 싶네요.

언제. 누굴 만날지. 또 어떻게 될 지 모르지만 ..
만남과 헤어짐에 대해서는 그리고 좋지 않은 기억이 아니라면 서로에게 솔직한 배려를 해 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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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사랑  2011-03-25 18:3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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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공감 한표~~
저도 그런 식의 이별을 당해본지라 제가 이별이나 거절을 표할 때는 최소한 예의를 하게되더군요.
사실 그게 첨엔 불편하고 힘들지만, 나중에는 더 낫다는...
나 자신에게도 스스로 자랑(?)스러워지고..
근데 나 같은 상대남을 만나는 건 참으로 어렵더군요. 많은 이별을 겪어보지만 님이 말씀하는
그런 남성분들은 아직 못만나봤다는..후~ 그래도 원망안하렵니다.
만나는 동안엔 제게 행복감을 주었으니까요..^^
왕자  2011-03-25 18: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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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놓고 잠수하거나 스팸 걸어놓는 사람들 대부분이 나중에 이놈(년)이 얼마나 안달복달 했나 보자~하며 확인해봅니다 나이 먹어도 안변하는게 있는듯해요
이오공감  2011-03-25 18:3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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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방식이 다 다르다지만...
나이먹고도 그런 사람들이라면 인성이 덜된 사람들이죠.
그런 사람은 어차피 자기 잘못은 절대 못깨우칩니다
그렇게 살다 죽게 냅두십시오~ 나이만 더 먹어 노처녀 소리를 절대 못뗄겁니다
여기 싸이트 다들 직업이야 적당한데 그럼 머하나 인성이 덜된 그런사람이라면
물론 착실하신분을 제외하고 말씀하는겁니다.
눈치껏  2011-03-25 18: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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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번 연락안받으면 뻔하죠.. 눈치없이 계속 전화나 문자 해대는것도 정말 곤란~ 더욱 싫어짐..
공주  2011-03-25 18:5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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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정중하게 거절 해 온 일인. 그런데 한 달전 쯤 내가 먼저 프로포즈 해서 만난 연하남 - 사람 참 괜찮았는 데 건강이 안 좋답니다. 그거가지고 트집잡아 거절 하기 참 미안해서 연락 오면 받기는 해도 먼저는 한 번도 안했더니 알아서 연락 안하시더군요. 미안하긴 하지만 건강하지 않은 사람이랑 시작하긴 어려웠습니다.
공주님  2011-03-25 20:4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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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마음에 들지않아서 일부러 거짓말 했는지도 몰라요~
보브짱  2011-03-25 23:2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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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공감 한표예요~^^
저두 상대방을 거절할땐 솔직하게 정중하게 사양을 해요.
막상 상대방이 기분상하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개운하고 편안한 느낌이 들어요.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해요.
경험당..  2011-03-26 1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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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만난 사람..
내가 초짜 때라서, 여기 분위기 파악이 덜 되어 있었음..
우연히 알게 된 사실이, 게시판에 아이디 바꿔가며, 비호감 글과 댓글 달고 있었음..
아니나 다를까, 무의식중에 나오는 거친말과 비매너...(그러니까 나랑 잘해보려고 노력 중이긴 한데, 순간적으로 평소 행동이 나온거겠죠?)
관찰하다가, 좀 섬찟한 점도 발견...(물론 다른 이유도 많습니다만, 생략하고..)
생각다못해 이별통고를 했습니다...이상한 문자와 전화(정신적으로 이상해 보일 정도..)..정말 헤어지기 잘 했죠..
경험담..  2011-03-26 12: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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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게시판에다 상대(저)를 까고 있더군요..
계속 좋았다는 건 일방의 생각일수도 있습니다...상대는 하루아침에 변하지 않거든요.. 그리고 객관적 이유와 논거로 상대를 설득시키지 못할 사정도 있습니다..머리로 다 이해할 수도, 말로 다 설명할 수도 없는 부분이 있지요...특히 상대의 결정적인 약점을 건드릴 때는 더더욱 그러하죠..그렇다고 게시판에다 상대방 신상을 공개하고, 매장시키지는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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